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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적과 흑" 내용보기
사실 적과 흑 제목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학창시절 읽어보지 못한 책이라 어떤 책인지 굉장히 궁금했답니다. 책을 들고 있는 쥘리엥의 모습과 그를 바라보고 있는 창문가의 레날부인의 모습 그리고 주황색으로 된 제목 부분의 동그라미와 표지 왼쪽의 아이세움 논술명작 적과 흑 제목이 눈이 잘 들어온답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 58번에 해당되는 책이구요 책을 넘기니 1번부터 쭉 책장
"적과 흑" 내용보기

사실 적과 흑 제목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학창시절 읽어보지 못한 책이라 어떤 책인지 굉장히 궁금했답니다.

책을 들고 있는 쥘리엥의 모습과 그를 바라보고 있는 창문가의 레날부인의 모습 그리고 주황색으로 된 제목 부분의 동그라미와 표지 왼쪽의 아이세움 논술명작 적과 흑 제목이 눈이 잘 들어온답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 58번에 해당되는 책이구요

책을 넘기니 1번부터 쭉 책장에 꽂혀있는 모습이 어떤 책이 있는지 한눈에 보기에 참 잘되어있는거 같아요,,

다른 책에서 잘 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신선했구요,, 밑에는 여러가지 만화주인공처럼 생긴 아이들이 적과흑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마디씩 하고 있네요,,

차례부분에서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뉘어져있어요

명작 살펴보기, 명작 읽기, 깊어지는 논술, 논술 워크북까지 명작을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내용에 대한 소개와 내용, 그리고 그 내용들을 다시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킬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챙긴 구성이 책을 만든 정성이 느껴진답니다.

 

적과 흑은 프랑스의 낭만주의 작가 스탕달이 쓴 작품이랍니다.

주인공 쥘리엥 소렐은 일은 하지 않고 책만 본다고 늘 아버지에게 구박만 받았지만 레날씨 집의 가정교사가 되고 출세의 기회를 얻는데,, 결국 신분이 높은 레날부인과 마틸드 양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출세를 꿈꾸게 되지요,.

출세하여 명예를 얻는 것이야 말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것인데요,,

야심차면서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 그리고 여인들 과의 사랑 속에서 자신의 고민을 하게 되는 쥘리엥 소렐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답니다.

 

그 당시 프랑스의 계급에 따른 많은 차별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알수 있는데요, 신분을 극복하고 출세를 위해 달려가는 쥘리엥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책장이 참 빨리 넘어갔답니다.

부와 명예도 중요하지만 옆에있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구요.

 

글 중간중간에 그려진 삽화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한자 단어들에 대한 설명까지 밑에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낱말뜻을 설명해주기에 좋게 되어있답니다.명작책을 이렇게 재미난 삽화와 함꼐 읽어내려가니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되어서 다른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야기가 끝난후 작품소개와 작가소개,생각의 날개를 펼쳐요,논술 워크북의 5단계와 밑에 나와있는 힌트, 가이드북까지 정말 체계적인 논술 적인 사고능력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9****a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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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냐 사랑이냐??
"명예냐 사랑이냐??" 내용보기
명작 읽기.. 중학교와 고등학교때 정말 밤을 세워 열심히 읽었던 책들이 생각난다. 한번 읽으면 계속 읽게 되는 것이 바로 그만큼 사랑받는 명작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과연 이 시기에 명작을 읽을 시간이 있을까?? 책읽을 시간이 없다니.. 세상에 이게 무슨 모순이란 말인가.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논술이 강조되면서 다시 명작이 고개를 삐죽 내밀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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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읽기..

중학교와 고등학교때 정말 밤을 세워 열심히 읽었던 책들이 생각난다.

한번 읽으면 계속 읽게 되는 것이 바로 그만큼 사랑받는 명작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과연 이 시기에 명작을 읽을 시간이 있을까??

책읽을 시간이 없다니.. 세상에 이게 무슨 모순이란 말인가.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논술이 강조되면서 다시 명작이 고개를 삐죽 내밀고 있는 현실이다.

동기야 어쨌든 우리 아이들이 다시 명작을 읽게 된다는 것은 환영할만 일이다.

그냥 명작이라는 말이 붙었겠는가?

많은 전문가들의 말대로 말대로 명작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니까.

어른이 되어서 읽는 명작은 더욱 새롭다.

물론 이 책은 초등생에 맞춰져서 완역본은 아니지만 그래도 논술이라는 주제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여서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지난해 독서논술지도자 과정을 이수하면서 아이들 책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느끼고 있다.

지금의 아이들은 과연 '적과 흑'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의미를 찾는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적과 흑'

사람에게는 명예가 중요할까, 아니면 사랑이 더 중요할까?

이 문장이 책의 주제가 아닐까 싶다.

누구나에게 해당되는 질문... 명예냐 사랑이냐

꼭 이 책의 주인공 줄리엥 처럼 명예에 대한 야욕이 넘치고 사랑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만이

그런 고민을 하는 건 아닐것이다.

삶을 살아가고 있는 누구나... 항상 부딪치고 있는 문제이니까.

또 이 책에서 프랑스의 신분사회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제제소를 하는 소렐 영감의 아들에 불과한 쥘리엥이 과연 귀족사회에 발을 들여놓을 것인가?

명작이 훌륭한 이유는 수백년이 지났음에도 현실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이 예전같은 신분사회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서도 똑같이 뛰어넘지 못하는 경제적, 정치적, 명예적인 수준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물론 결론은 없다. 아니,, 정답은 없다.

쥘리엥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만약 내가 쥘리엥이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는 또 어떤 선택들을 하면서 살게될까??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다.

얼마전 뉴스에서 서울대 입학한 학생들을 분석한 결과

대도시 학생들보다 지방도시 학생들의 논술 점수가 더 높다라고 나왔다.

바로 논술이라는 것은 학원에서 정답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한 것을 적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으로 논술 해결되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p****9 200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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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고전명작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 내용보기
아이세움 논술 명작을 벌써 여러 권째 읽고 있어요. 이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고전 명작을 초등생이 읽어도 재미있게 잘 다듬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탕달의 <적과 흑>은 명작임에도 학창 시절 안 읽었던 책이에요. 별로 손이 안 갔던 책이지요. 제 기억에 앞 부분 조금 읽다가 손을 놓아버린 책이었던 것 같아요. 나름 책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유독 고전은 많이 안 읽었
"고전명작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 내용보기

아이세움 논술 명작을 벌써 여러 권째 읽고 있어요. 이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고전 명작을 초등생이 읽어도 재미있게 잘 다듬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탕달의 <적과 흑>은 명작임에도 학창 시절 안 읽었던 책이에요. 별로 손이 안 갔던 책이지요. 제 기억에 앞 부분 조금 읽다가 손을 놓아버린 책이었던 것 같아요. 나름 책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유독 고전은 많이 안 읽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고전 명작들이 학창 시절엔 좀 따분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면서 그다지 재미를 못 느꼈어요.

 

그런데 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를 접하면서 그 고전 명작들을 원전으로도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원전을 다듬은 것이 어쩜 제 눈높이(?)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한 번 책을 잡았다 하면 그 자리에서 다 읽고 싶어 집니다.

 우리가 고전 명작이라고 부르는 작품들 속에는 정말 삶을 살면서 공감이 되거나, 생각해 볼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적과 흑>의 주인공 쥘리엥은 맨 처음엔 비뚤어진 사고로 가정교사로 들어간 집의 레날 부인에게 접근하여 마음을 얻지만, 점차 레날 부인의 순수한 사랑을 접하면서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됩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야먕으로 인하여 상류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또 다른 여인 마틸드와 결혼을 앞두지만, 결국 레날  부인의 편지로 인해 결혼에 이르지 못하고, 그에 대한 분노로 레날 부인을 향해 총을 겨누게 됩니다. 그 사건으로 사형을 앞두게 되고 그러는 중에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모두 벗어던진 순간 진심으로 깨닫는 것은 자신 역시 레날 부인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지요. 결국 죽음을 앞두고서야 자신의 진심과 마주하게 된 슬픈 이야기인데, 책 속에서 생각해 볼 점들이 여럿 눈에 띱니다.

 

신분의 차별과 그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없는 제약된 사회,, 
출중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자신도 그런 상황에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의 삶을 살게 되었을까.
주인공의 선택에 있어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등등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 가는데,,

 

이 시리즈의 좋은 점은 명작을 읽기 전에 작품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점들을 제시해 주고, 읽은 후에는 주요한 사항들을 논술6단계에 걸쳐서 생각해 보고, 적어 볼 수 있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작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에요.

 

 자칫 따분하고 나와 상관없어 보이는 책이. 나와 상관있는, 나의 책으로 되어 가는 과정을 밟게 되는 것 같아. 아주 좋은 코너란 생각이 들어요. 유명한 작품들을 물론 나중에 더 크면 원전으로 읽어 보아야 하겠지만, 이렇듯 재미있게 접하는 것 또한 필요한 과정인 것 같아, 아이가 적정 연령이 되면 들여 주고 싶은 시리즈랍니다.  



w***2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