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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방학 숙제로 아이가 읽은 책. 여름 방학때 책들 주제가 성장과 자아에 관한 것이 었는지 유독 내용들이 십대들의 삶속에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주어진 상황과 편견을 이겨내고 내적으로 성장하는 스토리의 책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 역시 전쟁 후 가난한 시골 소녀의 삶과 주변인들을 통한 감동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성장소설. 이 책 역시 미국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책 중 하나로, 요즘처럼 풍요롭고 평온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읽으면서 그 상황들에 대한 깊은 생각과 자기 성찰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