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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단순했답니다. 아이가 탈것을 좋아한다는 것...ㅋㅋ '교통'이라는 주제가 아이의 관심을 끌지 않을까 싶어 선택한 책이었지요. 하지만 막상 읽고 보니, 교통 뿐 아니라 과학 역사 사회 지리 문학 등등 주제가 참 여러 영역으로 확장 심화 되어서 참 배울거리들이 많은 책이었어요. 엄마인 제가 더 재밌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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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가 주인공인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중심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어릴적 읽어 보았던 이야기인데 다시 읽어도 참 독특하고도 흥미 진진하고, 긴장감도 넘치는 이야기에요. 꼼꼼한 성격의 포그가 80일만에 세계일주를 하겠다고 내기를 건후, 하인 장과 함께 세계를 여행하지요.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잘 극복해 내고, 위험에 빠진 아우다도 구출한 후 돌아오지만, 포그를 은행털이범으로 오해한 픽스 형사에게 붙잡혀 갇히는 바람에 5분 늦게 도착하지요. 낙심한 포그에게 아우다는 결혼해달라고 청혼하고, 둘은 결혼식을 올리기로 합니다. 그때 장이 시차 때문에 하루 일찍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포그는 내기에서 이기게 된다는 줄거리지요.
포그는 세계 일주를 하면서 온갖 교통수단들을 이용하게 됩니다. 배, 기차, 마차 뿐 아니라 코끼리도 타고 눈썰매도 타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포그를 통해 교통 이야기들을 듣게 됩니다. 재밌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속에서 교통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 딱딱한 백과나 학습 동화들과는 차원이 다름을 느꼈어요. 이런 책이라면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재밌게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심화학습을 하게 되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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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습 만화도 참 많이 나오지요~ 아이들에게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점은 좋지만, 학습 만화는 아무래도 만화적인 측면이 강하다보니 거기에 길들여지면 책 읽기를 오히려 싫어할 수도 있다더군요. 반면 이 책을 책 곳곳에 만화적인 요소들이 숨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졌어요. 즉, 만화같은 그림들이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해 주고, 여행하는 나라에 대한 정보와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풀이도 재미있게 들어 있어서 상식이 쑥쑥 자라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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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발달'이라는 주제로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 주는게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이에요. 포그씨는 시차를 계산하지 않아서 처음엔 내기에서 진 줄 알았다가 결국 내기에서 이기게 되지요? <과학 영역>에서는 '포그씨도 몰랐던 시차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시차의 기준이 되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고, 시차 증후군에 대한 상식도 배울 수 있어요. <지리 영역>에서는 시대마다 달라지는 세계의 넓이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지구를 아주 크게 생각했던 예전과 달리, 이젠 하루만에 지구를 돌아볼 정도로 지구가 작게 느껴지지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세계관도 엿볼 수 있답니다. 포그씨가 세계 일주를 하면서 우리나라에는 들르지 않은 게 섭섭할 수도 있지요? 1872년 당시 우리나라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로 서양 문물을 강력히 배척하던 시기였다고 하니, 오히려 포그씨가 오지 않은 게 다행이네요.^^ <역사 영역>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도 맛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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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역>에서는 우리나라 교통의 발달에 대해서 나와요. 처음에 걸어서 다니기 시작했던 시대에서 말을 타고, 배를 타고, 기차, 비행기, 자동차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교통 수단의 발달은 곧 경제의 발달과 이어진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네요. 미래에는 또 어떤 교통수단이 생겨날까요? ^^
********<포그의 교통 이야기>는?? *********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 학습>이라는 이름 답게, 한 주제에 따른 다양한 배경 지식과 상식들을 참 재미있고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서 호기심 많고, 궁금한 것 많은 아이들에게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특히 탈것이나 역사,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아마 푹 빠져서 읽고 또 읽는 완소북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읽고 나면 한층 똑똑해진 것 같아 뿌듯해 질만한 책~^^ 아이가 좀 더 크면 다른 시리즈도 꼭 읽어 보라고 권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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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첫머리에 "지식이 많아도 엮어야 우등생!"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말을 새기며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80일간의 세계여행을 하면서 상식보태기, 파스파르투가 알려 줄게! 를 통해서 아이에게 어려운 단어와 각 나라의 특징과 그 당시의 역사적인 배경 또한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동화처럼 재밌게 포그의 세계여행이 끝나고, 과학영역으로 다시 학습을 합니다. 지구의 자전과 시차에 대해서 공부하고, 시대마다 달라지는 세계의 넓이, 또한 우리나라의 최고의 지도가 "대동여지도(조선시대 최고.최대의 과학적 지도로 현재 우리나라 보물 제850호)" 라는 점도 알려 줍니다. 사회영역으로 가면 우리 조상들의 교통수단이었던 말,가마,수레,배,전차로 발달되면서 장단점을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미술영역은 신호등 색깔에 관계있는 보색의 관계,,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가 1899년에 만들어진 경인선..증기기관차-디젤기관차-전기기관차-고속철도-전동차로 발달된 우리나라 철도 역사도 한눈에 비교되게 한페이지에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직막으로 상식영역에는 철도에 대한 레일과 기관차에 대한 상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기차가 선로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신기해 합니다. 교통과 관련된 직업이야기에서 새로운 단어를 아이에게 알려 주게 되었습니다. 도선사" 엄마는 알고 있었지만 9살이 된 아이에게 처음으로 설명해 주었네요.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그림과 만화로 엮어져 있습니다.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라는 말이 실감나는 책이었습니다. 역사,사회,과학,상식,미술등 모든 영역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고 재밌게 설명해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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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의 교통이야기는 우리에게 교통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포그의 모험을 통해서 아이들은 교통에 대한 지식을 하나씩 쌓아갈수 있었다. 단순히 교통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닌 과학, 지리, 역사, 미술, 문학, 상식, 실과영역까지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살펴보게 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다는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만화뿐만아니라 계속등장하는 등장인물을 통해서 마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어려운 단어는 바로 이해할수 있게 주석을 달아놓고 파스파르투가 알려줄게를 통해 중요한 단어의 해설을 해주고 있고 상식보태기와 실제 이미지, 돌발퀴즈등 책이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이라는 문구 때문에 자칫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교통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것 같아 너무 좋았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고 교통에 대해 한번더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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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두께에 비해 만족감이 훨씬 더 큰 책이었다. 바퀴 달린 것은 다 좋아하는 아이라서 잘 볼거라고 기대한 책인데 기대이상 아이도 좋아하고 아이도 아이지만 어떤 책인가 궁금해서 들여다 본 내가 더 좋아했던 책이다. 물론 우리 아이는 말할 것도 없고.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었고, 어렵거나 지루한 부분이 없었다. 세계와 우리나라, 옛날과 현대를 아울러 교통과 관련된 탈거리, 신호등이나 교통체계, 교통 관련 직업, 교통과 관련된 역사, 과학 분야 등 다양한 교과목과 연계하여 볼 수 있는 통합교과적인 책이다. 실려 있는 사진과 자료, 동화로 꾸민 이야기와 만화나 퀴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을 얻게 하고 책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담고 있는 지식과 정보의 질이 무척 훌륭하고 주제를 향해 얽어짜는 구성이 탄탄하여 우리집 아이뿐 아니라 이웃집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전반부는 80일간의 세계여행으로 교통 이야기를 동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후반부에서 주제와 관련해 담고 있는 영역들을 보면, 과학영역, 지리영역, 역사영역, 사회영역, 미술영역, 문학영역, 상식영역, 실과영역 등 얼마나 다양한지, 그리고 내용을 직접 보면 이 책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글밥이 많은 책도 잘 읽어내긴 하지만 이 책은 좀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이고 잘 만들어진 책이어서 아이가 무척 잘 본다. 여기서 얻은 지식은 아이가 나중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교통 수단에 관계된 이야기 하나만 떠올려도 읽은 내용들이 줄줄이 엮어져 나올테니.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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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는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와 재미를 준 것 같아요... 포그의 교통이야기 편은 80일간의 세계일주 라는 명작을 통해 명작도 다시한번 읽게 될 뿐 아니라, 그 속에서 시대와 교통의 발달에 대해서와,이밖에도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회와 과학 역사 지리 사회 미술 문학 실과 인물 등 많은 상식들을 알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엔 재미나게 명작동화를 읽어보고 ,이후엔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통해 알아본 교통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교통의 발전들을 봄으로써 학교 수업은 물론 상식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얇지만 가득 담겨져 있는 상식의 보고라 할 수 있네요..~~ 우리 아이는 벌써 저학년때 한번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어 본지라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주인공 포그의 아슬아슬한 여행기는 길이길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또한 여행중 만나 생명을 구해준 아우다와 결혼을 할수 있었지요..~~
포그씨도 몰랐던 시차의 세계는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을 잘 짚어 내어 다소 어려울법도 했던 시차와 그당시 사람들이 가졌던 지구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었지요.. 지도를 보고 세계를 다니며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와 ,오로지 일생을 지도그리기에만 바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만나보았고,또한 궁금증인 포그씨가 우리나라엘 오지않았던 이유를 우리나라 그 사정에 맞추어 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흥선대원군은 외국과의 교류를 차단하는 강력한 쇄국정책을 펼쳤기 때문에 아마도 포그씨는 함부로 오질 못했을거에요...~~미국의 함대가 우리와 교류를 요구하면서 강화도를 침범하는 사건 즉 신미양요 가 벌어졌었답니다..이일로 더더욱 쇄국정책을 강화했지요,척화비까지 내세우며 문을 걸었답니다...~~ 우리 나라 교통의 발달은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도보에서-말을 타고 -배를 타고 -기차를 타고 - 자동자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전철로 타니지요...~ 특히 사극에서 자주 나오는 가마는 우리 아이들도 참 궁금해 하더라구요..양반들이 많이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찾아 항해 할수 있었던건 새로운 세계의 호기심과 특히 배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배는 뗏목이었다가,점차 노를 젓는 방식으로 변하다가 증기선을 이용해 항해법이 바뀌었지요.. 바람과 상관없이 배에 실린 동력기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철도에 대한 우리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린것같아요.. 증기기관차의 움직이는 원리,고속철도의 조용한것에 이유,기차가 선로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유, 기차의 전기가 들어오는 원리,기찻길에 자갈이 많이 깔린 이유,등등... 사실 저도 아이와 같이 공부할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교통과 관련된 직업들을 살펴보았답니다.. 기관사,도선사.자동차 정비원,항공교통 관제사,항공기 조종사.승무원.........~~~
재미난 책을 읽고 알찬 읽을거리가 정말 많았던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과 같이 저도 같이 공감하며 배우는것도 많았네요..~ 다양한 영역으로 접근하여 이 한권을 읽으면서 사회,역사,지리,문화,교통발달,실과,문학,상식까지 두루두루 많은걸 알 수 있었답니다... 또한 다양한 그림 만화 사진자료 를 통해 더더욱 지루하지 않게 잘 본것 같아요.. 다른 시리즈인 미술이야기,경제이야기,탐정이야기,도구이야기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꼭꼭 우리 아이들이 읽어볼만한 참 좋은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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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조선에서 새로운 시도의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한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가지의 영역에서 그 주제와 적합한 내용들을 각자의 영역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이다. 여러 영역에서 다루다보니 그 내용에 있어 깊이가 앝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우선 오산이라고 답해주고 싶다.
아래의 차례에서 보시다시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80일간의 세계 여행"이라는 명작동화의 주인공을 통해 책의 내용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책을 들춰볼 수 있게 시작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책의 주인공인 포그가 80일동안의 세계일주를 나서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여행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인 여권과 비자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도 해주고, 여행중에 만나는 여러 나라의 특징도 짚어주고, 세계일주를 하면서 영역별로 과학, 지리, 역사, 사회, 미술, 문학, 상식, 과학 등등으로 나뉘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교통의 발달과 그에 따른 세계 여러 나라에 미친 영향에 까지 알게 되니
이 책 완죤 "꿩먹고 알먹고"다! ^^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기 위해 먼저 "80일간의 세계일주" 책을 읽고, 그 다음 집에 있던 자동차 이야기를 읽고, 그러고 나서 "포그의 교통이야기"를 읽었더니 글밥이 많아도 이해하기는 쉬웠던 듯 하다. 덕분에 하루에 너끈하게 책 3권을 읽었다~ ^^ 그리고, 곁들여져 있는 그림이나 사진들도 많은 도움이 됐다.
책의 맨 끝에서는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들을 짧고 핵심있게 "마치는 이야기"로서 한 번 더 머리속에 지식을 집어넣어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시리즈라 다른 주제의 책들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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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는 무척 유명한 동화책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