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고등학생 시절에.
없는 돈을 털어 산 CD.
옛날에도 많이 들었지만.
요즘도 많이 듣는
귀에 익숙하지만. 결코 질리지 않는 음악 같다.
특히 비오는 저녁에 따뜻한 커피와 함께 듣을 수 있노라면.
그 시간이 주는 여유을 즐길 수 있을 정도.
수입본에는 없지만.
국내 유통본에는 있는 13번 트랙 Remember 가장 좋은 거 같다.
(물론. 그 유명한 The Moment, Havana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