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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성적도 성적이지만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할까?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우선인듯합니다. 혹시 왕따를 당하면 어쩌나 늘 혼자여서 친구를 잘 사귈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게 된 스콜라!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를 찾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내 짝꿍이 되어 줄래 편인대요! 공부도 잘 하고 무엇이든 척척 하는 주형이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일을 잘 하지만 친구들의 마음이나 생각은 알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는 것을 보신 선생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주형의 변화를 갖게 하는데 바로 반에서 인기투표를 하기로 했답니다 짝꿍을 정하는 것인데요 아무도 친구들이 주형이를 뽑아주지 않자 주형이는 속상해 하고 선생님께서 넌 아이들의 마음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겠지 그건 너도 책임이 있기 때문이야. 왜 나랑 짝이 되고 싶지 않은 걸까? 왜 나한테는 지우개를 빌려 달라고 부탁하지 않을까? 왜 나를 싫어할까 바로 주형이가 친구들이 마음을 헤아리는 자세 배려하는 자세가 부족하다는 것을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줄 모르게 된 것을 일깨워주신다 혼자 생활하고 편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중요성과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보여주는 소소한 이야기들 주형이의 관점에서 보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는 자신의 이야기 인냥 읽어보게 되고 아이 역시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하고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함께 어울리면 산다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하는 멋진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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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8, 내 짝꿍이 되어줄래> 얼마전 아이랑 짝꿍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어요. 1학년 학기 초라 짝꿍이 누구일지 궁금한 엄마는 짝꿍이 바뀔때마다 이름은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아이랑 이야기 나누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하루는 남자 짝꿍으로 바뀌어 물어봤는데... 한번은 수업시간에 잘 못따라한다면서 남자 짝꿍이 옆에서 물어보니까 귀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모르는건 같은 반 친구이기때문에 모르는건 알려주라고 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남자 짝꿍 엄마를 만났어요. 남자 짝꿍엄마는 혜린이로 짝꿍이 되어서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짝꿍중에서 제일 잘 가르쳐주고 잘해주어서 여자중에서 제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네요. 다른 친구는 정말 귀찮아하며 잘 대해주지 않았나보더라구요. ![]() 이 책 주인공 주형이는 우등생이지만 친구들에게는 전혀 , 결코 인기가 없어요. 짝꿍할 친구로 한명도 주형이 이름을 친구들이 적지 않았거든요. 주형이는 친구들에게 고자질쟁이, 툴툴이, 냉혈인간, 고집쟁이, 투정대장, 잘난척 쟁이, 말대꾸쟁이, 투정쟁이, 자랑쟁이라는 꼬리표를 늘 달고 다니는 친구에요.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선생님이 직접 쓴 반성문을 보고 주형이는 무척 놀랬어요. ![]() 짝꿍할 친구로 한명도 적지 않았던 주형이. 선생님은 주형이가 스스로 풀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민 반성문 공책. 주형이 자신을 돌아보며 현명하고 숙제를 빼놓지 않는 우등생이니까. 주형이 스스로 문제를 잘 해결하길 바랄께. 서로 입장 바꿔생각하며 친구의 좋은 점만을 바라보는 예쁜 눈을 갖었으면 한다, 주형아. 응원할께. 반성문 한 권이 다 채워질쯤 깊은 깨달음을 얻고 .. 주형이 곁에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주인공 주형이를 통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할지 정확한 답변대신 한걸을 물러나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 참 좋았습니다. 요즘은 나 혼자 잘하기보다는 다른사람들과 어우러져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공부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는 것,, 아이의 인성을 올바르게 키워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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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이 되어 줄래
잘난척 대장인 주형이라는 주인공의 학교 생활을 통해 친구와 함께 어울릴 줄 아는 배려하는 아이가 되어야 겠다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을 쓴 작가의 말이 좋아 적어봅니다. " 아이들이 넓은 들판에 핀 들꽃이였으면 해요.
유리병에 꽂힌 한 송이 장미는 예쁘긴 하지만 왠지 외로워 보이잖아요.
서로 섞여 향기를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들꽃처럼 부족한 점은 보태 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구가 되어 아름답게 빛나길 바랍니다. "
7개의 글이 있어요. 주형이반의 아이들 소개로 시작되어 잘난척 대장인 주형이의 모습이 그려져요.
그런 모습들 속에서 주형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없는지를 깨닫게 되는 글로 맺음을 해요.
주인공인 주형이네 반이 놀이공원으로 소풍을 갔네요.
어리숙한 행동을 하는 편인 자명이는 모일 때 제때 모이지 않고,
장난꾸러기 승표는 나무에 매달려 장난을 치고,
이기적인 주형이는 자기가 원하는 놀이기구를 타겠다고 혼자 행동을 하여
선생님은 이 아이들을 우리반 말썽꾸러기 3종 세트라고 하는 글로 시작되요.
주형이는 선생님이 혼자 교실에서 무언가를 쓰고 있는 것을 발견해요.
선생님은 주형이에게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네요.
아이들과 지내면서 아이들에게 잘못한 건 없는지를 기록하는 반성문 공책이라고 해요.
참관수업을 하는 날은 엄마들이 패션쇼를 하는 날이기도 하다네요.
아이들은 우리 동네 친절 상가를 뽑는 발표를 해요.
서현이라는 아이가 경비 아저씨의 친절한 행동에 대해 발표를 하여
선생님과 부모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요.
그것에 대해 주형이의 생각이 어떤지 발표를 해 보라는 선생님의 요청에
주형이는 경비 아저씨의 행동이 당연하다고 발표를 하네요.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주형이가 발표한 것에 대해 조금 놀랐다고 말해요.
선생님, 친구들, 엄마의 말에 주형이는 조금씩 깨닫기 시작합니다.
왜 친구가 없는지, 냉혈인간이라는 별명을 갖는지 등의 질문등을 하게 되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기적인 아이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도 있어요. 10가지 질문중에 자신이 해당하는 것을 체크해보고, 체크한 갯수에 따라 이기심 지수를 테스트해볼 수 있어요.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상황을 알려주는 부분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하는 행동이 배려하는 아이인지 알려주고 있어서 좋네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에 대한 소개인데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다양한 책이 있네요.
유아에서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 스스로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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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이 되어 줄래"
이 책이 주인공 주형이는 공부면 공부, 축구면 축구, 발표면 발표..
못하는게 없는 아이에요.
친구란 나를 귀찮게 하고, 내 모둠에서 스티커를 날아가게 만들어
점수를 갉아먹게 하고,
시간을 빼앗아 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주형이는 누군가에게 뭘 빌려준 적도 없고,
자신도 무엇인가를 빌리거나 부탁한 적이 없어요.
자기 일은 알아서 혼자 척척 해결하는 그런 아이랍니다.
남이 자기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싫어하는 그런 아이랍니다.
항상 뭐든 잘낙척, 자기가 뭐든 꼭 해야만 된다는 생각을 가진 아이,
이런 주형이에게 친구가 없어요.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이 원하는 남자짝꿍과 앉게 하는 과정에서
주형이는 누구도 자신과 짝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그런 마음을
느끼게 되면서 깨닫기 시작합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작가의 말에서 인상이 깊게 남는 내용이 있어요.
유리병 속에 꽂힌 한 송이 장미는 예쁘긴 하지만 왠지
외로워 보이지만 서로 섞여 향길르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들꽃처럼 부족한 점을 보태 주고
함께 어울어져 있으므로 해서
더 풍성하면서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그런 모습을 보게 됩니다.
책 중간에 주형이 엄마가 등장하는데...
어쩜 주형이가 왜 이런 성격을 가졌을까 했는데
엄마도 역시나 주형이와 똑같은 스타일이더라구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꼈답니다.
부모가 제대로 된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야지만 그것을 보고 배우는
자녀 또한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주형이를 통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은 열심히
하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함께,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록】주형이와 친구찾기
1. 나의 이기심 지수 테스트
2.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법
3. 와글와글 발언대 ' 주형이가 내 짝이라면?'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면서 주형이와 같은
친구를 만났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에게 팁을 주고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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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함께 어울리면서 배려해 나갈 수 있는 사회성을 길러줄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만나보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어요. 아이의 올바른 인성에도 도움을 줄수 있어 생각도 깊어질 수 있을것 같아요. 이책의 주인공인 3학년 주형이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우등생으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잘난체 하면서 친구들이 하는 행동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에서 친구들은 점점 그런 주형이를 싫어하네요. 모둠에서 함께 해야하는 숙제도 상의하는 것도 싫고 시간맞추기도 힘들다는 핑계로 혼자 준비하고 발표까지 완벽하게 했지만 모둠끼리 안한걸 알게된 선생님으로 부터 지적을 받게되고 칭찬스티커도 떨어져 나간것에 대해 같은모둠 친구인 구자명 때문에 그렇다며 친구탓으로 돌리네요. 친구들은 주형이를 고자질쟁이, 냉혈인간, 잘난척쟁이라며 소근거리게 되요. 선생님은 자신의 하루 생활을 돌아볼 수 있게 반성문을 쓰는걸 주형이에게 보여주며 주형이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주형이와 함께 친구찾기를 통해 나의 이기심 지수 테스트도 해보고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법도 살펴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배려할 줄 아는 마음도 커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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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입학을 준비하는 엄마로서 아이를 생각하면 가장 큰 걱정 하나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을까!' 랍니다.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외동이고 자존심도 쎈 편이라 잘못한 일이 있어도 자신이 수긍하지 못하면 잘못했단 소리를 절대 안하는 고집불통이지요. 그래서 과연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잘 어울릴것인가, 화가났을때 무조건 화내지 않고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 싸움이나 왕따를 당하진 않을까.. 종종 걱정스런 마음이 들곤하지요. 특히 학교 입학은 유치원과 달리 조금 더 걱정스럽고 조심스럽잖아요. 모든 첫 단추가 중요하듯 처음 학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할텐데 입학전 아이가 읽고 한번쯤 자신이 취할 행동과 생각을 한번쯤 정리해볼만한 좋은 책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시리즈로 나와서 얼른 만나봤답니다. 위즈덤하우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함께, 어울릴. 줄 . 아는 . 아이로. 키워주는 책이예요. 집에서는 자신의 마음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놀이해도 괜찮았지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처음 집단생활을 하면 지켜야할 일들과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이야기로 잘 풀어주고 있지요. 솔직히 지금, 아이는 좋아하는 친구와 그렇지 않은 친구가 분명히 갈려있는 상태랍니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는 친구의 안부를 물으면 '그 아이는 못생겨서 싫다' '내가 싫다고 말했는데 왜 물어보냐'는 대답이 돌아올때도 있어요. 그런말을 하면 상대는 어떤 기분이 들지, 또 만약 다른 사람이 내가 싫다고 한다면 네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아직까진 싫은건 그냥 싫다고 말아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가진 아이에게 이 책은 참 좋아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게 없고 뭐든 잘하는 우등생 주형이지만, 세상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는걸 책속에서 잘 보여주거든요. 함께했을때의 즐거움을 친구를 만듦으로 알게되어서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꼭 읽어주고 싶은 내용이였답니다. 아이의 머리가 크면, 어느 순간에는 엄마의 말들이 모두 잔소리처럼 들릴때가 많아요. 자신도 충분히 혼자 할수있는데, 엄마는 맨날 똑같은 소릴 한다며 제대로 들으려 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럴때 위즈덤하우스 책을 한권씩 찾아 권해줘보세요. 다양한 주제가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부족한점이나 꼭 필요한 내용을 쏙쏙 골라 읽혀주면 참 좋을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 입학전 아이들에게 혹은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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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나 사회생활을 떠올려보면 개인적으로 능력은 출중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처럼 지내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혼자만 덩그러니 외딴섬에 놓인것 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어찌보면 불행한 삶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큰 문제가 없음에도 고의적으로 고립을 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그중에는 자신만 아는,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심이나 개인주의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신 스스로 고립시키는 경우 적지 있습니다.
출판사 스콜라에서 펴낸 <내 짝꿍이 되어 줄래>는 이와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주형이라는 주인공이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낸 얘기로써 '자신은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친구들은 나와 친하려 들지 않는지' 이유를 알지 못하는 주인공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다소 안타깝고 답답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책의 주인공 주형이는 공부와 운동을 모두 잘해내는 어린이입니다. 게다가 자신이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는 '자뻑'어린이기도 하지요. 주형이는 이런 자신에게 심취되서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심지어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내준 모둠숙제마저도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혼자 해버리고 마는 독단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아요. 그러다보니 친구들은 모두 주형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느날 주형이네 반은 인기투표를 통해 짝꿍 바꾸기를 합니다. 하지만 주형이는 여자아이들로부터 한표도 얻지 못해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문제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게됩니다.
책을 덥고 나면 주인공 주형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해야할 행동은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개선되어야할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책은 주영이의 해피엔딩으로 끝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친구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 주영이가 해야할 행동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부호를 달아놓고 내용의 끝을 맺습니다. 한가지 방법만 제시한 것이 아닌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게 만든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을 읽고난후 아이와 함께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주형이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선 어떤점을 고치고 개선해야할지 이야기 나누는 독후활동을 즐겁게 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책 표지에 나와있는 부제처럼 '함께 잘 어울릴 줄 아는 어린이'로 생각을 키워주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초등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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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친구와 잘 어울리고, 함께 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나 가질 것입니다. 초등학교에 보내고 난 후에는 이 바람이 더욱더 커지더라구요. 유난히 친구를 좋아하는 딸인데, 친구가 잘 놀아주지 않는다고 많이 속상해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그리 이기적인 아이는 아닌데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내 짝꿍이 되어줄래>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 동화 시리즈로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키워주는 책이랍니다.
친구와 함께 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게 편하고 나만 잘하면 되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못하는게 없는 우등생이지만 짝꿍이 되겠다고 하는 친구가 하나도 없는 주형이가 친구와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주형이에게 친구라는 나를 귀찮게 하고, 내 점수를 갉아먹고, 내 시간을 빼앗는 존재일 뿐이지요. 그래서 주형이는 누구에게 뭘 빌려준 적도 없고, 자신도 무언가를 빌리거나 부탁한 적이 없지요. 자기 일을 알아서 혼자 해결하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세강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게 살아가는 것이지요. 학창시절 친구란 존재는 그렇게 나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는 존재일 것입니다.
하루는 짝꿍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쪽지에 원하는 친구를 적어서 원하는 친구와 짝꿍이 되는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형이를 적은 친구는 한명도 없어요.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친구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그런 주형이를 보고 친구들이 키득거리며 웃는 거에요. 주형이는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주형이는 왜 친구가 없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기남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내 짝꿍이 되어 줄래>는 주형이의 이야기 뒤에 '나의 이기심 지수 테스트' '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법','주형이가 내 짝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주형이는 이기적인 아이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만약 주형이와 같은 짝이 내짝이면 나는 어떨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런 이야기와 테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도록 할 것입니다. 책을 읽은 후 친구와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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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이 되어 줄래_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겉표지부터 주인공인 주형이가 책상에 앉아 고민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네요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 키워주는. 책 바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중 18번 입니다 내 짝꿍이 되어 줄래
함께 피어 더 아름다운 들꽃처럼 유리병에 꽂힌 한 송이 장미는 예쁘긴 하지만 왠지 외로워 보이잖아요 함께 섞여 향기를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들꽃처럼 부족한 점을 보태 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구가 되어 아름답게 빛나길 바랍니다.
내 짝꿍이 되어 줄래 말썽꾸러기 3종 세트 <부록> 주형이와 함께 친구찾기
말썽꾸러기 3종세트 놀이공원에 데려간 선생님 아이들때매 진땀 빼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온도계로는 잴 수 없는 마음 보이는 것마다 온도를 재는 조승표를 보면서 주형이는 그걸 선생님한테 일렀지만 그걸 보고 웃는 선생님을 보고는 이해를 하지 못하고 심술을 부렸어요
주형이는 다른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자기한테 피해를 주는 아이들이 싫었지요
결국에 아이들은 주형이에게 고자질쟁이, 자랑쟁이, 투정쟁이, 잘난척쟁이, 말대꾸쟁이, 툴툴이 나쁜 별명들은 다 가지게 된 아이 주형이!! 이유는 뭘까요?
내 짝꿍이 되어 줄래
주형이는 다들 자기와 짝을 하고 싶어 할줄 알았어요 짝을 뽑는 투표를 하는데도 주형이는 아무도 뽑지를 않았지요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오늘 짝 바꾸기에서 주형이가 한표도 못 받은 건 정말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화를 내겠지만 주형이는 생각할 것이다. 날 왜 아무도 뽑지 않았을까? 생각이 깊고 영리한 주형이는 꼭 그 답을 찾아 낼 것이다
내 짝꿍이 되어 줄래 반성하게 된 주형이는 조승표가 정말로 부러웠고 또 승표처름 되고 싶었어요 자기밖에 모르는 주형이의 친구 되기 프로젝트 그러기 위해서는 주형이에게는 변화가 필요했어요
주형이와 함께 친. 구. 찾. 기
1. 나의 이기심 지수 테스트 2.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법 3. 와글와글 발언대 '주형이가 내 짝이라면?'
내 짝꿍이 되어 줄래
나의 이기심 지수 테스트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법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자기밖에 모르던 주형이의 친구 사귀기_ 주형이와 함께 친구 찾기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지난번엔 핑계대지 않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이 책 또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깨달음을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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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진 남자 아이인지라, 우리 아이랑 행여나 짝꿍이 되기 싫다는 아이가 있을까봐 은근히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누구랑 짝궁을 했는지, 왜 그친구랑 짝꿍을 했는지 물어보곤 한다.
초등 1학년에게 짝꿍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 기 짝꿍만들기에 대해 너무나 절박함이 묻어나는 책을 만났다.도대체 어떤 아이이길래 친구들에게 짝꿍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하는걸까? 호기심이 생겼다.
책을 읽어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인 이주형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아이였다.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주는 일도 없으며, 자신 역시 다른 친구들 때문에 손해 보는걸 매우 싫어하는 아이이다.
그런데도 짝꿍으로 인기가 없다니! 아이러니하다.
3학년 1반 말썽꾸러기 3종셋트로 명명된 주형이는 모범생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다.
왜냐하면 잘난 척을 많이하고, 입을 열면 불평을 많이하는 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심지어 모든 사물에 온도를 잴 수 있는데, 주형이만은 온도를 잴 수 없는 냉혈인간이라는 소리까지 듣게된다.
주형이는 그런 자신을 들여다볼 줄알고, 친구들에게 인기남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드디어 짝꿍 을 바꾸는 날이 돌아왔다.순식간에 인기투표가 되어버린 짝꿍 정하기에서 조승표와 구자명은 아이들이 서로 서로 짝꿍이 되고 싶어하는데, 주형이는 아무도 짝꿍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주형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자신을 되돌아보는 글을 쓰게된다.
물음표가 가득찬 공책을 펼쳐놓고, 차근 차근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형이가 인기남이 되길 조심스럽게 바래본다.
이 책에는 부록으로 주형이의 친구찾기라는 워크북이 실려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이 페이지를 풀어보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기에 유익한 페이지이다.
이기심을 테스트하고,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법 등은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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