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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내용보기
세살 꼬마 건휘는 소방차를 무척 좋아해요.텔레비전 뉴스에 화재 소식과 함께 소방헬리콥터와 사다리차가 보이면 단지 반가워 어쩔 줄 모르죠. ^^;오늘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항상 애쓰는 소방관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다룬 재미있는 그림책 한우리 북스의 깨끔발 그림책 중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를 소개할께요.이 책은  A4 크기의 두꺼운 하드커버북이에요.표지 앞 뒤의 간지에 소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내용보기
세살 꼬마 건휘는 소방차를 무척 좋아해요.
텔레비전 뉴스에 화재 소식과 함께 소방헬리콥터와 사다리차가 보이면 단지 반가워 어쩔 줄 모르죠. ^^;

오늘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항상 애쓰는 소방관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다룬 재미있는 그림책 한우리 북스의 깨끔발 그림책 중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를 소개할께요.
이 책은  A4 크기의 두꺼운 하드커버북이에요.
표지 앞 뒤의 간지에 소방도구 그림과 설명이 있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또한  소방서 및 소방서에서 하는 일을 설명해 아이와 이야기 나눌 때 도움이 되죠.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한나의 삼촌이 소방서에서 일을 해 유치원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아이들은 소방관 아저씨에게 궁금한 것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소방서에 보내죠.
아이들이 쓴 편지에 소방관 아저씨들이 자신들에게 일어난 일을 소개하며 답장을 보낸답니다.

책을 읽으며 화재진압 등 여러가지 응급상황을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소방관 아저씨들이 하는 일과 소방장비와 불이 났을 때 대처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보낸 편지에 소방관 아저씨들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 편지를 봉투에서 꺼내보는 재미가 있고 흥미로워요.

글밥은 많은 편이지만 짧은 문장이고 설명하듯 풀어쓴 글이라 이해하기 쉬워요.
큰 따옴표, 온점과 반점, 물음표와 느낌표 등 여러가지 문장부호의 쓰임과 역할을 알 수 있답니다.

또한 받는이, 첫인사, 안부와 끝인사, 보내는 사람 등 편지글의 형식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죠.

유치원에서 우리 동네, 우리를 도와주는 여러가지 기관(소방서)에 대해 배울 때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고, 아이들이 직업에 대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09.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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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서평]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내용보기
이책은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라는 제목처럼.. 소방관 아저씨와 유치원 아이들이 주고 받는 편지가 실제 그림책안에 있는 편지봉투에 들어 있는데요.. 실제 유치원 아이들의 인기(?^^) 장래희망 중 하나인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소방서에 견학 갈 계획을 세운 햇살유치원 친구들은 같은 반 한나의 삼촌이자 소방관인 토비아스
"[서평]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내용보기

 

이책은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라는 제목처럼..

소방관 아저씨와 유치원 아이들이 주고 받는 편지가

실제 그림책안에 있는 편지봉투에 들어 있는데요..

실제 유치원 아이들의 인기(?^^) 장래희망 중 하나인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소방서에 견학 갈 계획을 세운 햇살유치원 친구들은

같은 반 한나의 삼촌이자 소방관인 토비아스 아저씨께

방문일정을 담은 편지를 보내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아저씨가 서로 주고 받는 편지는

서로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됨과 동시에

특히..아저씨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소방관의 역할과 고충들에 대해서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답니다

또한 편지글과 함께 쭈욱 진행되는 소방서의 하루일과나 긴급현장을 보고 있노라면

소방관들이 우리의 안전을 위해 얼마나 애를 쓰며..

화재진압은 물론 환자수송, 재해구호 등 수많은 노고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지요

마지막장..아이들이 감사의 선물로 직접 만들어 보낸 색종이 꽃장식과 그림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토비아스 아저씨의 모습은

실제 소방관 아저씨들의 사명감 넘치는 모습과 겹치며

저 또한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이세상 모든 소방관 아저씨들!! 고맙습니다*^^*

 

뒷장 간지에는 소방관들이 쓰는 물건과 소방서에서 하는 일들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구요~~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독후활동>지에는요..

먼저,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구요..

아이와 함께 불조심하는 방법과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나누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불조심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와준답니다

i********9 200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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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도 키우고 소방서에서 하는 일도 알게 돼요
"안전의식도 키우고 소방서에서 하는 일도 알게 돼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직업중에 하나가 소방관이지요, 빨간 불자동차를 타고 불을 끄기 위해 일하는 모습, 사람을 구하는 모습 등이 정말 멋져 보이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소방관 아저씨가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인 모습을 잘 모르고 막연히 좋아하는 면이 많은거 같아요. 울 아들 유치원때 소방서를 방문해서 호흡기도 써보고 이것저것 관심있게 보고서 조금은 소방관에 대해서도
"안전의식도 키우고 소방서에서 하는 일도 알게 돼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직업중에 하나가 소방관이지요, 빨간 불자동차를 타고

불을 끄기 위해 일하는 모습, 사람을 구하는 모습 등이 정말 멋져 보이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소방관 아저씨가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인 모습을 잘

모르고 막연히 좋아하는 면이 많은거 같아요.

울 아들 유치원때 소방서를 방문해서 호흡기도 써보고 이것저것

관심있게 보고서 조금은 소방관에 대해서도 알게 된거 같더군요.

아이들에게 막연한 설명보다는 이렇게 책으로 보여주면 좋겠다 싶어요.

 

이 책이 특별한건  호프슈타트 소방서에 근무하는 토비아스 소방관 아지씨와

햇살 유치원 아이들과 서로 편지를 주고 받는 형식이라는게 독특했어요.

그리고 그 편지가 실제로 책장에 붙혀져 있고 편지봉투를

열면 편지가 들어 있다는 걸 보고 발상도 특이해서 관심있게 보고

이 책을 좋아라 하네요.

33개월 우리 딸은 자기한테 편지가 왔다고 무지 좋아라 했어요.



햇살 유치원 아이들은 유치원에 방문할 날짜와 함께 먹을 거리를

가져가도 되는지 토비아스 소방관 아저씨에게 편지를 썼지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또한 그날에 불이 나는 일이 없기를 바랬지요.

 

불이 난 곳으로 방화복을 입고 산소호흡기를 쓰고 출동하는 소방관

아저씨들의 모습을 통해 불에 무서움과 경각심이 들었어요.

햇살 유치원 아이들은 불이 난 이유와 조심해야 할것을

말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과 함께 조심해야 할 것을 이야기해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홍수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둑을 쌓고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불을 끄는거 이외의 활동도 알게 되구요.

 

토비아스 소방관 아저씨와 햇살 유치원 아이들간의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 알게되는 소방서에서 하는 일을 알게 되고

안전의식을 일깨워주고 키워주는 이야기네요.

독특한 편지 형태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소방관 아저씨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을거 같고

안전을 위해 할 일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책과 함께 들어있는 독후활동 제안서는 활용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j******6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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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완소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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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자동차 관련 책이랍니다. 경찰차, 소방차, 포크레인, 기차 등이 나오는 책이면 어김없이 앉은 자리에서 서너 번은 읽어야 합니다. 물론 이 책 역기 아이의 최대 관심사 소방차와 소방관의 이야기이기에 참 좋아해요. 특히나 소방관 아저씨와 햇살유치원 아이들이 편지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가 전개되니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요.    햇살유치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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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자동차 관련 책이랍니다. 경찰차, 소방차, 포크레인, 기차 등이 나오는 책이면 어김없이 앉은 자리에서 서너 번은 읽어야 합니다. 물론 이 책 역기 아이의 최대 관심사 소방차와 소방관의 이야기이기에 참 좋아해요.

특히나 소방관 아저씨와 햇살유치원 아이들이 편지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가 전개되니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요.

  

햇살유치원 아이들은 소방서에 가게 되어 들떠 있어요. 모두 소방관 아저씨에게 보낼 그림과 편지를 만드느라 신이 났습니다.

소방관 아저씨들은 편지를 읽다가 비상벨이 울려 진화작업을 위해 출동을 하지요. 소방관 아저씨들은 화재가 난 곳에도 가지만 다친 사람을 구급차에 실어 병원으로 급히 보내기도 하고, 물이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도 취하고 쓰러진 나무들도 잘라 크레인으로 옮겨 놓으며, 소방선은 불이 난 배를 구조하고 소뱅대원들은 기름이 번지지 않게 펜스를 설치하는 등 소방관의 다양한 역할과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어 더욱 좋네요.

소방서 방문하는 그림에서 소방서에 대한 간단한 정보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글 중간 중간, 불장난을 하지 말아햐 하면 불이 났을 때도 당황하지 말고 119에 전화해야 한다는 사실도 아이들에게 귀중한 이야기도 빠뜨리지 않고 있답니다.

  

또한 면지에 다양한 소방 도구들을 보여주고 마지막 장에서 도구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적어 놓으니 아이들과 보면서 얘기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소방서와 소방도구, 소방대원들의 다양한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아주 멋진 책이랍니다.

p***s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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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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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짜 진짜 최고라고 하고 싶습니다. 깨금발 그림책~ 정말 어쩜 이렇게 아이가 알고 싶어하고 흥미로워하는 것들로만 엮었을까요? 안그래도 자동차 기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인데... 소방차라니.... 4살 아이에게 글밥이 좀 많은 편이긴 한데요, 소방관 아저씨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책장을 넘기자 마자. 소방관 아저씨가 사용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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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짜 진짜 최고라고 하고 싶습니다.

깨금발 그림책~ 정말 어쩜 이렇게 아이가 알고 싶어하고 흥미로워하는 것들로만 엮었을까요?

안그래도 자동차 기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인데... 소방차라니....

4살 아이에게 글밥이 좀 많은 편이긴 한데요, 소방관 아저씨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책장을 넘기자 마자. 소방관 아저씨가 사용하는 도구들이 나옵니다. 아이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죠.^^

그리고 이야기가 다 끝나고 맨 뒷장에는 이 도구들이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 설명이 나온답니다.

이런것만 봐도 구성이 참 꼼꼼하다는 것을 알수 있죠.

 

 

이 책은 소방관 삼촌을 둔 아이가 유치원친구들과 함께 견학을 계획하면서 아저씨와 주고받는 편지로 내용이 짜여져 있답니다.

아저씨의 편지를 통해 아이들은 소방관이 하는 다양한 일들을 접하게 되죠.

그리고 아저씨의 편지가 진짜 편지 봉투에 들어있어요.

우리 아들은 이 편지 꺼내 읽는 재미로 이 책을 읽는 답니다.

j******g 200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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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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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가 하는 일이 무엇이지? 책을 읽기 전, 아이에게 물었더니... 불을 끄는 일과 무언가를 찾아주는 일을 한다고 대답한다. 소방서라고 하면 불과 연관되는 일을 당연 떠올리는게 아이들이다. 뉴스를 통해서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는 소방차와 소방관아저씨들의 모습을 보면서, 두려움없이 불을 진압하는 용감한 모습에 장래 꿈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들도 많을게다. 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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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가 하는 일이 무엇이지? 책을 읽기 전, 아이에게 물었더니... 불을 끄는 일과 무언가를 찾아주는 일을 한다고 대답한다. 소방서라고 하면 불과 연관되는 일을 당연 떠올리는게 아이들이다. 뉴스를 통해서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는 소방차와 소방관아저씨들의 모습을 보면서, 두려움없이 불을 진압하는 용감한 모습에 장래 꿈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들도 많을게다. 
또, 119라는 전화번호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외우는 번호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만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소방서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아이처럼 소방서에서 하는 일은 불끄는 일 정도로만 알고 있기 쉽다.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소방관 아저씨... 그러다보니 소방서와 소방관이 하는 일을 다룬 책들이 참 많이 나와 있다. 이 책은 우리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그건 바로 본문 안에 들어 있는 소방관 아저씨가 보낸 ’편지’ 때문이였다. 예쁜 편지 봉투가 붙어 있고 봉투를 열면 편지가 들어 있는데, 한두 편지가 아니라 무려 여섯 통의 편지글이 들어있다.
유치원에서 소방관으로 견학을 가기 위해 쓴 편지를 시작으로 소방관 아저씨가 유치원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인데, 소방서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을 설명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할 것들을 적어 보내는 내용의 편지글을 통해서도 여러가지 많은 것을 배우고 알 수 있어 좋다.
물론 본문에선 좀 더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소방서가 하는 일을 알려준다. 그림을 보면서 소방서와 소방차 내부의 모습을 살펴볼 수도 있고, 출동하는 모습이나, 소방관 아저씨들이 화재나 홍수, 기타 여러가지 사고들에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 아이의 눈을 사로잡는 책이다. 

 


불을 끄고, 홍수로 인해 물이 잠긴 집안의 물도 빼내어 주고, 도로에 쓰러진 나무도 치우고, 나무 꼭대기에 올라간 고양이도 내려주고, 강에서 화재가 난 배에 불도 끄고 흘러나오는 기름도 번지지 않게 하는 일을 하고, 도로에 뒤집힌 트럭을 일으켜 세우는 일 등등... 이렇게 본문에서 만날 수 있는 일들이 소방서에서 하는 모든 일은 아니지만, 이 책 한 권을 읽고나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일을 하는 소방서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유치원아이들이 소방관아저씨께 보낸 그림들을 벽에 가득 붙여 놓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보면서 마음까지 참 따뜻해졌다. 위험을 무릎쓰고 힘든 일을 하는 소방관 아저씨께, 어린 아이들이라면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면지 또한 놓치지 말고 읽어야 할 부분으로, 소방관 아저씨들이 사용한 소방 기구들의 이름과 쓰임새등을 알 수 있으며, 소방서는 어떤 곳인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조목조목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깨금발그림책에는 독후활동 레시피가 들어 있는데, 이 책에 들어있는 독후 활동지에 있는 레시피 중 ’아이와 함께 불조심하는 방법과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 점을 꼭 지켜 주세요!>글 박스에 쓰여진 글을 보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빨간 동그라미를 그리고 사선을 그린 그림은 해서는 안될 일을... 파란 동그라미를 그린 그림은 해야할 일이라고 한다. 그냥 읽어보게 하거나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주의사항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면 더욱 인지가 쉽고, 기억도 잘 되지 않을까 싶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우고, 유익한 활동까지 할 수 있어 참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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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함꼐하는 소방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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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하고 물으면 가장 흔히 나오는 답 중 하나가 바로 ’소방관’이 아닐까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 또래에게 있어 소방관아저씨는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용감한 사람이니까요. 이건 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나 마찬가지구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웅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소방관에 대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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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하고 물으면 가장 흔히 나오는 답 중 하나가 바로 ’소방관’이 아닐까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 또래에게 있어 소방관아저씨는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용감한 사람이니까요. 이건 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나 마찬가지구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웅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소방관에 대한 호기심을 한번에 풀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이야기는 햇살유치원 아이들이 소방소 견학을 앞두고 신나하는 장면에서 시작되는데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소방관이 하는 여러 가지 일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흔히 소방관을 불을 꺼주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는데요. 사실 그렇지 않잖아요..^^


책 속 소방관처럼 불도 끄고, 건물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홍수가 났을 때, 나무가 쓰러졌을 때도 출동하는 것이 바로 소방관입니다. 심지어는 나무 위에 올라간고양이 까지 구해주니.. 정말 수퍼맨 같은 존재지요.

 

책의 좋은 점 한가지를 더 찾자면  소방관이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 입니다. 


앞쪽에는 설명이 없이 그림만 있고 뒷쪽에는 명칭과 설명이 있어 아이들과 묻고 답하기 놀이를 하기에 충분하네요. ^^ 
소방관 아저씨가 햇살유치원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꺼내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평소에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우리 조카같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만한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 따로 들어있는 독후활동 가이드도 간단하면서도 알찬 느낌입니다.유치원에서 소방소 견학이나 소방관 체험을 하기 전이나 한 다음 보여줘도 좋을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3 2009.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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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북스 - 깨금발 그림책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드로메다 이야기/ 아기배달부 황새]
"한우리북스 - 깨금발 그림책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드로메다 이야기/ 아기배달부 황새]" 내용보기
아이만의 책장이 생기고, 아이는 자신이 보고 싶은 책을 빼오기 위해 몸을 길게 늘입니다. 뒷발을 들어올리기도 하지요. '깨금발'. 아이가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행동. 그것을 지칭하는 것이 바로 깨금발입니다. <깨금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기쁨을 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도와주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와 세 권
"한우리북스 - 깨금발 그림책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드로메다 이야기/ 아기배달부 황새]" 내용보기

아이만의 책장이 생기고,

아이는 자신이 보고 싶은 책을 빼오기 위해 몸을 길게 늘입니다.

뒷발을 들어올리기도 하지요.

'깨금발'.

아이가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행동.

그것을 지칭하는 것이 바로 깨금발입니다.

<깨금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기쁨을 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도와주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와 세 권의 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1.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2. 드로메다 이야기

3. 아기배달부 황새

 

세 권 모두 가지고 있는 색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재미를 주는 책도 있었고, 잔잔한 감동을 주고 긴 여운을 남기는 책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독후활동지가 별첨되어 있다라는 점입니다.

<아기배달부 황새>에는 독후활동지가 빠져있어 원래 그런 것인지는 확인이 안되네요.

처음엔 그냥 책의 뒷부분에 부록 형태로 실려 잇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른 책들의 독후활동은 그냥 항상 붙어 있는 그런 것 쯤으로 생각하던 아이가,

더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고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가 하는 작은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아이가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책은,

아무래도 여러 편지들이 부착되어 있는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시점에서 편지를 읽어줘야 가장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아이가 쉽게 파악하지 못해서인지

가장 재미를 느끼는 책은 다른 책이었어요.

가장 좋아하고 많이 반복한 책은 <아기 배달부 황새>였답니다.

책의 결론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만한 주제를 담고 있었거든요.

과연 책의 결말대로 진짜 아기들을 원 부모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지금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옳은 지,

원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제대로 다시 찾아주는 것이 옳은 지 말입니다.

아이는 아빠와 책을 먼저 읽고, 아빠의 생각은 간접적으로 전해들었는지 후자가 더 좋지 않았겠나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책을 보는 내내 아기들을 다시 돌려줘 버리면 어쩌나 은근히 걱정이 되더군요.

아이가 책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만한 주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소방관 아저씨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면서

위험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햇살 유치원의 한나라는 친구는 소방관인 삼촌이 있습니다.

바로 호프슈타트 소방서에서 일하시는 토비아스 소방관 아저씨이지요.

삼촌의 소방서에 견학을 가기로 하면서 아이들과 삼촌과 주고 받게 되는 편지가 내용 곳곳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편지들과 삼촌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소방서는 어떤 곳이고 어떤 일들을 하게 되는지 잘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편지를 직접 아이가 꺼내서 읽어볼 수 있도록 책이 제작되어 있어 꺼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드로메다 이야기>

그림도 좀 독특하고 소재도 낯선 느낌이 있어 책이 과연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처음엔 들었어요.

그렇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세 권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동화였습니다.

'욕심을 버릴 때 진정 바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고 말입니다.

혹이 하나인 낙타 드로메다는 혹이 두 개인 낙타를 정말 부러워합니다.

마법사를 찾아가 혹을 더 가지고 싶다고 말한 드로메다는,

마녀를 찾아가 마녀가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힘들게 마녀를 찾아간 드로메다는 드로메다를 열심히 도와주고

마녀가 묻는 소원에 타인을 위한 소원을 얘기합니다.

마녀는 마음씨 고운 드로메다의 소원도 들어 주었답니다.

 

<아기 배달부 황새>

서양의 이야기 중 황새들이 아이들을 데려다 주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낯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새로운 형태의 가족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림이 참 예쁘고 내용도 재미나서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부모와 아기가 만나는 장면에선 많이 웃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기 배달에서 한번도 실수한 적 없는 황새 웹스터가 열기구에 부딪혀 기절한 이후

개구리부부에게 코끼리 아기, 거미부부에게 원숭이 아기 등등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기들을 배달하고 맙니다.

그렇지만, 동물 부모들은 그 아기들을 사랑하고 그들 나름의 방법으로 아기들을 가르칩니다.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지요.

웹스터 나중에 실수를 깨닫지만 그들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곤 잘못된 일을 되돌리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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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책을 만났습니다.

<깨금발 그림책>의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아이들의 책읽기 수준을 한단계 높여줄 수 있는 책들이라 확신합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방관 아저씨의 하는 일을 그림책으로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소방관 아저씨의 하는 일을 그림책으로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내용보기
정보가 가득 들어 있는 창작 그림책이랍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빨간 소방차를 좋아하며 소방관에 매력을 느낄 것입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좋아라 합니다.   이 책 구성을 살펴보면 첫째, 소방관이 하는 일을 자세히 알 수 있고 관련된 도구들도 알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 준답니다. 둘째, 책 페이지에 편지가 들어 있는 봉투가 부착되어 있어서 책속에 또 책이 있는 것
"소방관 아저씨의 하는 일을 그림책으로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내용보기

정보가 가득 들어 있는 창작 그림책이랍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빨간 소방차를 좋아하며 소방관에 매력을 느낄 것입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좋아라 합니다.

 

이 책 구성을 살펴보면

첫째, 소방관이 하는 일을 자세히 알 수 있고 관련된 도구들도 알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 준답니다.

둘째, 책 페이지에 편지가 들어 있는 봉투가 부착되어 있어서 책속에 또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셋째,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며 주고 받는 편지속에서 생각이 자라나게 해줍니다.

넷째, 일상생활 비슷한 또래가 주인공이라서 흥미를 불러 줍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소방관이 불 끄는 일에만 참여하는 줄 알았는데요.

구조요청이 들어오면 어디든지 달려 가는 것을 보면서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바다까지 달려가는 것을 보면서 소방차 아저씨의 대단함을 느껴 봅니다.

 

정보를 알려주기에 딱딱해질 수 있지만 또래 주인공이 나오는 창작 그림책으로 접해 주니 흥미를 유지하면서

책을 즐겨 보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