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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욕심이 절실하지 않아서 일까요? 신라, 백제, 고구려, 우리 역사를 다룬 책들을 읽어도 자꾸 휘발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국사 과목을 교과서와 토씨하나 안 틀리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과 국사를 난이도 최고단계의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공부한 학창 시절의 제 습성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역사책부터 다시 읽는 것도 그 반성하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최근 읽은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는 '무령왕릉이 들려주는 백제 시대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무녕왕릉이 아니라 무녕왕릉을 수호하라는 의미에서 당대 백제 사람들이 만들었던 진묘수의 입을 빌어, 1인칭 시점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입니다. 작가 서선연은 8년 전 '공주 알밤 축제' 에 갔다가, 국립 공주 박물관 탐방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작가에게 돌짐승, 진묘수가 마치 말을 걸어오는 듯 신비한 체험을 했대요. 작가는 14,00여년 전 백제 사람들과 당대 건축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소수의 유물을 통해 역사가 증언되는 데 신기함과 동시에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무녕왕릉과 국립 공주 박물관을 다시 탐방하고 자료를 모으며 공부했대요. 그 내용을 백제에 관심을 갖는 어린이들에게 쉽게 들려줍니다.
![]() 언뜻 두꺼비와 돼지의 합성으로 보이는 진묘수는 상사의 동물로서, 무덤 안으로 들어오려는 침입자와 나쁜 기운을 막아내라는
의미에서 널길에 세워 두었다고 합니다. 1971년, 그러니까 1,448년 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진묘수의 뒷다리는 부러져 있었대요.
다리가 부러졌으니 도망가지 말고 무녕왕을 무덤을 잘 지키라는 뜻이었을까요? 아무튼, 진묘수는 제 사명을 다 했습니다. 20세기 초반,
일본인들이 눈에 시뻘건 핏줄을 올리며 송산리에서 백제 무덤 6호분까지 싹쓸이 해가는 와중, 무녕왕릉을 지켜냈거든요. 덕분에 무녕왕릉에서 나온
4600여 점의 유물은 신라나 고구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록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백제에 대해 후손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지요.
서선연 작가처럼 부지런한 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백제에 대해 쉽게 배워갈 수 있을
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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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이 들려주는 백제 시대이야기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처음부터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06 정보위주의 한국사 책들만 보다가 동화책으로된 그것도 백제란 나라만 나와 있는 책이 궁금했었어요...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 라고 하네요. 유몰과 유적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수 있으거같아요..
서선연 작가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 중 하나인 진묘수의 입을 통해 백제의 역사를 들려주고 있어요.. 진묘수는 무덤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진묘수는 현재 국립 공주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고, 박물관에서 진묘수를 보고 이 책의 주인공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중국의 전통에서 비롯된 진묘수는 원래 무시무시한 모습이 특징인데,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것은 생김새가 동글동글하고 귀여워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들었다고 합니다. 판타지 세계에서 툭 튀어나온 듯 신비로운 캐릭터가 들려주는 백제의 역사는 물론, 고대 삼국의 관계가 한눈에 그려지고, 삼국에서부터 통일신라, 고려와 조선, 근현대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를 배워보아요.
"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이 62세 되던 계묘년(523년)5월7일에 돌아가시니 을사년(525년) 8월12일에 예를 갖춰 장사를 지내고 이와 같이 기록하였다." -무령왕릉 지석에 적힌 글 중에서-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서 진묘수가 설명되고 있어요.1,400년전 백제시대 무덤을 지키는 돌짐승이라고 하네요. 기원전 18년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의 아들 온조가 한강남쪽 나라를 세우고 이름을 '백제'라고 지었어요.. 백성이 즐겁게 따른다는 뜻이였군요..'.백제' 무령왕이 왕위에 올라 백성들이 편히 살수 있도록 힘쓰다 돌아가셨어요.. 무령왕의 무덤을 지키라고 진묘수를 만들었어요. 진묘수와 여러 백제 유물들이 1,400여년 동안 땅속에서 무령왕릉을 지키다 국립공주 박물관으로 오게 되었네요. 짐작이 된다고 하네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자리에 그 옛날에 다른 사람이 다른 모습으로 살았던 모습을 상상하니 지금 제가 있는 곳 자체가 신기하기만 하네요... 시간여행이라도 해보고싶은 심정이에요.. 이책의 후반부에는 이렇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해설을 수록하고, 단 하루 만에 끝나 버린 역사상 가장 어설픈 무령왕릉 발굴 이야기를 통해 문화재 보존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아울러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어 수준 높은 백제의 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동화로 읽고 실제의 모습을 함께 보며 오랫동안 백제에 대해 기억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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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딱딱한 역사를 가장 먼저 접할 때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우면서도 역사적 사실을 내용에서 제대로 전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사 이야기를 다룬 책은 무수히 많아요. 그 중에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 방식의 이야기 책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를 처음 접해서 읽었을 때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것 같아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또 다른 이야기를 다룬 책을 다시 접해서 읽어 보았어요.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이야기는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무덤을 지키는 돌짐승 「진묘수」가 백제 시대를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었어요.
「진묘수」는 멀리 볼 수 있도록 눈은 튀어나왔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날개, 쇠로 만든 뿔, 악귀를 쫒는 붉은 입술을 하고 있어요. 무녕왕릉 전시실 한가운데에 서 있지요. 언뜻 보기에는 돼지를 닮았지만 상상의 동물이라고 해요. 원래는 공주 송산에 있는 백제 무령왕의 무덤 무령왕릉을 지켰었는데 어찌하여 박물관에 있게 되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려 주기 위해 백제라는 나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거슬러 올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되지요. 이런 사실도 책을 통해 알게 되니 새롭고 재미가 있네요.ㅎㅎ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의 아들 비류와 온저가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가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웠지요. 비류는 지금의 인천에 나라를 세웠는데 그 땅이 소금기가 많아 농사짓기에 알맞지 않았고 후에 비류가 죽자 비류를 따르던 백성들이 온조를 찾아갔어요. 온조는 그들을 받아들여 새로이 나라를 세우게 되었는데 그 나라 이름이 백제이지요. 백제는 '백성이 즐겁게 따른다'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해요. 백제라는 나라가 어찌 세워진지는 다들 알고 계시죠!!^^
백제는 근초고왕 때 가장 크게 세력을 떨쳤는데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와 힘없이 무너지게 되었고 광개토대왕의 아들 장수왕이 도읍인 한성에 쳐들어와 개로왕은 목숨을 잃게 되지요. 개로왕의 뒤를 이은 문주왕은 도망치듯 쫓겨나 지금의 공주로 도읍을 옮겼어요. 무령왕이 왕위에 올랐을 때 백성들이 편히 살 수 있었고 군사력을 강화했으며 이웃 나라와 교류를 하면서 나라의 발전을 꾀하였지요. 무령왕의 뒤를 이은 성왕은 지금의 부여로 도읍을 옮기고 잃어버린 영토를 넓히기 위해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하여 한강을 되찾았다가 신라가 백제를 저버리고 다시 한강을 뺏았어요. 그 뒤로 백제의 왕들은 신라를 공격하여 한강 유역을 되찾으려고 열 번 넘게 전쟁을 치웠지만 결국 한강 유역을 되찾지는 못했다고 해요. 무왕은 왕권을 안정시키기 위해 불교를 널리 퍼뜨리게 되었고 무왕의 뒤를 이은 의자왕이 왕위에 오르게 되지요. 당나라 연합군과 신라에 패배해 한반도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던 백제는 의자왕 시절에 멸망하고 말지요.
「진묘수」는 무령왕릉을 지키는 돌짐승이었는데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이 백제의 역사를 연구한다며 송산리에 있는 백제 무덤을 마구 파헤지고 그 안에 있는 유물을 훔쳐갔다고 해요. 다행이 무령왕릉은 무덤이 아니라 산으로 착각을 해서 무사했다고 해요. 아마 그 때 무령왕릉이 무덤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면「진묘수」도 무령왕릉도 다 도굴되었을거예요.
백제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백제 시대를 이끌었던 왕과 그 왕들의 업적을 다룬 이야기들은 많았는데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이야기에서는 백제가 세워진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백제가 멸망한 이야기까지 다루었어요. 또 조선을 거쳐 일제 시대를 지나 무령왕릉이 어떻게 하여 발견이 되었는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가 쏙쏙 되었어요. 「진묘수」가 백제 시대의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들려 주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국립공주박물관을 가게 되면 「진묘수」부터 찾을 것 같아요. 알지 못하고 박물관을 가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진묘수」가 어떤 것인지, 어찌하여 그렇게 생겼는지 무령왕릉에 담긴 역사 이야기들을 아주 생생하게 느끼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제라는 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역사가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 보시고 체험까지 갔다 오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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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와 신라에 대한 책이나 유물전시에 비해서는
무려 1400여 년만에 발굴이 된 무령왕릉의 4,600여 점에 이르는 유물들을 통해 세상밖으로 나온 백제이야기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 중 하나이던
기원전 18년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의 아들 온조가 한강 남쪽에 나라를 세웠져.
한반도의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도 했던 백제는 앞선 문물을 주고받았기에 , 스토리는 백제의 탄생에서부터 몰락하기까지, 무령왕릉을 끝까지 지킬 수 있었던 건 무척이나 다행한 일이지요.
그림 속 유물을 연구실에서 어떻게 다뤄지고 있을까?
무령왕릉 발굴 이야기에서 발굴하는 사진도 함께 실려있고 진묘수가 지키던 무령왕릉의 구조에 대해 그림자료와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물들까지 뒷 부분의 사진 자료로 보여주는 백제 유물들에 대한 설명도 있어 간략하게 참고하기 좋아요.
어렵지 않은 구성으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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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과 가까운 편이라 산책길로 가끔 들리는 한성백제박물관, 무료입장이기도 하고 산책길에 항상 들리다보니 조금은 친숙한 이미지가 되어버렸답니다. 그러다보니 대충대충 유물들을 보는 점이 있긴합니다만 박물관이 집근처에 있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지요.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 초5학년이 되어버린 아들래미에게 무심코 지나쳐갔던 박물관에서 본 것을 조금은 제대로 알고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하게 된 개암나무출판사의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그림책시리즈 <세상밖으로 나온 백제>입니다.
공주국립박물관에 있는 무덤을 지키는 돌짐승 진묘수가 들려주는 백제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기원전 18년,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의 아들 비류와 온조에서 비롯하여 가장 크게 세력을 펼친 근초고왕,개로왕, 문주왕에 이어 무령왕의 무령왕릉을 지키기 위해 새겨진 진묘수의 탄생과 무덤을 지키면서 진묘수가 들려주는 백제의 몰락 그리고 도굴을 하러 온 일본인들에게 왕을 지키게 되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답니다. 책을 읽기전에 제일 먼저 백제하면 떠오르는것은 화려한 금꽃 장식과 귀고리같은 유물과 근초고왕이 생각난다고 했는데요. 새로 알게 된 무령왕릉을 지킨 진묘수, 사실 한성백제 박물관에서 유심히 보질 못해서 진묘수를 본적은 없었던 것 같았는데요. 진묘수를 새롭게 알게 된 것과 다음에 박물관에 가면 자세히 살펴봐야겠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냥 박물관을 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책을 읽고 백제에 대해 알고 배워가면 박물관이 새롭게 보일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는 만큼 배우고 깨달아가는 것 같아요. 역사를 관심을 가지게 된 친구들이나 역사를 막 배우게 된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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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 나온 백제 백제의 25대왕인 무령왕릉의 무덤이네요..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유물중 하나인 진묘수의 눈으로 백제의 역사 이야기를 설명해주어요. 동화처럼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나와있어서 지루하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진묘수라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더 재밋게 본것 같아요.
뒷부분에는 실사사진으로 다시한번 백제이야기가 나와잇어요 무령왕릉 발굴모습과 유물 실사사진으로 자세히 담아놓았어요..
역사책을 이렇게 재미나게 풀어놓아서 그런지 우리아이들도 무척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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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한국사책이나 역사책이 너무 어려운 아들이라 저랑 함께 이야기형식으로 서로 읽어보기로 했어요. ^^ 항상 어려운 책이나 본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책들은 저도 함께 읽어주기로 했거든요^^ 이책을 읽고선 아들과 저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백제라는 나라에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 이책의 소재가 된 무령왕릉은 백제의 25대 왕인 무령왕의 무덤이랍니다. 무려 14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온전히 보전되었다가 발굴 당시 4,600여 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유물들이 쏟아져 나온곳이랍니다. 이책에서는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유물 중 하나인 진묘수를 통해 백제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는 내용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림이 딱딱하지 않으며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수있는 한국사 그림책이라 아들과 재미있게 이야기하면 읽었던거같아요. 둥글둥글 귀엽게 생긴 진묘수라며 더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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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백제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잠든 무령왕릉, 무령왕릉이 들려주는 백제 시대 이야기 이 책은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아이들에게 더욱 흥미를 유발시켜 역사에 의미를 다시금 찾아 볼 수 있도록 깊이를 더해 줄 수 있는 처음 부터 제대로 배워 볼 수 있는 한국사 그림책... 개암나무에서 출판된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한국사 그림책 아이들이 생각했던 책과는 다르게 딱딱한 한국사에 이야기를 담기 보다는 유물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게 된답니다.. 여기에서 부터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되기에 집중하여 유물이 누구일까 궁금해 하면서 마음을 열어가게 되지요.. 국립공주 박물관...내가 누구냐고? 진묘수.. 무덤을 지키는 돌짐승이지요.. 돌짐승에 나이는 놀라지 말아요.. 지금으로 부터 약 100 년이 14번도 더 지났다는 것. 원래 공주 송산에서 백제의 무령왕에 무덤을 지켰었는데.. 자세한 설명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백제가 왜 이름을 백제라 짖게 된 이유도.. 백성이 즐겁게 따른다는 뜻인걸 알게 된 아이들.. 호기심을 해결해 가며, 이야기를 즐기며, 유물을 따라가게 된답니다... 한강 남쪽에 위치한 백제는 북쪽으로는 고구려가, 남동쪽에는 신라가..
세 나라는 한강 유역을 차지하려 싸우게 되는데..
이 한국사 그림책은 삽화 또한 아이들에 맘을 사로잡듯 큼직하게 한 눈에 들어온답니다.. 텍스트로도 관심을 끌고도 남을 재미있는 내용에 삽화 또한 놀라움을 선사하게 된답니다.. 책에 도입부터 사진으로 하여금 아이들에 관심을 받으며,,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직접 현지에 가 있는 것 같은 상상으로 이야기 속에 빠질 수 있도록 놀라움을 선물하지요..
책에 크기 만큼이나 삽화 또한 큼직한 구성에 역사에 이야기책으로 새롭게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국립공주 박물관으로 하여금 꼭 한 번 가보고 싶도록 아이들에 마음을 움직이고 있지요.. 가상 박물관이라도 와 있는 듯한 느낌.. 송산에 있는 무령왕의 무덤을 만든이유에서 부터 발굴된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담고 있는데요..
우리에 아이들이 궁금해 할 부분을 정말 잘 지적해 주고 있답니다.. 백제에 대해 새로운 부분을 알아 가며, 백제에 더욱 깊이있게 역사를 자세하게 알아가게 만들어주는 한국사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유물 진묘수와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듯 시간을 넘나 드는 놀라운 상상에 시간을 떠나며, 아이들은 역사 속으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 본답니다..
책에 말미에는 궁금해 할 부분을 깊이 설명해 줄 수 있는데요. 무령왕릉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들려주는 발굴이야기까지.. 박물관에 가서도 역사를 이해하고 발굴되어 박물관에 오기까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체험학습을 진행하더라도 사전 준비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국립공주 박물관에 갈 준비를 마친 아이들.. 이제 떠나갈 준비 되었답니다... 무령왕릉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던 아이들 모두들 직접 체험 준비를 마치게 되는데요..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된 개암나무에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였네요... 우리에 아이들이 백제 나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백제에 역사를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던 시간 초등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한국사를 알아가면 좋을 책으로 추천해 주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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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이 들려주는 백제 시대 이야기
무령왕릉 전시실 한가운데 서 있는 진묘수,
무령왕릉 전시실 한가운데 서 있는 진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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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세상밖으로 나온 백제, 한국사책추천, 초등한국사,초등추천책# #개암나무, 세상밖으로 나온 백제, 한국사책추천, 초등한국사,초등추천책# ![]() 작년 가을 온 가족이 공주와 부여로 백제 여행을 다녀왔었답니다. 사는곳이 경상도 지역이라 매번 신라 유물,유적만 보다가 공주에 갔더니, 너무나 이색적이고 재미있었답니다^^ 그때 기억으로 우리아이는 백제이야기만 나오면 완전 관심있게 읽고 본답니다. 이번에 백제시대 이야기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초등 첫 역사책으로 너무 좋네요^^ 백제 여행 가기전에 만나봤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다녀와서 봐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것이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이 62세 되던 계묘년 5월7일에 돌아가시니 을사년 8월12일에 예를 갖춰 장사를 지내고 이와 같이 기록하였다 " 무령왕릉 지석에 적힌 글로 책이 시작을합니다.
![]() 무령왕릉하면 가장 인기유물중에 하나인, 진묘수 일텐데요. 진묘수가 가이드가 되어 백제이야기를 전해준답니다^^
![]() 진묘수가 재미있는 스토리로 백제의 전성기과 멸망, 그리고, 무령왕릉 발견 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뒷 부분에는 좀 더 자세한 백제이야기와, 무령왕릉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여행가기전 읽어보면 많은 도움 되겠어요^^
![]()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가 백제까지 6권이 출간되었어요.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싶네요^^ ![]()
![]() 책을 읽고 지난번 백제여행때 기념품 사온 진묘수와 금동대향로를 보면서 아이와 한참 이야기를 했어요. 역사를 어렵지않고 전래동화책같이 쉽게 풀어나서 유치원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부담없이 읽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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