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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공부하는 틈틈히 머리 식히는 용도로 사준 책입니다. 생각보다 내용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잘 읽혀서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흥미롭게 읽게 되네요. 너무 두껍고 어려운 책이나, 공부와 연관된 책에만 질려하는 아이들이나 재미 위주의 책만 보려해서 걱정되는 경우의 아이들이나 모두 무리 없이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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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읽어 볼만 하네요.
그림도 다양하게 많이 들어 있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게 쓰여 있어서 미스터리한 내용과 지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엄청나게 깊이 있는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기 괜찮을 것 같아요.)
많이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몰랐던 내용들도 있고.
세계에 대한 관심도 높여주고 '와~ 나도 한번쯤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 듯 하고.
딱딱한 내용들 늘어 놓는 책이 아니라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좀 더 많은 이야기가 나와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지않아 있지만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진다는 면에서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