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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약 676가지는 무엇을 먹을까 어떤걸 먹어야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이젠 자연의 먹거리로 돌아가 심신의 건강을 찾자는 이 책은 체험으로 밝혀낸 약이 되는 식품이라는 주제하에 잔병, 만성병 예방, 전통 민간요법에 대해 우리가 다 아는 지식을 어렵게 나열하는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잘 이용할 수 있게 사진과 요리방법등을 적어놓아 쉽게 이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옛날엔 음식으로 모든 병을 이겨내는 것을 최고의 의원으로 쳤다고 한다. 현대의 우린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이는데 그전에 건강한 음식섭취를 통해 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하니 한번쯤 음식보약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어떨까? [인상깊은구절] 옛말에 아무리 명의가 있고 명약이 있어도 병은 스스로 얻기도 스스로 고칠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병을 얻는것도 사람자신이요, 얻은 병을 낫게 하는 것도 바로 사람이라는 뜻이다. 인체는 이상증세를 스스로 회복하려 하는 자생력이 있기 때문이다. 주변을 보면 온갖 보약을 다 찾아먹고도 60을 못넘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언뜻 평범한 듯 살아가지만 병없이 오래살다가는 사람도 있다. 그 은밀한 비결은 다름아닌 식보(食補). 우리가 늘상 먹는 식품에는 현대의학을 근거로 한 합성된 알약보다 몇배나 더높은 약성(藥性)을 지니고 있는 것들이 많다.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풀뿌리, 나무열매, 잎사귀...아침저녁으로 밥상에 오르는 곡물과 야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