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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이라는 것이 막상 쉽게 느껴지다가도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헷갈리는 것이 도형인 것 같아요. 수학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픈 저희 딸에게 좀 더 수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시켜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도형의 시작인 점으로 해서 선분, 직선, 직각, 삼각형,다각형, 입체도형과 우리 실생활속에 숨어 있는 도형, 기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도형을 짧은 스토리텔링 동화로 먼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두 직선이 만나면 각이 생긴다는 것을 큰 악어와 작은 악어와의 비유로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사각형의 종류가 여러가지라는 내용편과 같은 종류끼리 나누는 분류에서는 정말 어렵게 느껴지고 복잡했던 사각형의 개념정리가 한눈에 되네요.
사각사각 호텔이라는 짧은 내용을 통해 사각형의 개념정리가 확실하게 됩니다. 이제껏 설명으로만 되어 있던 많은 책에 비해 확실하게 아이들이 구분지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나누는 렙타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뜻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네요. 단순히 똑같이 나누어보라고 하는 책들과 달리 단어의 뜻을 먼저 설명해서 실제로 나누어보도록 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근데 막상 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역시 수학은 분야도 다양하고 가장 추상적이라서 훨씬 이해하기 어려운 학문이라고 하네요.
이 책의 특지은 수학의 최초 개념 원리를 이해시키고 그 개념 위에 좀 더 추상적인 원리를 차고차곡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수학은 기초가 세워지지 않으면 안되는 학문이고 또한 개념이 확실하지 않으면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지 못하는 분야이지요. 그래서 이 책을 우리 주변의 사물을 통해서 숨어 있는 도형을 찾아보고 원리와 개념을 정리해주는 형식이라서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분야를 실제로 보고 확인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함께 온 칠교판을 이용해서 뒷쪽에 있는 칠교놀이를 함께 해보고 도형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겠어요. 수학이 필요한 이유, 우리 주변에 수없이 많은 수학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오늘 또한 아이가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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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년이 올라갈 수록 꼭 나오는 단원들이 있는데요, '도형' 부분도 예외는 아닌지라 초2 학년인 저희아이 수학 교과서에 '도형'이 나오더라구요. 1학기때는 단순했다면 2학기 되니 좀 깊이가 있다고 할까요? 개념만 알면 정말 어렵지 않은데 이런 수학적 개념을 알려줄 책 한권을 소개할까 해요.
표지를 보니 다양한 도형들이 색색깔로 그려져 있는 책이에요. 부록으로 같이 칠교판도 있네요. 이 책에선 지루한 도형의 개념들을 알기쉽게 생활속 원리를 통해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각에 대해 바로 설명하지 않고 제목을 알기쉽게 풀어놔서 '아 ~~ 그게 각이구나!' 하고 알 수 있어요. 중간중간 그림 설명 또한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을 살짝 재미도 주고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구요.
각이 크고 작음을 악어 입을 비유해 표현했어요. 각이 적고 큼을 알려주는건 앞으로 나올 '예각','둔각' 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서에요. 악어가 벌린 입의 크기에 따라 각각의 과일들을 물려놓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더불어 말풍선까지 있어 만화좋아하는 아이에게 흥미도 부여해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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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은 우리 때와 달라도 너~~무 다른 거 같아요 ㅠㅠ
정말.. 쉬운 부분이 단 한 곳도 없는 ...ㅠㅠ..
에휴 .. 하나하나 가르치려니 힘이 너무 빠집니다 +ㅁ+;;
특히나 스토리텔링 이 중요시 되기 시작하면서
수학문제의 대부분이 서술형 문제로 바뀌고 있는 것이 현제의 추세에요
교과서 내에서만 시험 문제를 출제해야 하니
앞으로는 더욱 기본 개념을 어렵게 풀어둔 문제들의 출제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교사들도 교과서 펼쳐두고 어디까지가 가능 범위인지 체크하면서 문제를 내야 하니
기본 개념을 생활에 접목시킨 지금의 서술형 문제들을 주로 출제할 수 밖에 없다고 해요
수학하는 어린이 - 도형
그래서 저는 요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를 많이 접하게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사회도 서술형 . 수학도 서술형. 과학도 서술형 흑흑 ㅠㅠ
서술형 문제는 역시 독해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이와 함께 이렇게 책을 읽어가며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중이랍니다 ^^
들어가는 말
일상에서 도형의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수학을 추상적인 학문이라고 말한다고.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사물의 공통적인 성질을 찾는 학문이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수학을 공부하면 여러 사물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고
그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수학은 기초 개념 위에 새로운 이론을 쌓아 올리는 학문이기 때문에
기초가 되는 개념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더 이상의 학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완전 폭풍같은 공감 ㅠㅠ
제가 이것때문에 ... 제이랑 준이랑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
기초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려 노력하거든요
차례 살펴보기
차례를 보면 이 책의 구성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요
도형의 가장 기초가 되는 점에서 시작해 선을 지나고
선이 만나 이루어지는 각에 대해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후에 차곡차곡 다른 도형의 개념도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뒷 부분에는 일상 속의 도형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해줍니다.
이런 부분들은 학교 시험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영역이지요
첫 번째 이야기 살펴보기
첫 번째 이야기는 점이에요
모든 도형의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이지요^^
점을 찍어둔 그림을 보며 문제를 줍니다
가까운 곳에서 보면 점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새로운 이미지가 보여져요
이것이 바로 텔레비전이라고 해요 ㅎㅎㅎ
집에 돋보기가 없어서 ㅠㅠ
저도 돋보기 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ㅎㅎ;;
아이들로 하여금 우와 우와 우와!!!
를 연발하게 만든 뒤 시작되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충분히 끌어내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기본 개념에 대해서
간략한 그림과 함께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위에 상세하게 풀어둔 이야기를 읽고
그림으로 다시 개념을 정리하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이어서 점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짧은 동화가 나옵니다 ^^
우리 제이군 하는 말..
엄마 이 책은 무슨 책인데 이렇게 쉽고 잼있게 읽혀?
마치 선생님이 앞에서 조근조근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 가득한 수학동화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점을 활용해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 낸 작품을 보여줍니다.
결국 점은 모든 모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그림으로 증명해 보이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훈이 될 법한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으리~^^
점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이
이 세상에 작다고 무시해도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맞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고도 하지요 ㅎㅎ
책을 읽고 놀아요
제이가 좋아하는 미로찾기 ㅎㅎ
사실 이 장면을 찍고 있는데 제이가 와서 그러더라구요
아 .. 그 책 내 꺼면 좋겠다 ..
나 미로 진짜 좋아하는데 ..
그래서 사진 찍고 너랑 같이 읽을거야
라고 얘기해주니까 정말 진심으로 기뻐해주더라구요 ㅋㅋ
모눈종이 같은 그림을 배경으로 두고있는 미로찾기.
다소 복잡한 미로찾기같아 보이긴 하지만,
앞에서 설명 해 주신 방법대로
3면이 막힌 부분을 지워가며 찾으면
아주 쉽게 미로를 탈출할 수 있어요
저도 보면서도 정말 신기했더라는 ㅋㅋ
칠교놀이
책을 받을 때 원목으로 된 칠교판이 함께 따라왔었답니다
도형이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 중 하나에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칠교지요^^
서양에서는 탱그램이라고 얘기하기도 하는 칠교는
지혜의 판이라고 불리기도 할 정도로
아이들의 두뇌발달 도형감각 익히기에 효과적인 학습법이라고 해요
칠교를 통해 만들 수 있는 모양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
칠교놀이
요 아이가 바로 그 아이랍니다 ㅎㅎ
칠교놀이가 있으니 아이랑 활용하기에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제이와 함께 읽어보아요
울 사랑스러운 제이와 함께 ㅎㅎ
책 읽기를 시작합니다 '-'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어서 그런지 흡인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완전 딱 앉아서 자리잡더니 쭈우우우욱 읽어나가는데 ㅎㅎ
이제 제이는 ㅋㅋ
엄마가 뭐 .. 옆에서 사진을 찍든 말든 상관하지 않아요
그저 열심히 읽을 따름이지요 ㅋㅋ
책을 다 읽다가 말고 ..
정말 텔레비전이 점으로 이루어진 거냐며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텔레비전 전원을 켜주었어요
눈이 나빠질까봐 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5분도 안 봤으니까요 ㅠㅠ
돋보기가 없는 것이 많이 아쉬웠어요
미로찾기
미로찾기 하는 방법에 대해서 신중한 표정으로 읽기를 하는 제이군 ㅎㅎ
처음에는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되는지
어려워하는 것 같았는데 ..
몇 번 읽어보더니 금방 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냈다고 즐거워하네요^^
그리고 신중하게 3면이 막혀있는 칸들을
하나하나 칠해가며 막아주기 시작합니다
우와 완전 신기하죠 +ㅁ+
시키는대로 했더니 정말 이렇게 길이 나타났어요!
은근 칸을 채워가는 게 재미있어 보이기도 ㅎㅎㅎ
이어서 칠교놀이도 함께 해 보았어요 ^^
그림을 보면서 도형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게 노네요
마지막은 여우로 ㅎㅎ
제이군 학교에서 원에 대해서 배운지 얼마 지나지 않앗는데 ..
이렇게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수시로 꺼내 읽으면서
도형에 대한 아주 기초가 되는 개념을 수시로 접하게 해주려고 해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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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 공부를 봐주다 보니 저도 다시금 초등 공부를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요. 저희 때와 사뭇 달라진 아이들 공부에 놀라게 되기도 하지요. 어찌나 어려워 지고 복잡해졌는지.... 그리곤 깨닫게 됩니다. 엄마, 아빠가 공부하던 방식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이죠. 딸아이가 입학한 2013년부터 시작된 스토리텔링식의 수학~그러면서 수학을 잘하려면 어휘력을 키워야한다고도 하지요. 물론 어휘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수학은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게 중요한데요. 그래서 수학에 대한 좋은 책을 많이 읽히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번에 만난 <수학하는 어린이>도 도형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얇지만 내용은 아주 알차서 도형에 대해서는 이 책에 맡겨도 좋을 정도에요.
도형의 시작은 '점'이지요. 점이 모여 선을 이루고, 선이 모여 면을 이루고, 면이 모여 입체 도형을 이룬다는 것을 먼저 알려줍니다. 점이 없으면 우리가 알려고 하는 도형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죠.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개념들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줄을 서서 사탕을 향해 가는 개미들을 통해서 점이 모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려주고, 화가 폴 시냐크가 점을 찍어 완성한 작품을 통해 점의 중요성을 알려주네요.
점의 중요성을 알았으니 이제 선에 대해 알아볼 차례네요. 반듯한 선과 구부러진 선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선분'이라는 개념도 알아봅니다. 선분을 양쪽으로 끝없이 늘인 곧은 선을 '직선'이라고 하는 것도 배우게 되네요. 제가 공부할 때만 해도 교과서나 학습서를 통해서나 이런 개념을 알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정말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수학적 개념을 익힐 수 있으니 참 좋겠다 싶어요. 물론 저희때보다 훨씬 어려운 수학을 배우고 있기는 하지만요.
도형에 관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도형에 도달하기까지의 수학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들은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2학년 딸아이에겐 다소 어려운 개념들도 있고,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이런 책을 미리 미리 읽어두면 배울 시기가 되었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네요. 삼각형은 각, 변, 꼭짓점이 모두 3개인데요. 이 세가지를 그림을 통해 익혀봅니다. 또 삼각형의 세 각을 모두 합하면 180도라는 것도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냥 외우는 것과 이렇게 쉽게 그림을 통해 익히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을것 같네요.
대칭이라는 개념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왠지 미술같은 느낌도 들어요. 미술에도 수학이 많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니 확실히 알수 있네요. 선대칭, 점대칭, 대칭축 등 다소 어려운 용어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점대칭과 선대칭의 차이를 숫자를 통해 비교해주고 있는데요. 이걸 보면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겠어요.
입체도형을 두께를 가진 도형이라고 표현한 게 재미있네요. 도형에서 자주 만나는 원기둥, 삼각기둥, 사각기둥, 삼각뿔, 사각뿔, 원뿔, 구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이것 역시 이야기를 통해 특징을 소개하네요. 도형에는 기둥, 뿔, 구 세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어요. 이 도형들을 풀어보면 전개도가 나오는데 전개도를 보고 어떤 도형인지 찾아볼 수 도 있어요.
자연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도형도 알아보고 또 그림속에서도 도형을 찾아볼 수 있어요. 쇠라의 점묘법을 이용한 그림을 통해 점의 수학과 미술에서의 큰 역할도 알 수 있었고,칸딘스키의 작품에서도 점, 직선, 곡선, 삼각형, 사각형, 원, 각등 다양한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답니다. 또 몬드리안도 직선과 사각형만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답니다. 수학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분야라고 느낄 수 있지만 이렇게 아름다움도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수 있지요.
책 말미에는 미로 탈출이나 칠교놀이등 도형놀이도 해볼 수 있답니다. 아이와 칠교놀이를 가끔하는데 살짝 어렵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수학놀이로 참 좋은것 같아요.
수학은 개념과 원리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요. 이 책은 그 기본을 충실히 담은 책이랍니다. 보통 수학하면 '연산'을 쉽게 떠올리는데요. 수학은 정말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에까지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수학은 우리의 실생활과 긴밀하게 연계가 되어 있으니 학문으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왜 배워야 하는지를 인지하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면에서 이런 재미있는 책들을 아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수와 숫자, 도형을 시작으로 확률과 통계, 규칙과 비례, 연산, 측정을 주제로 계속 만나볼 수 있어요. 다소 어려운 개념들은 수학하는 어린이로 접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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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 제 아이
작년 1학년 후반에 칠교 도형을 가지고 하는 도형편이 수학교과서에 나왔었어요.
그때 제가 제일 후회되었던건 그 무렵까지도 제 아이에게 칠교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못했던 거에요.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지 못했던 그 부분이 제일 후회 되더라구요.
주변 아이들이 흔히 하는 가베 조차도 ..
작년 2학기때야 부랴부랴 칠교판을 사고..
올해 3월부터 가베를 시작하면서 뒤늦게 도형 공부에 뛰어 들었답니다.
최근 제가 읽고 있는 교육법 책 내용 중에 중학 수학의 50%는 도형, 기초 용어와 기호, 도형의 성질과 측정,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삼각비가 중요하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도형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스콜라 출판의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대상 책이라
이번 도형편 역시 도형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거라 선택한 책이랍니다.
책을 받아 보니 책과 함께 칠교판이 함께 들어 있어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가베 시작한지 이제 7개월째 접어든 울 마이클
요새 부쩍 도형에 자신감이 붙어 있답니다.
두 직선이 만나면 각이 생긴다 는 글을 보고는
아주 자신있게 '둔각, 예각, 직각'에 대해 저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급 관심을 보입니다.
각 Chaper의 주제 마다
핵심 문제를 제시 + 개념 원리 설명 의 형식으로 풀어 주면서 시각적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읽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그 질문 또한 매우 흥미롭답니다.
두마리의 악어 중 어느 악어가 입을 더 크게 벌렸을까요?
얼핏 보면 오른쪽 큰 악어가 더 크게 벌린 것 같지만 사실은 같답니다.
각의 개념을
악어가 과일을 먹기 위해 입을 벌리는 크기로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개념을 받아 들이기에 아주 쉽고 재미있게 해주고 있어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다음은 퀴즈 문제
울 마이클 각이 아닌것 두개는 쉽게 찾았지만 3번도 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정답은 3번도 각이 맞답니다.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났기 때문이래요.
이렇듯 아이가 알쏭 달쏭했던 개념들을 정리해주어 좋으네요.
또한 이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차근차근 깨쳐 도형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자연속에서 아름답게 피어있는 사마귀풀꽃, 나팔꽃, 코스모스, 둥근잎 나팔꽃의 잎, 제비꽃의 잎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의 그림속에서도 숨은 도형을 찾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책의 뒷편 에는 신기학 재미있는 도형놀이편이 나와요.
미로 탈출
미로 통과 하는건 울 마이클이 즐겨하는 놀이랍니다.
다음은 칠교놀이
이 책은
도형을 딱딱한 수학의 학문으로서 받아들이기 보다 산이나 기와집의 지붕에서 삼각형을 찾고,
책상이나 버스에서 사각형을 찾아보고, 비눗방울이나 둥근 바퀴에서 원을 찾아 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차근차근 깨쳐 도형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울 마이클이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점에서 시작된 도형에서 부터 기하학의 개념까지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도형의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 책입니다.
또한 역사, 문화, 자연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더 나아가 배경지식까지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과 원리는 서로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과 일상생활, 배경지식 또한 연계되는 것임을 깨우쳐준 고마운 책입니다.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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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는
어린이 2: 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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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간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재를 읽을 때면, '배움의 노다지'를 한아름 선사받은 요즘 아이들이 참 부럽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재들로 수학을 통합교과로서 접하니 시대가 원하는 통섭형 인재로 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콜라 출판사의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중 제
2권 '도형'편을 읽어보았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도형'이야 미적분에 삼각함수까지 다 깨친 선배로서 만만해 보였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학하는 어린이 - 2 도형>을 읽으며 여러 번 '아차! 아차! 그렇겠구나!'했답니다. 이광연 작가와 김성희 그림작가는 일상의
관찰력이 대단한가 봅니다. 어찌 개미가 줄 지어 가는 행렬을 보고 점과 직선을 연상하고, 각각
앵두, 오렌지, 사과를 입에 문 악어를 통해 '각의 크기'를 설명할 생각을 했을까요? '다 아는 수학 상식'을 이렇게 참신한 소재로 흥미롭게
풀어놨는지 감탄이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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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
작가는 힘주어 말합니다. 추상적인 학문이라는 수학, 그 중에서도 도형은 가장 추상적인 분야이지만 일상에서 도형의 원리를 발견하여 더 심화된
추상적 개념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고요.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차근차근 꺠쳐 도형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주력했답니다. 그래서인지, 총 17개의 작은 챕터로 구성된 <수학하는 어린이 - 2 도형>편에는 전혀 어렵거나
지루한 설명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일상의 소재들이 등장하여 재밌기만 하지요. 예를 들어, 미끄럼틀의 모양을 통해 직선과 곡선을 설명하고,
학교까지 가는 길을 통해 직선거리와 곡선거리를 비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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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는 어린이 - 2 도형>은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풀어내었기에 책장을 술술 넘기면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도형의 원리를 꿰뚫을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도 많이
등장합니다. 나팔꽃이나 코스모스를 보면서 정 오각형, 정 팔각형의 도형을 연관지어본 적이 없는데 덕분에 자연 속에 숨어 있는 도형 찾는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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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단계에서의 도형학습에서 가장 난코스인 사각형의 분류도 직관적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레이션 덕분에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작가는 다양한 사각형 친구들이 이름나라로 여행을 떠나 관문을 통과하면서 조건에 맞는 이름을 얻는다는 설정을
해두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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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 ② 도형
이광연 글/김성희 그림
스콜라
수학하는 어린이는 요~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건물, 지도, 곤충, 그림등을 활용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도형을 알 수 있게 엮은 재미있는 책이에요.
읽기 지루하지 않게 2~4장으로
점, 선, 면, 도형, 입체도형등등
기본적인 것을 쉽게 설명해서 이 후에 난이도 있는 것들을 접하기전에
수학의 기초를 다져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점에 관한 내용인데요~
모든 것이 점으로 시작한다는 설명을 그림과 함께 이야기 해요.
아이에게 컴퓨터 모니터를 돋보기로 관찰하게 했더니
"정말이네??"
하고 신기해 했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아쉽~
우리아이가 가장 헤깔려하는 입체에요.
단순히 사진을 보고 입체라는 것은 알지만 전개도는 아직 어려워했네요.
요즘 제가 뭐하느라 바쁜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내서 꼭한번 전개도로 아이와 함께 만들어 봐야 겠어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겠죠??
이번엔 테이블위에 자리잡고 보시는 우리딸~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칠교놀이~
창의력과 두뇌개발에 좋다고 하는데요. 부록으로 같이 와서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했던게 기억나네요^^
책을 다읽고 바로 칠교놀이에 빠졌습니다.
책을 보고 이것 저것 만들어보고 본인이 생각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다며 열심히 만들었어요.
요즘도 매일 칠교놀이에 빠져있네요^^
책으로 우리아이 수학의 기초도 탄탄히 하고 칠교놀이로 창의력과 두뇌개발에 도움도 되고~
좋은책 계속 잘 활용하겠습니다^^
도치맘,스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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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좋아하는 우리딸을 위해 지원했던 책이 도착했어요. 도형에 관련된 책 스콜라의 새로운 책인데요~ 수학하는 어린이 ② - 도형 입니다.
이책의 좋은점은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물건들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깨우칠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도형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생각해 봅니다. 점 - 선 - 면 - 도형 (입체도형) 총 17가지 도형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짧은 스토리텔링 이야기로 도형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주변사물을 통해 도형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예를들어.. 사탕을 향해 한줄로 기어가는 개미의 행렬을 점---> 입체도형으로 볼수 있다는 건데요~ 주변 사물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어요.
자연속에서도 도형 찾아보기 해보니 재미있더라구요
부록으로 칠교판이 도착했는데요~ 책을읽고 활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칠교판은 탱그램 이라고도 하지요.
다양한 모양만들기 칠교놀이를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고하여 지혜판으로 도 불리데요~~
요즘 우리딸은 수학하는 어린이② - 도형을 읽고 주변사물을 볼때도 도형을 생각해 보면서 재미난 놀이 많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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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2. 도형 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
(이광연 글 ㅣ 김성희 그림)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쓴 어린이 교양서. 2013년 초등 수학 교과서가 과정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로 개정되면서 부족해진 개념과 원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 점, 선, 면, 입체도형, 대칭 같은 도형의 기본적인 개념과 성질이 아이들이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돼 있다. 01. 점에서 도형이 시작됐어요.(점, 선, 면, 체) 도형나라에 점, 선, 면, 입체도형이 살아요. 입체도형은 몸집도 크고, 멋있어요. 면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선을 구불구불 재미있게 생겼어요. 점은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다며 도형나라를 떠나고 말아요. 점이 떠난 후 도형나라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죠. 더이상 선을 그리지도, 새로운 면을 만들지도, 입체도형도 생겨나지 않은거지요. 그제야 점이 모든 도형의 시작이란걸 깨달았어요. 아주 아주 작은 점이 모이면 선이 되고, 선들이 모이면 면이 되고, 면이 여러개 모이면 입체도형이 만들어져요. 결국 모두 점에서 시작하는거라는걸 알게 되었죠. 프랑스 화가 폴 시냐크가 하나하나 점으로 완성한 그림입니다. 02. 반듯한 선이 있어요.(선분과 직선)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타면서 반듯하게도, 구부러진 것도 타봐요. 학교까지 아리네집은 곧은 길, 지오네 집은 구불구불한 길, 누가 더 빨리 도착할까요?^^ 03. 두 직선이 만나면 각이 생겨요.(각) 앵두를 먹을 때는 입을 조금 벌려요. 귤을 먹을때는 입을 조금 더 크게 벌려요. 사과를 먹을때는 입을 아주 크게 벌려요. 과일의 크기에 따라서 악어는 입을 크게 벌려 각을 크게 만들어요. 07. 사각형의 종류는 여러가지예요.(사각형의 종류) 지오네 집의 여러가지 사물을 보면서 크기, 모양이 다른 사각형들을 찾아 보았어요 도형을 올려놓고 세모, 네모도 따라 그리면서 어떤 모양인지, 선은 몇개인지 알아보았어요. 다양한 네모, 세모 모양에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09. 도형은 서로 마주보기도 해요.(대칭)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거울놀이도 대칭놀이예요. 종이를 반으로 접어 나비모양으로 자른다면 펴면 선대칭 도형이 만들어져요. 15. 한붓그리기가 뭐예요?(한붓그리기) 연필을 때지 않고 맛있는 별사탕과 케이크를 그려보아요.^^ 미로 탈출 시작하는 지점에서 끝나는 지점까지를 한번에 통과하는 한붓그리기와 같아요. 칠교 놀이 맘에 드는 숫자 4를 만들어 보았어요.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다 보면 머리가 좋아져요. 책 속에서 소개하는 이야기와 여러가지 놀이방법들을 따라하다보면 추상적인 수학의 개념을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알 수 있어요. 실제 우리의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라 어렵게 찾아볼 필요가 없어서 더욱 반갑죠^^ 수학하는 어린이는 1권부터 6권까지 나와있어요. 수부터 측정까지 다 만나봐야겠어요. 계속해서 나온다고 하니 기대되요. 도형이 이렇게 재미있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