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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일본 치하에서 식민지로 있었던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배경으로 두 인물을 그려나가는 이야기다. 중국계 말라이시아인이자 주인공인 윤 링은 세계 2차대전 시기 무렵 언니인 윤 홍과 포로수용소 생활을 하게 된다. 언니가 일본식 정원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으로 윤 링은 일왕 히로히토의 정원사였던 아리토모를 찾아가게 되고 그녀를 제자로 받아들인다. 윤 링은 언니를 위한 정원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며,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지고 참혹했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다 완독한 아니고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추천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된 책. 알고보니 영화도 나왔다. 소설을 얼른 읽고 영화도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