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권은 크리스탈 펠리스에서 여왕님께서 의뢰한 또 하나의 사건 수사 이야기. 이동 서커스단이 머무른 마을에서 어린이 실종사건이 자꾸 발생하지만 경찰도 전혀 손을 쓰고 있지 못한 상태. 목격자 조차 없다. 시엘과 세바스찬은 언더 테이커를 찾아가 사건에 대해 묻지만 언더 테이커 조차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한다. 그리하여, 서커스단으로 잠입하여 수사를 하게 된 시엘과 세바스찬!! 시엘과 세바스찬은 서커스 단원이 되기위해 신분을 속이고 입단 테스트를 받고 무사히 서커스단에 입단 완료~~~
그러나!!! 시엘의 입단 테스트에는 비리가?? ㅋㅋ 세바스찬이야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집사이다 보니, 무사히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시엘은 역시 세바스찬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단 완료! 세바스찬이 시엘을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장면이 정말 기발기발~~~ ㅋㅋ
세바스찬은 블랙이란 이름을, 시엘은 스마일이란 이름을 갖게 된다. 세바스찬은 블랙.. 음... 잘 어울리지... ㅋㅋ 원래 흑집사인걸?
근데근데... 시엘이 스마일?????? 나 여기서 뒤집어지게 웃었다. 게다가 세바스찬이 뒤돌아서서 끅끅대고 웃는 장면을 보고 또 한바탕 뒤집어졌다..ㅋㅋ 워낙 그림이 작지만, 세바스찬의 모습은 절대 놓치지 않는 세바스찬 편애자!!! (^^)v
시엘은 이제껏 한번도 웃지 않았는데... 웃긴 해도 조소정도??? 하여간 6권에서는 시엘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귀엽긴... 하두만... ㅋㅋㅋ
근데근데,,,, 6권의 정말 재미있는 장면은 따로 있다. 시엘과 세바스찬에 앞서 미리 들어온 신입 단원이 있는데... 그건 누규???!!!! 바로 바로 사신 윌리엄 T 스피어스~~~~ 오호라... 여기서 악마와 사신의 재회가!!! 거기서만 끝나면 다행이게? 텐트 배정에서 세바스찬과 윌리엄이 한 텐트를 쓰게 되었단 이야기! 악마와 사신이 서로 같은 텐트를!!!!! 작가님 짓궂기도 하셔라.... 난 그러나 세바스찬과 윌리엄이 파랗게 질린 얼굴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나 뭐래나~~~
게다가 더 웃긴건.. 윌리엄... 전직 공무원 출신이라 신분을 속인데다가.... 서커스단에서는 수트(양복)이란 이름을 가졌다... 세바스찬과 같은 텐트다 보니, 금 그어 놓고 넘어오지 말라고... ㅋㅋㅋㅋ 니땅 내땅 놀이도 아니궁.... ㅋㅋㅋ 은근 귀엽단 말야, 윌리엄도... 하긴 그렐에 비한다면 엄청 괜찮지... 그렇고 말공.....
근데,, 사신이 서커스단에 잠입했단 건!!! 이거이거 보통 일은 아닌 모양. 윌리엄은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뭐가 중대한 사건이 터질듯한 예감!?
7권으로 이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