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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물들을 참 좋아합니다. 요즘들어 아이의 관심사가 자동차나 탈것에서 조금씩 동물들에도 옮겨지는 것 같아 흐믓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동물들 울음소리를 흉내내보기도 하고, 동물들이 나오는 그림책도 잘 보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살림어린이에서 펴낸 <가슴 찡한 이야기>는 동물들과 관련된 동물 동화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참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동화를 읽다보면,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도 알게 되고, 동화 속에서 주는 교훈이 마음 속에 진한 감동을 주는 그런 내용들로 되어 있더라구요. 책에는 <자연은 마음입니다>, <자연은 즐거움입니다>,<자연인 신비입니다>, <자연은 꿈입니다>, <자연은 감동입니다>의 모두 5가지의 주제로 나뉘어져 스물 다섯편의 동화가 등장합니다.
동화 하나하나가 참 잘 만들어진 느낌이예요.
또, 동물의 특징이나 생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설명도 나와 있답니다. 정이많은 동물 코끼리의 <자신감을 선물하는 극복>이라는 주제를 담은 [엄마 코끼리의 눈물]을 시작으로, <편견을 버리면 더 잘 보이는 세상 이해>라는 주제를 담은 [외눈박이 물고기 넙치] 등, 한편 한편이 주옥같은 작품들이어서 읽다보면 마음에 따스한 것이 스미는 듯한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특히 가시고기 아빠가 나오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감동적이었어요.
가시고기라는 이름은 등지느러미에 가시가 뾰족하게 있어서 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물이 맑고 물풀이 많은 곳에 살며 수서곤충, 갑각류, 작은 물고기 들을 잡아먹고 산다고 합니다.
어미 가시고기가 낳아놓은 알들을 지키느라 태어날 고기들을 위해 먹지도 자지도 않고, 여기저기 해지고 뼈까지 드러나도록 헌신하다 새끼들이 태어날 즈음 "애들아, 내가 가진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이 사랑이란다." 라는 말을 남기고 가라앉지요...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라는 말을 요즘 실감하는데요. 사실 진통해서 낳은것은 엄마인 나이지만, 아이를 낳는 동안 옆에서 물한모금 못 먹고 고생한 우리 남편을 보면, 그 말이 딱 맞는것 같기도 해요. 요즘은 공동육아라는 말도 생겨날 정도로 아이아빠도 아이의 양육에 관여하고 시간날때마다 아이를 위해 무언가 만들어주기도 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만큼은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아니, 아이가 자라면서 어른이 되어도 늘 주고만 싶고, 또 언제나 품안의 자식같은 그런 애틋함이 또 가시고기 아빠같은 부모의 사랑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책 속에 나타난 동화들이 모두 참 따스한 느낌을 주는 <가슴 찡한 이야기>들로 되어 있어서, 이 겨울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또 함께 읽어주는 어른들에게 가슴 시리면서도 따스한 사랑을 한껏 느끼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함께 보고, 나오는 동물들을 자연관찰책으로 찾아보고 동물원에서 만나보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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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언제나 우리 사람들에게 무안한 감동과 쉼터를 제공하는 아주 귀한 존재죠...그래서 우리딸에게도 자연과 함께 체험하고 함께 할수있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생각을 하곤하지만 도시에 살다보면 풀 한포기, 작은 민들레를 보는것도 어려운일이 되버렸네요.. 그래서 책과 함께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책을 평소에 선호하는데 이책은 꼭 자연관찰동화다 라고 의미를 두기 보다는 한편의 예쁜 이야기로 감동을 주는 가슴따뜻한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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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야기 끝이나 중간에 각 동물들의 모습과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각동물만의 특징과 신비한점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동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그냥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그동물에 대한것까지 다루고 있어 평소 자연관찰부분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과 자연에 관심을 이끌어 낼수있을것 같네요 이야기들이 감동가득하답니다~아이들이 한번쯤 보면 동물들의 모성애나 부성애 감동적인 예기를 통해 동물에 대한 배려도 기르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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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어린 아이들은 나무나 숲이 저절로 자란다거나 동물들을 재미있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아이들이 만나는 동물들은 애완동물이거나 동물원, 혹은 체험활동에서만 만나는게 요즘의 현실이다. 시골이라고 야생동물을 만나는 건 거의없다. 아이들은 새들은 야생동물이라는 생각이 없고, 숲에서 다른 동물을 만나게 되는 일을 절대로 예상하지 못한다. 만일 만난다면 생쥐일것이다. 애들은 우리숲에서 만난 동물은? 이라는 질문에 대답하지못하거난 만날수 있는 동물을 물으면 그대답은 한정정이다. 이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동물들이 생각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만화속의 이야기처럼 생각하기 일수이다. 이 책은 제목과 책 표지를 보면 이책은 세밀화로 된 자연관찰책이다. 그냥 자연관찰책이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책은 동물들의 생각을 나름데로 풀어주고 있는데, 우리의 생각이라기보다는 동물들이 왜 이런행동을 하는 가? 하는 의문을 주어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불어넣어주고, 또 답을 준다.하지만 그답이 단답형의 답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을 유도해주는 이야기들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책속의 이야기들은 동물들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준다. 사실 자연관찰책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내생각이다. 자연관찰처럼 동물들의 생태를 알려주는 것은 맞지만 어쩌면 아이들 성장 동화에 가깝다.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하게 도와주는 이야기들이 25편이나 실려있다. 모든이야기의 동물들은 각각의 현실과 사건속에서 아이들에게 삶이란 자연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잔잔하게 이야기해준다. 극적인 사건이나 반전보다는 삶에 대해, 가족에 대해, 자연에 대해 자라나는 것이 살아가는 거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보여준다. 아이들은 아마도 그깊은 의미를 모를지도 모른다.하지만 아이들은 이야기속의 그의미를 자라면서 더 많이 깨달을 것 같다. 아이는 이책을 읽으면서 좀더 자라는 것같다.책을 듣고 난 아이는 동물들의 생각이 참 크다고 말했다. 아마 생각이 깊다는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고 뭔가를 느낀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이든지 아이가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작은 미거름이 되어줄거라고 믿는다. 자연에 대해서 너무나 가식적이거나 , 아주 인간적 인것보다는 그냥 자연에 그대로를 이해 하게 해주거나 다시금 더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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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즐거움이며 신비이고 꿈이며 감동입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줄수있는것은 무한한듯하며 그러한 자연을 닮고 싶고 그 속에서 샆고 싶은 난 항상 자연이 그립기만합니다. 인류문명의 위대한 발명품들도 자연에서 왔으며 진솔한 삶의 감동과 지혜 또한 자연에서 순응하며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습이지요.
스물다섯가지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는 그렇게 사랑할수밖에 없는 자연이야기가 가득했던 도감동화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꿈꾸게 만듭니다. 50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인류는 45억년의 긴역사를 가진 지구의 주인인듯 착각하며 사람들만의 편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참으로 많은 악행을 저질러왔습니다.
나무와 숲이 파괴되어 사막화가 되어가는 고대 문명 발상지들이 그러하고 지구생명체의 시발점인 넓은 넓이의 바다가 지금도 메워지고 있는 모습이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한 자연의 섭리를 거스리는 일련의 행위들이 지구의 미래를 단축시키고 있음을 얘써 회피해 왔었지요. 하지만 더는 회피할수 없음을 인지하게됩니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지켜주기위한 실천을 보이는데있어 또다시 인지하는데 소요된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봐 두려워질뿐입니다.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노라니 평소 감히 어떻게 사람과 비교해라는 생각을 할만큼 열등하다 생각했던 그네들의 모습엔 우리네 사람들의 모습과 참 많이도 닮아있었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난도 감내할수있는 부모의 희생이 있었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지헤로운 모습, 그들만의 생존방법, 기다릴줄알고 배려할줄 아는 따뜻함과 우정 그리고 사랑까지도 존재하고 있었음입니다.
초원의 청소부라 업신여겼던 대머리 독수리는 그들이 있어 숲이 깨끗해졌음이며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현명함과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고귀함까지 겸비한 아름다운 새였습니다. 또한 몸이 약한 동료를 돕기위해 수많은 반딧불이들이 일제히 자신의 빛을 숨기는 대목에선 한낮 미물이라 업신여겼던 생명체들에 대한 우러름까지 생겨납니다.
이렇듯 가슴따뜻해지는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속엔 감동이 있었고 그러한 동물 들의 삶을 들여다볼수있던 도감속엔 자연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다는 자만속에 자연을 마음대로 훼손해온 사람들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듯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겐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바로이 볼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주고싶은 마음을 가지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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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류의 책을 많이봐왔지만, 이렇게 읽고 나서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도감류 동화는 처음이네요. 읽으면서 읽어주는 아이보다 읽는 엄마가 감동에 빠져서 한동안 책장을 넘기지 못했을 정도랍니다.
미물이라고 여기는 동물들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어쩌면 자연에 순응하고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그들의 삶의 모습이 우리보다 더 우위에 있다고 여겨져요.
자기의 몸까지 줄수 있는 그들의 모성애, 남의 아이까지 돌보는 타조의 보살핌,자신이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는 순간에도 동료에게 위험을 알리는 올챙이의 희생.....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삶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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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도감동화... 도감동화는 또 뭐지? 처음 책을 보았을 땐 의아스러웠는데 스물다섯 가지 이야기가 실린 책 속을 살펴보니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며 가슴 찡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동물을 소재로 삼은 동화들은 참 많고도 많은데 굳이 이 <스물다섯 가지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단연 돋보이는 이유는 동물들의 생태를 자연관찰책이나 도감을 보듯 특징을 살려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다른 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진한 감동까지 준다는 점이랍니다. 동물들의 생태를 동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책은 많지만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새록새록 느껴지는 감동과 깨달음은 아이들에게 그 어떤 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우리 정서가 녹아있는 정겨운 그림은 생소한 외국이 아닌 우리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으며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과 잘 어우러져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자신감을 선물하는 극복, 자신을 알게 하는 깨달음, 편견을 버리면 더 잘 보이는 세상-이해, 아픔까지 함께 하는 마음 - 사랑 스스로를 믿어야 커지는 재능, 고통을 이겨낸 힘 희망 등 주옥같은 교훈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스물다섯 편을 거침없이 읽다보면 아이의 마음도 부드럽게 자연에 동화되어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세상의 모든 이치를 배운다는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
동화로 꾸며진 동물들의 생태를 통해 세상을 사는 지혜와 용기를 얻고 자연을 더욱 사랑하는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라게 해 주는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태도감동화~ 엄마와 함께 가슴 가득한 벅찬 감동... 꼭 느끼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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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라던 시기와는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까울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바깥으로 나가면, 시야에 보이는 것은 아파트와 상가가 대부분이고, 비가 오는 날에도 지렁이하나 만나기 참 힘들잖아요. 그러니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는 게 애완견을 키우거나 해야만 동물의 정서를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자연과 어울리는 기회가 적은 우리 아이가 동화처럼 동물들의 우정, 모성애, 희생등에 대해 배워볼만 한 책이 있답니다. 기획취지가 " 자연을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도감동화 " 라고 하는 만큼, 책 속의 내용들이 긴 동화여서 유아들이 읽기에는 힘들지만, 그 내용들이 사람들이 주인공인 동화들처럼 감동적인 게 많아서 엄마가 하나씩 골라 읽어주어도 좋아요.
도감동화라고 할 만큼 책 속에 그림이지만, 자연의 모습들이 이쁘게 그려져있어요. 25가지 동물들이 주인공인 각 이야기들은 인간들의 생활처럼, 엄마의 사랑, 아빠의 사랑, 자신감, 배려, 희생등에 관한 내용들인데, 엄마가 읽어주면서 동물들에게도 이런 정서가 있구나..싶더라구요. 엄마도 몰랐던 여러 동물들의 가슴찡~한 이야기들이 우리 아이의 동물에 관한 관심을 키워주고, 자연을 사랑하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
'카멜레온의 하소연'이란 이야기는 재능도 스스로 인정해야 커진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25가지 이야기들은 자연은 마음이다 / 자연은 즐거움이다 / 자연은 신비이다 / 자연은 꿈이다 / 자연은 감동이다 - 라는 주제들에 맞게 그 안에 작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그 주인공들은 쇠똥구리, 대머리 독수리, 넙치, 침팬치, 카멜레온, 산양, 우렁이 등등 다양한 동물들이에요.
침팬지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의 사랑을 배우고, 수탉의 이야기를 통해 상대를 존중해주는 마음을 배우고, 산양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보다 행동을 먼저하는 모범적인 생활을 배우게 된답니다.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바른 마음가짐을 동시에 배우게 되는 이 책을 앞으로 자주 한 이야기씩 읽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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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가지 동물들의 가슴찡한 이야기~~ 책제목에서 유난히 큰 글자인 찡 자가 왜그리 클까했더니 정말로 읽는 내내 가슴이 찡했답니다 동물이나 곤충 식물 도감을 여러번 보았고 아이들의 방학숙제로 크고 내용이 많은 도감을 구입하러 서점에 갔다가 수십가지의 도감들을 들여다 보았었지만 이렇게 가슴한구석이 제대로 찡한 내용은 단 한구절도 찾아볼수가 없었지요 큰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일때 숙제로 곤충에 대해서 알아오라던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는 도감을 찾아 열심히 뱃겨갔지만 잠자리의 다리가 몇개인지 날개가 몇쌍인지 눈은 겹눈인지 홑는인지의 생태구조에만 집중되어있어서 특성이나 일생등을 눈여겨 보지않더라구요~~ 그러던 아이가 이제 5학녀이 된답니다 올겨울방학동안 며칠동안에 걸쳐서 스물다섯 동물들의 삶의 이야기속에 푹들어가 퇴근후 나에게 이야기를 꺼내며 엄마 흡혈박쥐가 있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었어 흡혈박쥐는 서로 피도 나누어서 친구들의 목숨을 구해낸대 등등... 그날 읽었던 신기한 도감의 이야기를 늘어 놓는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책은 배움의 지식의 보고이기전에 재미있고 언제나 읽어도 또 읽어보고싶은 친구로 옆에 있어야겠어요~~
스물 다섯의 동물친구들은 누구누구일까요? 다섯가지 테마로 나누어진 동물친구들을 알아볼까요 1.자연은 마음입니다 엄마코끼리의 눈물, 누에의 잠, 외눈박이 물고기 넙치, 냉혹한 나나니벌, 침팬지 나의 어머니 이들을 통해서 동물들도 우리와 똑같이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고 사랑이있다는걸 배웠습니다 2.자연은 즐거움입니다 수탁의자존심, 카멜레온의 하소연, 날따라해봐 산양, 껍데기만 남은 어미 우렁이 이들을 통해서 징그럽게만 느껴졌던 카멜레온의 변색도 알게되었고 자식들과 항상 거리를 두는것이 자식들을 가르치는 교육이라는것도 배울수있었답니다 역시 자연의 동물들은 상상처럼 재미있는 동물들이었어요~~ 3.자연은 신비입니다 쇠똥구리의 보금자리,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 대머리독수리의 마지막비행, 제비갈매기의 목소리, 가면올빼미의 형제들, 다시돌아온 비버 이들을 통해서 인간만이 헌신하고 인간만이 생각할수있다는 편견을 깨어버렸습니다 머리나쁜 물고기의 편견도 깨버리고... 동물들도 물고기들도 자신을 희생해서 자식들을 보살피고 죽음을 맞이하거나 자식들이 편안하게 클수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에서 과연 인간들은 이들보다 낫다고 자부할수는 없다는걸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4.자연은 꿈입니다 난쟁이 몽구스와 함께 사는법, 황제펭귄 가족을 위하여, 오소리의 장례식, 기다리는 사랑 반딧불이 다른이들을 배려하고 지키고 간직하는 이들을 통해서 우리는 꿈을 배웁니다 꿈은 인간들의 소유가 아니라 동물들도 꿈을 위해서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살아간다는걸 배웠습니다 5.자연은 감동입니다 헌혈하는 박쥐 흡혈박쥐, 올챙이의 죽음, 개미와 개미지옥, 타조가 이루는 가족, 회색기러기부부, 용감한 하마 이들을 톻해 감동을 배웁니다 , 친구를 살리기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버리고 , 부모잃은 새끼를 거두어 키우고 연약한 친구들을 위해서 앞에 나서서 도와주는 이들을 통해 감동이 정말 무엇인지 배웁니다
아이들이 이들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과 꿈과 감동과 재미와 신비를 배우고 느끼고 알수있게 되어서 정말로 좋습니다. 마지막강의와 내 토끼 어딨어를 통해서 살림출판사의 책을 읽어보았기에 이번에도 스물다섯 동물들의 가슴찡한 이야기도 정말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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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도감동화 << 스물다섯 가지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
남자 아이라서 동물을 좋아하기에 동물들의 관한 이야기나, 생태이야기등을 많이 읽은 편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랑 몰랐던 부분들이 참 많았고, 감동까지... 아이랑 부둥켜 안고 울뻔했다는... 책의 제목의 과장이 아님을 이야기 하고 싶다. 가슴 찡한 동물들의 이야기에... 이 책을 읽으면 정말 푹!!! 빠질것이다.괂
자연은 마음 / 즐거움 / 신비 / 꿈 / 감동입니다... 라는 주제로 각장에 동화들이 있는데 주제에 맞게 나와있는 글들을 하나씩 읽어내려가면 어느새 동물들의 생태는 물론 동물들과 마음을 나누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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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밑에 이렇게 주제가 나와있다. 이 내용은 <누에의 잠> 이라는 스물 다섯가지 이야기중 하나인데... 이 이야기속에 우리는 "깨달음"을 알수 있도록 짧은 글도 있다. 많은 것을 얻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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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그림도 내용의 이해와 공감에 한몫한다. 거기다... 감동을 넘어 가슴 찡한 이야기에 찌릿... 전율이 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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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용에 나오는 동물에대해 따로 자세히 알려주는 부분이 있으니 책속에 봤던 동물들의 생태를 다시금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스물 다섯가지 모든 이야기가 자연속의 동물. 그리고 더불어 우리도 그 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껍데기만 남은 어미 우렁이>는 "고통을 이겨 낸 힘 희망"을 알려주는 이야기 이다.... 아이라는 희망이 있었기에 엄마가 그 고통을 견디며 슬픔을 참았다는 짧은 이야기도 감동이다. 우렁이 또한 그런 고통을 견디어 어린 새끼들을 세상에 나오게 한다. 새끼 우렁이가 어미 우렁이의 살을 먹고 결국 껍데기 밖에 남지 않을지라도... 작고 작은 우렁이인줄 알았는데 그 속에 이렇게 커다랗고 절절한 사랑이 있음을 알았다.
아빠 가시고기의 헌신적인 사랑은 이미 소설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덕분에 가시고기를 한번도 직접 보지 못했지만 그 사랑만은 기억하고 있는걸 보면...
<올챙이의 죽음>응 "자신을 희생해 집단을 지키는 공존"의 이야기이다. 올챙이는 정말 힘없어 많은 동물들의 먹이가 된다. 수많은 올챙이들이 강한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도 멸종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서 알수 있었다. 올챙이가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먹히는 순간 독특한 물질을 내보내는데 다른 올챙이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란다. 자신은 비록 희생되지만 다른 올챙이를 위해 죽는 순간에도 큰 일을 하는 힘없고 작은 올챙이! 개구리들의 울음 소리가 자신을 지켜 준 친구 올챙이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인지도 모른다는 글을 읽으며 가슴이 찡... 했다.
크고 작은 동물들의 생태와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사람과 다르지 않은 사랑이 있음을 알게 되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나기도 했다. 아이도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았던것에 기뻐하며... 더 많은 감동에 행복해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누구든 그런 맘이 들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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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책도 많이 보여주고 싶고 다양한 체험을 시켜주고 싶으실거에요.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그것보다 우리아이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고..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게 가장 중요하고도 모든 부모님의 바람이 아닐까 싶어요.. 요새는 정말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나이때부터 학교에서 왕따, 폭력..이런얘기들이 간간히..아니 자주 언론이며 인터넷을통해 자주 접할수 있으니까요.. 이런 이야기를 접할때마다 정말 공부나 책을 많이 읽는것보다도 친구들과의 생활에 적응 잘하고 우리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집니다...
요새 제가 이 책을 읽고 감동과 깨달음을 많이 얻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이책을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한글을 읽을수 있는 아이라면 혼자서 읽기에도 너무 좋은책이에요. 호진이는 아직 한글을 몰라서 엄마와 함께 읽었는데 엄마와 아이..같이 읽기에도 좋은책이구요. 그동안 자연관찰책...전집이 없어서 많이 부족하다 싶었는데 이 책을 읽는동안 책만 많다고 좋은것은 아니며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아이와 엄마가 공감할수있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답니다.
이 책은 자연에 살고있는 25가지 동물들의 삶을 도감동화로 엮은 책입니다. 그냥 자연관찰책만 봤지..동화로 감동을 전해주는 책은 처음 접해본거 같아요. 자연의 마음, 즐거움, 신비, 꿈, 감동..이렇게 크게 5가지 주제로 분류가 되어있고 그 안에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가 실려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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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맨 윗부분에 감동을 주는 이런 글귀가 하나씩 있습니다. 짧은 글귀지만 하나하나 읽어볼때마다 감동과 뉘우침, 깨달음을 주어요.. 이 글은..제가 개인적으로 많은 뉘우침을 하게 된 글이랍니다.. 마지막에.."자식을 낳았다고 어머니가 되는것은 아니지요.." 이 말이 왜 이렇게 찔리게 하는건지.. 과연 나는 어머니로 자격이 있는건지.. 정말 자식만 낳아놓고 제대로 키우는건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단 이 글귀뿐만아니라 내용에서도 정말 작은 물고기, 벌레들도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고 그렇게 자식을 끔찍히 하는데..과연 나는 어떤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육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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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동물들이 사진은 아니지만 이렇게 세밀화로 섬세하고 자세히 되어있습니다. 오히려 저희 아이는 실제 사진보다 이렇게 세밀화로 된 그림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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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좀더 큰 글씨와 색상이 있는 글씨가 중간중간에 있어요... 이런문장들은 엄마, 아이가 더 가슴깊이 새길수 있는 문장인거 같아요. 일상적인 아이와의 대화에서도 필요한 대화법인거 같구요.. 그리고 25가지 동물에 대한 설명이 한가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이나 그림부분에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와 읽다가 설명해 주기 좋답니다.
처음에는 책한권이라..좀 실망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한번 읽고나서 생각을 360도로 바꾸어준 책입니다.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책* 그냥 자연의 모습이나 동물의 모습만 담은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고 살아가는 법을 담은 책... 일반 자연관찰책을 보여주거나 읽다보면 사진이나 짧은 글만을 보여주고 읽어주기 마련인데 짧은 동화로 되어있어 그냥 보여주는것만이 아닌 우리가 몰랐던 자연, 동물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정말 가슴깊이 찡한.. 이야기* 25가지 도감동화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엄마는 엄마대로..아이는 아이대로 가슴이 뭉클해지고 교훈을 얻을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의 경우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많은 깨달음과 뉘우침, 교훈을 얻게 되었구요.. 엄마뿐아니라 아이들의 학교생활등 단체생활속에서 자칫하면 나타날수 있는 이기적인 행동들을 미리 예방해줄수도 있을거 같아요.. 하찮은 동물이라도 서로 돕고 이해하고 하는 모습들을 그림을 통해서 보게 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엮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 자신도 깨달을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실제 자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듯한 그림* 여러 동물들을 보려면 동물원에 가서 볼수도 있지만 그런 몸집이 큰 동물이 아닌 조그만 반딧불이부터 코끼리까지 다양한 동물을 볼수 있고 겉으로만 보여지는 모습외에 실제 자연속에서의 삶.. 그 속에 있는사랑까지 그림을 통해 그대로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단 한권의 책이었지만 그 어느책보다도 감동을 주고 이제는 제일 소중한책... 아이한테 계속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직은 모든 단어의 깊은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머리맡에서 항상 읽어주는 책..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자연과 어우러져서 올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서평기회를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서평을 마치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