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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심의 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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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다닐 때 짧은 기간 동안 배웠던 세계사 실력을 늘려준 것은 다름아닌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였다. 워낙 유명한 베스트셀러였던 그 책들이 요새도 잘 팔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원복 교수님의 만화를 비교적 어릴때부터 접했던 나는 유럽 중심의 세계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나는 세계 역사보다는 한국 근현대사에 무척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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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다닐 때 짧은 기간 동안 배웠던 세계사 실력을 늘려준 것은 다름아닌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였다. 워낙 유명한 베스트셀러였던 그 책들이 요새도 잘 팔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원복 교수님의 만화를 비교적 어릴때부터 접했던 나는 유럽 중심의 세계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나는 세계 역사보다는 한국 근현대사에 무척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책들을 접했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 서양 역사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저자가 연대기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서양 역사에 관해서는 주석이나 참고자료 없이 읽기에는 좀 벅차지 않았나 한다.

 

말하자면 이 책은 서양 역사를 매우 간략하게 서술한 문고판 서적이란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의 저자가 독일 사람이라 그런지 독일 역사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책 제목은 세계사(Welt-Geschichte, World History)라지만 거의 유럽 중심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동양에 대해 언급된 부분은 고작 선사시대 몽골인, 중국과 인도의 초기 고도문명, 20세기 중국 공산화 이야기가 전부였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예전에 토플 공부한다고 보았던 "American History 101"이란 책을 떠올릴 수 있었다. 미국 학생들이 역사 시험 대비용으로 보는 문고판 책으로, 미국 역사를 연대순, 중요 사건 위주로 간략히 서술한 책이었는데, 이 책은 그 책과 거의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의외로 생각된 역사적 서술들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발전된 모습이라기 보다는 퇴행된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인류 진화의 장에서 비교적 일찍 사라졌다는 것이다. 또한 고대 몽골인이 아시아와 아메리카 사이의 베링 해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즉, 아메리칸 인디언의 선조가 바로 몽골인이라는 사실은 내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스톤헨지(Stonehenge)로 잘 알려진 거석문명이 신석기 시대에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 많은 나라에 퍼져있었다는 것이다. 여전히 지금도 스톤헨지 같은 거석들이 유럽의 다양한 지방들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중세 시대 십자군 원정에 대해 상술되어 있는것을 보니, 첫 십자군 원정은 농부들로 구성된 군대로 꾸려졌으며 금지된 약탈을 일삼았다고 한다. 처음부터 십자군의 대의명분이 서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피상적으로만 이해했던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의미도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즉, 종교개혁은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라틴 그리스도교 세계의 일치를 없애고 개개인의 종교적 자유를 행한 중요한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현대 개인주의로의 발전을 의미하는 동시에 국가는 교회의 후견인의 위치에서 벗어나 교회와 국가의 최종적인 분리가 시작된 역사적 사건을 촉발시켰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마치 독일 학생들을 위한 수험용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연대기적 나열에 중요사건 위주의 소개, 자주 보여주는 세계사 연표, 프랑켄 제국이나 카를 대제, 독일제국의 생성과 독일 기사단 등 독일 역사 위주의 서술 등이 그러한 구성을 보여준다. 세계 역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다른 책들을 참고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이 우리나라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중요사건 위주의 연표를 무작정 외우는 세계사 공부는 재미없지 않을까?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를 한번쯤 생각해본다면 하나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공부에도 많은 시간과 자료들이 필요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d****o 2009.05.29.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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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지식총서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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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들과 함께 역사책을 읽기 시작한지 3년째가 되어가는 것 같다 문화, 옛 것,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는 틈틈이 한국사전을 읽으면서 역사의 궁금증들을 해소해오고 있다 늘 이야기주제가 한국사라 이젠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인터넷 서점에서 세계사책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너무 많은 세계사책에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모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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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들과 함께 역사책을 읽기 시작한지 3년째가 되어가는 것 같다 문화, 옛 것,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는 틈틈이 한국사전을 읽으면서 역사의 궁금증들을 해소해오고 있다 늘 이야기주제가 한국사라 이젠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인터넷 서점에서 세계사책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너무 많은 세계사책에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모를 정도로 책의 풍요에 사는 것 같다 하지만 설명이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고르려고 하니 참 어려운 선택이였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는데 우연히 혜원출판사의 ‘쉽게 읽는 지식층서’ 세계사를 만나게 되었다


책의 크기가 아담하고 작아서 가방에 넣어서, 언제든지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서 사이즈가 참 마음에 든다 선사시대, 초기 고도 문명, 고대, 중세, 근대, 20세기의 6개 테마로 나누어져 구성이 되어져 있다 이 작은 책에 읽는 이로 하여금 충분히 쉽고 이해하도록 많은 자료 그림들을 넣어서 책을 읽고 세계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 ‘세계사 연표’를 통해서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간략하게 표시해 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 알고 넘어가기’ 에서는 책의 본문의 내용에서 좀 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주석, 확장 된 설명 등을 엿볼 수 있어서 세계사를 읽으면서 어렵다는 생각은 그리 많이 들지 않고 이야기책을 읽어 내려가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참으로 재미있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의 뒷면에 ‘세계사 연표’ 라고 해서 다시 한 번 책의 본문에 실린 역사적 사실들을 연대순으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 주고 있고 ‘찾아보기’를 통해서는 원하는 역사의 자료를 바로 찾아 볼 수 있도록 서술해 놓고 있다 작은 크기의 책이지만 참으로 알차고 실속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6학년 아들에게 이야기처럼 들려주었다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만 읽고 배웠고 세계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아이에게 세계사는 어려운 분야의 학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야기처럼 엄마가 들려주니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듣고 계속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른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내가 세계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아이는 여러 가지 많은 세계사의 이야기 중에 세계대전 1차, 2차 세계전쟁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작년에 모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가 세계대전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나는 아이의 궁금증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을 해 주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세계대전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정리되지 못했던 세계사를 시대 순으로, 연대순으로 잘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작은 바람도 생긴다 세계사를 시대 순으로 한권의 책으로 만나봤다면 이제는 시대 순으로 나누어서 좀 더 깊이 있고 확장된 세계사를 만나보고 싶다

y****c 200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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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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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을 제일 좋아하십니까 ” 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언제나 대답을 국사를 제일 좋아한다 대답을 하고는 했다.   국사는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났고 우리나라에 있어 어떤 중요한 일이 아니면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하신 분 과 지금의 우리나라가 설립되기   전까지의 일들이 나의 관심과 이목을 다 잡았던 것이다. 그리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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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을 제일 좋아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언제나 대답을 국사를 제일 좋아한다 대답을 하고는 했다.

 

국사는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났고 우리나라에 있어 어떤 중요한 일이 아니면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하신 분 과 지금의 우리나라가 설립되기

 

전까지의 일들이 나의 관심과 이목을 다 잡았던 것이다. 그리고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그런지 역사를 알면 미래를 아는 것만 같아 역사 라는 두 단어는

 

나의 관심을 충분히 끌만한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국사와 세계사 별로 다를

 

것 없는 같은 역사 이야기이지만 나에게 있어 세게사는 어려운 과목 일뿐 이였다. 이상하게

 

다른 나라의 강 의 이름은 왜 이렇게 외우기 어렵던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 강이 저 강

 

같고 저 이름이 이 이름 같아 너무 어려워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자꾸 고등학

 

교 때 어려워하던 과목, 세계사에 자꾸 눈이 돌아가고 세계의 역사에 또한 관심이 가 다시

 

공부를 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교과서를 보면 나의 막막함이 떠오르고 하여 결국에

 

는 다른 세계사 책을 한 권 집어올렸다. 그것이 바로 쉽게 읽는 지식총서 세계사 라는 책이

 

.

 

처음에는 이 책도 어려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도착한 책을 보고는 내심 안심을

 

해버렸다. 보기보다 두껍지 않은 것을 확인 후 우선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했

 

기 떄문 이다. 그렇게 나는 한장 한장 넘겨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처음 나의 생각과는 달리

 

얇으면서도 책이 꽉 차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버렸다. 인류의 첫 시작 구석기 시대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중요한 정보들을 쉽고 간편하게 읽을수 있게 정보를 나열해주었고

 

불 필요한것들을 줄이고 요약을 해주어 핵심적인 것들만 배울 수 있고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조금 딱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나에게 있어서는 많은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나에게 만족감을 준 책이라

 

말을 할수있다. 혹시 다른 분들 또한 세계사를 단 시간안에 배워야 하거나 조금은 쉽게 대

 

략적인 내용이라도 인지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o******e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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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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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닐때 국사와 세계사라는 과목을 좋아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책을 놓은지 몇년이 되었다고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않는 백지상태이다. 그러다가 뒤 늦게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고 교양과목중에 세계사가 있어서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참 그게 그냥 상식으로 읽을때는 머리에 남기라도 하더니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들여다보니 왜이리 복잡하고 어려운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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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닐때 국사와 세계사라는 과목을 좋아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책을 놓은지 몇년이 되었다고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않는 백지상태이다.

그러다가 뒤 늦게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고 교양과목중에 세계사가 있어서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참 그게 그냥 상식으로 읽을때는 머리에 남기라도 하더니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들여다보니 왜이리 복잡하고 어려운지 머리속에 남기는 커녕 알고 있던 지시마저 뒤엉켜서 곤란하기 까지 했다.

그래서 이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사실 요앞에 시험때문에 계몽주의를 얼마나 외웠던지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

세계사나 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해과목이라고 하지만 왠지 공부의 법을 모르는 나로서는 무조건 외우는 방법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답답해 하고 있던 참이였다.

그런데 이책은 사실 그리 재미있게 쓰여진 책은 아니지만 간략하게 표현되어있었고 책크기도 작아서 어디로든지 가지고 다닐수 있는 큰잇점도 있었다. 고대부터 중세 그리고 근대까지 또한 20세기까지 간단하면서도 요약적으로 잘 나열되어 있어서 한결 보기 쉬웠다. 조금은 딱딱한 면이 있어서 조금 지루한 면이 있기도 했지만 말이다.

그 긴 세월을 작은 분량의 책으로 표현하려니 잡다한 내용은 다 빼버리고 요점중에서도 제일 엑키스만 뽑아서 쓰여진거 같았다. 물론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책속에 삽입된 사진들과 연표 그리고 알고넘어가자는 팁까지 구성면에서도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역사속의 사건과 실재사실 그리고 인물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흥미로웠고 시대순으로 뒤편에 정리를 해주어서 이해하기도 쉬웠던거 같다.

나야 늦은 공부로 다시 봐야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학문자체가 연관이 많이 되어있는 것이라서 이것으로 다른 과목에서도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본다.

책이 분량이 많지않아서 지금 공부하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너무 어린친구들에겐 지루함이 있겠지만 중.고등학생에겐 요점이 비교적 잘 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꺼란 생각을 해본다.

다시 한번 역사속의 여행을 잘하고 온 기분이다. 그만큼 책이 꽤나 흥미로웠다 중간중간 그림삽화는 이해를 한결 쉽게 한것과 지루하지 않게 해주어서 더욱 좋았다 사실 글만 있는 책을 읽기전에 꽤나 힘들어진다 지루한것은 말할필요도 없고 말이다 그런점에서 두마리 토끼를 잘 잡은거 같아서 나름 뿌듯하다. 요하임 가르츠의 철학이란 책도 한번 읽고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런 심도깊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놓았을지 궁금해진다.

적절할때 필요한 내용을 잘 볼수 있었던 좋은기회였고 좋은시간이였다.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 함께 공부하는 우리대학 동기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조금은 공부가 수월해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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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쉽게 읽는 지식총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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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쉽게 읽는 지식총서 세 계 사 한 나라의 국사들이 모이면 세계사가 될 것이다. 우울한 주말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다.   우리나라의 한 시기를 대표했던 사람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다니 비통함을 넘어서서 이것은 대한민국 모두의 상처이다.   무엇때문에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죽는가 말이다   무엇때문에 그분은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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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쉽게 읽는 지식총서

세 계 사

한 나라의 국사들이 모이면 세계사가 될 것이다.

우울한 주말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다.

 

우리나라의 한 시기를 대표했던 사람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다니

비통함을 넘어서서 이것은 대한민국 모두의 상처이다.

 

무엇때문에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죽는가 말이다

 

무엇때문에 그분은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것일까?

5년에 힘겨운 정사를 마치고 내려올때 안아주지 않았던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이용하는건 아닌지?

 

도대체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들은

또 한명의 국민이었던 전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을 지금 위로 하고 있는 것일까..

 

현 대통령을 탄핵하고 누구의 잘못이라며 노골적으로

조문조차 못 오게 하는것이 정말 죽은 그를 위해 해야할 일일까??

 

나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아무도 지지 하지 않는다

 

그저 이땅의 국민으로서

지금의 상황이 가슴이 아플뿐이다

 

정말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참 어린 마음을 포장한채

어른처럼 살아가는건 아닌지 의심이 더욱 든다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생각난다

학교라는 작은 공동체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력을 이용하는 일그러진 영웅

 

그 아이 또한 가해자였지만 상처입은 어린아이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그 영화에 나왔던 어린 아이들처럼

어린 마음은 아닐까??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들이 무엇이 옳다고 주장하든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이 상황에 우리모두는 그저 한 인간 노무현의 죽음을 깊이 애도 해야 할것이다.

 

세계사 

그것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어떻게 살아갔는지 아마도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나면

우리나라의 정치도 제대로 평가 받는 때가 오겠지 싶다

 

서평에서 관련없는 듯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 죄송하고

 

시기가 시기인만큼 글을 쓰다 보니 그렇게 된것 같다.

 

이 책은 세계사를 깊이 알 수 있는 책이라기 보다

이미 세계사 공부를 해서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이 시시때때로

잊었던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알려줄때 정말 유용할것 같다

  

 

 

 

목차

Ⅰ. 선사 시대

1. 시기적 분류 - 13
2. 구석기 시대 - 14
1)호모 사피엔스 - 15
3. 세 가지 인류 집단 - 17
1)인도게르만 민족 - 17
2)몽골인 - 18
4. 중석기 시대 - 19
5. 신석기 시대 - 20
6. 초기 문명의 생성 - 21
1)거석 문명 - 22
7. 청동기 시대 - 24
8. 철기 시대 - 26
1)선사 시대의 장례 의식 - 26


Ⅱ. 초기 고도 문명

1. 시기적 경계와 시대 구분 - 31
2. 메소포타미아 왕국 - 32
3. 고대 이집트 - 34
1)이집트 피라미드 - 35
4. 크레타와 미케네 - 37
1)미노스 문명의 몰락 - 39
5. 페니키아 사람들 - 40
6. 고대 중국 - 42
1)세계 제국으로의 상승 - 43
7. 고대 인도 - 44
1)성스러운 경전 ‘베다’ - 45


Ⅲ. 고대

1. 시기적 분류 - 49
2. 고대 그리스 - 51
3. 페르시아 전쟁 - 53
4. 펠로폰네소스 전쟁 - 55
1)전쟁의 결과 - 56
5. 알렉산더 대왕 집정기의 페르시아 전쟁 - 58
1)알렉산더 대왕의 정치적?군사적 업적 - 59
6. 로마 건국과 로마 공화국 - 60
1)초기의 정치제도 - 61
7. 계급투쟁 - 62
8. 포에니 전쟁 - 64
9. 카이사르와 시민전쟁의 시대 - 66
1)카이사르의 진출 - 67
10. 로마 황제의 시대 - 69
1)아우구스투스의 원수(元首) 정치 - 70
11. 로마 제국의 몰락 - 71
1)제국의 붕괴 - 73
12. 초기 그리스도교 - 75
1)‘지하’에서 국교로 - 75
13. 민족 대이동의 시기 - 76
1)서로마 제국의 최후 - 78


Ⅳ. 중세

1. 시기적 분류 - 81
1)중세 초기 - 82
2)중세 전성기 - 83
3)중세 후기 - 84
2. 프랑켄 제국 - 85
1)카를 대제의 왕국 - 87
3. 독일 제국의 생성 - 89
4. 오토 왕가 - 90
1)오토 대제와 후계자들 - 91
5. 잘리어족 - 93
6. 성직 서임권(敍任權) 분쟁 - 94
1)황제와 교황 사이의 공공연한 갈등 - 94
2)카노사의 굴욕과 그 결과 - 95
7. 십자군 원정 - 97
8. 호엔슈타우펜 왕가 - 100
1)바르바로사의 후계자들 - 100
2)호엔슈타우펜 왕가의 몰락 - 101
9. 독일 기사단과 동부 유럽의 식민(植民) - 102
10. 대공위(空位) 시기와 왕권의 몰락 - 104
11. 제국과 교회 개혁 - 105
12. 한자 동맹과 다른 도시 동맹 - 106
13. 레콘키스타(Reconquista) - 107


Ⅴ. 근대

1. 시기적 분류 - 111
1)식민지 팽창 시대 - 112
2)신앙 고백 갈등의 시대 - 113
3)혁명과 왕정복고 - 115
2. 아메리카 발견 - 116
3. 루터와 종교 개혁 - 118
4. 종교 개혁 시기의 제국 - 119
5. 종교 분열 시기의 유럽 - 121
6. 삼십년전쟁 - 122
7. 계몽주의와 계몽된 절대왕정 - 123
8. 현대 입헌국가로 발전하는 영국 - 125
1)의회주의의 개선 행진 - 126
9. 루이 14세 통치하의 프랑스 절대주의와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127
1)프랑스의 몰락 - 128
10. 루이 14세 시기의 동유럽의 발전 - 129
11. 열강으로 진출하는 프로이센 - 130
12. 북아메리카 독립전쟁 - 132
13. 프랑스 대혁명 - 133
1)프랑스 대혁명의 결과 - 133
14. 나폴레옹의 출세와 몰락 - 135
1)나폴레옹의 전쟁 - 136
15. 프로이센의 개혁 - 139
16. 비엔나 회의와 왕정복고 시대 - 140
17. 1848년 혁명과 프로이센 연합 - 142
18. 산업혁명과 사회문제 - 143
19. 비스마르크와 제국 설립을 향한 길 - 145
1)독일 황제 제국 - 146
20.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 - 148
21. 제국주의 시대 - 149
1)세계적 긴장의 무대 - 149


Ⅵ. 20세기

1. 시기적 분류 - 153
1)두 번의 세계대전 - 153
2)냉전과 세계적 긴장이 감도는 새로운 무대 - 154
2. 제1차 세계대전 - 155
1)독일 제국의 패배 - 157
3. 러시아 혁명 - 158
1)바이마르 공화국 - 159
4. 세계 권력을 잡으려는 히틀러의 시도 - 161
5. 제2차 세계대전 - 163
6. 중화인민공화국 - 163
7. 식민주의의 종말 - 165
8. 냉전시대 - 167
9. 냉전의 종식과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 169
10. 독일 재통일 - 170
1)자유와 그 여파 - 171
11. 유고슬라비아의 시민전쟁 - 172


- 세계사 연보 - 175
- 세계사 연보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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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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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보다는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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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지식총서를 두번째 접해본다. 지난번에 읽었던 책이 심리학에 관한 책이었는데 이번 책은 [세계사]. 먼저 이 시리즈의 특징에 대해 간략히 말해야겠다. 가로가 약 13cm, 세로는 19cm 정도의 크기로 된 이 책은 예전에 "문고판"이라고 불리던 책의 크기보다 약간 큰 듯하다. 두께도 그닥 두껍지 않다. 200여쪽 안팎. 시리즈의 다른 제목을 보니, 심리학, 명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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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읽는 지식총서를 두번째 접해본다. 지난번에 읽었던 책이 심리학에 관한 책이었는데 이번 책은 [세계사]. 먼저 이 시리즈의 특징에 대해 간략히 말해야겠다. 가로가 약 13cm, 세로는 19cm 정도의 크기로 된 이 책은 예전에 "문고판"이라고 불리던 책의 크기보다 약간 큰 듯하다. 두께도 그닥 두껍지 않다. 200여쪽 안팎. 시리즈의 다른 제목을 보니, 심리학, 명화, 철학, 세계 신화, 자연재해, 영화 등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괜찮을 만한 하나의 주제들을 "쉽게 읽는 지식총서"로 출판해내고 있는 듯 하다. 지난번에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던 바이지만,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간략하고 깔끔하게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분야의 입문자들을 위한 책으로 괜찮겠다는 생각을 이번 [세계사]를 읽으면서도 했다.

 

    하지만 이 작은 책에 "세계사"를 다 담아낼 수 있을까 싶었던 처음의 우려는, 그대로 남아버렸다. 이 책의 글쓴이는 요하임 가르츠 Dr. Joachim Gartz. "쾰른 대학의 역사 세미나 연구원으로서 이베리아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연구했다."(책 앞날개)는 설명으로 보아서는 독일사람인 모양이다. "사실 이 책은 "세계사"라는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책이다"고 감히 말해야겠다!! 글쓴이가 독일인이라 그런지, 세계사를 표방하고 있지만 다분히 유럽사 중심의 역사 기술로 일관하고 있다. 예전에 "세계사"라는 과목을 배우며,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에는 역사라 불릴만한 이야깃거리가 없는 줄 알았었다.

 

     아프리카는 고대인류에 관한 이야기, 그러니까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같은 이야기를 다룰 때만 잠깐 나오다가는 19세기 말 20세기 초에야 갑자기 툭 튀어나와 백인의 지배를 받는 미개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인 줄 여겨졌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 그나마 이 작은 책에는 제국주의 시대의 아프리카에 관한 언급조차 거의 없다. 동남아시아남아메리카에 대한 언급도 거의 없다. 이슬람권의 역사도 언급하지 않는다.

    

    물론 핑계는 이 책의 아담하고 작은 분량에 있으리라. 이 작은 책에 그 많은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어서 비교적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 담았다고 말하리라. 하지만 유럽인들의 역사는 중요하고 그 이외 지역의 역사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일까? 이 책의 제목은 차라리 "유럽사"가 더 어울릴 것 같다. 베를린 장벽에 관해서는 153쪽과 171쪽에서 두 번이나 같은 사진을 담을 여유가 있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백인들의 노예로 착취당한 아프리카의 상황에 대해서도 한 줄 정도의 인심을 쓰심이 어떨지...?

   유럽사의 큰 줄기가 궁금한 사람에게라면 입문서로 추천해주고 싶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세계사"는 아니다.

 

 

 

 

h****i 200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읽는 지식총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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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알아가는 것이다.역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현재는 한국사가 교과과정에 적용되었다.우리가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세계사의 필요성도 느끼게 된다.그래서 쉽게 한권의 책으로 세계사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였다.이 책을 읽으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여전히 머리 아픈 학습으로 와닿았다. 선사시대부터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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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알아가는 것이다.

역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현재는 한국사가 교과과정에 적용되었다.

우리가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세계사의 필요성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쉽게 한권의 책으로 세계사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여전히 머리 아픈 학습으로 와닿았다.

 

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1. 선사시대 - 한국사의 선사시대와 생활모습이 비슷 하다. 현대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하고 인류는 세 집단(인종)인 게르만족인 유럽인과 코카서스 인종, 몽골인으로 나뉜다. 초기 문명의 생성(거석문명, 납골묘) 되었다.

2. 초기 고도 문명 - 문헌에 기록된 역사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되었다. 국가를 형성하고 문자로 역사를 기록하였다.

메소포타미아 왕국이 인류문명의 기원이였고, 길가메시 서사시는 인류 최초로 기록된 문학작품이다. 고대 이집트의 왕은 파라오, 클레오파트라가 죽은 다음 로마 영토가 되었다. 중국에서도 양사오 문화라는 초기 고대 문명이 존재하였다. 고대 인도에는 성스러운 경전 '베다'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성전으로 남아있다.

3. 고대 - 그리스 민족의 이동으로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형적인 도시국가가 형성 되면서 그리스, 로마 고대국가가 시작되었다. 페르시아 전쟁이 발발했고, 승리한 페르시아는 그리스를 예속시키기 위해 긴 전쟁을 했는데,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하였다. 로마 대제국은 로마 건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권력 중심지가 되었다. 신흥 귀족계급이 생겨나고, 로마 대제국의 몰락과 함께 그리스도교가 세계의 종교로 부상하게 되었다.

4. 종세 - 유럽 역사에서 고대와 근대 사이의 시기로 서로마 제국의 몰락, 이탈리아에 랑고바르드 제국 설립, 신대륙 발견과 정복으로 구분된다. 10세게 독일 제국이 생성되면서 중세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황제와 교황 사이의 갈등으로 오토 왕조의 제국 교회 조직은 끝을 맺는다. 일곱 번의 십자국 원정이 있었고, 콘스탄티노플 함락으로 끝이 났다. 왕권의 몰락과 제국의회와 주의회가 구성되고, 교회가 개혁되었다.

5. 근대 - 르네상스로 시작 되었다. 식민지 팽창 시대였고, 신앙고백의 갈등시대로 교회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며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고 왕정이 복고 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중국과 인도로 가는 빠른 항로를 찾던 중 아메리카를 발견하였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었다. 유럽 계몽주의의 개선과 계몽된 절대왕정, 현대 입헌주의 국가로 발전하는 영국, 프랑스의 몰락, 북아메리카의 독립전쟁, 프랑스 대혁명, 나폴레옹의 출세와 몰락,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 제국주의 시대가 열렸다.

6. 20세기 - 가장 중요한 사건인 제1차 세계대전과 10월 혁명으로 시작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말과 냉전 시작, 탈식민지화의 시작으로 그 이 후 현대사가 시작되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로 되어 있는 세계사였다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지식을 전해주는 세계사 요약본으로 학습에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세계사 공부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 싶다.

l******4 2019.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