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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들에게 책을 주면
아직까진 물고 빨고 가지고 노는게 전부다..^^
그래서 그렇게 아이가 노는 동안
엄마,아빠가 옆에서 읽어줄 수 있는
내용이 좋은 책을 찾던 중 레오 리오니 작품을 접했다.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있었는데,
첨엔 뭘 골라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
4가지 이야기가 한권에 담겨있고
거기다 덤으로 cd까지 있는
것으로 골랐다.
스토리는 생각대로 좋았고,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cd는 음, 굉장히 짧다.. 흔한 '노부영'시리즈를 생각하면 곤란하다..
텍스트를 읽어만 준다.. (엄마표 발음이 하두 딸리니 것두 어디냐만은,,)
그래도, 두고두고 아기가 네살 다섯살이 되어도 읽어줄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레오 리오니의 다른 작품도 구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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