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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한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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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리리코 난 아주 착한 아이야. 아무도 모르지만... 엄마가 병원에 가셨어. 아가가 태어나니까 기다리래! 착한 아이 리리코는 펭귀니만 곁에 잇으면 엄마 없이도 꾸욱 참고 견딜 수 있어.   글&그림 : 이노우에 린코 이노우에 린코 선생님은 1977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우메바나 여자대학교 아동문학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이 작품으로 NPO법인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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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리리코

난 아주 착한 아이야. 아무도 모르지만...

엄마가 병원에 가셨어.

아가가 태어나니까 기다리래!

착한 아이 리리코는 펭귀니만 곁에 잇으면 엄마 없이도 꾸욱 참고 견딜 수 있어.

 

글&그림 : 이노우에 린코

이노우에 린코 선생님은 1977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우메바나 여자대학교 아동문학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이 작품으로 NPO법인 'Kids Express 21'이 주최한 <2004년 창작 그림책 콘테스트>에서 문부과학대신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이 : 양호성

양호성 선생님은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셨습니다. 현재 대구 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 통역과 번역을 가르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 <타임에셋>이 있습니다.

 


 

 

있는 힘껏 방귀를 뿌웅~ 하고 끼고 하늘을 붕붕 날고 싶은 리리코는 착한 아이예요. 엄마, 아빠, 유치원 선생님은 잘 모르는 리리코가 착한 아이라는 이유를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설명해 준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혹시 우리딸도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착한 아이이길 원하잖아요. 전 리리코가 매우 착한 아이 것을 알겠던데 왜 주위 람들은 리리코에게 착한 아이라고 칭찬해 주지 않았을까요? 많이 칭찬해 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만화처럼 너무 귀여운 삽화가 눈길을 끕니다.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가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무척 귀엽고 깜찍한 리리코가 우리 딸과 비슷해 보여 더 마음이 갑니다. 우리딸도 이런 제 마음을 알았는지 이책을 너무 좋아해요. 배송 받자 말자 꼬옥 안고 다니며 "내 책이야~" 자랑합니다. 우리딸은 책 편식을 조금 해서 처음부터 아주 좋아하는 책은 많지 않아요. 보통 두고 볼수록 더 좋아 하지만 희안하게 이책은 처음부터 좋아하더라구요. 자주 보던 그림이 아니라서 그 희소성을 알아 보았나 봅니다.

 

읽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재미있는 그림책 입니다. 펭귀니만 있으면 엄마와 떨어져 있는것도 꾹 참을 수 있는 리리코가 아주 대견해요. 작년에 출산을 했었는데 더 일찍 출간되어 빨리 읽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전 병원에서도 엄마와 떨어지지 않을려고 하는 큰딸 때문에 퇴원 할때까지 쭉 함께 지냈거든요. 이제는 제법 커서 엄마가 옆에 없어도 울지않고 동생도 잘 챙기는 딸이 자랑스러워요. 봄부터 어린이집에 갈 건데 잘 적응할 거라 믿습니다~.

 


 

 

n****3 2009.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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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런 아이 리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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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 같은 아이...사랑스러운아이 리리코... 책을 보며 웃음이 절로 나왓어요.. 꼭 우리 조카를 보는 것 같았거든요... 책 표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림이 만화 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예쁘게 내용을 잘 풀어나간 것 같아요...   "내 이름은 리리코. 난 착한 아이야! 엄마도 아빠도 유치원 선생님도, 아무도 모르지만, 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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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 같은 아이...사랑스러운아이 리리코...

책을 보며 웃음이 절로 나왓어요..

꼭 우리 조카를 보는 것 같았거든요...

책 표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림이 만화 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예쁘게 내용을 잘 풀어나간 것 같아요...

 

"내 이름은 리리코. 난 착한 아이야!

엄마도 아빠도 유치원 선생님도, 아무도 모르지만, 난 아주 착한아이야"

많은 아이들이 한번쯤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싶네요...

어른들은 잘 모르겠지만 난 착해!라고요...

 

"난 착한아이야. 아침에 졸려도 일어나니까. 하지만..."

"내가 진짜진짜 하고 싶은건, 잠자는 공주가 되어 맛있는 과자만 먹는거라구!"

이 구절에선 웃음이 나왔어요..

제가 어렸을때 하던 생각이거든요..

요새두 곧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몸이 피곤하거나 웬지 늦잠을 자구픈 날에...

애들 땜에 늦잠을 자는 건 불가능하지만..

한번쯤 실컷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뒹굴뒹굴 침대에서 뒹굴고 싶단

생각이 간절하거든요...^^

 

"난 착한 아이야. 유치원에 갈때는 '펭귀니'를 놓고 가니까. 하지만..."

"내가 진짜진짜 하고 싶은 건, '펭귀니'랑 같이 가는 거라구!

똑같이 노랑 가방을 메고서!"

리리코가 좋아하는 인형이 펭귀니인데요...

어느 아이들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 인형을 갖고 간다구

떼를 쓸 때가 있잖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집어낸 것 같아요...

 

착한 아이 리리코는 엄마가 둘째를 낳으러간다고 병원에 가면서

울지말고 기다리라니까 울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다가

급기야 울음을 터뜨리고 마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에 책을 보고 가슴이 따땃해졌어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고 떼를 쓰는 아이들,

좋아하는 장난감을 들고 외출하겠다고 떼쓰는 아이들,

동생을 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한테

읽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t***i 2009.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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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한 아이야를 읽고
"난 착한 아이야를 읽고" 내용보기
"난 착한아이야"를 읽고나서   글도 많지 않고 그림도 편안한데 할말은 다하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리리코의 마음이 제게도 잘 와닿는걸요. "난 착한아이야"를 계속 되뇌이면서 씩씩하게 구는 리리코가 왕하고 울어버릴땐 저도 울컥하네요.   울딸이 이 책을 오랫동안 읽어보고 또 읽어보던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전 리리코의 부모는 참 다정한 사람이지 싶습니다. 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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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한아이야"를 읽고나서

 

글도 많지 않고 그림도 편안한데 할말은 다하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리리코의 마음이 제게도 잘 와닿는걸요.

"난 착한아이야"를 계속 되뇌이면서 씩씩하게 구는 리리코가 왕하고 울어버릴땐 저도 울컥하네요.

 

울딸이 이 책을 오랫동안 읽어보고 또 읽어보던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전 리리코의 부모는 참 다정한 사람이지 싶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해서리......

책에 나오는 리리코 엄마 아빠의 모습은 저도 닮아가고 싶은거 있죠.

 

큰애가 잠자리에 들때면 "엄마 오늘 화 안냈다"고 말하더라구요..

가슴이 찡해지죠. 지금도 돌이켜보면 울딸에게 난 어떤 엄마일까 자신이 없어지네여.

둘째가 태어나면서 한계에 부딪치면 큰애만 잡아됐거든요.

 

자자 이제부터라도 잘해봐야죠 

매일매일 읽어주면 좋을 책 "난 착한아이야"입니다.

리리코처럼 울아이들도 씩씩하게 자라주길 기도해봅니다.

y****5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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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한 엄마야^^
"난 착한 엄마야^^" 내용보기
이 책을 받고는 아이들한테 읽어준 것보다 제가 더 많이 읽은 것 같네요..읽고 또 읽고.. 보통의 아이들처럼 우리집 아이들도 스스로를 착한 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형제끼리 서로 아껴줄 줄도 알고 뭐든 친구들과 나눌 줄도 알고 엄마아빠에게 칭찬받기 위해서 노력도 하는 이쁜 아이들이랍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엄마인 저는 매일 이런저런 구실(?)을 만들어서 나쁜 아이
"난 착한 엄마야^^" 내용보기
m****x 200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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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란.. 난 착한 아이야
"칭찬이란.. 난 착한 아이야" 내용보기
난 착한 아이야     이노우에 린코 글 / 그림 이노우에 린코는 1977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우메바나 여자대학교 아동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이 작품으로 NPO법인 'Kids Express 21'이 주최한 <2004년 창작 그림책 콘테스트>에서 문부과학대신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양호성 옮김  양호성은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통번역을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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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착한 아이야

 

 

이노우에 린코 글 / 그림

이노우에 린코는 1977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우메바나 여자대학교 아동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이 작품으로 NPO법인 'Kids Express 21'이 주최한 <2004년 창작 그림책

콘테스트>에서 문부과학대신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양호성 옮김 

양호성은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고

현재 대구 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 통역과 번역을 가르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타임에셋>이 있다.

 

북스는 아동 학습만화를 중심으로 해서 분야를 그림책까지 넓혀서 활동하는 출판사이다.

 

일본 명랑만화 같은 느낌의 귀여운 표지 그림이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펭귀니와 언제나 함께 하고픈 사랑스런 꼬마 숙녀인 리리코..

 

내 이름은 리리코. 난 착한 아이야!

엄마도, 아빠도, 유치원 선생님도, 아무도 모르지만, 난 아주 착한 아이야.  하지만...

 묘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군요.. 아이와 함께 '하지만..' 다음으로 리리코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걸까?'하며 아이의 상상력도 자극해 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끊임없이 난 착한 아이야!를 외쳐대는 리리코 덕에 우리 딸도 난 착한 아이야!가 입에 붙었답니다^^

무슨 말만하면 '난 착한 아이야!', '근데 엄마는 왜 내 말 안들어줘?'

'난 착한 아이야!', '근데 엄마는 왜 나랑 안놀아줘?' 어떻게 보면 때가 더 늘어 난것도 같아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주고 칭찬해주며 착한 아이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엄마의 모습이 좋아서

더욱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이겠죠^^*

 

물론 요즘처럼 험한 세상을 살아 나가기 위해서는 그저 착하기만 한것이 좋은것은 아닌것 같아요..

비록 겉과 속마음은 다를지라도 매 순간 아이다운 생각으로 지혜롭게(칭찬받기 위해서든,

 인정받기 위해서든) 대처해 나가는 리리코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나의 기준과

잣대에 맞춰 '하지 마라', '해라'를 강요하기 전에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직 어리기에 자신의 욕구대로 행동하며 '엄마는 왜 자꾸 나한테 심부름 시켜?.. 나도 힘든데..'

라고 점점 반항심을 보이다가 또 어느 순간 보면 '엄마 내가 도와줄께요.. 난 착한 아이니까!'

라면서 밥상차리는 것을 도와준다고 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 아이의 속마음을 콕

집어내고 명랑만화 같으면서 깔끔함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도 새로운 자극제가 되는 책인것 같아요..

 

요즘처럼 '하지마', '안돼', '때쓰면 혼난다' 라며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이때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번 아이를 바라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랑이 가득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나의 초심을 되살려서 딸아이를 끊임없이 격려해주며 긍정적이고 사려깊은 마인드를

 가진 아이로 키우려는 나의 맘속에 불씨를 되살려 주는 책이네요^^

 

리리코 보다 더 착한 아이 되기가 요즘 우리 다은이의 목표랍니다^^*

 

 

c*****i 200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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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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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얼마나 깜찍하고 귀여운지, 25개월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그림도 내용도 참 귀여운 책이랍니다.   주인공 리리코는 스스로를 "난 착한 아이야."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그 뒤에는 항상 하지만... 이라는 말이 붙어요.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는 거지요. 바로 방귀를 크게 뀌는 일, 늦잠 자며 과자만 먹는 일, 인형을 데리고 유치원에 가고 싶은 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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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얼마나 깜찍하고 귀여운지, 25개월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그림도 내용도 참 귀여운 책이랍니다.

 

주인공 리리코는 스스로를 "난 착한 아이야."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그 뒤에는 항상 하지만... 이라는 말이 붙어요.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는 거지요.

바로 방귀를 크게 뀌는 일, 늦잠 자며 과자만 먹는 일, 인형을 데리고 유치원에 가고 싶은 일 등등...

특히 우리 아이는 방귀 뀌는 장면을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지하철에서도 얌전한 착한 아이지만, 임신한 엄마를 못본체 앉아 있는 어른들을 수퍼맨이 되어 혼내주고,

엄마를 의자에 태워 날아가고 싶어하는 아이지요.(요건 제가 생각해도 정말 통쾌한 일이네요. 하하.)

 

어린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참으며 착한 아이로 있기가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 보니,

정말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리리코의 착한 아이 마인드는 엄마가 동생을 낳으러 병원에 가셨을 때 절정을 이루지요.

착한 아이로서 울지 않고 꾹 참으려 했지만, 결국은 터져 버린 울음보!

우리 아가는 안타까운지 소매끝으로 리리코의 눈물을 닦아주느라 바빠요.

 

겨우 진정하고 아빠와 함께 찾은 병원에서 리리코는 동생을 만나요.

동생한테 잘해줘야지...라는 말끝에 또다시 "하지만..."

그러고는 "원숭이처럼 생겼네! 그래도 귀여우니까 부하로 삼아주지!"라고 하지요.

이 장면이 얼마나 웃기던지, 저도 한참 웃었네요.

 

이때 엄마가 리리코를 불러 안아 주고는, 착한 아이라고 칭찬해 주어요.

드디어 리리코가 "착한 아이"로 인정 받은 것이지요.

 

스스로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모습을 부모님이 인정해 주었을 때

아이는 계속 착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겠지요.

아이가 무엇이 옳다는 것을 깨우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늘 칭찬해 주어야겠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모범적인 모습만 강요하기 보다는 

가끔씩은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물어보고 싶어졌답니다.

 

아참, 둘째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둘째 태어날 때까지 우리 아이에게 이 책 여러 번 읽혀 줘야 겠네요.

o****g 200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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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착한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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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한 아이야     글.그림 / 이노우에 린코   옮긴이 / 양호성   아이가 착한 아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표지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같다는 생가도 많이 들구요 자기가 자기를 보면서 착한 아이라고 마릉 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답니다. 자 그림 책을 읽어보고요~내용은 이렇답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유치원 선생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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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착한 아이야     글.그림 / 이노우에 린코   옮긴이 / 양호성

 

아이가 착한 아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표지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같다는 생가도 많이 들구요

자기가 자기를 보면서 착한 아이라고 마릉 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답니다.

자 그림 책을 읽어보고요~내용은 이렇답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유치원 선생님도 모르고 있지만 나는 착한 아이야!

내 이름은 '리리코'야. 엄마, 아빠는 물론, 유치원 선생님도 모르고 있지만 나는 착한 아이야.

얌전하고 조용하니까 말이야.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은 방구를 뀌면서 하늘을 나는 거란다.

나는 착한 아이야. 유치원에 갈 때 좋아하는 인형 '펭귀니'를 놓고 가니까 말이야.

하지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은 펭귀니와 함께 유치원에 가는 거란다. 나는 착한 아이야.

지하철 안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은 슈퍼맨이 되어

나쁜 어른을 혼내준 다음, 동생을 가진 엄마를 의자에 태우고 날아가는 거란다.

나는 착한 아이야. 엄마가 동생을 낳는다고 병원에 가서 집에 오지 않아도 울지 않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로 된 책은 

아이들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았지요!



어린이들은 엄마아빠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해요. 이 책속에 등장하는 리리코도

엄마 없는 생활을 견디기 위해 ‘난 착한 아이야’를 입버릇처럼 되뇌면서 계속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지만, 동생이 내 물건을 만지작거리는 게 너무 싫지만,

아빠 심부름을 하기가 너무 귀찮지만 착한 아이들은 모두 참고 견디죠.

그런 아이들에게 계속계속 칭찬을 해주세요.
‘우리 리리코는 참 착한 아이구나’라구요. 칭찬은 어린이들을 긍정적이고 밝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성장촉진제예요. 

이처럼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이의 태도나 자아에 도움을 주는 즐거운동화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동생도 생기고 형아도 만나게 되는데 그럴때 자신의 잘한점이나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없다는 것을 흥미로운 그림과 함꼐 해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아이는 읽었답니다~

p*****e 200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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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가'가 아니고 '언니야'야 하는 울 아가들이 생각나네요
"난 '아가'가 아니고 '언니야'야 하는 울 아가들이 생각나네요" 내용보기
26개월 쌍둥이들 이제는 아침마다 엄마가 출근하면 문 앞에서 배꼽인사도 하고 빠이빠이 손을 흔들며 배웅인사를 나옵니다.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돌봐주시는 친정엄마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이제 좀 컸다 싶어서 올 봄 3월에는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걱정이 되네요... 적응은 잘할지... 울지는 않을지...   이런 상황에서 눈에 뜨인 [난 착한 아이야] 책은 요즘
"난 '아가'가 아니고 '언니야'야 하는 울 아가들이 생각나네요" 내용보기

26개월 쌍둥이들 이제는 아침마다 엄마가 출근하면 문 앞에서 배꼽인사도 하고 빠이빠이 손을 흔들며 배웅인사를 나옵니다.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돌봐주시는 친정엄마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이제 좀 컸다 싶어서 올 봄 3월에는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걱정이 되네요... 적응은 잘할지... 울지는 않을지...

 

이런 상황에서 눈에 뜨인 [난 착한 아이야] 책은 요즘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만화같은 귀여운 여주인공 리리코가 데리고 나오는 펭귀니...

펭귀니만 있으면 괜찮다는 리리코...

울 쌍둥이들도 인형 아니면 베게를 들고 다니며 위안을 얻곤 한답니다.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한 둥이들에게 이제는 아가가 아니니까 젖병은 떼야 한다고 이야기하니까 알아듣고 바로 젖병을 떼었네요. 그 이후부터는 자기들은 '아가'가 아니고 '언니야'라고 말하네요.

손가락을 빨다가도 이제 '언니야'는 손가락 안 빤다고 이야기하며 얼른 빼는 울 둥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른의 입장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그래도 의젓해보이려는 리리코의 모습이 울 아가들의 모습 같아 귀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네요.

속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착한 아이기 때문에 엄마랑 떨어져도 울지 않으려던 리리코...

결국은 폭포수와 같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지요.

 

쌍둥이이다보니 서로 양보해야만 하고 엄마를 독점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그래서 항상 어릴 때부터 상대를 배려하고 속상하지만 장난감이든 책이든 서로 나눠주고 용서해야 하는 법을 일찍 배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의 칭찬으로 인해서 참을성을 배우게 되는 것 같고 배려심을 배우며 크게 되는 거겠죠?

 

무조건 착한 아이라고 칭찬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위축될까봐 착한 아이라는 칭찬은 조심해야 하겠지만 아이들에게 다른 칭찬을 자주 해주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서양에서는 뭘 했든 칭찬부터 해주잖아요... 아주 사소한 일에도 오버하면서 "very very good"이라고 말해주지요. 그럼 아이들은 더 으쓱해지고 자신감을 얻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아가가 아니고 언니야라고 하지만 마음은 아직도 여린 울 아가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칭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속은 아직도 울고 싶고 떼쓰고 싶은 어린아이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죠.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줘야겠다는 엄마의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h*****a 200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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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게 하는 그림책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니 문득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는 말이 떠오른다.예전에는 무조건 ‘착한 아이’로 인정받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생각을 조금은 버리고 있다. 왜냐하면 너무 착해도 조금은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자기 것만 다 주어도 손해 볼 것 같고, 너무 양보만 해도 빨리 갈 수 없다는 것이다. 한참동안 가수 비의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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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문득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는 말이 떠오른다.
예전에는 무조건 ‘착한 아이’로 인정받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생각을 조금은 버리고 있다.

왜냐하면 너무 착해도 조금은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자기 것만 다 주어도 손해 볼 것 같고, 너무 양보만 해도 빨리 갈 수 없다는 것이다.
한참동안 가수 비의 ‘나쁜 남자’라는 노래도 유행했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너무 착해도 매력이 없나보다.

그렇지만 그래도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착한 아이’이다
이 ‘착한 아이’라는 이미지는 결코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라남에 있어 좋은 인성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의 매개체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칭찬을 들으면 더 없이 착해진다.


이 그림책을 보면 정말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칭찬은 좋은 약이다. 아이들이 화가 나 있거나 무엇인가를 하기 싫어할 때 아이들이 잘 하는 것을 칭찬하면 금세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이다.
평소 생활에서 너무 하기 싫고, 힘든 것이 있지만 스스로 착한 아이라는 외치면서 모든 것을 이겨낸다.
평소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n******5 2009.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착한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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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착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게 부모들의 바램인것 같아요. 그런 바램을 잘 아는듯,항상 노력하고 있는 아이 리리코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하지만 정말로 착한 아이이고 싶은데 안될때가 있는거죠. 바로 아이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걸 못하는게 가장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선과 악을 어른들의 기준으로 정해놓고 아이에게 지키라고 강요하는것도 아이의 생각에서는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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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착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게 부모들의 바램인것 같아요.

그런 바램을 잘 아는듯,항상 노력하고 있는 아이 리리코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하지만 정말로 착한 아이이고 싶은데 안될때가 있는거죠.

바로 아이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걸 못하는게 가장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선과 악을 어른들의 기준으로 정해놓고 아이에게 지키라고 강요하는것도 아이의 생각에서는 어려울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고도 어른들은 버젓히 그렇게 살고 있는것 또한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하죠.

 

리리코는 과자도 누워서 먹고 방귀끼고 하늘을 날고 전철에서 나쁜어른들을 혼내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이 모든일들이 아이에겐 하면 안되는 일이지만 모두 악한 일만은 아니지요.

이세상의 모든 부모는 아마 아이들이 원하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꿈조차 꾸지 못하게 막는 일도 많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한두줄의 글로 계속되는 책장을 넘기다보면 많은 얘길 하지 않아도

리리코는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착한 소녀라는걸 알수 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에게 아이가 태어나게 되죠.

 

 

우리 큰애에게도 할머니랑 같이 있음 의사선생님이 동생을 배에서 꺼내줄꺼라고 했던때가 엊그제 같아요.

우리 아이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병원에 간 엄마를 기다리면서 초조함에 울음을 터트린 리리코를 보면서 울 큰애 생각이 새삼드네요.

그러면서 또다시 착한 아이가 되려 다짐하는 리리코를 보면서,

아이로서 당연한 엄마의 사랑을 나눠가지라고 강요만 한게 아닌가 하는 자책이 드네요.

아이의 입장에서 많은걸 노력하고 생각하고 있다는걸 간결하고 공감되게 표현하여 잘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착한 아이임에 틀림이 없고 다만 하고 싶은걸 더 하고 싶은 아이인것 같아요.

하고 싶은 아이의 욕구를 눈높이를 낮춰서 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어른입장에서 좀더 여유를 가지자 다짐했네요.

나쁜아이는 없지만 나쁜 어른은 있다잖아요.

아이보다는 한번더 생각해보고 노력해보는 착한 부모가 되보렵니다.

r*****t 2009.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