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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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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토종벌 이야기 <날아라 우리 꿀벌>은 꿀벌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연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과수원을 물려받아서 내려오게 된 연지네와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는 서로 이웃입니다. 벌이 무서워 밖에 나오지 못하는 연지를 광호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광호는 벌이 귀엽고 이쁘거든요. 지리산 자락에서 꿀벌을 키우는 광호는 연지에게 꿀벌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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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토종벌 이야기 <날아라 우리 꿀벌>은 꿀벌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연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과수원을 물려받아서 내려오게 된 연지네와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는 서로 이웃입니다. 벌이 무서워 밖에 나오지 못하는 연지를 광호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광호는 벌이 귀엽고 이쁘거든요.

지리산 자락에서 꿀벌을 키우는 광호는 연지에게 꿀벌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합니다. 벌이 8자 춤을 추는 이유도 알려주고 서양벌과 토종벌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연지아빠가 과수원 잡초 때문에 제초제를 뿌리는 바람에 광호네 꿀벌이 죽게 됩니다. 그러면서 연지네와 광호네도 서먹해집니다.

광호는 왜 벌이 있어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벌이 없으면 꽃가루를 하지 못해 많은 먹거리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잡초를 쉽게 제거하고, 해충을 없애기 위해서 농약을 쉽게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벌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벌이 사라지고 있다'라는 다큐와 책을 읽으면서 벌이 없으면 생태계가 얼마나 파괴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환경은 오염되어가고, 벌이 사라지고 있는 것은 전세계적인 현실이고, 주변에서 벌을 예전보다 많이 볼 수 없다는 것을 조금만 신경쓰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광호네 벌이 또다시 떼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원인모를 토종벌 괴질이 돌게 된 것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인데 치료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몇년전 뉴스가 떠오르더군요.

토종벌이 사라져 가면서 토종벌을 키우는 사람이 모이고, 군청에서 지원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토종벌을 지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은 산에서 석청을 발견하고 토종벌을 데려왔습니다. 광호네는 과연 토종벌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날아라 우리 꿀법>을 읽으면서 우리의 토종벌에 대해서 좀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벌이 나타나면 설명을 해줍니다. 괜찮다고...쏘이면 무섭다는 것만 아는 아이들에게 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는 이야기여서 참 좋습니다. 봄에 토종벌을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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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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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는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로 꿀벌의 소 중함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만나보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 꿀벌을 좋아하는 광호와는 달리 연지는 꿀벌을 무서워하고 피하기만 해서 안타까워하는 광호는 연지의 보디가드를 자청하며 꿀벌과 친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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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는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로 꿀벌의 소

중함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만나보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

꿀벌을 좋아하는 광호와는 달리 연지는 꿀벌을 무서워하고 피하기만 해서

안타까워하는 광호는 연지의 보디가드를 자청하며 꿀벌과 친해질 수 있도

록 애를 쓰지만 연지는 쉽게 다가서질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연지 과수원에서 농약을 쳐서 광호네 토종벌이 죽는 일이

발생하고 되고 서로간의 다툼으로 번지게 된다. 그 일이 있은 후 전국에 토

종벌 괴질이 발생해 치료제도 없이 토종벌이 위기에 처하고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광호네 토종벌은 이일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광호네가 힘들어 하고 있을때 연지 아빠는 광호아빠에게 땅을 팔고 도시로

가자고 말하는데... 광호 아빠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힘을 내고 군에서 토종

벌 살리기 운동을 시작할거란 소식에 희망을 갖게 된다.

토종벌 양봉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토종벌에 대한 정

보와 지식을 주고 받자고 하는데 광호도 힘을 보태기위해 날아라 우리 꿀벌

이란 이름을 짓고 카페지기로 활동을 하지만 그 사이 충주머니병은 계속 퍼

져 멸종되다시피 하고 군의 지원도 마냥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과연 광호네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토종벌을 다시 기를 수 있을지 흥미진진

하게 볼 수 있다. 실사와 함께 토정벌에 대한 특징에 대해 알수 있고 다양한

지식들을 통해 신기하고 재미있는 토정벌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면서 그 가

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d*********7 201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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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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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       우리자연을 지켜 온 귀한 일꾼 토종별, 희망으로 다시 날다!! 한국의 전통과 가치를 되찾아 한국인의 긍지를 일깨우는 한국의 재발견!!   아름다운 지리산 자락에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가 삽니다. 광호네는 대대로 토종벌을 치는 일을 했고, 연지네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연지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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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

 


 

 

우리자연을 지켜 온 귀한 일꾼 토종별,

희망으로 다시 날다!!

한국의 전통가치를 되찾아 한국인의 긍지를

일깨우는 한국의 재발견!!


 

아름다운 지리산 자락에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가 삽니다. 광호네는 대대로 토종벌을 치는 일을 했고,

연지네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연지아빠가 가업을 잇기 위해

시골로 내려와 과수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꿀벌을 사랑하는 광호는 벌이 무서워서 밖에 나오지 못하는 연지가

안쓰러워 꿀벌이 인간에게 얼마나 이로운 곤충인지를 알려 주려고 애씁니다.

그러던, 어느날 과수원에 농약을 쳐서 광호네 토종벌이 죽고 맙니다.

그 일로 어른들 사이가 서먹해지고, 덩달아 연지와도 서먹해 집니다.

그런데,얼마후 전국에 괴질이 퍼져 광호네 토종벌이 떼죽음을 당하게

되는 큰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광호아빠는 이로 인해

마음의 병이 깊어져 자리에 눕게 되고 맙니다.

연지아빠는 광호아빠에게 함께 땅을 팔고 도시로 가자고 얘기해보지만,

호통만 듣고 돌아가게 됩니다.

토종벌 살리기 운동을 시작하게 되고, 광호는 카페지기가 되면서

카페 이름을 '날아라, 우리 꿀벌!'로 정하게 됩니다.

광호아빠와 광호는 토종벌을 다시 키우기 위해

숲속 깊은 곳으로 목청과 석청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바위틈에서 석청을 찾아낸 가족은 무척 기뻐하게 됩니다.

다시 멋진 토종벌 키우기를 위해 화이팅한 광호와

광호아빠!!이런 분들이 있어서 소중한 지리산 토종벌과

토종꿀을 만날 수 있는게 아닌가....생각해 봅니다.


꿀벌이 꽃들을 부지런히 오가며 수정을 도운 덕에 갖가지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저도 이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것들을 지켜가려면 더이상 환경이 파괴되지 않게

소중하게 지켜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d*********8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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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지라산 토종벌 이야기[날아라!우리꿀벌]
"[개암나무]지라산 토종벌 이야기[날아라!우리꿀벌]" 내용보기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 날아라!우리꿀벌 최은순 글 김준영 그림 개암나무   토종벌이 멸종위기에 놓였다란 기사를 본적 있어요 우리는 흔히 곤충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죠  힘이 없고 연약하고 때로는 인간이란 이기심으로 똘똘뭉쳐 정작 지켜내야할것들을 잊고 있다란것 .... 그런 이기심이 무분별한 발전이 결국 많은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꼬옥 있어야할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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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토종벌 이야기

날아라!우리꿀벌

최은순 글

김준영 그림

개암나무

 

토종벌이 멸종위기에 놓였다란 기사를 본적 있어요

우리는 흔히 곤충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죠

 힘이 없고 연약하고 때로는 인간이란 이기심으로

똘똘뭉쳐 정작 지켜내야할것들을 잊고 있다란것 ....

그런 이기심이 무분별한 발전이 결국 많은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꼬옥 있어야할 많은 생명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사라져가는 멸종되는 지금

 이책을 읽으며 새삼스레 토종벌이 주는 고마움에 감사했어요

또한 지켜내기위해 힘을 다하는 자신의 모든걸 던지며

 힘을 내는 광호아빠의 광호네가족의 모습에서

 찐한 감동이 전해지며 감사한마음이 가득했던 시간이였어요

 

자연과 조화로운 발전은 사람에게도 그환경에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에게도 유용할 수있지만

 자연을 파괴하며 그 생존지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개발이 가져오는 위험성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인간에게 해를 가한다란 진리를 우리는 다시한번 깨달아야겠다란 생각을 하게했어요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엔 벌이 그렇게 소중한 존재인가???

벌의 생존문제가 지구의 멸종과도 연결지어질 수 있다란 사실이

 저역시 연지의 생각처럼 놀라웠어요 좀더 깊은 의미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이였던거 같아요

아들은 이런 부분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공감하며 토종벌의 소중함과

 꼬옥 지켜야할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다고 해요

 광호가 보여주는 그 모습에서도 참 감동적이였다구요

자신의 또래정도 친구가 아빠의 모습을 보며 존경심과 자부심을 느끼며

 사람들이 잘 알아주지 않는 토종벌을 키워나가는 일이 사실 쉬운 결정은 아닌데말이죠

 

"네 꿀벌 한마리가 사라지는 것이 무슨 대수냐고 할 수 있지만요.

 현재 인간이 재배하는 농작물의 3분의 1은 곤충을 매개로 수정을 합니다.

그 중 꿀벌의 역할이 80퍼센트나 되지요. 결국 수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가 먹는 열매가 열리지 않게 되고 이를 먹이로 하는 초식동물의 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 피해는 연쇄적으로 일어나 먹이 사슬의 정점에 있는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본문 78-79 page中에서)

 

알수없는 괴질로 인해 죽어가는 토종벌들

소수무책으로 죽어가는 토종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광호네...

어쩌면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던게 맞는거 같아요

한두마리인걸 뭐....아직 여기저기 많이 있고 인간이 수정을 하면 되고 안되면

 그야말로 과학의 힘으로 인공적으로 음식을 만들어내고....

무서운 일이죠 우리가 조금은 깊게 생각해봐야할 환경이란 부분

 토종벌이란 존재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느끼는 이야기들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달고 맛난 꿀의 유혹 그냥 참 쉽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신비롭기까지한 벌들의 세계를 경험하며 참 자연는 거짓이 없구나란 생각을 해요

 

 

책장을 넘기다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광호네집과 그곳에 가득담긴 벌통의 모습을 만나게 는데요

 참 좋더라구요 이런 모습들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모습

 그 모습이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되며 살아가야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희망을 잃고 낙심하고 있을때 지금의 땅을 팔아 서울로 가자며 부추기는 연지네를 뒤로하며 

 힘을 내는 광호네가족앞에 찾아온 희망 ㅎㅎ귀하디 귀한 석청을 발견해

새롭게 토종벌의 날개짓을 맘껏 펼칠 수있게 희망찬 출발선에 다시선 호네 모습에서 뭉클함이 전해집니다

 

 

신비롭게 경의로운 토종벌들의  세계 그 벌들을 지켜내려는 이들의 노력과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일들~!!

자연의 소중함 사라져가는 전통과 가치의 재발견을 위해 이책을 꼬옥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f******n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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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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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발견 3   지라산 토종벌 이야기   한국 출판 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선정작 한국의 전통와 가치를 되찾아 한국인의 긍지를 일깨우는 한국의 재발견~!! 최은순 글, 김준영 그림의 " 날아라! 우리 꿀벌 " 입니다~~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요거 참 좋았었어요~~~ 그래서 안드그래도 찾아보게 되는 책이네요~ 이번에는 토종 우리 꿀 이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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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발견 3

 

지라산 토종벌 이야기

 

한국 출판 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선정작


한국의 전통와 가치를 되찾아 한국인의 긍지를 일깨우는 한국의 재발견~!!


최은순 글, 김준영 그림의


" 날아라! 우리 꿀벌 " 입니다~~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요거 참 좋았었어요~~~

그래서 안드그래도 찾아보게 되는 책이네요~

이번에는 토종 우리 꿀 이야기네요~~기대됩니다~~




 


사실 꿀벌은 나름의 역할이 있는줄은 알지만

저나 아이들이나 다소 무서워 하고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긴 했었는데요~




 



지리산 자락에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의 이야기...

농약으로 인해 광호네 토종벌이 죽고 또 괴질로 인해 죽고마는 토종벌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하네요~~




 



글쓴이도 이 글을 쓰기위해 준비하고 취재하시면서 꿀벌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하세요~

꿀벌이 오가며 수정을 도와 갖가지 먹을 거리를 얻을 수 있고

동물과 인간이 자연에 게대 할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갈 수 있네요~



 


 

지리산은 최초의 토종벌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오랜세월 우리 땅을 건강하게 지켜 온 꿀벌,

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의 몫인거네요~

그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한거니까요~


자동화에 익숙하고 인스턴트에 물들고 기계가 놀이감이 되어가는 지금..

아무리 똑똑한 인간이지만

주변의 자연과 동물의 조화로 인해 더 많은 것을 누리면서 살고 있기에

그들을 보호하고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u 201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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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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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TV프로그램에서 지구 종말론에 있어서 꿀벌이 거론된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아이슈타인이굴벌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인류도 4년 안에 멸망한다고 예언한 것을 그 주제로 담았던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아요. 식물의 80% 이상이 꿀벌로 인해 열매를 맺고 있는데 꿀벌 수가 감소되면 식물이 번식할 수도 없고 열매를 맺을 수도 없어 그로 인해 식량 대란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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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TV프로그램에서 지구 종말론에 있어서

꿀벌이 거론된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아이슈타인이굴벌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인류도 4년 안에

멸망한다고 예언한 것을 그 주제로 담았던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아요.

식물의 80% 이상이 꿀벌로 인해 열매를 맺고 있는데

꿀벌 수가 감소되면 식물이 번식할 수도 없고

열매를 맺을 수도 없어 그로 인해 식량 대란이 발생한다는 가설이죠.

꿀벌의 개체수 감소는 2006년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되어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까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고 있어요.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다는 인식을 함께 하는거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토종벌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토종벌의 위기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토종벌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해주어요.

2천 년이 넘게 우리 산천을 부지런히 누벼 온 토종벌.

아름다운 지리산 자락에 대대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가 살고 있었어요.

꿀벌을 사랑하는 광호는 벌이 무서워서 밖에 나오지 못하는

연지가 안쓰러워 꿀벌이 인간에게 얼마나 이로운

곤충인지를 알려주려 애를 씁니다.

주인공 광호와 연지는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이에요.

연지는 아름다운 꽃을 보아도 별 감흥이 없을뿐더러

그저 서울로 돌아가고만 싶엇지요.

이처럼 광호네와 연지네는 이야기 내내 대립 구도를 이루는데요,

공오네는 옳고 연지네는 틀렸다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는 문제 인거 같아요.

연지네의 생각이 어느정도 공감이 갔던건

저도 편한 도시 생활만 했기에 그랬던게 아닐까 싶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연지네가 과수원에 농약을 쳐서

광호네 토종벌이 죽고 마는데요, 이 일로 어른들은 서로 다툼을 하고

아이들 사이도 서먹서먹해지죠.

얼마 후에는 전국에 괴질이 퍼져 광호네 토종벌이 떼죽음을 당하기에 이르는데

마땅한 치료법이 없기에 광호네 가족은 더욱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갑니다.

그 와중에 연지 아빠는 광호 아빠에게 함께 땅을 팔고

도시로 가자며 부추기는데요,

이 가족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실제로 2009년에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하면서

전국의 토종볼 90%가 전멸을 했다고 해요.

지금까지도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해 애태우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토종벌의 실종은 농업과 생태계에 눈에 띄는 손해를 가져왔어요.

농작물의 70%는 꿀벌 같은 곤충의 도움으로 수정을 하기 때문에

꿀벌 수가 감소한다는것은 심각성을 가져올 수 있는 원인이 되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잘 몰라요.

아이들은 더욱 그러하지요.

큰 아이의 경우에는 어릴때 벌에게 쏘인 기억이 있어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기도 했습니다.

벌을 무척 무서워 하거든요.

평소에 벌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책을 읽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공존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거 같았어요. ^ ^

p*******8 2015.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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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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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마다 호랑이 울음소리가 울리던 우리나라의 산과 계곡에는 이제 야생호랑이는 한마리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꽃이 있는 곳에 늘 함께 날던 우리 토종 꿀벌도 멸종위기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날아라! 우리 꿀벌>은 꿀벌의 소중함을 전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는 환경이 왜 중요한지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과일도 안 열리고,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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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마다 호랑이 울음소리가 울리던 우리나라의 산과 계곡에는 이제 야생호랑이는 한마리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꽃이 있는 곳에 늘 함께 날던 우리 토종 꿀벌도 멸종위기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날아라! 우리 꿀벌>은 꿀벌의 소중함을 전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는 환경이 왜 중요한지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과일도 안 열리고, 콩, 오박, 오이 같은 열매도 안 열려요. 그러면 동물들이 먹을 게 없어지고 동물들이 사라지면 사람들고 살기 힘들어진대요."

 

 

작은 꿀벌이 사라졌다고 설마..인류에게 큰 영향이 미치겠는가 싶겠지만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이내에 멸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인간이 재배하는 농작물의 3분의 1은 곤충을 매개로 수정을 하는데 그 중 꿀벌의 역할이 80퍼센트나 되니까요. 결국 수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가 먹는 열매가 열리지 않게 되고 이를 먹이로 하는 초식동물의 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 피해는 연쇄적으로 일어나 먹이 사슬의 정점에 있는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광호네는 지리산 주변에서 토종벌을 치며 삽니다. 광호는 꿀벌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꿀벌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없습니다.

"꿀벌의 동그라미 춤은 꽃을 찾지 못한 벌들에게 근처에 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야."

"벌이 엉덩이 춤을 추는 건 다른 벌들에게 100미터쯤 되는 곳에 꽃이 많다는 걸 알려 주는 신호야."

옆집에 사는 연지에게 꿀벌 자랑이 여간이 아닙니다. 이렇게 아끼고 사랑하는 꿀벌들이 충주머니병으로 모두 죽고 맙니다. 실제로 충주머니병은 2009년 처음 발병한 뒤 무서운 속도로 퍼져 전국에 있는 토종벌의 93퍼센트를 죽게 만든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꿀벌이 전염병으로 죽어나가자 옆집 연지네 아빠는 두집을 합쳐 좋은 값에 팔고 편하게 살아보자고 제안합니다. 리조트를 만들 계획인 자들에게 팔아보자는 거죠.

"인간의 끝없는 욕심 때문에 자연이 병들고 있다는 걸 왜 모르나?" 광호네 아빠는 다시 기운을 내서 꿀벌을 날게 하기 위해 박차를 가합니다.

 

이 지구상에 터전을 잡고 사는 생물이 인간만이 아닐진데, 우리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다른 생물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멸종위기 동물이 늘어가고 있는 생태계를 바라볼때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날아라! 우리 꿀벌>은 광호의 꿀벌사랑 이야기로 꿀벌의 생태와 습성에 대해 자연스레 익힐수 있었고, 광호아빠의 생태계를 지키고자 애쓰는 모습에서 인간과 자연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h******1 2015.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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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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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개암나무에서 나온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3번째.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라네요. 그러니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책이라는 믿음이 가네요. 지리산에 대대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 이야기. 대대로 꿀 치는 집안에서 자란 아이답게 광호는 벌이 무서워서 밖에 나오지 못하는 연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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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개암나무에서 나온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3번째.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라네요.

그러니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책이라는 믿음이 가네요.


지리산에 대대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

이야기.

대대로 꿀 치는 집안에서 자란 아이답게 광호는 벌이 무서워서

밖에 나오지 못하는 연지를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아이지만 다른 아이를 위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그러다 연지네가 과수원에 농약을 쳐서 광호네 벌들이 죽고 마는

사건이 생기고 마네요. 그 일로 다툼이 생기고, 아이들의 관계도

불편해지는 일을 겪게 됩니다.

그런데다가 또 전염병이 퍼져서 토종벌이 떼죽음까지.

이런 악순환의 연속되는 일 속에서 광호네 식구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목청이나 석청을 찾아가는 아빠.

깊은 산속에 들어가 귀한 석청을 발견. 석청을 채취하던 중

부상을 당하기도 하지만 귀한 석청을 캐서 다시 벌통을 살리는

의지와 정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 토종벌은 서양벌보다 몸집이 작고 큰 꽃 작은 꽃

가리지 않고 꿀을 모으는 장점이 있다네요. 또 우리 나라의

기후에도 강하구요. 우리나라의 토종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벌의 개체수가줄어들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지구상에서 꿀벌이 없어지면 4년 안에 인간도 사라지게 된다.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말이랍니다. 그만큼 벌의 중요성이

증명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사람들이 먹는 농작물의 3분의 1은 곤충의 꽃가루받이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데, 그중 80%를 꿀벌이 맡고 있다는 게

놀라웠답니다. 그런 꿀벌의 취기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새삼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전통 토종꿀에 대한 것, 우리나라 자연에

대한 것, 자연의 생태계도 새삼 다시 생각해보고,

토종벌에 소중함까지 여러가지를 다 알게 된 것 같네요.

정말 어른들이 모르던 부분까지 아이들의 책을 읽으면서 같이 배워

나간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좋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독서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해볼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g*******s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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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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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리산 자락에 대대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가 삽니다. 꿀벌을 사랑하는 광호는 벌이 무서워서 밖에 나오지 못하는 연지가 안쓰러워 꿀벌이 인간에게 얼마나 이로운 곤충인지를 알려 주려고 애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지네가 과수원에 농약을 쳐서 광호네 토종벌이 죽고 맙니다. 그 일로 어른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고, 광호와 연지도 서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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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리산 자락에 대대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와 과수원을 하는 연지네가 삽니다.

꿀벌을 사랑하는 광호는 벌이 무서워서 밖에 나오지 못하는 연지가 안쓰러워 꿀벌이

인간에게 얼마나 이로운 곤충인지를 알려 주려고 애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지네가 과수원에 농약을 쳐서 광호네 토종벌이 죽고 맙니다.

그 일로 어른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고, 광호와 연지도 서먹해집니다.

그런데 얼마 후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집니다.

전국에 괴질이 퍼져 광호네 토종벌이 떼죽음을 당한 것이지요.

토종벌들이 계속해서 죽어 가는데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광호네 가족은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갑니다.

그 와중에 연지 아빠는 광호 아빠에게 함께 땅을 팔고 도시로 가자며 부추기지요.

과연 광호네 가족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토종벌은 이대로 영영 사라지게 되는 걸까요?

 

"지구상에서 꿀벌이 없어지면 4년 안에 인간도 사라지게 됩니다."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사람들이 먹는 농작물의 3분의 1은 곤충의 꽃가루받이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데,

그중 80퍼센트를 꿀벌이 맡고 있다고 합니다.

꽃가루받이를 해 주는 꿀벌이 없어지면 식물들이 열매를 맫을 수 없고,

사람들은 꿀은 물론이고 곡식과 과일, 채소까지 먹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지요.

 

한국의 전통과 가치를 되찾아 한국인의 긍지를 일깨우는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날아라, 우리 꿀벌』은 작가 최은순이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꿀벌들이 지구 식물의 꽃가루받이를 도우며 인류와 함께 살아온 역사, 오늘날 꿀벌이 처한 위기 뿐만이 아니라

 토종벌의 생태적 특징과 성장 등 벌의 생활과 자연. 인간과의 관계를 이야기에 풀어내어

아이들을 꿀벌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합니다.

또한, 지리산에서 대대로 토종벌을 치는 광호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벌어진 오늘날의 생태 위기를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깊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가볍게 여길 수도 있는 꿀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 환경의 고마움을 알려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해당 서평은  개암나무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m***r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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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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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로 출간된 세번째 작품입니다.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는 우리의 전통을 지켜 나가는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리 땅 귀한 일꾼 토종벌 이야기 우리 자연을 지켜온 귀한 일꾼 토종벌 희망으로 다시 날다!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   지리산에서 토종벌 양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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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리 꿀벌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로 출간된 세번째 작품입니다.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는 우리의 전통을 지켜 나가는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리 땅 귀한 일꾼 토종벌 이야기

우리 자연을 지켜온 귀한 일꾼 토종벌 희망으로 다시 날다!

지리산 토종벌 이야기

 

지리산에서 토종벌 양봉을 하는 광호와 아빠는 자연 생태를 보존하는 일에 자부심과

긍지가  갖고 살고 있어요.

연지네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과수원 농사를 물려받아 사과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벌에 쏘인 적이 있는 연지는 벌이 무서워 밖에도 나오지 못하지요.

저도 어렸을때 벌에 쏘인적이 있답니다.

입쪽이 부풀어 올라 말하기도 곤란하고 밥먹기도 불편했어요.

민간요법으로 된장을 발랐던 기억도 나네요.

 

연지네가 과수원에 농약을 쳐 광호내 토종벌이 죽게 되면서 두 집은 서로 서먹한 사이가

되네요.

그러던 어느 날, 전국에 무서운 '낭충봉아부패병'이라고 불리는 전염병이 돌아 토종벌

들이 떼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토종벌들이 죽어가는데도 치료방법이 없어 광호네 가족은 크게 상심을 하게 됩니다.

 

광호와 아빠는 직접 목청이나 석청을 찾으러 인작이 드문 산 속으로 들어가 귀한 석청을

발견하게 되지요.

석청을 체취해 다시 토종벌을 벌통에 채우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토종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고 토종벌을 지키고

사랑하는 광호네 가족의 토종벌에 대한 애정과 좌절에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노력을

우리 아이가 배워나가길 바랍니다.

 

아인슈타인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안에 멸망하고 말 것이다."

생태계를 파괴하면 결국은 우리도 살아나가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h*******n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