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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하루 하루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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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상을 물리고 허겁지겁 물한잔 마시고 자동차 시동을 켜고 신호등이 바뀔세라 엑셀레이터에 올린 발가락에 힘을 주고 출근 태그에 신분증을 대고 컴퓨터를 켜고 눈 한번 비비고 하루를 시작한다. 커피를 마시고 수다를 한판 떨고 점심시간이 되어 식권을 챙겨 햇볓 좋은 양지만 골라 길을 걷다 식당에 가서 줄을 서고 식판을 받아 밥을 받고 한숟가락 뜨다가 국이 짜다느니 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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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상을 물리고 허겁지겁 물한잔 마시고 자동차 시동을 켜고 신호등이 바뀔세라 엑셀레이터에 올린 발가락에 힘을 주고 출근 태그에 신분증을 대고 컴퓨터를 켜고 눈 한번 비비고 하루를 시작한다. 커피를 마시고 수다를 한판 떨고 점심시간이 되어 식권을 챙겨 햇볓 좋은 양지만 골라 길을 걷다 식당에 가서 줄을 서고 식판을 받아 밥을 받고 한숟가락 뜨다가 국이 짜다느니 반찬이 싱겁다느니 시덥지 않은 투정 한사발 늘어놓고 자리를 일어선다...


그렇다. 그냥 일상이다. 오늘도 그랬고, 어제도 그랬고 내일도 그럴 것이다. 그 일상의 사소함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고, 굵직 굵직한 맥락만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 무엇이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는 순전 그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 게다가 조그마한 사진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순전 그 기억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의 힘이 그 만큼 크고, 정교하고, 게다가 감성 또한 맑고 깨끗하기에 가능할 것이다.


공혜진님이 쓴 "오늘, 작은 발견"은 글을 쓰기 위해 수집한 한장 한장의 사진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저자의 힘과 글이 가지고 있는 호소력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책이다. 게다가 일기 형식이다. 하루 하루가 남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내게 2015년 10월 12일은 무슨 일이 있을까? 궁금도 하지 않은데 저자는 꼼꼼히 그리고 예쁘게 글을 써내려간다.


가을 이맘때 즘에 길을 걷는데 누군가 어깨를 톡톡 건드린다 했다. 낙엽이었다고 한다. 낙엽이 어깨를 톡톡 두드린다니. 깜짝 놀랄만한 표현으로 가슴에 미소를 품게 한다.


일부러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얼굴책의 몇년 몇월 몇일의 기억을 읽어보는듯 하다.

저자의 감성보다 저자가 날마다 한자 한자 적어내려갔을 두툼한 노트가 부러워진다.


그렇다고 당장 나도 써보아야겠다.. 하긴 무리다. 난 체질적으로 사소한 것을 기억하기 좋아하지만 , 이정도까지 날마다의 기억을 저장할 만큼의 여유가 없다.


대신 이 책의 하루 하루의 추억 옆에 한자 한자 적어내려가고 싶어진다.

h******8 2016.10.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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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진 #오늘, 작은 발견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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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애정 어린 기록공혜진​ ​​​길을 걷다 보면 길바닥에 널려지 있는 작은 쓰레기들. 바닥에 놓여 있기 때문에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언제였던가 그것들도 누구에게 쓸모 있는 것이었을까. 작은 것이라고 해서 밟으면서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공혜진 작가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로도 자신만의 기록을 만들어냈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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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애정 어린 기록

공혜진



​길을 걷다 보면 길바닥에 널려지 있는 작은 쓰레기들.

바닥에 놓여 있기 때문에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언제였던가 그것들도 누구에게 쓸모 있는 것이었을까.

작은 것이라고 해서 밟으면서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공혜진 작가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로도 자신만의 기록을 만들어냈다. 길을 걷다 보이는 것들을 주우면서 사진으로 남기고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쓸모 없어 보이는 것일수도 있지만 그것이 기록이 될때 비로소 가치로 남겨진 것 같다.

​상처가 남은 작은 파편들일 지라도 공혜진 작가의 손에서는 귀여운 소품으로 변신하는 것 같았다.

 

1월 1일 부터 시작해서 11월 30일 까지 그녀가 만난 사소한 것들의 기록은 너무나도 감성적이었다.

길에 버려져있는 볼펜심이나 포스트잇, 길거리의 작은 나방 까지도 그녀에게는 모두 살아 있는 생명과도 같았던 것 같다.


추운 겨울 낙엽 안에 파뭍혀 있는 수박 모형을 통해 여름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

저 수박은 어쩌다가 여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 할 수 있었던 것일까.

작은 의문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끝이 날 줄 모른다.

 

하나씩 볼때는 몰랐지만 예쁜 색색 깔로 모아놓고 보니 더욱 의미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느껴졌다.

이렇게 버려진 사소한 물건들 중에도 왠지 내가 버린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작은 돌이나 소품들도 애정을 남기고 기록한다면 나만의 컬렉션이 될 것이라는 좋은 느낌....

오늘도 길을 나서면서 어떤 물건을 만날까라는 기대감을 가진다면

출근길이던 퇴근길이던 모든 길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두근 거리는 여행이 될 것 같다.

​"평소에 눈에 들어오지 않던 작은 것을 집중하고 바라보니, 게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퍼즐을 풀고 마침내 잠겨 있던 문이 여리는 것 같은 쾌감이 느껴졌다. "

-281p






 



책의 뒷부분에 있는 작은 발견을 위한 행동수칙에 나온 것처럼 작은 것도 소중이 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레 관심이 갈 것 같다. 언젠간 이런 작은 것들이 미래의 나를 만들어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m*********s 2016.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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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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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작가는 하루하루 길에서 작은 물건들을 줍거나 발견해서그걸 기록하는 일상을 3년간 하고 있었고그걸 책으로 냈다고 합니다.그래서 이 책에는 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글과 함께  작가가 찍은 사진도 함께입니다전문 사진가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 일반사람이 소박하게찍은 사진들이라서더욱 정감이 가는 그런 사진입니다.길에서 주운 나뭇잎 하나어디서빠졌을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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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작가는 하루하루 길에서 작은 물건들을 줍거나 발견해서

그걸 기록하는 일상을 3년간 하고 있었고

그걸 책으로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글과 함께

 작가가 찍은 사진도 함께입니다

전문 사진가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 일반사람이 소박하게찍은 사진들이라서

더욱 정감이 가는 그런 사진입니다.


길에서 주운 나뭇잎 하나

어디서빠졌을지 모르는 나사하나

무당벌레 날개. 교통카드

분무기의 윗부분 레고 망치 하나 등등


하나로써 완전한 물건으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물건의 한 부분 조각들도 주워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물건의 일부분의 역할을 했던 그것들이

이제는 하나의 사물로써 기능하고

보여지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것으로써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지나치고 보는 그런것들이

마음에와서 하나의 의미가 되고 글이 되는것도 신기했습니다.


한편 한편 작은에세이 처럼 되어 있어서

책 안좋아하는 분들도 쉽게 읽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물하기도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것도 없이 그냥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펴서

그냥 읽어서 좋습니다.


추운 가을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출퇴근 길에 대중교통 타고 이동하실때

한권 들고 다니면서 아무페이지나 읽어도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도서

오늘 작은 발견~~재미있게 읽었습니다.






 

x****x 2016.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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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작은 발견에 즐거운 날이 될 수 있을듯![오늘, 작은 발견]
"매일 매일 작은 발견에 즐거운 날이 될 수 있을듯![오늘, 작은 발견]" 내용보기
여러분은 어떤 편이세요?길을 가다 발밑을 유심히 보는 편인가요?그냥 바삐 걸음을 옮기기만 하는 편인가요?그런데 길을 가다 문득뭔가 반짝하고 시선을 끄는 것이 있을땐 어떻게 하나요?그게 눈에 보일락말락하게 작은 건데도 이상하게 눈길을 끌때, 그냥 무시하고 가시나요?아니면 뭔지 궁금해서 한번쯤 들여다 보시나요?혹은 그 작은 물건의 출처를 혼자 추측해보기도 하나요?요즘은
"매일 매일 작은 발견에 즐거운 날이 될 수 있을듯![오늘, 작은 발견]" 내용보기



여러분은 어떤 편이세요?
길을 가다 발밑을 유심히 보는 편인가요?
그냥 바삐 걸음을 옮기기만 하는 편인가요?
그런데 길을 가다 문득
뭔가 반짝하고 시선을 끄는 것이 있을땐 어떻게 하나요?
그게 눈에 보일락말락하게 작은 건데도 
이상하게 눈길을 끌때, 그냥 무시하고 가시나요?
아니면 뭔지 궁금해서 한번쯤 들여다 보시나요?
혹은 그 작은 물건의 출처를 혼자 추측해보기도 하나요?



요즘은 버리는게 대세인데 그와는 반대로
길에서 뭔가를 줍는 사람이 있네요!
그냥 바삐 걷는데 집중하지 않고 유심히 땅을 보며 걷다가
뭔가 작은 어떤것을 발견하고는
그걸 그냥 지나치지 못해 주울뿐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어 기록을 남기는 사람!




이 책은 그렇게 발견한 작은것에 대한 저자의 기록이에요!
그런데 책을 가만 보다보면 물건에도 분명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을 쫓다보면 우연히 뭔가를 발견하게 되는가 하면
생각지 못한곳에서 해답을 풀기도 하고
의도치 않은데서 우연이 주는 기쁨을 맛보기도 한답니다!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것인지 아니면 
잃어버리게 된것인지 알 수 없는 아주 작은것들의 발견!
마치 탐정이 된것처럼 작은 것들의 사연을 추측하고
그것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드는 저자는
작은것에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거 같아요!




어느날은 약봉지를 발견하고 주웠는데
동네 정육점에 갔다가 똑같은 약봉지를 발견하고
저절로 알게 된 약의 효능!
어제봤던 안경다리가 이리저리 밟히고 쓸려
오늘 다시 만나게 되니 그것 또한 사물과의 인연!
풀라스틱 조각 하나를 주워 그게 뭔지 추리하다가
우연히 꺼진 등을 갈아 끼우면서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
며칠 스누피 게임을 하고 발견한 스누피인형!

길에서 주울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그런데 저자가 발견하는 것들은 정말 작거나
혹은 별 쓸모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데도 그것들이 어떤 형태를 갖추고 있거나
혹은 저자의 손에 의해 특별한것으로 탈바꿈되는것을 보니
우린 너무 크고 가치 있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요!
작은것에서 얻는 즐거움!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집에서 굴러 다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어떤 것에 대해
내내 생각하다가 우연히 그 출처를 알게 되거나
한참동안 찾던 물건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기쁨!
저자의 작은 발견도 그런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길에서 뭔가를 꼭 줍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작은 즐거움들!
그 또한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매일 매일 작은 발견에 즐거운 날이 될 수 있을듯!


`눈이 마주치는 순간 모든것을 결정해야하기에 길위의 사물들과의 눈길 한번은 사람사이애서는 어쩌면 며칠, 몇 달의 인연과 같은 값인지도 모르겠다!`-p27
그럴때면 못이기는 척하고 뒤돌아 줍는다.
고맙다는데 어쩌겠어! -p49
재미있다.심지어 이젠 내가 흘리고 내가 줍는다.-p53
모두 같지만 모두 다르다-p102
눈에 잘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109
자세히 바라보면 다름이 보인다 -p128



k*******7 2016.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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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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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줍고 모으며 누군가의, 무엇인가의 부분이었던 것들을 바라보며나의 순간들을 내주었다. 이제 주운 것들을 바라보면 그 안에 나의 순간들이겹쳐 보인다. 그렇게 우리는 사연이 많은 사이가 되었다."​일상기록공작가.정말 특이한 직업 내지는 취미를 가진 사람도 있구나... 싶었다.세속에 찌들어 있는지라 처음 책을 펴보며 길가에서 주운 물건들과 대화를 하고 그 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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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줍고 모으며 누군가의, 무엇인가의 부분이었던 것들을 바라보며

나의 순간들을 내주었다. 이제 주운 것들을 바라보면 그 안에 나의 순간들이

겹쳐 보인다. 그렇게 우리는 사연이 많은 사이가 되었다."

일상기록공작가.

정말 특이한 직업 내지는 취미를 가진 사람도 있구나... 싶었다.

세속에 찌들어 있는지라 처음 책을 펴보며 길가에서 주운 물건들과

대화를 하고 그 누구의 손에

닿아 쓰임새를 하고 있었던 물건이었을까의 추측을 하는 저자의 글을 보며

'이 사람....외로운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더랬다.

그리곤 이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내가 너무나 여유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뭔가가 늘 바쁘고 뭔가를 끊임없이 생각하느라 땅바닥은 개똥만 피해다닐

 줄 알았지 어떤 물건이

떨어져있어도 별다른 생각없이 무심히 지나쳤었기에 저자가 주인잃은

혹은 버려진 물건들을 보며

갖는 반가움 내지는 동질감이 처음엔 마냥 낯설게 느껴졌었던 것 같다.

버려지는 물건이, 계절의 변화헤 떨어진 낙엽들이 이렇게도 마음속에

커다른 울림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소소한 일상의 사진들과 그때마다 작가가 써내려간 글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그것들은 미처 내가 알지 못했던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와 이야기를

들려주고 영감을 주며 상상력을 북돋워준다.

그저 내 마음이 투영된 물건들을 보며 느껴지는 감정들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들에 대해 왠지 모를 애정이 솟아난다.

아주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음으로 다가와 나의 하루를 더욱 빛내주었기에

오늘을 더욱 감사하게, 소중하게 여길 수 있지 않았을까....

전혀 특별하지 않았던 것들이 나에게 반짝이며 다가와 특별한 것이 되는 이야기

「오늘, 작은 발견」

 

d****i 201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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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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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상시 이런 일상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 에세이 책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냥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 일상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러면서 커피 한잔과 함께 읽으면 저의 일상도 소소하니 행복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아 나의 일상을 돌아보고 이렇게 살아야지 이런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처음 읽기 전에는 책 제목을 보고 오늘 하루에 대한 작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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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상시 이런 일상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 에세이 책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냥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 일상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러면서 커피 한잔과 함께 읽으면 저의 일상도 소소하니 행복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아 나의 일상을 돌아보고 이렇게 살아야지 이런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처음 읽기 전에는 책 제목을 보고 오늘 하루에 대한 작은 발견이 있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뭔가 이상합니다^^;;; 하루 일상에 관한 발견이 아니라 이 저자의 참 신기한 습관에 관한 이야기네요. 그리고 이 저자 일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가지고 있네요.

 

이 책에서 소재로 하고 있는 것은 일상에서 만나는 일들 중, 바로 길에 떨어져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즉 오늘 발견한 물건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답니다. 신기하게도 책 목차 부분이 이렇게 습득한 물건들이 소개되어 있구요. 일년 동안의 기록처럼 날짜가 표시되어 있고 어떤 물건을 발견하였는지, 그리고 그 물건을 어떻게 발견하였는지지 그 물건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남기기도 하구요. 아니면 한 편의 시처럼 그 물건에 대한 생각을 남기기도 한답니다.

 

저는 절대로 버려진? 혹은 습득한? 물건들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작가는 물건 하나하나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답니다. 특히 새해 첫날에 발견한 물건. 세상에 이런 물건이 정말로 버려져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부분은 읽고 또 읽었는데요. 바로 걱정인형이랍니다. 걱정을 대신 해주는 인형. 그래서 올 한해는 어떻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나온답니다.

 

 

 

일년동안 작가는 어떤 물건들을 발견하는지, 그리고 그것에 관한 일상은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이었습니다.

l*****y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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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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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선 한낱 쓰레기일지도 모를 물건들에 대한 재발견을 보여주는 책이 아마도 『오늘, 작은 발견』일 것이다. 거리를 걸으면서 잠깐이라도 의도적으로 땅을 향해 시선을 놀리면 한 번쯤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많은 물건들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는 함께 감정을 나눔으로써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지금 이맘 때쯤이면 거리에 지천으로 널려 있을 낙엽도 거리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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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선 한낱 쓰레기일지도 모를 물건들에 대한 재발견을 보여주는 책이 아마도 『오늘, 작은 발견』일 것이다. 거리를 걸으면서 잠깐이라도 의도적으로 땅을 향해 시선을 놀리면 한 번쯤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많은 물건들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는 함께 감정을 나눔으로써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지금 이맘 때쯤이면 거리에 지천으로 널려 있을 낙엽도 거리를 더럽히는 치워야 할 쓰레기가 아니라 이야기를 간직한 하나의 의미로 다가온다는 것은 우리가 평소 작은 것에서도 충분히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이 책이 더욱 가치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삶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오늘의 작은 발견들. 결코 대단한 물건들이 아니다. 누군가가 버렸을지도 모를 것들에서부터 자연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떨어져 나온 것들, 그리고 도대체 어쩌다 이것이 길 위에 떨어져 있는지 도통 알 수 없는 것들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물건들을 저자는 발견했고 또 이 책에 담아낸다.


길 위에서 마주하게 되는 어떤 사물에 대해 그냥 흘러보내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마주보고 그것에 대한 공상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수고스러움에서 오는 즐거움을 저자는 기끼어 즐기고 있는것 같다.

 

 

저자는 지난 몇 년 간 길을 다니면서 땅에 떨어져 있는 것들을 주워 사진으로 남겼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다. 무엇을 줍겠다는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다. 쓸모있다고 할 수 없는 것들을 하루하루 모아가면서 마치 얼굴을 알지 못하는, 원래 그 물건의 주인이였을지도 모를 이의 이야기와 자신의 이야기가 합쳐서 탄생한 새로운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낸 것이다.

 

새로운 해의 첫날 줍게 된 것은 노란 실몽당이의 걱정 인형. 마치 운명과도 같은 걱정 인형과의 만남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각양각색의 물건들은 어쩌면 우리도 길을 걷다 한 번쯤 마주했을지도 모를 것들에서부터 도대체 이런 물건은 어떻게 길에 떨어져 있게 된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더 커지는 이름표, 귀이개, 수갑, 누군가의 사진 등에 이르기까지 흥미롭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야기가 길 위에 펼쳐져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자 내일부터 길을 걷게 된다면 나도 모르게 땅 위를 자꾸만 바라보게 될것 같은, 그래서 나와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나고 싶어질것 같은 그런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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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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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애정 어린 기록"이라고 되어있지만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일상에서의 자잘한 발견들이라는 것이 다 그렇듯 평소에는 그저 스쳐지나가다가도 갑자기 큰 깨달음이 올때도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는 것임을 알고 있기에 누군가 타인의 깨달음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데 우연찮게 사진 한 장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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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애정 어린 기록"이라고 되어있지만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일상에서의 자잘한 발견들이라는 것이 다 그렇듯 평소에는 그저 스쳐지나가다가도 갑자기 큰 깨달음이 올때도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는 것임을 알고 있기에 누군가 타인의 깨달음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데 우연찮게 사진 한 장을 보게 되었고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저자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들어가 저자가 찍은 사진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려니 내 예상과는 달리 뭔가 거창하게 늘어놓는 것들이 아니라 세심하게 애정을 갖고 오래도록 바라보다 발견한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별 감흥이 없던 이 책에 대해 관심이 생겨버렸다.

 

이 책을 받아들고, 날짜별로 짧게 기록되어 있는 글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잠들기전 잠깐 독서를 하듯 펼쳐 읽을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하나 하나 사진을 보고 글을 읽고 이 작고 사소한 보잘것없는 사물들에 대한 저자의 시선과 이야기가 너무나 흥미로워서 잠드는 것도 잊어버리고 새벽까지 책을 펼쳐들고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말았다. 사물에 대한 그녀의 무한애정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말 오래 바라보고 있다보면 그런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사소한 것들에서 어느 순간 얻게 된 깨달음의 이야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 '오래 바라보고 그리고 만들고 기록한' '사소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것들을 관찰하거나 자연을 그리며 깨닫게 된 일상의 이야기를 툭툭 던져놓고 있지만 이 모든 이야기가 어느 한순간에 툭 던져진 것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고물수집가처럼 물건을 줍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 안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있다. 동네 꼬마가 잃어버리고 찾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모른척 주운 레고망치를 들고 가버리는 아이같은 마음의 고백도, 친구들이 먼곳에서 주워다 준 돌멩이 하나 조개껍데가 하나에도 자신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담겨있을거라며 좋아하는 마음도, 이제는 누군가가 주운 물건을 받기도 하게 되었다는 것과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았을때의 마음을 떠올리며 주운 물건의 주인을 찾아주고 싶어하는 마음까지 다 좋기만 하다. 그 마음은 바닥에 떨어진 물건이 아파트 경비 아저씨에에게 먼저 발견되면 쓰레기가 되어버리지만 자신이 먼저 발견하게 되면 또 다른 의미를 담은 보물이 된다는 이야기에서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며 그래서 더 그녀의 이야기가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잠시 산책을 나가는 동안 자꾸만 두리번 거리며 뭔가를 주워담아보려는 마음이 앞섰지만 결국 그냥 동네 한바퀴를 돌기만 하고 들어왔다. 흉내내기로 나만의 보물을 찾을수는 없으리라는 걸 모르진 않았을텐데.

나도 이제는 가만히 오래도록 바라보고 내게로 와서 특별한 의미가 되는 반짝이는 것들을 발견해봐야겠다.

 

 

 

 

 

 

 

 

 

 

 

 

r***2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작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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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이 제대로 저격당한 이 책은 사진 짤방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깜찍함(!!!)이 가득하다. (하악하악) '애정 어린 기록'이라는 표지의 문구가 정말로 적절하다, 싶을 만큼 아기자기한 컬렉션의 연속인데. 글이나 사진의 특별함보다는 이 '컬렉션' 자체에 대한 의미 부여가 굉장히 사랑스럽다.우리 주변, 그중에서도 '길 바닥'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물건들이 작가님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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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이 제대로 저격당한 이 책은 사진 짤방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깜찍함(!!!)이 가득하다. (하악하악) '애정 어린 기록'이라는 표지의 문구가 정말로 적절하다, 싶을 만큼 아기자기한 컬렉션의 연속인데. 글이나 사진의 특별함보다는 이 '컬렉션' 자체에 대한 의미 부여가 굉장히 사랑스럽다.

우리 주변, 그중에서도 '길 바닥'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물건들이 작가님의 손에 매일 하나씩 주워진다. 이름표였다가, 초미니 피규어이기도 하고, 도대체 어떤 물건인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도 종종 등장한다. 그리고 그 물건들이 쪼로로로로~ 모여서 어엿쁘게 늘어져 있는 모습은! 거기다가 살짝 표정을 그려 넣은 이 작가님의 센스는!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이런 데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점이 느껴지는 듯)

작은 돌멩이 컬렉션도 좋지만, 보타니컬 일러스트를 그린다는 이 작가님이 뒷산에서 줍고, 보고, 만난 꽃과 풀, 나무를 만나는 기쁨도 크다. 오리나무 열매, 풍선덩굴, 아카시아 잎. 개인적으로 이런 자연물 컬렉션들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예쁘기도 하고! 비슷한 색상끼리, 모양끼리 모여있을 때의 모습은 정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T_T)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작은 발견. 누군가에게는 쓰레기일 뿐이지만, 누군가에 손에서는 작은 예술품으로, 소중한 기록으로,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탄생한다. 오늘부터 나도, 길거리에서 줍기를 시작했다!

n********n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작은 발견 도서를 통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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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오늘, 작은 발견 ​ ​ ​ ​ 오늘,작은 발견 작가 공혜진 출판 글담 발매 2016.09.30. 리뷰보기 ​ ​​ ​ ​ 일상에서 무심결에 흘려보내는 일상을 재발견하는 도서에요. ​ 늘 새것만을 추구하고 새물건을 좋아하는 우리들에게무심결에 버려지거나 흘린 작은 사물들을 주워 사진을 찍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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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오늘, 작은 발견

오늘,작은 발견

작가
공혜진
출판
글담
발매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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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무심결에 흘려보내는 일상을 재발견하는 도서에요.

늘 새것만을 추구하고 새물건을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무심결에 버려지거나 흘린 작은 사물들을 주워 사진을 찍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이
어떤식으로 다가올지 기대되는 도서랍니다!

내게로 와서 특별한 '의미'가 된 반짝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길 위에 남겨진 작은 사물들을 발견하고 기록한 일상기록공작가의 오늘, 작은 발견은
저자의 오랜시간 수목원에 자라는 식물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일상기록공작가입니다
.


저자 : 공혜진

일상기록공작가

오래 바라보고 그리고 만들고 기록하며 살고 있는 공혜진 작가
사소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것들을 관찰하거나 자연물 그리기를 즐기시는 작가입니다!
지은책으로 감성에 물주기, 어쩐지 근사한 나를 발견하는 51가지, 고양이의 하루, 광릉수목원 사진일기, 내가 좋아하는 겨울열매등이 있습니다.



프롤로그

일상 속 작은 사물들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로 시작해요





특별한 페이지~

오늘 작은 발견의 도서는

목차가 사진으로 되어 있어요....


이쁜 사진들 구경으로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지요



​눈에 '잘'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페이지도 일기장처럼

그날 그날의 날짜로 나와요~​




생각지 못해서 더 반가운 만남

몇일전 아들과 울랑은

우리가 사는 근처 산속에 가서 사슴벌레를 잡아오겠다면서 가더니

우와!~ 무려 6마리를 찾아왔더라구여^~^

신기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해서 만나는건 더 반가운 순간이겠쬬

아이들이 기다리는 겨울

눈싸움과 눈사람을 만들 수 있고

눈썰매를 탈 수 있으니 더 기다리는 겨울이죠~​

​고마워 껌종이를 보는 순간

어릴 적 제가 모아오던 껌종이가 생각났어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껌종이에 있는 문구들을 보곤

모아오던.... 그 시절이 문득 떠으르더라구여!!






누군가에게 필요 없는 물건들이

나에게는 반짝이는 것들로 바뀌는것에 참 신기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이야기를 만들어보니

나에게도 특별한 반짝이는 멋들이 되어주는거 같아요




​보면서 반가웠던 페이지들이에요~

몽땅연필... 어릴 적 모나미 볼펜에 끼워서 사용하고 연필 끝부분 나도 씹어봤는데... 공감되고 괜히 반가운 소식들이에요

또한

제가 춘천에 살다보니...

주말부부라서 춘천과 안산을 자주 오가는데...

늘 무심히 버려졌던 열차표도 다시 보이더라구여~​






울 예비니랑 제가 좋아하는 미니어처

아기자기하니 이쁜것들이 가득이라 기분이 좋아요~

또한,

버려지는 옷들에서 그냥 버리지 못하는거 한가지!

바로 단추..

우리집 서랍장 작은통에는 온갖 단추들이 있는데... 여기에도 이렇게 있으니

저와 저자의 어딘지 모르게 닮음과 비슷한 점이 생기는거 같아서 더 반가웠어요





 

오늘 작은 발견 도서를 통해서

저도 또한 버릇아닌 버릇이 생겼어요~

길을 가다가 집에서 무심히 보이는 물건 사물에 대해서

말을 걸고 생각을 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거든여

작은 발견이 쉬워지는 행동 수칙을 통해서 저도 한 수 배우고 가네요!

타인의 눈에는 보잘 것 없는 것들이 관심을 기울인 한 사람의 기록으로
나에게만큼은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작은 기쁨을 만끽해보라고 가만히 속삭이는 도서입니다.

 

​무기력해지고 우울증이 생기는 요즘같은 시기에

한번 쯤 읽어보니 많은 도움을 주는

다시금 생각을 하게되는 도서인거 같아요.​

업체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서평 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t********9 201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