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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집>
책표지에서부터 꼬불꼬불 미로가 시작되고, 호기심에 서둘러 책을 펼쳐보게 됩니다. 평소와 다를것 없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온 바우!!! 도어락 버튼의 비밀번호를 누르자, "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 "다시 눌러 주십시오" 라는 멘트가 나오고 새 비밀번호를 알고 싶다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는 도어락의 이야기!!
자신도 모르게 마법의 주문을 걸었고, 그 순간 집이 괴물의 집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집 안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산한 목소리는 집에 걸린 마법을 풀고 엄마를 구하고 싶으면, 각각의 장소로 통하는 문의 미로를 풀어 만나게 되는 괴물들의 마법을 풀어 주고, 4개의 선물을 받아 마법 해독약을 만들라고 이야기 합니다.
신발괴물, 심통쟁이 물방울 괴물 정체를 숨긴 괴물, 크레파스 괴물, 주물 주물 괴물과 해독약 미로문을 통과하고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까지 금방 다다르게 되는 책입니다. 거울에 비친 바우중 진짜 바우를 찾아라는 두 눈 크게 뜨고 찾게 되더라구요~~ 다 비슷비슷해서 헷갈려하는데, 아이는 저보다 빨리 진짜 바우를 찾아내더라구요~~
정답에 맞는 색을 칠하기, 가족 사진을 참고해서 엄마를 찾아내기, 엄마의 미로를 통과하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법에 걸린 집>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면에서 아빠가 도어락를 누르는 장면은 <마법에 걸린 집 2권>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바우가 아닌, 아빠가 마법에 걸린집을 구하는 이야기로 꾸며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장면이였습니다. '게임이 결합된 놀이형 동화책' 책 읽으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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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집은 미로찾기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동화책이네요. 동화책 속에 미로찾기가 숨어 있고 여러 가지 수수께끼가 들어 있는 책이에요. 주인공 바우는 집에 돌아왔는데 도어락의 비밀번호가 바뀌어져 있는 거예요. 도어락이 비밀번호를 알고 싶으면 수수께끼를 풀으라고 한답니다. 수수께끼를 풀자 집은 마법에 걸려 버리고 만답니다. 마법을 푸는 방법은 문의 미로를 풀어 마법에 걸린 괴물을 만나면 괴물들의 마법을 풀어주고 4개의 선물을 받아 그 것으로 해독약을 만들면 되는 것이랍니다. 미로 찾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괴물들의 마법을 푸는 것도 아주 재미있어 하더군요. 형을 너무 좋아하는 동생을 세 글자로 하면 뭘까요? 이런 수수께끼도 있구요. 컵 20개를 네 등분하는 수학문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숨은 그림 찾기, 사다리 문제 등 흥미진진한 문제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그런데 이 책의 마지막이 압권이에요. 해독약을 만들어 엄마를 구한 바우는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는데요. 아빠가 오신 거예요. 과연 어떤 말소리를 듣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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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짧은 동화책 한 권 읽기도 버거워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 한 권 있습니다. 바로 현암주니어 <<마법에 걸린 집>>이 그것인데요, 여기에는 가족이라는 동화적 스토리 뿐만 아니라 미로 찾기,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이 수록되어 있어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흥미를 느끼게 하지요. 이 구성으로 아이들의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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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는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학원 수업을 맞치고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어요. 배고파서 발걸음이 급했다는 것만 다를 뿐이었죠. 3층 복도까지 올라간 바우는 빨리 문을 열어 달라는 신호로 다급하게 엄마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바우를 반기던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지요. 할 수 없이 바우는 자신의 생일로 되어 있는 도어락 비밀번호를 눌렀어요. 하지만 비밀번호가 틀렸다지 뭐에요. 또박또박 다시 눌러 봐도 소용이 없었어요. 대신 "새 비밀번호를 알고 싶다면 수수께끼를 풀어 봐."라는 도어락의 말이 들렸답니다. 그러나 자신만만하게 수수깨끼를 풀어 문이 열렸으나 집은 마법 괴물의 집으로 바뀌어 있었어요. 바우가 외친 수수께끼의 답으로 집은 괴물 집이 돼 버린 것이죠. 엄마를 구하려면 이 집에 걸린 마법부터 풀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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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푸는 규칙은 1. 각각의 장소로 통하는 문의 미로를 풀어 마법에 걸린 괴물을 만나 2. 괴물들의 마법을 풀어주고 4개의 선물을 받아서 3. 마법 해독약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우는 주먹을 단단히 그러쥐며 집에 걸린 마법을 풀고 엄마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미로 속으로 들어섰답니다. 그렇게 미로를 통과한 바우는 신발 괴물, 거울 괴물, 물방울 괴물, 지렁 괴물, 주물주물 괴물, 크레파스 괴물을 만나 수수께끼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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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제들과 코믹한 삽화가 곁들여진 <<마법에 걸린 집>>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구성은 아이들을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마법, 괴물, 모험만으로도 흥미를 자극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엄마를 구하는 바우의 모험 속에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동화적 요소가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유익할 수는
없을 거 같네요.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기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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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지켜낸 사람들’이라는 귀한 책의 저자 이향안 선생님의 신간이라 더 기대가 되었다. ‘마법에 걸린 집’, 일단 ‘마법’이라는 낱말이 들어간 제목은 궁금증을 일으킨다. 어떤 마법이 등장할지, 어떻게 전개될지 표지만으로도 한참을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으니 더 즐겁다.
바우네 집 내부구조 그림과 함께 차례가 펼쳐져 있다. 범상치 않다. 표기된 장소가 사건이 또는 마법이 일어나는 장소가 아닐까 나름 추리를 시작한다. 집으로 돌아와 번호키를 누를 때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예측을 빗나간 번호키의 반란, 누르는 내가 주인인데 도어락은 문제를 제시하고 답을 요구한다. 주객이 전도된 채 마법을 풀고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미션을 완성해야 한다. 미로, 괴물, 4개의 선물, 마법 해독약까지 결코 실수해서는 안된다.
신발장, 거실, 욕실, 베란다, 부엌, 바우의 방까지 집안 곳곳에 풀어야 할 미션이 숨겨져 있다. 바우는 오로지 엄마를 구출하겠다는 일념으로 지혜를 발휘하고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간다. 도중에 멈칫거리거나 불평하거나 포기할 수도 있을텐데 엄마에 대한 사랑은 바우를 넉넉히 괴물에 맞서도록 변화시킨다. 결국 해피엔딩이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릴 수도 있다.
미로 책이나 숨은그림찾기 책 등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즐거움을 준다. 보통은 한 권에 한가지 종류의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한 권으로 만끽할 수 있어 종합 선물 세트 같다. 수수께끼, 분수 문제풀기, 숫자 잇기, 사다리타기 등 흥미롭다. 마지막에는 정답을 실어 찾아보게 되어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뿌듯해질 것이다. 색다른 독서의 기쁨을 선사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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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집 - 게임이 결합된 놀이형 동화책 집에 걸린 마법을 풀고 엄마를 구하기 위한 과정 - 미로 문 통과하기, 화분 속 길 찾기,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등장 책 소개를 본다면 누그든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할 창작 동화책이에요. 게다가 이런 추리, 퀴즈, 퍼즐을 좋아하는 엄마라면 더더욱 재미있어 보일거에요. 이런 퍼즐은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아이 스스로 놀면서 생각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다양하게 접하게 해주고 있어요!
창작 동화책 속에 담긴 퀴즈라니~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요. 바로~ 집에서 문제를 해결해 엄마를 구하라!!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동화인데요, 그 또래의 아이들이 아직은 강하게 애착을 보일 엄마를 구하기위해 문제들을 얼마나 열심히 풀어나갈지도 엄마의 호기심을 자극시킨 요소였던 것 같아요. 목차는 바로 집 지도에요! 현관에서 문제를 풀고나면 거실 - 욕실 - 창고 - 주방- 방으로 단계를 거쳐 엄마를 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드디어 이야기 속으로! 첫 장면부터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새로바꾼 문의 비밀번호가 계속 틀렸다고 하더니 문이 수수께끼를 풀면 문을 열어주겠다고 해요! 수수께끼를 풀고 마법의 주문으로 현관문을 열었지만.. 어랏! 현관문을 연 마법의 주문때문에 집이 괴물집으로 변해버렸어요. 엄마를 구하려면 문의미로를 풀어 괴물을 찾아, 괴물에게 걸린 마법을 풀어주고 선물을 받아, 그 선물로 마법의 해독약을 만들어야 해요. 다양한 종류의 미로찾기와 수수께께, 숨은그림 찾기, 색칠하기 등등 문제들이 등장해요. 상상력, 추리력, 집중력 외에도 수학적인 문제들이 등장해서 재미있었어요. 어렵게 느껴질 문제들을 이야기를 통해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유도하더라구요. 분수, 나누기같은 단어만으로로 쉽게 느껴지지 않을 법 한데 자꾸 물으며 알아가려고 하며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뒤에 해답지도 들어있기는 하지만 열어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 스스로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충분한 힌트를 제공해 주어서 어렵지 않게 풀어갈 수 있어요. 책 읽어라~ 하면 싫어라 하는 아이들도 이 책이라면 신이나서 먼저 읽으려고 달려들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엄마의 입장에서도 이런 '게임이 결합된 놀이형 동화책’이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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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 이향안 글 / 윤진현 그림의 < 마법에 걸린 집>을 만나보았습니다. '나도 서서 눌테야','보물이 가득한 집','어느날 우리집에' 등으로 친숙한 이향안 작가님의 글이라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루할 틈이 없어 아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볼 수있었습니다.
마법에 걸린 집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는 미로와 수수께끼들이 있어 더욱 책과의 만남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바우가 집에 왔다. 집 비밀번호를 눌렀다. 문이 열리지 않았다. 도어락이 수수께끼를 풀어서 문 비밀번호를 알아내라고 했다. 비밀번호를 알아내어 집에 들어갔는데, 집이 괴물집이 되어있었다. 엄마도 괴물한테 잡혀있었다. 바우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마법을 풀기로 했다. 바우는 수수께끼도 풀고, 미로도 풀고, 숫자도 풀고, 숨은 그림을 찾고 해독약도 만들었다. 마법을 풀어서 엄마를 만났다.
책 안에 미로, 숨은 그림 찾기,수수께끼가 있어서 재미있다. 바우가 문제를 다 풀어서 대단한 것 같다. 나도 바우처럼 똑똑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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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마법에 걸려 괴물의 집이 되고 엄마도 보이지 않아^
이번 책은 글자로 가득한 두꺼운 책에 독서를 어려워 하는 우리 어린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교과서 달달 외우는 데 지친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멋진 책이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 책은 집에 걸린 마법을 풀고 엄마를 구하기 위한 과정 속에 미로 문 통과하기, 화분 속 길 찾기,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등장시켜 너무나 재미있던 책이였어요. 또, 이번 책 어딘가에 이리저리 살펴본 사람만이 찾아볼 수 있는 깜짝 문제를 숨겨 놓아 숨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구요. 그리고, 이번 책은 표지에서 나타내 주듯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미로,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사다리타기 게임 등 계속해서 다양한 게임을 풀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게임이 결합된 놀이형 동화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이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집에 걸린 마법을 풀고 엄마를 구하기 위해 집 안 곳곳에 나타나는 다양한 게임을 풀게 되었지요. 특히, 이번 책에서는 우리 주인공 바우가 정답을 외치고 집 안으로 발을 들여놓는 순간, 바우의 정답이 마법 주문이 되어 집은 괴물의 집으로 변해 버리고 엄마도 보이지 않아요. 집 안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산한 목소리는 집에 걸린 마법을 풀고 엄마를 구하고 싶으면, 각각의 장소로 통하는 문의 미로를 풀어 만나게 되는 괴물들의 마법을 풀어 주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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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집』이라는 책의 제목부터 이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을 하게 만들고 이 책에 관심을 갖도록 만든다. 그리고 표지부터 내용이 담긴 속지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좋은 그림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는 순간 설명을 하기도 전에 아이들이 먼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와 똑같이 학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바우. 특별한 일도 없었고,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다. 단지 오늘따라 배가 더 고팠을 뿐이고, 그래서 집으로 빨리 가려고 했다. 하지만 현관문에 달린 비밀번호 도어락은 바우에게 수수께끼를 냈고, 바우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수수께끼문제를 맞췄다. 이제 괜찮을 거라는 마음으로 들어갔지만 이게 웬일인가. 자신이 수수께끼문제를 맞추는 바람에 집은 마법에 걸렸고, 이상한 괴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무서워진 바우는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엄마를 찾는 바우의 모습을 본 괴물은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는 수수께끼문제들을 풀어야한다고 했고, 바우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수수께끼문제들을 풀어나간다.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다.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집이 마법에 걸린다는 상상을 누가할까. 아마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집은 그저 안식처일 뿐이다. 그런데 그런 집이 마법에 걸린다. 피곤한 하루를 보낸 나에게는 아주 슬프고 짜증나는 일이다. 하지만 아이들이라면 짜증이 나지도, 슬프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교, 학원으로 지쳐있는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이 마법에 걸렸다면 신기하면서도 신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괴물이 나타나고 엄마를 구해야한다면 혹시 모르겠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호기심이 생기는 이야기인 『마법에 걸린 집』. 『마법에 걸린 집』은 수수께끼도 평범하지 않았다. 또한, 미로의 문을 지나갈 때 글로만 표현하지 않고 미로가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직접 풀어볼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책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수수께끼만 그려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훨씬 더 마음에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림이 많아서 놀라웠으며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은 너무 글이 많은 책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그림과 글이 아이들이 가까이하기에 적당한 『마법에 걸린 집』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팽이라면 』이후로 현암주니어에서 증정 받은 두 번째 그림책이다. 『내가 팽이라면 』도 『마법에 걸린 집』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이 리뷰는 책의 출판사인 현암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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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눈을 확 끄는 책이다. 그림과 표지가 어울리는 책이 또 잇을까 싶을 정도로 눈이 가는 책이다. 거기에 또!!! 그러면서 제목으로 부터 느껴지는 호기심.!! 마법에 걸린 집. 동화책스러운 제목을 가지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무언가를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기회를 주는거 마냥 수수께끼와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들이 장수를 넘길때마다 나타난다. 괴물의 집으로 변해버린 집에서 엄마를 구하기위한 바우의 이야기 책. 또 이야기의 내용들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자극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있어서 그런지 읽어주면서도 아이들이 다음 해결할 문제는 어떤 것인지 참 궁금해한다. 너무 어린 다섯살짜리 딸아이는 기본적인 문제는 풀었지만 규칙과 조건이 주어진 문제는 풀지못했다. 하지만 초등학교 이상의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준다면 미래의 셜록이나 꾸러기 수사대와 같은 느낌의 자부심을 가지면서 책을 읽지 않을 까 한다... 다섯살 딸아이보다는 8살의 딸이 내용을 더 이해하기위해 책 문제전에 내용을 읽어달라고 하는 걸보면..내용도 재미난 매력이있다. 요즘 만화에 나오는 귀신이나 괴물이라는 존재가 반가워서 일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친숙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수록된 내용들도 어려운 문제들만 있는게 아니고, 미로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문제이기에 쉬운 문제가 나오면 동생이 풀고 그 이외에 문제는 차분히 언니가 듣고 풀다보니 어느새 한권의 책이 끝나버렸다..!!! 조금만 더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ㅋ 다시 지우개질을 하면 그 문제들을 다시 풀수 있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첫애 혼자서 책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꺼같다. 책에 대한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엄마와 함께 이책을 읽다보면 책에 대한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해본다.. 그리고 그 마지막의 반전이란...ㅋㅋㅋ 짧은 동화책에 익숙하던 저학년의 아이가 긴 문장의 책을 읽기위한 시기에 접하면 참 좋은 책이 될꺼같은 생각도 해본다.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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