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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설 형식을 빌린 심리학 개론서이다. 우리는 수많은 관계속에서 행복해하고, 갈등하고, 싸우고, 화해하며 생을 살아간다. 어떤 관계도 마냥 좋을수는 없다. 그냥 '역지사지' 이 말만 기억하며 열심히 고민해본다면 의외로 답은 우리 가까이 있을수 있다. '신의 법칙이 있으니, 학습하는 사람은 반드시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잠을 잘때조차 그 고통을 잊을수 없으며, 고통이 심장위로 방울방울 떨어진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혜는 신의 놀라운 은총 속에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p.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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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인지적 기술 : 감추어진 자질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 쉽게 계량하거나 측정할 순 없지만 행복과 성취를 얻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성공한 사람들 : 자신에게 어떤 약점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애를 쓰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깨끗하게 안정했으며 주체할 수 없는 충동이라도 자제하려고 애썼다.
=> 인간의 마음은 낭만적이기 때문에 실용적일 수 있다.
-> 소소하고 일상적인 규칙은 언제나 자기 규율에 관한 것이었다. 만족을 지연시키고 자기동제 행위를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었다.
사실 이 책은 한 사람이 태어나기 직전부터 태어나서 성장하고 진로를 결정하고, 한 여자를 만나서 사랑하고 권태를 느끼며 부부싸움도 하고 늙어가며 소원해지기도 하는 등 적나라한 한 사람의 일생이 상황별로 심리나 왜 그리 움직이는지 알려주며 정보전달 자체도 같이 하다보니 어려워지기도 하고 난해하기도 했다. 뭐랄까.. 너무 적나라해서 불편하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곱씹을 수록 꽤 읽을만한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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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책이 책을 소개해 준다. 이 책도 소개받아 사게 되었다. 번역하면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 사람이 자라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 겪은 경험들의 총체, 그것들을 해석하는 방식, 그래서 바뀐 나 자신과 바뀐 타인의 또다른 상호작용 등의 복잡한 긴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도 두 남녀가 자라고 만나는 과정을 생동감있고 충분히 공감 가능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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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자기계발을 적절하게 섞은 10대20대30대 젊은세대라면 두고두고 읽어볼 책이다! 정말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나침반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의 텀을 두고 읽는다면 읽을 때마다 얻어가는 것이 늘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판은 양장제본이였는데 개정되면서...그것이 아닌 것이 오히려 아쉽다! 요즘 난무하는 자기계발서중에서... 그렇다고 너무 고전인 나폴레온 힐 등은 현실과 너무나 괴리감이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정말 종합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