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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요정들이 펼치는 마법의 세계》는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팝업북인 듯 합니다. 플랩을 열 때마다 숨겨진 팝업이 등장해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해주네요~^^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 세계 독서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매력 넘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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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책을 여럿 봤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는 처음 봅니다. 정말 환상적인 책이예요. 다소 글씨 사이즈가 작아서(사진참조) 아이가 잘 안 읽으면 어쩌나 했지만 글씨 사이즈는 문제가 아이었습니다. 관심! 얼마나 관심이 있고 궁금한가?! 그것이 책을 보는 기준이었습니다. 보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사 주었지만 읽는 즐거움도 커서 정말 배송 당일 바로 다 보고 다음날 또 보고 그 다음날 또 보고. 어른들도 보면 반할 작품입니다. 단, 아이가 조심성이 부족하다면 부모나 가족이 직접 펼치고 접는걸 추천드립니다. 잘못 접으면 정말 마음아파요. 정말 올해 산 책들 중 최고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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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이 등장하는 팝업북. 페이지를 펼치면 전면 가운데에 가장 큰 팝업이 있고 작은 페이지를 펼치면 그 속에 작은 팝업들이 매 페이지 마다 들어있다. 큰 팝업들도 멋지지만 작은 팝업들을 한장 한장 열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어떻게 이런 팝업을 생각해 내는지 볼때마다 신기한 마음이 든다. 그렇지만 팝업이 복잡하다보니 책을 접을 때 팝업이 잘 안접혀지는 부분도 있어서 조심해서 만져가면서 봐야하는 부분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