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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를 보고 너무 눈길을 끌기위해 디자인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책을 읽고 보니 나의 삶에 한번쯤은 경험했었던 그리고 당황했던 일들에 대해 지혜롭게 풀수있는 방법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배운시간이 되었음을 인정하며 사회 초년생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봤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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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는 잘 몰랐는데 읽고 나니까 오히려 더 강하게 와닿네요. 사무실에서 계속 책 내용이 떠올라서 직원들 볼 때마다 저사람은 어떤 타입일까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저 사람은 사자형의 사람일까 아니 오히려 원숭이 형에 더 맞는 사람같아 하면서 하루종일 책에 나오는 유형을 대입시켜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재미를 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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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토끼의 히든카드는 처음에 제목이 뭘 말하는지 몰랐어요. 구매하기 전에는 그냥 일반 우화집인지 알았는데(제가 우화를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막상 사서 읽고 보니까 우화도 재밌었지만 그 뒤에 나오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요령들을 설명한 글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흔하게 들어온 이솝우화나 안델센 동화처럼 낯익은 얘기들이 아니라 정말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처음 들어보는 우화들도 처음 접해봐서 그런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냥 막연하게 약한 동물들이 포악한 동물들을 상대로 이기고 힘없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을 이기는 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던 것 같은데 커서 보니까 그 안에 무궁무진한 교훈들이 숨어있는 것 같아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 다는 뻔한 스토리가 아니라 지혜와 요령이 있어야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안에 소개된 우화를 통해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려고 한 저자의 아이디어도 기발한 것 같아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참 견디기 힘든 상사나 선배들을 많이 겪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한 두번 드는 것도 아니고 짜증만 나게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회사 내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우리 부장님은 거의 모든 코너에 다 해당되는 사람같아요. ㅠㅠ 특히 중간에 나오는 폭군형의 사자같은 스타일에 관한 상사얘기는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한숨과 웃음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사자같이 힘만 믿고 덤비는 상사가 흥분을 해서 날 뛸때는 무조건 피하고 봐라라고 저자가 얘기할 때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요령껏 그런 위기 상황을 잘 극복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설명해놓은 건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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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꼬장꼬장한 상사 때문에 한 두번 스트레스 받은 게 아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도 어떤 때는 그리 원만하지 지내지 않을 때가 있다. 일하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도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우선 자기관리를 잘해야 성공하는 법인데 일하고 살아가며 부딪치기 싫은 사람들과 어떻게 원만하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지를 잘 설명한 책이라 생각한다. 직장 다니는 분들이라면 이 책에 있는 대처법을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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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를 통해 쉽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책을 읽다가 공감이 되는 부분이 나오면 난 이때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 하고 한번 더 생각도 해 보았고 여러가지로 다시 한 번 나를 되볼아 보게 되었으며 아울러 나의 주변도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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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면서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유형의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다 모아놓은 집합소 느낌이 나는 도서이다. 여럿이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속에서 왜 저 사람은 내 마음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우리들 인간들의 삶이 아닐까 싶다. “저 인간만 없으면 정말 속이 후련하겠다”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어쩔 수없이 마주하고 지내야 하는게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큰 스트레스 일 것이다. 차라리 친구나 아는 사람이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보고싶지 않다고 안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덜컥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스트레스만 쌓여가게 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그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법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어차피 봐야 할 인간이라면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덜받고 보는 게 좋고, 어차피 넘어야 할 인간이라면 약간의 꾀를 내어 상대가 회사를 나가게끔 만드는 게 좋고, 그냥 막연하게 모든 일들이 다 잘될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리기 보다는 모든 일을 잘되게끔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늑대와 같은 부장, 사자와 같은 사장, 고양이와 같은 선배, 달팽이와 같은 부하, 까마귀와 같은 친구, 뱀과 원숭이같은 주위 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게끔 희망을 주는 내용들이 가득했다.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고 고집피우고, 세상에서 제일 잘난척 떠들어대고, 계속 놀다가 부하직원의 보고서에 자기 이름으로 바꾸어 올리고, 아무리 잘해도 칭찬은커녕 꾸지람만 해대고, 직원인지 노예인지 구분이 안가는 대접을 받고, 뭐하나 시키면 제때 해오는 꼴을 못보고, 일하러 오는 건지 수다떨려고 오는 건지 모르겠고, 친구라고 믿고 얘기했는데 어느새 다 퍼져있고, 나한테 잘 대해줘서 친하게 지냈더니 어느 순간 뒷통수치고 ..... 이런 경험을 안해본 직장인은 아마 한명도 없을 것이다. 지금도 그런 속에서 대부분 지내고 있을게 뻔한데 책 안에는 누구나 맞장구칠 수밖에 없는 상종하기 싫은 사람들의 얘기가 계속 나온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일단 경험을 해봐야 알게되지만 나쁜 경험은 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수많은 악당들한테 수도없이 당해서 상처만 심하게 남기전에 이 책을 통해서 무사히 악당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안다면 회사에서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만약 악당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좀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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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에 대한 모든 내용이 담겨있는 듯합니다. 어려운 사람, 까다로운 사람, 피하고 싶은 사람, 골치 아픈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별로 유쾌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너무 자세히 설명히 되어있네요.
처음에는 당하고만 사는 토끼처럼 약자의 입장이 되어 읽었는데 읽다보니까 문득 내가 언젠가 사자나 늑대처럼 힘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는 책에서 저자가 알려준 방법을 역으로 적용해 볼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사자와 늑대를 길들이고 떨쳐버리는 약자의 입장이지만 언젠가는 나도 밑에 부하 직원이 많아지는 시점이 있게된다면 그때는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역으로 적용을 해서 밑에 직원들을 요령껏 대하는 방법으로 써먹어 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사람들끼리 부디치고 마주하면서 지내야 하는게 사회라면 그 안에서 힘있고 인정받는 사자가 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는 나중에 난폭하고 자기만 아는 사자와 늑대같은 윗사람이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그런 유형의 사람들과는 반대의 사람이 되어 아랫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을 하게끔 되네요.
지금은 토끼 나중에는 사자가 되어 두번 읽어보면 좋을 책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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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니까 참 다양한 사람이 모여 사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면 우리들 곁에서 흔히 겪게되는 사람들에 대한 애기인데 그러려니 하고 살아와서 그런지 내가 참 무디게 살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책안에 나오는 안좋은 사람들 정말 흔하게 볼수 있는 사람들이고 진짜 피곤한 사람들이죠. 매번 그런 사람들한테 아무 소리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지내왔었는데 책을 통해 새삼 그런 사람들의 존재를 떠올리게 되네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