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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두레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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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올래요!/두레아이들아이 마음을 읽다.책을 읽어주면서 어릴적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리 엄마가 밉거나, 다른 친구들 엄마들과 다를때, 정말 다른집 친구들 엄마들이 우리 엄마 였으면 했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 엄마도 다른집 엄마처럼 저랬으면 했던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계실거예요.그 어릴적 생각이 뇌리에 스치듯 아이에게 읽어주면 뜨끔했답니다.완전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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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올래요!/두레아이들



아이 마음을 읽다.

책을 읽어주면서 어릴적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리 엄마가 밉거나, 다른 친구들 엄마들과 다를때, 정말 다른집 친구들 엄마들이 우리 엄마 였으면 했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 엄마도 다른집 엄마처럼 저랬으면 했던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계실거예요.
그 어릴적 생각이 뇌리에 스치듯 아이에게 읽어주면 뜨끔했답니다.
완전 우리집 이야기 였거든요.
엄마는 매일 바쁘면서 놀아주는건 가장 어렵게 말하는 우리엄마.
책을 읽어줄때도 한권 만 읽어준다는 아빠의 반강제.
완전 우리집 배경을 보는듯해서 더 뜨끔한 그림책



책의 이야기로 빠져 보자.



엄마랑 가게놀이 안해줘서 다른 엄마를 데려 온다는 아이.
동네 슈퍼 아줌마를 데리고 온답니다.
자기한테 착한 아줌마이면서 갈때마다 사탕을 주시는 고마운 아줌마.
자기 오빠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망가뜨린 케이크에 다른 오빠를 데려 온답니다.
제과점 앞에 앉아 있는 동네 오빠를 데리고 오지요.


아빠는 책 한권 읽어주면서 더 읽어달라고 하면 딴청만 피우는 아빠 서점 아저씨를 데리고 와
매일 책 읽어주는 서점 아저씨가 너무 좋아요.
언니는 친구들을 데리고 와 놀아도 나만 빼놓고 놀아요, 정말 다른 언니를 데리고 와 자기도 껴주면서 함께 놀아보면서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아이가 가장 원하는건 자기 눈높이에 가족들이 있어도 소중한 가족이 제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세상은 내 기준에 착한 사람들로 둘러 쌓여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어요.
오히려 부모로써의 역할과 함께 아이에게 더 다정한 아빠 엄마가 되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림으로 아이 표정을 읽다.


아이의 심리 묘사가 그림을 통해서 두드러집니다.
엄마가 안놀아줄때, 오빠가 훼방을 놓을때, 아빠가 책 안읽어줄때, 언니가 자기는 안껴주고 혼자 놀으라 할때 아이의 표정 변화가 두드러지면서 내 마음을 반만큼 이해도 못하는 가족들이 밉기만 하답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잔잔하게 스케치와 색감으로 포근하게 적셔 옵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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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다른 엄마 데려올께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다른 엄마 데려올께요 " 내용보기
아직은 아들 세훈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저일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 그런날이 오게되면 정말 마음이 아프겠지만... 마음에 미리 약 좀 발라두고자 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를 읽어봤어요     제대로 버럭 거리는 딸~ 입니다. 아~ 울 아들이 저럴 거라 생각만 해도 불끈 두주먹 쥐어 지지만.. 멀지 않았겠죠?     맘에 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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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들 세훈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저일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

그런날이 오게되면 정말 마음이 아프겠지만... 마음에 미리 좀 발라두고자 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를 읽어봤어요

 

 

제대로 버럭 거리는 딸~ 입니다.

아~ 울 아들이 저럴 거라 생각만 해도 불끈 두주먹 쥐어 지지만..

멀지 않았겠죠?

 

 

맘에 들지 않는 엄마도 바꿔보고

 

 

맘에 안 드는 아빠도 바꿔보고

 

 

맘에 안 드는 언니 오빠도 바꿔보고..

온 가족을 바꿔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나..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아요

 

 

결국 다시 원래의 가족을 찾게 되는 버럭 소녀....

 

자랄때 누구나 한번쯤 자기가 주워온 아이가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들 하잖아요.

우리 엄마 아빠는 왜 내가 갖고 싶은 것도 안 사주고...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게 하고...

그때마다 나의 친부모가 세상 어디에 따로 살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 희망(?)을 가지기도 하고...것도 아주 돈 많은 백만장자로... 나를 찾고나 있지 않을까 하는...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잃기 전에는 절대로 그 소중함을 모른다잖아요.

그저 매일 같이 얼굴을 볼 수 있고 대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나 함부로 대했던 나의 가족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면서도 제일 상처를 많이 주었던...

그러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지금은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해 주는 아들이 어느 순간 화가 나서 제게 맘이 아픈 말을 하게 되면....

그때 조용한 목소리로 이 책을 읽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가슴에 꼬옥 안고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라고 얘기해 주고 싶네요.

신랑이 섭섭해 할까요? *^^*

 

그리고 지금은 다들 각자의 가족을 꾸린 나의 가족들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b****n 2009.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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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양가감정을 다루는 그림책
"가족에 대한 양가감정을 다루는 그림책" 내용보기
가족은 한 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요람입니다. 가족과의 좋은 관계가 생존과 행복을 위해서 필수적이지만 역설적이기게도 그렇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기도합니다. 이처럼 좋은 특정 대상에 대해서 좋은 감정과 불편한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것을 양가감정이라고 하지요.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격려하고 밀어주기도 하지만 여러가지로 제동을 걸기도 하지요.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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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한 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요람입니다. 가족과의 좋은 관계가 생존과 행복을 위해서 필수적이지만 역설적이기게도 그렇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기도합니다. 이처럼 좋은 특정 대상에 대해서 좋은 감정과 불편한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것을 양가감정이라고 하지요.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격려하고 밀어주기도 하지만 여러가지로 제동을 걸기도 하지요.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이런 양가감정을 유머러스하게 전개합니다.

 

주인공은 마음에 들지 않는 엄마와 아빠, 오빠와 언니를 대신에서 자신과 잘 놀아주는 새 엄마 책을 한 없이 읽어주는 새아빠, 심술을 부리지 않고 항상 친절한 새 오빠, 비밀을 말해주는 새 언니로 바꿔버립니다. 그러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말친절하게 채워줍니다. 물론 상상속에서 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놀이는 곧 지루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는 마법과 같은 세상이 있다면 얼마간은 신이나겠지만 곧 지루해 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결국 주인공은 예전의 엄마와 아빠, 언니와 오빠를 불러오고 그 안에서 자신의 평화를 누립니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면 항상 욕구갈등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만약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는 사람이라면 로봇이지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은 아니겠지요. 그러니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욕구갈등은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시금석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갈등을 통해서 자신의 원하는 바를 주장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협력할 줄아는 대인관계기술과 자기 조절 능력이 개발될 테니까요.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자신의 양가감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도록 촉진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liotherapy.pe.kr

 


v******9 201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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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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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아이들의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가 화가나서 `` 엄마! 미워...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어~~`` 라는 말을 듣고서 저는 깜짝 놀랐었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그런말을 듣고서 반성해야겠구나 싶었답니다. 그러던 중에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책을 보게되었는데요. 우리아이의 마음을 그려놓은것처럼 정말 내용이 재미있으면서 아이들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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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아이들의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가 화가나서 `` 엄마! 미워...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어~~`` 라는 말을 듣고서 저는 깜짝

놀랐었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그런말을 듣고서 반성해야겠구나 싶었답니다.

그러던 중에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책을 보게되었는데요.

우리아이의 마음을 그려놓은것처럼 정말 내용이 재미있으면서 아이들의마음을 읽어주는 책인것

같네요.

 

엄마가 저녁 식사준비를 해야해서 놀아주지않자 다른 엄마를 데려오고 오빠가 놀아주지 않자 다른오빠를 데려오고..... 해서 가족을 모두 바꾸어버리는데요.

결국 새로운 가족이 아무리 재미있게 놀아주어도 원래의 우리가족이 보고싶어져서 다시 우리가족이 돌아온다는 내용이네요.

 

책 속의 주인공이 바라는 일들도 엄마와 아빠, 오빠, 언니가 잠깐 놀아주는것들인데 그것이 힘들게 되어버릴때가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지금 뭐~~해야하니.... 이따가.... 하면서 미루고 미루게되는 아이들과의 놀이.....

잠깐만 놀아주면 너무 신나하는 울 아들에게 정말 반성하고있네요.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데로 놀아주지 않고 즐겁지 않아도 가족이 옆에있다는것으로 행복하다는 내용에 우리아이에게 그 마음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y***7 200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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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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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   이 책의 매력은 이래요...... 책 속의 주인공은 맘에 안들면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로 바꾸어 버리는 줄거리입니다....^^*   생각대로 원하는 사람들로 가족 구성원을 만들어요....... 이것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나게 느껴져서 우리 가족 모두 책읽는데 몰두 했던 부분이죠...^^*     처음에 아빠도 엄마도 다른 아줌마와 아저씨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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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

 

이 책의 매력은 이래요......

책 속의 주인공은

맘에 안들면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로 바꾸어 버리는 줄거리입니다....^^*

 

생각대로 원하는 사람들로 가족 구성원을 만들어요.......

이것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나게 느껴져서

우리 가족 모두 책읽는데 몰두 했던 부분이죠...^^*

 

 

처음에 아빠도 엄마도 다른 아줌마와 아저씨로 바꾸고

언니도 오빠도 모두 바꾸어 버리죠.....

그리고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잠깐이나마 밉고 싫었던 가족이 그리워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그렇게 좋은것만이 아니고

가족이 함께 있음으로써
나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주인공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그때는 섭섭하고 싫었지만

다시 찾고 싶은 가족을 데리고 온답니다...^^*


 

마지막에 다른 가족(새엄마, 새오빠, 새아빠, 새언니)을 내 보내고 진짜 가족을 다시 집으로 불러들이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나옵니다^^

 

 

여기서 아이는 가족들이 자기와 같이 놀아줘야 행복하다는 생각했는데, 

새 가족을 통해서 계속 같이 놀아주면

자기만의 시간이 없고 

실증나고 힘들다는것을 느끼고,

무엇보다도 가족이 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고

바쁜 가족 속에서 어울려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가족....

생각해보면 때로는 귀찮기도 하고,

늘 양보할수도 없고 늘 사랑한다고 말할수도 없는 관계지만

 가족이란 깊은 사랑이 바닥에 전제하기에 

가족이란 구성원을 떼어낼수는 없다는 것을

저희 가족 모두 깨달았네요.....

 

특히 우리 첫째, 제가 혼내면, 은진이 엄마한테 태어났으면....하고 동네 엄마를 저 대신 이야기할때, 

전 솔직히 섭섭했지만 

'그럼 은진이네로 가면 되겠네....'로 냉담하게 대답했는데, 

이책을 읽고 아들이 자기 모습이 또올랐는지, 

'엄마 은진이엄마가 더 좋다고 했던 것, 죄송해요....취소할께요...'라고 하네요....

아들에게 다른 엄마와 비교되면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 책을 통해 아들이 제 마음을 알게 된것같아요....

 

우리 가족 이책 보고 더욱 단합되었어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자고...더 많이 행복하자고 약속했어요....

 

책 속에서 주느 메세지....

거족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 잘 표현해준 책이라 참 좋았네요...^^*

 

c*****k 200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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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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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독일 그림책이다. 독일 그림책은 처음 접하는 지라 책을 받기 전부터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림도 외국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 내용또한 알차고 좋다.   주인공 여자아이의 투정같은 이야기들이 훗날 내 아이가 꼭 할 거 같은 말 일거 같다.   자기 가족보다 더 자기에게 잘해주는 다른 엄마, 다른 오빠, 다른 아빠, 다른 언니를 찾아 집으로 불러들이며 정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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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독일 그림책이다.

독일 그림책은 처음 접하는 지라 책을 받기 전부터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림도 외국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 내용또한 알차고 좋다.

 

주인공 여자아이의 투정같은 이야기들이 훗날 내 아이가 꼭 할 거 같은 말 일거 같다.

 

자기 가족보다 더 자기에게 잘해주는 다른 엄마, 다른 오빠, 다른 아빠, 다른 언니를 찾아 집으로 불러들이며 정말 자신의 소원대로 다 해주는 그래서 기뻐하는 순진한 아이의 모습이 가득 보입니다.

 

하지만 좋은 것도 잠시겠지요?^^

아이의 고백에서 보면 알 수 있어요.

좋은 사람들하고만 사는 것도 힘든 일이라고...

힘든 나름의 이유들이 또 다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잊고 지낸 핏줄인 진자 가족이 보고싶어지고 진정으로 사랑함을 배우게 되는 참 따뜻한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에 다른 가족(새엄마, 새오빠, 새아빠, 새언니)을 내 보내고 진짜 가족을 다시 집으로 불러들이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행복해 보입니다.

다시 진짜 가족이 모였지만 예전처럼 때쓰지 않는 혼자서도 잘 노는 착하고 성숙한 아이로 자랐으니까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항상 옆에 있어 소중함을 모를 수도 있을 그런 존재이지만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존재라는 것을...

s*******6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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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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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브리기테 라브 글 1966년 독일 티어바흐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공부했고,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마뉴엘라 올텐 그림 1970년에 태어났어요. 사진작가와 디자인 전문가로 활동하고, 오펜바흐에 있는 미술대학에서 설치미술을 공부, 어린이 그림책 삽화를 공부했어요. 2004년 올덴부르크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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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브리기테 라브 글

1966년 독일 티어바흐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공부했고,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마뉴엘라 올텐 그림

1970년에 태어났어요. 사진작가와 디자인 전문가로 활동하고, 오펜바흐에 있는 미술대학에서 설치미술을 공부, 어린이 그림책 삽화를 공부했어요. 2004년 올덴부르크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지요.

 

유혜자 옮김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5년간 경제학을 전공하며 독일어를 배우고,

 1985년에 돌아와 지금까지 옮긴 책들이 200여권 정도 된답니다..



이 책.. 참으로 재기 발랄하단 생각이 물씬 드네요..

책을 읽으며 느끼는 기쁨중에 하나가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해 보며 
느끼는 대리만족이잖아요..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지고 아이들의 내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예요..

 

하루에도 수십번을 ’난 엄마를 제일 사랑해’, ’엄마가 최고야’, 
’엄마가 제일 좋아’라고 말하다가도
수틀리면 바로 ’엄마 미워’,

’엄마랑 말 안해’, ’난 엄마 빼고 다 좋아’라며 제 속을 마구 상하게

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이 책의 주인공에게서 엿볼 수 있네요..

책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바라는 부분은 어찌보면 참 사소한 것들이예요..

엄마에게 가계놀이를 하자고 했는데 엄마는 시간이 없다며 저녁을 해야 한다고

하고, 오빠는 놀이터에서 모래 케이크를 짖밟아서 무너뜨리고, 아빠에게 책을

더 읽어 달라고 했으나 한권만 읽어주고 신문을 보신다고 하고, 언니는 자신과

어울리지 않고 친구랑 놀아야 한다며 문을 닫아버리자 자신이 원하는 가족을

데려 온다는 내용이예요..

정말 자신이 원하는 가족을 데려와서 행복할까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인 나 자신조차도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하죠.. 

 

나 역시 어렸을적엔 다른집 오빠가 더 좋았고, 다른집 엄마가 더 좋았으며,

 

다른집 아빠가 더 맘에 들었고, 다른집 동생이 훨씬 좋았으니까요..

 

물론 커서도 별반 다를게 없죠..

 

다른집 남편은 어떻고, 다른집 시어머니는 어떻고, 다른집 아이는 어떻고...

 

 

우리 아이도 동생이 생긴 뒤에는 자신에게서 관심이 멀어지고 있다고 느끼는지

점점 동생을 질투하고 때를 쓰는 일이 많아 졌는데.. 자신만 챙겨주고 자신만

사랑해주며 자신만 바라 보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문득 ’넌 어떠니?’, ’다른 엄마 데려올래?’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아니, 난 우리 엄마가 최고야.. 다른 엄마 싫어’라고 말해서

살짝 행복해졌답니다..

우리 아이의 그 맘이 얼마나 갈지는 몰라도 ’우리 엄마가 최고야’라는 말을

매일 들을 수 있도록 아이에게 신경을 더 써줘야 겠어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랑과 이해를 배우고, 인내와 양보를 배우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우리 아이에게 보석같은 책이 될 것 같아요..

 

 

c*****i 200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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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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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장을 한장 넘겼습니다. 아이가 직접 그린 색연필 그림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이 평범한 색연필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누가 그렸을까요? 책 장을 또 한 장 넘겨보니.. 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예쁜 소녀가 있네요. 아무래도 이 소녀가 이 책의 주인공인 듯 합니다. 왜 무엇 때문에.. 다른 엄마를 데려 오고 싶다고 말했을까요? 아무래도 엄마에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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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장을 한장 넘겼습니다.

아이가 직접 그린 색연필 그림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이 평범한 색연필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누가 그렸을까요? 책 장을 또 한 장 넘겨보니.. 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예쁜 소녀가 있네요.

아무래도 이 소녀가 이 책의 주인공인 듯 합니다.

왜 무엇 때문에.. 다른 엄마를 데려 오고 싶다고 말했을까요?

아무래도 엄마에게 많이 속상한 일이 있었나 봅니다.


 

 

나는 엄마에게 가게 놀이를 하자고 했지만..

저녁 준비로 바쁜 엄마는 들어주지 않았어요.

화가 난 나는 "다른 엄마 데려 올래요"라는 말하고

정말 다른 엄마를 데려왔어요.

새엄마는 내가 하자고 하는대로 다 해주었어요.

 

 

 

내가 열심히 만들어 놓은 모래 케이크를 오빠가 다 망가트렸어요.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다른 오빠를 데려왔어요.새오빠는 모래로 멋진 케이크를 많이 만들어주었어요.

 

 

 

아빠는 내가 책을 더 읽어 달라고 하는데도 한권 밖에 읽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줄 수 있는 새 아빠를 데려 왔어요.

새아빠는 내가 원하는 책을 얼마든지 읽어주었어요

 

 

 

언니는 친구와 단 둘이서만 놀고 싶다며 나와는 놀아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는 새 언니를 데려왔어요.

새언니는 친구가 와도 나와 같이 놀아주고 비밀 이야기도 모두 내 옆에서 다 했어요.

 

 

 

하지만 나는 너무 피곤했어요.

그리고 옛날 우리 가족들이 더 좋고 그리웠어요.

그래서 다시 옛날 식구들과 같이 살기로 했어요.

 

 

 

이 책은 다소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동화예요~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다른 사람이 내 엄마가 되었으면 하고 바랬던 일..

난 아마 어쩌면 엄마의 딸이 아닐지도 몰라...하고 생각했던 일.. 

그런 아이의 마음을 읽고서 작가는 이 책을 썼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른 가족들을 하나 둘씩 데려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면서 살지만..

옛날 가족들이 더 소중한 걸 깨닫게 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예요~

가족은 때로는 서로 부딪히고 서로 맘 상하고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가족이기 때문에 그 모든 걸 다 감싸고 이해하고 이겨 낼 수 있어요.

이 동화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참 소중하다는 걸 알려주는 동화예요.

아이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다면~ 함께 해 보세요~ ^^

 

h******2 200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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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나서 저 혼자서 뜨끔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말을 안들을 때 참 밉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의 입장에선 엄마가 미울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더군요. 아이가 놀아달라고 했을 때 바로 놀아주지 않고, 바쁘다고 안놀아준 기억도 나구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엄마에게 놀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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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나서 저 혼자서 뜨끔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말을 안들을 때 참 밉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의 입장에선 엄마가 미울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더군요.

아이가 놀아달라고 했을 때 바로 놀아주지 않고, 바쁘다고 안놀아준 기억도 나구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엄마에게 놀아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저녁밥을 지어야 한다고 놀아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라는 말을하고는 동네 슈퍼에서 일하는 아줌마를 엄마로 데려오지요.

새로 데려온 엄마는 잘 놀아주고, 막대사탕도 주고, 하자는 대로 잘 한답니다.

자 그다음엔 잘 놀아줄 오빠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또 새로운 오빠를 데려오지요.

그 다음엔 아빠... 책을 잘 읽어주는 아빠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빠도 바꿨어요.

그 다음은 언니... 언니들의 친구가 왔을 때도 자기와 잘 놀아주는 언니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언니도 바꿨답니다.

일주일을 그렇게 생활하니, 너무 피곤한거예요.

자기 생활도 없고, 너무 친절한 가족들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시간이 없게 된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가족들을 내보내고 원래 가족을 데려온답니다.

혼자서 그림 그릴 시간도 갖게 된 주인공은 행복해한답니다.

 

남의 것이 더 커보인다는 속담이 생각이 나네요.

자기가 가진 것은 보잘 것 없고, 남들이 가진 것이 더 좋아보이는 그런 심리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상상했던 것을 직접 겪게 해줌으로써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구요.

상상해 보는 일도 가능하게 해주고, 가족에 대한 사랑까지도 흠뻑 느끼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j******d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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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문득 자기의 뜻에 맞지 않거나 화가 났을때 저한테 꾸중듣고 눈물을 줄줄줄 흘리며 아이가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엄마 미워~" 도대체 어떤 엄마이길래 아이가 다른 엄마를 데려오려고 할까하는 궁금증에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가게놀이를 하고 싶은데 엄마는 요리하느라고 너무 바쁘고,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할때는 오빠가 방해가 되고, 책읽어달라고 조르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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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문득 자기의 뜻에 맞지 않거나 화가 났을때 저한테 꾸중듣고 눈물을 줄줄줄 흘리며 아이가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엄마 미워~"

도대체 어떤 엄마이길래 아이가 다른 엄마를 데려오려고 할까하는 궁금증에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가게놀이를 하고 싶은데 엄마는 요리하느라고 너무 바쁘고,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할때는 오빠가 방해가 되고, 책읽어달라고 조르자 아빠는 바쁘다며 도망가버리고, 친구랑 비밀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방에서 내쫒아 버리는 얄미운 언니...

온 가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그래서 자신이랑 잘 이해해주고 잘 놀아주는 마음에드는 엄마, 아빠, 오빠, 언니를 데리고 와서 새로운 가족이 되지요. 마냥 행복할것 같았지만 어느새 그 속에서도 또 불만이 생기네요.

매일 놀아주는 가족들때문에 피곤해졌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결국 다시 원래 가족을 데리고 온답니다.

자라면서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전 항상 무뚝뚝하고 무서운 아빠가 거리감이 느껴져서 일일이 잘챙겨주고 자상한 친구네 아빠가 무척 부러웠거든요. 왜 우리 아빠는 그러지 못할까 만약 우리 아빠가 저렇게 부드럽다면 너무 행복할텐데 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었죠.

책을 덮은 후 과연 내 아이들은 이 엄마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 있을까? 싶었지요.

그래서 엄마 좋아? 그랬더니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마가 최고라네요..ㅋㅋ

덕분에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듯 너무 좋더라구요. 울 아들도 엄마한테는 최고야..사랑해하며 꼬옥 안아주었답니다

p******9 200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