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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습니다.1운전면허는 기본적으로 따는 1종보통과 2종보통 2종자동면허가 있습니다. 1종보통과 2종보통은(면허증에 보통이라고 써있는 면허만) 수동변속차량 및 자동변속차량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2종자동면허는 면허증에 2종보통이라고 써놓고 면허증 하단부분에 (조 건 : 자동변속) <---이렇게 써놓습니다. 그러면 2종자동면허는 자동변속차량만 운전할 수 있으며 자동변속기가아닌 수동변속기를 운전할 경우 무면허 운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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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을 감동으로 이끄는 좋은 글, 훌륭한 글은 아무나 쓸 수 없습니다. 좋은 글은 자신의 체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슬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글은 그 사람과 꼭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글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사물을 보고 마음 속에 느낌이 일어나 글을 쓴다고 합시다. 이때 사물을 보며 느낀 것은 사람마다 같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품성이나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글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글은 사람을 평가하고 이해하는 중요한 잣대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글쓰기는 새로 배운 것을 몸에 익히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쓰기를 싫어하며 읽기만으로 끝내는 아이는 설사 다양한 독서를 한다고 하더라도 성적은 뛰어나지 않습니다. 해박할지는 몰라도 게으름뱅이가 되기 십상입니다. 여러가지 지식은 있어도 학력은 부족하여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성적은 내려가기 마련이지요. 좋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키우려면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런 훈련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좋은 친구와 만나게 하고, 자연을 벗하게 하고, 동서고금의 좋은 문장을 접하고 외우게 하는 것만큼 좋은 글쓰기 교육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성장기 아이들이 보고 들은 모든 형태의 경험은 글쓰기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14살 이전의 성장기 아이들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환경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촉촉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경험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논리적인 것은 더 큰 다음에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균형감과 유머 감각을 지닌 행복하고 도덕적이며 양심적인 사람 그리고 자연스럽게 존경심과 경외감을 낳게 하는 부모나 교사를 만나는 것 만큼 아이의 글쓰기 교육에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다음으로 권하고 싶은 것은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수(Story-telling)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는 슈타이너 교육이론의 핵심이기도 한데, 7살~14살의 아이들이 마음 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Imagination-상상력)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쓰기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동물 혹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등을 생각하게 하고, 그것에 관해서 글을 쓰게 합니다. 아니면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말을 걸고 있는 높은 빌딩을 자신이라고 상상하게 하고 가상적인 대화를 나누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단어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만나게 되는 친숙하지 않은 단어들은 사전을 통해 스스로 그 뜻을 찾아보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기를 쓰게 한다든지 멀리 있는 친척이나 친구에게 편지를 쓰게 하고, 현관문이나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 두고 글로 대화하는 방법도 부모와 자녀의 사이를 좁힐 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누군가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은 글쓰기 능력 뿐만 아니라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데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 더 당부하고 싶은 것은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와 관심사에 동참하여 관련된 글쓰기를 장려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취미에 대한 정보를 얻고 관련 글을 쓰게 하는 훈련을 통해 글쓰기를 연습하고 탐구능력을 형성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올 가을엔 자녀와 함께 글을 쓰며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만큼 이 아름다운 가을을 지내는 좋은 청량제는 없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