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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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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는 학문은 왜 생겨났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정말~ 다른 학문은 그 학문의 목적이 아주 뚜렷한데, 철학이라고 하는 학문은 무엇을 연구하는지조차 모호하기 때문에, 여러 학자마다 연구하는 방향이 정말 산만 그 자체이다. 그럼에도 내가 철학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건 아마도 철학의 모호함이 복잡다단한 인생을 그만큼 잘 포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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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는 학문은 왜 생겨났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정말~ 다른 학문은 그 학문의 목적이 아주 뚜렷한데, 철학이라고 하는 학문은 무엇을 연구하는지조차 모호하기 때문에, 여러 학자마다 연구하는 방향이 정말 산만 그 자체이다. 그럼에도 내가 철학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건 아마도 철학의 모호함이 복잡다단한 인생을 그만큼 잘 포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내 나름대로 답을 내려보았다. 바로 그렇기에 형체가 딱 잡히지도 않으면서도 인간이 살아숨쉬기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은 건지.... 지루함을 싫어하는 인간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아니 자신이 지루함을 싫어하는 인간이기에 사방팔방 다양한 관점을 세상에 들이대어 어떻게는 설명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상하지 않은가. 완벽하게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 학설은 없기에 끊임없이 고군분투해서 만들어야 할 테지만 그런 노력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 과정이 모이고 모여 인간이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테니까.

 

또 한 권의 철학책을 읽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굵직굵직한 42명의 철학자를 총망라한 책이지만 판본도 아담하고 분량도 192페이지밖에 안되는 아주 깔끔하고 귀여운 책이다. 혜원출판사에서 '쉽게 읽는 지식총서' 시리즈로 나온 책인데 정말 한 눈에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수록된 사진도 많았다. 요즘 사람들의 취향을 반영했음을 딱 느낄 수 있을 만큼 예뻐서 다른 시리즈도 가지고 싶어질 정도이다. 물론 철학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면 이 책 한 권만으로는 택도 없겠지만 철학의 전반적인 틀을 머릿속에 집어넣기에는 완전히 딱이다. 특히 나는 버스에서 책을 매일 보는데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쉽게 구겨지거나 크거나 하는 책들은 보기 힘들기에 이 책처럼 아담한 사이즈는 완전 강추이다.

 

책의 구성은 이렇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유행했던 철학 사조들을 간략하게 설명을 해준 다음엔, 그 시대별로 중요한 사람들을 뽑아서 그들에 대해서만 삶의 발자취와 그들의 저작들을 알려주는 식이다. 그래서 '서구 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밀레투스의 탈레스에서부터 '냉소적 이성비판'을 제시한 페터 슬로터디예크까지 총 마흔두 분이 나온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연대기순으로 나온 철학책을 보다보면 서양사를 안 기억하려해도 기억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하나의 학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학문이 발생했던 그 시기의 다양한 사건과 사조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테니까~ 그래서 '쉽게 읽는 지식총서'시리즈에서 나온 <세계사>도 이 책을 지은 요하임 가르츠가 쓰는 게 당연하다 싶다. 이번에도 그리스 로마 시대를 거쳐 중세와 르네상스, 종교개혁, 과학혁명 시기를 만들었거나 그 사건에 영향을 받은 철학 사조가 많이 등장했다. 예를 들면 17세기의 중요한 철학자 중 한 명인 스피노자가 프랑스 계몽주의, 독일의 고전주의 작가들, 그리고 고전주의 철학에 영향을 주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는 실체를 물질이 아니라 하나의 무한한 존재로 보고, 유대교와 기독교의 초월적인 신과 달리 하나의 신적인 실체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무신론자는 아니었지만 무신론자로 낙인 찍혀 마르크스와 레닌주의 철학의 이전 역사라는 명예도 차지하게 된다.

 

내가 우연히 다른 곳에서 알게 된 유명하고도, 내 마음에 흡족한 인물이 여기에 나와서 좀 놀랬다. 원래 내가 가지고 있는 빈한한 철학 지식으로는 현대의 철학자들을 다 포용하지 못한다. 사실은 거의 모른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냉소적 이성 비판>을 펴낸 페터 슬로터디예크처럼 이 책을 보며 처음 알게 된 사람도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카를 라이문트 포퍼(Karl Raimund Popper)라는 인물이 소개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칼 포퍼(Karl Popper)라고만 알고 있었기에 처음엔 긴가민가했었는데 그의 저작인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 소개되어서 그인 줄 알 수 있었다. 그는 자연과학 연구를 위한 바탕으로 귀납법의 원칙을 경험주의적인 근거로 해명해줄 수 없기에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 대신 반증원칙을 선택했다. 반증원칙이란 이론에 대한 모든 시험은 그 이론에서 도출된 예측을 반증하려는 시도에서 나온다는 원칙이다. 그러니까 어떤 이론이 반증을 위한 출발점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그 이론은 더욱 풍부해진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세상을 파악하는 방식과 많이 흡사하기에 이 사람의 의견이 좋다. 아마도 내게 가르쳐준 선생님의 영향도 무시할 순 없겠지만 말이다.

 

철학책은 보면 볼수록 더 모르겠는 것 투성이다. 그래도 정말 오리무중인 그 철학 속으로 빠지고 있으면 왜 그리 마음이 편안한지... 철학이 어렵거나 철학책을 많이 안 본 사람도 일단 크기나 분량면에서부터 만족할 테니 꼭 봤으면 좋겠다.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j*****3 200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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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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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철학이란 어렵고 복잡한 것이며, 실제적인 생활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문제에 사로잡혀서 명확한 결말도 보지 못한 채 끝없이 맴돌고만 있는 것, 또는 신비감에 젖어들도록 하거나 허무주의적 감상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혹은 철학이 인생의 의미를 가르쳐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살면서 매 순간 문제 상황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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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철학이란 어렵고 복잡한 것이며, 실제적인 생활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문제에 사로잡혀서 명확한 결말도 보지 못한 채 끝없이 맴돌고만 있는 것, 또는 신비감에 젖어들도록 하거나 허무주의적 감상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혹은 철학이 인생의 의미를 가르쳐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살면서 매 순간 문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어떤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하고, 해결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각각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과정 속에서 철학은 기능을 발휘한다. 바로 합리적인 사고이다.

 

이 책은 '쉽게 읽는 지식총서 시리즈'의 <철학>편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의 역사를 이 한 권의 책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시대의 사상을 이끌어온 위대한 사상가들과 꼭 알아야 할 사실이나 사건 등을 시대순으로 정리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많은 사진과 개요 박스를 함께 실어 철학적인 연관관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철학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들과 그들의 이론에 대한 일목요연한 정리, 인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책으로, 학문적으로 파고들어 전문가의 지식을 체득하는 책이 아니라 지성인이라면 알아야 할 각 분야의 총체적 개요를 정리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철학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들과 그들의 이론에 대한 일목요연한 정리, 인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시대가 발전하고, 현실의 문제가 두드러질 때마다 어김없이 위대한 철학이 탄생했다.또한 이러한 철학적 명제들의 탄생 배경을 알게 되면 결코 어울리지 않는 명제일 경우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철학은 역사적 배경의 산물이다. 지성의 역사는 현실의 역사와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대의 변화가 빨랐던 만큼 영국의 지성계는 오로지 현실의 전개 과정을 따라잡기에 급급했다.  철학이라고 하면 누구나 매우 어렵고도 고리타분한 존재로 치부하곤 하지만 철학은 생각의 출발점이자,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가 철학을 배우고 익히는 근본적인 목적은 ‘깨달음’에 있다고 한다. 비록 그것이 일시적으로 우리의 삶에 작은 부담이 될지언정 결코 행복을 앗아가거나 삶의 여정에 거추장스런 혹과 같은 존재가 아님을 똑바로 인식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결국 삶의 반추를 통하여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망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철학을 통한 반성의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극히 사소한 순간에도, 아주 중요한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사유의 방법이나 종류가 곧 생활철학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문을 배우는 과정, 혹은 삶의 갈림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이 철학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k****0 200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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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읽는 서양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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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면서 가장 처음으로 탐구하게 되는 학문이 바로 철학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수학,천문학,물리학,의학등 기타 학문들은 기 생성된 철학을 바탕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다. 다른 학문과 다르게 철학은 시간이 오래된 학문일수록 잊혀지기보다는 더욱 새롭게 부각되기도 한다. 타 학문의 경우 발빠른 문명의 변화에 맞추어 학문의 기존 지식들과 학설등이 묻혀지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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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면서 가장 처음으로 탐구하게 되는 학문이 바로 철학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수학,천문학,물리학,의학등 기타 학문들은 기 생성된 철학을 바탕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다. 다른 학문과 다르게 철학은 시간이 오래된 학문일수록 잊혀지기보다는 더욱 새롭게 부각되기도 한다. 타 학문의 경우 발빠른 문명의 변화에 맞추어 학문의 기존 지식들과 학설등이 묻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추어 또 다른 학설과 정보들이 인정을 받게 되지만 철학의 경우 새로운 학문보다는 기원전에 있던 학문들에 대해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아마도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인간과 자연이라는 추상적이고 비가시적인 것들에 대한 물음과 답변이기에 여러가지 환경들이 접목되는 지금보다 깨달음의 크기가 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쉽게 읽는 지식총서 철학' 철학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답답하고 머리가 아픈 독자들에게 철학의 전반적인 사항에 알기 쉽게 그리고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다.
실제로 서양철학을 논하다보면 그 방대한 양에 한번 놀라고 많은 철학사상가들의 복잡하게 얽혀있는 구조에 또 한번 놀라게된다. 본 책에서는 방대한 양의 서양철학의 내용을 책 한권으로 요약 정리하였기에 일반적인 독자들이 읽기에 충분한 깊이와 양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아마도 이 부분이 책에 대한 욕심을 내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번째는 인물별로 살펴보는 사상의 특징이다.
모든 서양사상가들의 사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각 사상가별로 가장 중요한 것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되기에 난해하지도 그리고 복잡하지 않기에 편안하게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철학이라는 학문을 내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
 
두번째는 시대별로 중심 사상 위주로 구성되어져 있다. 고대철학의 인류보다는 지구와 우주중심의 큰 틀의 이야기를 그리고 점점 시대가 지날수록 인간본연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탐구로 이어지며 또한 다변화되는 역사속에서 나 자신보다는 우리의 생각들에 집중적인 탐구로 철학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번째는 역사와 함께하는 철학을 느낄수 있다. 전쟁, 문학, 민족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상생활들이 사실 철학에 영향을 주고 또 철학자체가 우리주변의 모든 환경에 영향을 준다. 즉 철학과 인간의 삶은 함께 발전되어 감을 알 수 있다. 어떤방면으로는 역사서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그만큼 저자 자신이 순수하게 철학이라는 곳만을 바라보고 책을 쓴것이 아닌 전체 인류의 흐름을 보면서 책을 집필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책을 읽고나서 욕심이 생긴다. 그리고 한편으로 아쉬움으로 남는다. 바로 동양철학에 대한 부분이다. 본 책과 같은 구성으로 동양철학에 대해서 학습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a******m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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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생각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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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분야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고보면 깊은생각,세분화되게 대분류,소분류,결론으로 생각사물의 실제본질,가상,지속적질문으로 분명한 진실에 도달하게 만드는 철학자들의 세계에 빠져보니세상에는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보다는 깊은통찰을통해 확고한 말,행동을 할수있게 만들어준다.최초에 국가를 세우고 법을 만들고 종교를 만들어 국민들이 하나의 믿음을 가지고 선과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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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분야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고보면 깊은생각,세분화되게 대분류,소분류,결론으로 생각
사물의 실제본질,가상,지속적질문으로 분명한 진실에 도달하게 만드는 철학자들의 세계에 빠져보니
세상에는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보다는 깊은통찰을통해 확고한 말,행동을 할수있게 만들어준다.
최초에 국가를 세우고 법을 만들고 종교를 만들어 국민들이 하나의 믿음을 가지고 선과 악의 근본
을 알게하려 하다보니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한다.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권력을 이용하려하는 기독교의 절대적 믿음을 요구
하기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다.
국가를 설립하므로써 권력을 요구하던 교회는 국가아래의 단계로 내려가게되었다.국가는 국민의
안녕을위해 힘써야 하는데 왕들도 교회와 마찬가지로 권력의 늪에서 헤여나오질 못하고 많은 부를
누리며 살아가는 왕들에게 철학자,수학자,물리학자는 꼭 필요한 존재들이었다.
법을 만들고 진리를 깨닫게 만들기 때문이다.아는것이 힘이다를 외치며 최초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책과 가르침을 제자들이 배워 널리 알리고 더많은 지식을 다음세대 제자들이 습득해 업그레이드되고
기본을 토대로 우주의원리,지구의원리,사람심리의원리...를 통해 수학,과학,자연의 발전으로인해
편리한 삶과 모르는것을 계산을통해 알아내는 천재들의 놀라운 발견 때문에 우리가 편리한 삶을
살수있고 더 발전된 미래를 꿈꿀수있는것이다.
철학을 너무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있게 철학자들의 생생한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으로인해 모르던
철학자들의 삶과생각을 알수있었고 지루하지않았고 요점으로 정리되어있어 중요한것만 쏙쏙
머릿속으로 들어와 오랫만에 예전의 철학자들의 생각으로 내 두뇌의 즐거움과 상상을 할수있게
만들어준책이다.철학자들의 생각을 배우며 깊이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하게 만들어
버리는 책이다.초등학생인 우리아들에게 좋은 권장도서가 될것이라 생각해 선물로주었다.
h********6 200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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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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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 간략한 서양 철학 사전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과 그 사상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서양철학사의 중요인물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긴 하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사상체계를 짚어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철학사라고하기 보다 철학 인물사전이라고 보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아마도 철학을 공부해본적이 없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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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 간략한 서양 철학 사전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과 그 사상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서양철학사의 중요인물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긴 하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사상체계를 짚어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철학사라고하기 보다 철학 인물사전이라고 보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아마도 철학을 공부해본적이 없는 분들에게 이 책은 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체계적으로 이해될 수 있게 제대로 설명하려면 고대편 만으로도 이 책의 분량을 다 채울 정도로 서양철학의 내용은 넓고 깊다. 그래서 이정도의 책으로 철학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그러나 철학을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에게 이 책은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하이트헤드가 서양철학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주석에 불과하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중세를 넘어 근대로 넘어올수록 철학의 내용은 더 세분화되고 더 복잡해지고 현대에 와서는 한 사람의 사상도 제대로 추적하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철학사를 가르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비록 철학을 공부했다고 해도 서양철학의 흐름을 모두 다 꿰뚫고 각 사상가들의 핵심주장을 모두 다 암기하고 있기란 쉽지 않다. 아마도 대부분은 어떤 철학자의 주장을 대충 어렴풋이는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그 때 이 책은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다. 마치 국어사전과 같이 상될 수 있다. 대충의 뜻은 아는데 정확한 뜻을 모르거나 헷갈릴 때 사전을 찾아보듯, 이 책은 어떤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 번 떠올리도록 도와 주는데 아주 요긴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근대 철학까지는 나름대로 공부했지만 현대철학은 대충 보아서 핵심주장을 머리에 별로 남아있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서 정리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대학에서 교양으로 철학을 배우는 학생이나, 혹은 철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서양철학을 짧은 시간에 핵심적으로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l****c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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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철학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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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 (1)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 (2)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서 얻어진 세계나 인생의 근본 원리에 대한 생각 예) 인생 철학, 철학하다. 철학의 뜻이 무엇인지 사전에서 찾아 보았다. 내게 철학은 어렵다. 그럼에도 필수적으로 읽어야하는 항목이기도 하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 등 시대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그 시대의 철학자와 그가 추구하는 사상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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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 (1)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 (2)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서 얻어진 세계나 인생의 근본 원리에 대한 생각 예) 인생 철학, 철학하다. 철학의 뜻이 무엇인지 사전에서 찾아 보았다. 내게 철학은 어렵다. 그럼에도 필수적으로 읽어야하는 항목이기도 하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 등 시대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그 시대의 철학자와 그가 추구하는 사상을 쉽게 알아볼수 있었다. 빠른 속도로 읽어가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일주일을 읽고도 아직 이해를 못해 다시 읽기 시작했고, 그 중에서 친숙하게 들렸던 몇 몇 철학자의 상상을 집중적으로 되새김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쉽게 읽는 지식총서 철학 위대한 사상가라 일컬어지는 이들의 사상과 경험을 알게되는 귀중한 시간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등은 고대에 살아가던 지식인이었고, 철학자이며 정치가 이기도 하다. "무지의 지, 즉 나는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안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한 유명한 말중의 하나이다.그는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했을때 도망 갈 기회가 있었지만 거부하고 영웅다운 순교자의 죽음을 선택했다. 철학자는 자신의 사상에 목숨을 거는 이상주의자 같기도 하다.

 스피노자는 신이 모든 사물 안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동시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 안에 있다" 라고도 말했다. 그런 탓에 스피노자는 무신론자가 아니었지만, 무신론자라고 낙인 찍혔다.  p -102 주서인 [에티카] [국가론] [지성개선론]등이 있다. 실체는 영원하며,무한하고, 스스로 존재한다 라고 믿는 그는 무신론자로서 마르크스 레닌주의 철학의 이전 역사라는 영예로운 자리도 차지하게 된다. 신과 자연이 동일시되는 종교적. 철학적 체계를 종종 범신론이라고 한다. 범신론적 사상의 특징은 서양 철학에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도교와 불교 등과 같은 동양 종교에서도 나타난다. 

현대의 철학자 중에 이름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 장 폴 샤르트르 등이 있다. 내가 철학에 무지함을 나타내는 일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를 인정하고 배움을 향하려는 자세를 표방하고자 함이기도 하다. 수많은 펄학자들의 그들만의 정신세계와 그것을 위하여 목숨 걸었던 이상이 나에게 어떤 가치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어떤 사람들은  철학은 배부른 자들의 투정이라고도 말한다. 책을 읽으매 철학을 섭렵해야 하기에 시도를 하긴 했지만 들어가고자 하는 문이 열리지 않는 기분이다. 아직도 의문형이다. 내가 일부분이나마 철학을 이해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쉽게 읽는 지식총서 내게는 쉽지 않다. 그들이 태어난 시기와 인생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음에도 주요 포인트로 정리되어 있음에도 내겐 철학은 어렵다. 한권의 철학서보다 한 그릇의 밥이 내겐 더 소중하다.

s*******1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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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철학
"[서평]철학"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인간의 존재는 인간 스스로의 실현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은 '자유롭도록 선고받은' 존재다. 사르트르에게는 어떤 신도 인간 위의 권위자가 될 수 없었다. -179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지도로 보는 세계 사상사 - 허윈중 지음 |전왕록, 전혜진 옮김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구분되어 서양의 철학가와 그들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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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인간의 존재는 인간 스스로의 실현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은 '자유롭도록 선고받은'
존재다. 사르트르에게는 어떤 신도 인간 위의 권위자가 될 수 없었다. -179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구분되어 서양의 철학가와 그들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사실 재미있지는 않다. 무척 작은 책임에도 상당히 오랜 기간을

 

노려보고 날짜가 가는것을 초조하게 봤다는 것을 고백해야 할것이다.

 

처음에는 쉽게 읽혀질거라고 생각했는데 결코 쉽게 책장이 넘어가지 않았다.

 

가벼운 종이를 넘기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고 독서에 대해서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사람은 자신이 익숙하게 보아오고 겪어온 일들에 대해서 금방 친숙함을

 

느낀다. 또 동시에 지적으로 흡수하고 받아들이는 능력도 생소한 대상에

 

비해서 한결 높아진다. 이 책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탐독했다면 조금

 

달라졌을테지만 많은 인물들을 작은 책에 너무 비좁게 담은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었던감도 있다. 오히려 적은 수의 사상가를 진지하게 만나는

 

지면이 펼쳐졌다면 흥미롭게 탐구해갔을 것이다.

 

그런데 결코 쉽지 않은 생을 살고 사상과 철학을 세상에 펼쳤던 그들을

 

짧게 지나쳐간다는 것이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는 기분이 들어서

 

삼키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다시 되새김질 하기도 뭐한 그런 상황이었다.

 

 

하지만 역시 이토록 많은 사상가들을 이 작은 책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은

 

작은 사전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영어사전을 보듯이 잠깐 그들의

 

약력과 대표적인 책과 그들의 생애를 살펴보는 것은 시간을 많이 절약

 

하게 해준다. 생각을 전환하여 손안에 들어오는 핸드북으로 그들을

 

찾아보고 사진이나 초상화와 함께 보는 것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철학가나 사상가들은 다 이렇게 인상을 쓰고 무섭게 생겼을까?

 

도대체 살며시 미소짓거나 온화한 인상의 인물화는 별로 없다.

 

사실 글을 읽다가 그들의 얼굴을 보면 공포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책을 자주 덮게 된다. 다들 왜 그렇게 인상파이신지 의문이다.

 

 

현대에 와서 사르트르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은 밑줄을 그어가며 봤다.

 

인간은 자신을 인식하기 위해서 타인을 필요로 한다는 부분은 많은 부분

 

공감하게 하는 명언이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도 그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재인식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위대함은 위대하지 않은 환경속에 있어야 그 위대함이 빛을 발하고

 

제대로 드러난다. 연꽃이 진흙탕속에서 홀연히 피어나듯이 그래서 더욱

 

사람들에게서 칭송을 받는것이 아닐까?

 

 

 

사르트르의 책을 비롯해 막스의 자본론에 대한 책도 제대로 읽어봐야할 부분이다.

 

비트겐슈타인도 사르트르와 같은 분위기와 느낌이 나서 '논리철학 논고'는

 

꼼꼼하게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는 말은 너무 멋있다. 어떻게 이렇게 멋있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멋지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들의 사상과 책의 제목만 들어봐도 가슴이 뛰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들의 정신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들은 죽었으되 그 사상과 철학은 우리에게 살아서 숨쉬고 있다. 언제까지나.

 

 

s*******t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