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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6번째 끈기 있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 나도 끝까지 할 거야! 만나보았습니다.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바르지 못한 사고방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유도하는 시리즈인데요... 저희 아이들이 이런 생활동화를 참 좋아해요~~ 교훈도 있고 좋은거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끈기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아이들이 조금 하다가 힘들거나 어려우면 그만 둬 버리는 일이 많은데 그런 아이들에게 끝까지 할 수 있게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이럴때 이 책을 권해 주면 좋을꺼 같네요... 우선 글자크기며 장수며 저학년 동화책이네요... 글자크기도 크고 양도 많지않아 글밥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보기 좋을꺼 같아요... 줄거리는 주인공 영웅이는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 본 적이 없는 아이인데요... 매사 너무 쉽게 포기만 하던 영웅이는 까만 털이 난 요상한 할아버지를 놀이터에서 만나고, 그 할아버지가 알려준 '도와줘, 서포터즈!'라는 주문을 외치면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가짜 영웅이가 나타나 대신 일을 해준다. 가짜 영웅이들의 도움을 받아 슈퍼 영웅이가 되었지만, 나중에는 가짜 영웅들이 자신의 자리를 넘보게 되자, 자기가 끝까지 직접 해보겠다고 나선다... 책 한권을 다 읽게 되고, 그러면서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큐브 맞추기를 연습하고, 태권도를 배우며 스스로 해결하려는 끈기를 보이게 된다~
책 뒷쪽에는 부록으로 나는 얼마나 끈기가 있을까? 끈기 있는 아이 VS 끈기 없는 아이... 이렇게 하면 끝까지 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이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어볼 수 있네요~~ 3학년 딸아이 재밌게 읽었다며 영웅이가 꽤 부리다가 더 힘들어진것을 보고 자기는 끝까지 해내야겠다는 것을 느꼈고 자기가 영웅이처럼 행동하는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았다고 하네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생활동화 책이에요~~ 저는 위 책을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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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가졌으면 좋을 것 같은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를 계속해서 펴내고 있는 스콜라의 책. <나도 끝까지 할 거야!>는 끈기 있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옛날보다 편리하고 부족함 없이 살다보니 조금의 힘든 것도 잘 견디지 못하는 것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죠. 이 책에서는 영웅이라는 평범한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영웅이는 체육시간에 자신의 줄넘기 실력을 인정받자 줄넘기 선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매일 연습해야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할 수 있다고 하자 줄넘기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요.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해놓고 한달도 안돼서 포기하고, 요리사가 되겠다더니 엄마가 재료손질을 먼저 배워야 하니 양파 5개를 주면서 껍질을 벗기라고 합니다. 양파껍질 벗기다 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던 영웅이는 양파를 잘 까야 한다면 요리사가 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슨 일이든 쉽게 포기해버리는 주인공 영웅이. 어느날 놀이터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손톱을 쥐에게 주면 쥐가 영웅이로 변신해서 영웅이의 명령에 따를 것이라는 것이죠. 영웅이는 학교 독서대회에 대신 나가게 하기 위해 필독서 목록을 손톱 먹인 쥐에게 주며 독서퀴즈대회를 준비시키지요. 큐브를 잘하는 친구의 콧대를 꺾어주기 위해 다른 손톱 먹인 쥐에게 연습을 시켜 그 친구를 가볍게 눌러주고요. 태권도의 초록띠를 대신 따주고 부모님의 칭찬을 한몸에 받으며 당당히 고기를 얻어먹는 영웅이 모습을 한 쥐. 영웅이는 이러다 안되겠다 생각하고 더이상 쥐들에게 손톱을 주지 않고 스스로 실력을 갖춰 나가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한 가지 일을 해내고 나니 성취감을 맛보게 되고, 앞으로는 무슨 일이든 쉽게 포기하는 아이가 아니라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하는 아이가 된다는 이야기지요. 손톱을 먹고 쥐가 사람이 된다는 전래동화에서 소재를 따서 좀 더 몰입감 있게 글을 읽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인 영웅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도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책 마지막 부분에서 자신의 끈기 테스트 해보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끈기 있는 아이와 끈기 없는 아이의 생활을 비교하는 코너도 있고, 끈기를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시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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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재미있게 읽는 책 중 하나인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에요.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긴 책이지만, 귀기울여 듣는 책이랍니다.
이번 책은 "끈기"와 관련있는 책이에요. 끈기 있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이라고 하니 기대되더라고요. ㅎㅎ 울 아이가 그리 끈기 있는 아이는 아니기에.^^ 물론 책 속의 영웅이처럼 그렇진 않답니다.
우리 주인공 영웅이는 무엇이든 끝까지 한 적이 없는 친구입니다. 처음 시작은 아주 거창한 것에 비해.. 끝까지 하지는 못하는 단점이 있지요.^^ 줄넘기 대회가 있다는 말에 영웅이는 누구보다 자신감에 넘칩니다. 1등할 자신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영웅이는 대회 준비하면서 연습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결국 또 포기를 하고 말지요. 이런 영웅이 때문에 영웅이 엄마도 걱정이랍니다.
태권도도 멋져보여서 시작하지만, 처음 배우는 동작이 너무 시시해서 사범님께 폼나는 그런 동작 알려달라고 하다가 망신을 톡톡히 당하지요. 그런 영웅이에게 나타난 어떤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는 영웅이에게 영웅이 대신 무엇이든 잘하는 서포터즈에 대해 설명하지요.
손톱을 조금 잘라서 바닥에 놓으면 쥐가 그 손톱을 먹고 변신. 그리고 나타나는 영웅이와 똑같은 서포터즈.
친구들 앞에서 영웅이 행세를 하면서 무엇이든 척척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서포터즈들.
영웅이는 친구들 앞에서 뽐내고 싶지만,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서포터즈들에게 그 역할을 맡기지요.
그런데 서포터즈들은 점점 영웅이와 너무나 똑같아집니다. 게다가 이제는 영웅이의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영웅이인 척 하지요. 영웅이는 이 상황이 두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서포터즈를 부르지 않겠다고 결심하지요. 그리고 스스로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태권도도 정말 열심히 연습하는 우리 영웅이.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영웅이도 뿌듯함을 느끼지요. 노력하고 끈기있게 하는 영웅이로 점점 바뀌었답니다. 덕분에 할아버지로 변신했던 고양이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지요.^^
이렇듯 열심히 끈기있게 하는 영웅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느끼길 바라는 마음.
뒷편에 끈기가 얼마나 있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테스트 해보았는데 "끈기가 필요해요" 가 나왔네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앞으로는 끈기를 가지고 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하자고 약속해보았네요.
가끔 뭘 하다가 지루해하고 하기 싫다고 할 때 영웅이 이야기를 꺼내본답니다. 그러면 아이도 영웅이의 서포터즈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자기도 끝까지 해보겠다고 다짐은 하네요. 물론 실천까지는 길이 멀지만^^ 이 책을 읽으니 이런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겠지요.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생활동화.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주제들이 많은 책이라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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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끝까지 할 거야! 글 김정신 │ 그림 서영경
목차
주인공 영웅이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한 적이 없는 끈기가 부족한 아이에요 세계적인 줄넘기 선수가 될 거라고 다짐함지만 연습하는게 힘들어 곧 포기를 하고 멋지고 유명한 요리사가 될거라고 다짐하다가도 양파를 까는게 눈이 매워 포기해버리지요 이번엔 이단 옆차기와 벽돌깨기를 하고 싶어 태권도를 배운다는 영웅이, 영웅이에게 엄마는 하루도 빠지없이 태권도장에 나가야한다는 약속을 한 후 태권도장에 가게됩니다. 이번에도 끝까지 못하면 다시는 아무것도 안 해 줄거라고 하시면서요 태권도장에 갔지만 처음 배우는 동작이 너무 재미없어 시무룩해하는 영웅이앞에 모자를 쓴 할아버지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고하십니다 할아버지 말대로 손톱을 바닥에 떨어뜨리자 쥐한마리가 나타나 손톱을 먹고는 커져서 영웅이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합니다. 그 날 부터 가짜영웅이가 진짜 영웅이 대신 태권도장도 대신 가주고 친구들앞에서 멋지게 큐브도 맞추었지요 하지만 점점 영웅이는 자기 행세를 하는 가짜 영웅이가 못마땅해졌어요 그리고 이제는 도움이 필요없다고, 혼자의 힘으로 해보려고 다짐합니다 영웅이는 처음으로 책을 끝까지 읽기도 하고 큐브를 맞추기도 해보고, 태권도장에 가서 열심히 태권도도 배웁니다 끈기있게 노력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영웅이는 끈기있게 노력하면 원하는걸 이룰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
책상에 30분도 앉아있기 힘든 아이, 무언가를 시작하고 몇일지나지 않아 포기해버리는 아이들에게 끈기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도서같아요 끈기있게 최선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 좋은 결과도 따를거구요. 말그대로 아이에게 물고기를 대신 잡아주는것이 아닌,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끈기와 인내는 공부에 있어서도,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모든 부분에 기초가 되어 아이가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거에요 그리고 자신이 끈기있게 도전을 하고 값진 결과를 얻었을때 아이의 행복감도 상상이상일거에요 :) 우리 아이를 끈기 있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 '나도 끝까지 할 거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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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6 / 나도 끝까지 할거야!
스콜라의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 주고, 올바르게 잡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현재까지 총 26권이 출간되었는데... 아이들의 인성을 위해 계속해서 출간된다고 해요. 울 아들램들에게 모두 필요한 책인데.. 그중에 26. 나도 끝까지 할거야~!!를 읽어 보았어요.
"쉽게 포기하지 마!" 끈기 있는 내가 바로 진짜 슈퍼 영웅!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 본 적이 없는 영웅이 앞에 요상한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 할아버지 덕분에 알게 된 서포터즈는 영웅이 대신 태권도 학원에 가고, 큐브도 맞춰 주이요. 하지만 이게 과연 영웅이를 위한 일이었을까요? 끈기를 갖고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해내야 진짜 슈퍼 영웅이 된다는 사실을 배워 보세요. 쥐 세마리가 주인공 영웅이를 대신하며 벌이는 재미난 이야기 속에, '끝까지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이말이 참 가슴에 남네요.. 끈기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기질일 수도 있지만, 습관을 통해서도 충분히 길러 질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어요.
영웅이는 끈기가 매우 부족한 아이예요. 호기심이 많아 무엇이든 하고 싶지만 끝까지 한 적은 한 번도 업지요. 그런데도 영웅이는 뭐든 잘해서 칭찬받고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해요. 영웅이와 함께 끈기가 무엇인지 배우다 보면 우리도 한 걸을씩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목표를 이루었을 때 느끼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도 알 수 있을 거예요. 영웅이와 함께 끈기있게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해 볼 수 있도록....이야기 속으로...고고~~!!
영웅이가 졸라서 산 비행기를 결국 아빠가 조립했어요.. 영웅이 자세 좀 보세요.. 요걸 보고 울 첫째가 마구 웃네요... 동생을 보는 것 같다고...ㅎㅎ 마트 가면 레고 조립도 못하는데...무조건 들고 와서는 막상 집에 와서는 형한테 조립해달라는 동생과 똑같다면서 웃네요...^^ 영웅이는 놀이터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신기한 주문을 알려준 데로 잘하고 싶거나 잘 안 될때, 자신의 손톱을 던지며 '도와줘, 서포터즈'라고 외쳐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가짜 영웅이가 나타나서 대신 일을 처리해 줘요. 하지만 어느 순간...가짜영웅들이 진짜가 되려고 하자, 스스로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해보려고 해요... 나도 끝까지 할거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교훈이 크게 느껴지네요. 자기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해내는것....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울 사무엘이 책을 읽고 "엄마, 저도 끝까지 해볼께요" 하는데 울컥해지네요...ㅎ 영어를 넘 하기 싫어라 해서 약 2년여를 안다니다가 방과후 영어 하게 되었어요.. 여름방학할때까지만 하자 하고 시작한건데... 올 일년 끝까지 한다하네요...ㅎㅎㅎ 아이들에게 끈기 있는 아이로 변화시켜 줄 책... 기대하며 추천해드려요...^^
부록으로 나는 얼마나 끈기가 있을까? 테스트해보는 예문과 해석표가 있어요. 울 사무엘은 끈기있는 어린이로 나왔다면서 신나하네요...ㅎ
끈기 있는 아이와 끈기 없는 아이를 그림과 글로 표현해 놓았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표현해 놓아서 아들이 읽으면서 웃더라구요...ㅋㅋ 아무래도 찔리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ㅋ
이야기를 통해 한가지 일을 끝까지 마무리 하자라는 다짐으로 끝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끝까지 할 수 있다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계획을 세워보고 실행에 옮김으로 변화 될 수 있는 지침까지 실려 있어 넘 좋아요...^^ 엄마가 요런것 말해주면 잔소리로 들릴텐데... 책을 통해 느끼고 깨닫는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더라구요..^^
자라나는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 주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추천해드려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스콜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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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끝까지 할 거야!』는 스콜라에서 출간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26번째 도서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를 '끈기 있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지루하고 힘들어서, 너무 느려서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끝까지 해냈을 때, 그렇게 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가슴 뻥 뚫리는 속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웅이는 끈기가 매우 부족한 아이다. 호기심이 많고 샘도 많고 이름 그대로 영웅 심리도 분명 있어서 아이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뭔가 새롭고 좋아 보이고 멋져 보이는 것은 본인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늘 중간에, 어떤 경우에는 몇 번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릴 정도로 끈기가 없다.
어느 날 시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줄넘기 대회에 나갈 대표를 선정하고 1등하면 지역신문에 실린다는 소리에 학교에서 인기스타가 될 것을 기대하고 세계적인 줄넘기 선수가 되리라고 다짐하지만 겨울 사흘밖에 되지 않는 시점에서 이미 지루하고 힘들어진다. 영웅이는 이외에도 강아지를 키우려다가 포기, 일주일을 졸라 산 비행기 조립도 포기, TV에서 본 요리사를 보고 되려다 포기하고 만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별이의 오빠가 태권도를 잘한다는 것에 부러움을 느껴서 자신도 엄마에게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조르고 엄마는 만약 이번에도 끝까지 못하면 다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겠다고 영웅이에게 다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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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배우면 금방이라도 나쁜 사람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생각했지만 처음 배워야 하는 동작은 지루하고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결국 영웅이는 태권도장에서 도망쳐 동네 놀이터로 가고 그곳에서 고양이처럼 까만 떨이 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난다.
할아버지는 영웅이를 도와 줄 '서포터즈'라는 세 명의 아이를 빌려준다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영웅이가 자신의 손톱을 잘라서 하나씩 주면 영웅이와 똑같은 얼굴의 아이가 나타나 도와준다는 것이다. 영웅이는 이 엉뚱한 이야기에 긴가민가 한다.
그러나 실제로 해보자 태권도 영웅이가 나타나 멋지게 태권도를 하고 학교에서는 반장인 만두보다 더 잘하는 큐브 영웅이가 나타나 학교에서 큐브를 잘한다는 사람들과 대결해 이긴다. 그리고 아이들은 영웅이를 멋있게 생각한다. 며칠 뒤 독서 퀴즈 대회에서 짝꿍인 별이가 영웅이가 잘 할 것이라며 추천을 하고 결국 영웅이는 퀴즈 영웅이를 불러서 대비한다.
처음에는 자신이 못하고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해주는 서포터즈가 고맙고 그들의 활약에 어머니와 친구, 선생님, 사범님이 축하해주는 것에 기쁘고 좋았지만 점차 이 세 서포터즈는 진짜 영웅이와 똑닮은 모습으로 점차 영웅이 행세를 하고 급기야 부모님과 함께 밥을 먹는 태권도 영웅이도 생긴다.
이러다가 자신은 없어지고 가짜 영웅이가 자신의 행세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영웅이는 점차 서포터즈를 부르는 대신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독서, 태권도와 큐브 등을 해보게 되고 끝까지 하다보니 결국엔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과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다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이제는 서포터즈의 도움이 필요없다고 말한다. 사실 이 할아버지는 인간이 되는 쥐 세마리를 잡아 먹으면 자신이 인간이 되는 고양이였던 것이다. 영웅이를 꼬득여서 서포터즈의 도움이 받게 해 자신이 인간이 되려 했지만 이제는 영웅이가 달라졌던 것이다.
어렷을 때 읽었던 사람의 손톱을 먹고 그 사람이 되어 그 사람 행세를 했던 쥐 이야기가 생각나는 책인데 너무 쉽게, 자주 포기하는 영웅이라는 아이의 행동이 변화되는 과정을 거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흥미롭게 포현하고 있는 책이다.
책의 부록에는 끝까지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먼저 자신이 얼마나 끈기있는가를 평가하는 항목이 나오고 이어서 '끈기 있는 아이 vs 끈기 없는 아이'의 비교, 어떻게 하면 끝까지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 나오기 때문에 이 책 역시도 끝까지 읽으면 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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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니 갑자기 저희아이가 불현듯 스치고 지나가네요.ㅋㅋ 조금만 힘들고 어려움 우선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부터 하려고 하는.. 그리곤 여러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고.. 이휴~~ 외동아이다 보니 자기가 원하는건 대부분 다 손에 넣고 .. 그래서 가능하면 어려운건 해보지도 않는 모습이 참..걸리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살펴보게 된 '나도 끝까지 할거야!' 책이에요. 엄마가 말하면 이제좀 컸다고 잔소리로 치부시키는 아이,, 책을 통해 생활습관도 고치고 아이 스스로 느끼면서 자연스레 바뀌길 바라며 책장을 넘겨보네요.
이 책에 나오는 영웅이는 뭘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법이 없어요. 시작하다 어려우면 이내 포기해버리고 하루에도 수십번 꿈이 바뀌기도 하구요. 그저 친구들이 잘한다고 하면 질투심에 불타올라 시작은 하지만 항상 결과는 포기라능.. 그러다 놀이터에서 만나게 된 이상한 할아버지.. 할아버진 영웅이의 고민을 이미 알고 계신듯.. 서포터즈 3명을 지원해 줄테니 영웅이의 손톱 세개를 하나씩 그들에게 주라고.. 그래야 영웅이와 똑같은 아이가 된다고.. 손톱먹은 들쥐가 생각나는 부분이에요. 가짜가 진짜를 위기에 빠뜨리는 내용이었는데 아마도 영웅이가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서포터즈들은 영웅이가 도와달라고 할때마다 나타나 완벽하게 임무수행을 하고 영웅이는 엄마나 친구들로부터 완벽한 아이라고 칭송을 받았지요. 하지만 은근 부담스럽기도 하던 찰나에 서포터즈들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마구 나타나 자신의 친구들이며 부모님들과 아는체를하고 자신이 누려야 할 행복을 가로채고 있어요. 다시금 할아버지를 만나 서포터즈들을 데려가라 하지만 그 이상한 할아버지의 정체는 사람이 되고 싶은 고양이라 사람이 된 쥐 세마리만 먹으면 보름달에 드디어 사람으로 변할수 있는 상황인지라 오히려 영웅이를 설득하기까지 해요. 제발 서포터즈들을 불러서 시키라고,, 자신의 힘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영웅이도 뭔가를 도전할때 이룰수 있다는걸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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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게임을 하거나 공부를 할때 잘 되지 않으면 짜증을 부리고 안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옆에서 끝까지 해보라고 해도 잘 되지 않고 말이지요. 이 책에 나오는 영웅이도 끈기가 매우 부족한 아이랍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관심이 가는 분야는 많지만 끝까지 한적이 없네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인정받고 싶어하는 기본적인 욕구는 있으니 결국 자기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목표를 세워서 끝까지 해서 그 성취감을 맛보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의 인정은 뒤따라서 오는것이니 말이지요. 그러던 영웅이에게 모자쓴 할아버지가 나타나게 되고 영웅이를 도와줄 세명의 아이를 빌려준다고 하네요. 일명 서포터즈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손톱을 잘라서 하나씩 줘야 영웅이와 똑같은 아이가 나타나서 도와준다고 하네요. 서포터즈에게 태권도도 시키고 큐브 맞추기도 시키고 독서 퀴즈 대회도 시키네요. 그 아이들이 잘 해서 칭찬받을때 마다 영웅이의 기분은 좋았지만 결국 진짜 자신이 아니니까 언젠가 자신의 실력이 들통날꺼 같아서 조마조마하겠지요. 그런데 가짜 영웅이들이 진짜처럼 영웅이 흉내를 내려고 하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여기에서 이제 영웅이 진짜로 책도 읽고 큐브 연습도 하고 태권도도 배우네요. 막상 열심히 해보니까 재미도 있고 칭찬도 듣게 되어서 기분도 좋아지고 따라서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구요. 부록으로 끈기가 있는지 체크해볼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있고 끈기 있는 모습과 그렇지 못한 모습, 또 끝까지 할수 있는 요령도 나와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답니다. 우리 어른들도 지루하고 힘든일은 끝까지 하지 말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내는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끈기 있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
스콜라 나도 끝까지 할 거야!!! ![]() ![]() ![]()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해낸 적이 얼마나 있나요?
중간에 힘들어서 하기 싫어서 또는 지루해서 포기한 적은 없었나요 ? 어른들도 자주 이런 상황을 만나게 되고 아이들은 더더욱 포기나 중단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 ![]() ![]() 이책에 나오는 영웅이는 끈기가 매우 부족해요 무엇이든 하고 싶지만 끝까지 한적은 한번도 없구요 그런데도 뭐든 칭찬받고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친구랍니다
![]() ![]() ![]() 줄넘기 연습이 힘들어서 줄넘기 대회도 포기하고 블럭도 어렵다고 안만든다고 하고 요리사가 되겠다고 했다가 양파의 매운맛에 그만둔다고 하는 아이랍니다
![]() ![]() ![]() 슈퍼맨이 되고 싶어 태권도 배운다더니 동작이 재미없다고 가기 싫어하는 영웅이
우연히 놀이터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도와주겠다고 해요 네가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도와줄 세명의 아이를 빌려주겠다고 합니다 단 도움이 필요할때 네 손톱을 잘라서 하나씩 줘야 아이들이 도울수 있다고요 ![]() ![]() ![]() 영웅이가 손톱 하나를 떨어뜨리며
도와줘 서포터즈 !!하고 말하자 어디선가 쥐 한마리가 나타나 손톱을 먹고 이내 영웅이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버렸어요 ![]() ![]() ![]() 태권도 영웅이가 되어줘
큐브 영웅이가 되어줘!! 영웅이는 자기대신 서포터즈가 해낸일들을 칭찬받고 우쭐해지고 합니다 ![]() ![]() ![]() 처음에는 칭찬 받을때 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겁이 났어요 서포터즈를 부르지 못해 실력이 들통 나면 어떡하나 조마조마 했어요 ![]() ![]() ![]() 심지어 서포터즈가 영웅이 흉내를 내고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타나서 영웅이 흉내를 내기 시작했어요
![]() ![]() ![]() 점점 두려워지는 영웅
이러다 내 자리를 가짜들에게 빼앗기는거 아냐? 서포터즈는 이제 더이상 영웅이에게 도움을 주는 아이들이 아니라 진짜 자리를 노리는 위험한 아이들이었어요 다시만난 할아버지는 쥐들이 진짜 사람이 되가고 있구나 하는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 ![]() ![]() 영웅이는 무서워서 울다가
이상한 할아버지만 믿고 있을 순 없어 .나랑 똑같이 생긴 애들한테 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책도 혼자 읽어보고 큐브도 포기하지 않고 직접 해보고 태권도장도 열심히 다니기 시작해요 ![]() ![]() ![]() 하나하나 자신이 끈기있게 연습하고 성공하는 영웅이도 이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해요
![]() ![]() ![]() 영웅이는 할아버지 덕분에 끈기와 자신감이 생겨서 고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제발 오늘 만이라도 서포터즈를 불러서 네가 하던 일을 시키라고 합니다 이젠 필요 없어요 저도 다 할줄 알거든요 . 아이고 오늘까지가 딱 백일이었는데 사람이 된 쥐 세마리를 먹으면 나도 완전히 사람이 될수 있단 말야 하며 할아버지가 울부짖었어요 ![]() ![]() ![]() 영웅이는 이제 절대 포기하지 않고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기로 합니다 .
하나하나 해내면 희망도 보이고 성취감도 생긴다는걸 배웠거든요 어린이들에게 잔소리 잔소리 하는것보다 이책을 읽으면 더 잘 받아들일것 같아요 내용에 빠져 읽다보면 스스로 느끼고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바로 잡아줄수 있을것 같아요 목표를 이루기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끈기를 갖고 노력하다 보면 목표에 도달할수 있다는걸 아이들도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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