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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고 자란 아이 꾸중 듣고 자란 아이"
쉬운 육아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침이 되는 육아노하우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가능하면 많이 육아서적들을 읽는 편이다. 육아서적들이 전부 옳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적당한 선에서 우리 아이에게 해당되는 부분은 참고할 수 있고 도움이 된다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오늘 만난 책은 "칭찬 받고 자란 아이, 꾸중 듣고 자란 아이"인데, 제목만 봐도 한 눈에 어떤 책일지 생각해 보게 된다. 상식적으로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와 꾸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가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경우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고 육아를 한다면 적어도 꾸중을 남발하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가려가며 아이를 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태어나 꾸중을 듣고 싶은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다면 아마 호기심이 많아서일 것이고, 말해도 모른다면 아마도 아직은 어리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가 받아들이기 어려워 한다면 반복하며 말을 하고 나쁜행동은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우리들 엄마일테니까.
아마 나도 당분간은 아이에게 칭찬세례를 퍼부울지도 모른다. 그 다짐이 좀 길~게 갔음 하는 바람으로 책장을 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