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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있는 "~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뉴턴하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의 인력을 발견했다는 정도와 운동법칙 3가지를 떠올리게 마련인데 과연 뉴턴은 어떻게 사고하였고 어떤 사람이었는지 이 책을 보며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그 때 당시 혹은 현재까지도 당연시 여기던 것에 의문을 품었고 그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특히, 이 책은 위인전처럼 단순히 사실을 열거하는데 그치지않고 지은이가 마치 뉴턴을 하늘나라에서 데리고 와서 인터뷰하는 것처럼 대화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책은 포켓북이라 어디나 들고 다니면서 커피한잔 마시며 읽기 딱 좋은 크기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그 복잡했던 원리들이 분수처럼 쏟아져 내린 것인지 아니면 그 현상을 고찰하고 연구하면서 알게된 것인지인데 마지막 대화에서도 나오지만 이것에 대한 의문점은 결국, 물음표로 끝나게 된다. 과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참 좋은 도서가 되리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