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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교사 1권입니다. 이거 처음엔 전혀 모르는거고 왠지 표지만 보고 끌려서 한번 봤더니만 은근 아니 대놓고 재밌네요 ㅎㅎ, 많이 다르긴 하지만 꼭 예전의 GTO를 보는 거 같은 기분도 들고요.... 표지에 등장한 건 카가미 남매인데 왼쪽이 한때 천재 소리를 듣던 수재지만 그 이후 왠지 열혈 오타쿠가 되버린 카가미 준이치로와 여동생인 카가미 스즈네 남매입니다. 여동생쪽은 부모 대신 집안일을 도 맡아하고 오빠에 대한 브라콤 기질이 때론 지나칠때가 있지만 오빠를 자신의 학교 교사로 부임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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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교사」-1를 읽게 되었다. 전파상 아저씨는 알겠는데, 전파교사는 무슨 교사인지 잘 모르겠다. 영어로 읽어보면 ULTIMATE Teacher라고 써 있는데. ULTIMATE라는 단어를 찾아봤는데. 이런 뜻이었다. 궁극적인, 최종의, 최고의, 근본적인. 음. 그는 최고의 선생님이었다는 뜻인가?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요즘 본 드라마 중에 학교 2013인가 하는 드라마를 본 기억이 난다. 그 드라마에서 교사를 봤는데 요즘 교사답지 않았다. 이 작품 속 주인공인 교사도 현실에는 없는 그런 교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가상의 인물인 셈이다. 요즘 이 작품 속 주인공처럼 행동하는 그런 선생은 없다. 결론 끝. 흠. 너무 간단하게 끝이 난 것 같다. 그런데, 이 작품의 주인공인 선생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천재. 무슨 네이처 인가 하는 잡지에 논문을 투고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17세의 어린 나이에. 대단한 것 같다. 그런데 딴지 거는 녀석이 등장하기도 한다. 무슨 예일대 나온 사람이라고 하는데. 한 사람은 룰을 지키라고 하고, 또 다른 선생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룰을 지키지 말고 새롭게 만들라고 한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룰을 지키면서 룰에 얽매여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어느 쪽 ? 이 선생에게는 여동생이 있다.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학생이다. 그런데 여동생이 너무 폭력적이다. 그에 반해 주인공은 너무 유순하다. 여동생에게 꼼짝을 못한다. 오타쿠라서 그런가? 선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을 많이 알고 있다. 특히 일본 드라마로. 여자 선생이 나오는 건데, 집안이 그런 집안인 것. 또 하나는 깡패 선생인데 선생이 되어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 뭐 이런 종류로 깡패선생들이 나오는 작품. 그리고 만화작품도 알고 있다. 제목은 지금 생각이 안 아는데. 암튼, 헬멧 쓰고 나오는 작품인데, 그 작품에서도 학교를 배경으로 나오고 있다. 이 작품 재미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버렸다. 다음에 2권이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