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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인 디자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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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단숨에 읽어 버린 'Design your self'는 저자가 디자이너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책의 디자인부터 남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아마 책의 디자인에도 직접 간여한것 같다는 느낌이 책 표지부터 구석구석을 볼때마다 '팍' 하고 느껴진다.원색의 그 현란한 색깔이란..!이 책은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 디자이너로서 - 그의 일과 삶과 인생에 대한 자전적인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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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단숨에 읽어 버린 'Design your self'는 저자가 디자이너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책의 디자인부터 남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아마 책의 디자인에도 직접 간여한것 같다는 느낌이 책 표지부터 구석구석을 볼때마다 '팍' 하고 느껴진다.

원색의 그 현란한 색깔이란..!

이 책은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 디자이너로서 - 그의 일과 삶과 인생에 대한 자전적인 자기계발서라고 보는 것이 옳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책의 구성도 생활, 사랑, 일, 그리고 휴식이라는 4가지 범주로 나누고 하나하나의 장마다 그가 이야기하는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그는 이 책에서 단순화를 가장 큰 이슈로 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뺄셈에 의한 덧셈"이라는 그의 이론을 곳곳마다 충분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즉 최대한의 뺄셈을 통해서 보다더 여유 시간을 활용한 창조적을 삶을 구성하라는 이야기였다. 그것은 일과 사랑 그리고 모든 부분에 그의 브랜드 네임처럼 곳곳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내 주관에 의한 즉 본인이 판단하기에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간단하게 빼버리고 - 정신과 몸에서 - 그 나머지 부분을 덧셈화하여 생활을 해 나아가라는 것이다.아마 저자는 모든 것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거나 작은 것에 대해서 연연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일것이라는 생각이 많이드는 주장이 곳곳에 나와있다.

그래서 그의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니 단순한 색 - 주로 밝은 계통의 - 그리고 이음세 없는 연결성을 가진 공간 그리고 각을 최대한 없에는 그런 - 블라인드 스팟이 없는 - 디자인과삶을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모든 것이 명쾌해 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오히려 그처럼 아니 그가 주장하는 것처럼 하기위해서는 정말 생각의 정리와 단순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열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구든지 삶을 자기 나름대로 디자인하며 살고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그것이 저자가 이렇게 책을 써서 주장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던지 간에 저자가 이야기하는 인생에 대한 디자인은 나도 물론이고 누구나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삶에 대한 디자인에 자기만의 철학이 배어 있어야 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즉 저자의 삶의 디자인이 있는 반면에 소소하고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단순함 보다는 복잡함 그리고 그 안에 자기만의 생각과 일관된 방향 또 철학이 있다면 그런 삶도 내 인생을 디자인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요즘처럼 힘들때는 자기 계발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듯 하다. 허나 그를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자하는 것은 결국 한 가지인것 같다. '삶에 대한 열정' 그것 하나가 거의 모든 책들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가 아닌가 싶다.

내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이야기 한 부분중 '뺄셈에 의한 덧셈' 이라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이 와 닿는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점을 내 삶을 디자인하며 보완해야 될 부분으로 삼는다.
b***e 2009.01.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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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디자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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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을 디자인하는 일과 인생을 디자인하는 일은 근본적으로 같다   자잘한 생활용품부터 세계 각국의 호텔까지 디자인 한 한 디자이너가 삶도 결국 디자인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권의 책을 냈다. 디자이너가 만든 책 답게 간지에 들어가는 그림도 형형색색 화려하다. (본인 스스로 자신은 핑크색과 흰색 은색을 즐겨입는다고 할 정도로 그는 사이버틱한 디자인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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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을 디자인하는 일과
인생을 디자인하는 일은 근본적으로 같다

 

자잘한 생활용품부터 세계 각국의 호텔까지 디자인 한 한 디자이너가

삶도 결국 디자인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권의 책을 냈다.

디자이너가 만든 책 답게 간지에 들어가는 그림도 형형색색 화려하다.

(본인 스스로 자신은 핑크색과 흰색 은색을 즐겨입는다고 할 정도로

그는 사이버틱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듯)

더이상 자기 계발서는 안보겠다고 나름 다짐했지만

디자이너가 쓴 자기계발서라는 특이한 딱지의 유혹을 견뎌내지 못하고 사게 된 책이다.

(호기심 때문에... ㅋㅋㅋ)

 

진리는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한다.라고 했던가.

그가 하는 말도 그동안 내가 읽었던 책들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디자이너가 쓴 글 답게 외모나 옷차림에 대해서 특별히 언급한 점이라던지 집안의 인테리어까지 정돈해야

인생도 정돈된다고 주장하는 바가 약간 색다르다.

단, 그나 생각하는 멋진 외모란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특징을 더욱 부각시켜 '나'하고 이름이 나오면

아~ 그 사람은 이런 특징이 있지. 라고 딱 드러나야 한다고 역설한다.

예를 들어 눈썹이 유난히 풍부하거나 광대뼈가 도드라져있다면

기존 사람들의 미의 기준에 따라 그것을 숨길 것이 아니라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어 나만의 개성으로 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어느 책에서나 마찬가지로 다 실천할 수는 없다.

(특히.. 유행에 뒤쳐지는 것들은 죄다 내 버려라. 라던지

가구던 가전 제품이던 최신식으로 즐기고 아니라면 버려라~라던지... 이런건 나같은 소시민이 지키기엔

허리가 휘청거리는 제안이다. ㅋㅋㅋ)

 

매일, 매주, 매달 스스로 체크해보라고 한 체크 리스트가 내가 보기엔 꽤나 유용한 듯 하여

쭈욱 적어보았다.

(매일만.. 나머지까지 다 적기엔.. 책을 사서 읽을 것)

 

Daily

□ 하루 동안에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고, 그 모든 것을 지우도록 노력하라.

□ 일지를 작성하라.

□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마라.

□ 10분 동안 거실을 정리하라.

□ 좋은 일을 하고, 관용을 베풀고, 더 많이 웃으라.

□ 걸려 온 전화를 받지 못했으면 다시 전화해 주고, 받은 이메일에 답신하라.

□ 음악을 들으라.

□ 조리법 없이 음식을 만들어 보아라.

□ 운동하라.

□ 시간을 내서 평화롭게 그날의 행동을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라나.

□ 섹스를 하라.

□ 새로운 모국어 어휘를 공부하라.

□ 새로운 외국어 어휘를 공부하라.

□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으라.

□ 순간에 충실하고, 그 모든 과정을 즐기라.

□ 하루를 재평가하고, 불쾌한 경험을 분석하고, 덤덤해지라. 그것에서 교훈을 얻고, 잠을 자기 전에는 산뜩산 기분을 되찾으라.

n*****9 2009.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게 나를 디자인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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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디자인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책을 들여다 본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지금의 내겐 나를 디자인 할 수 있는 자신감에 찬 '도구'를 가졌다. 그리고 이젠 그 도구들을 이용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나 자신을 '디자인' 하는 일만 남아 있을뿐이고, 지금 이순간 부터... 나를 디자인하고자 한다. 지금 당장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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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디자인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책을 들여다 본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지금의 내겐 나를 디자인 할 수 있는 자신감에 찬 '도구'를 가졌다.
그리고 이젠 그 도구들을 이용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나 자신을 '디자인' 하는 일만 남아 있을뿐이고,
지금 이순간 부터... 나를 디자인하고자 한다. 지금 당장 말이다.
 
 
이 책 '나를 디자인하라' 의 저자는 열아홉살에 디자인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인테리어, 가구, 조명, 옷, 제품 등 여러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활발히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는 '카림 라시드' 이다.
 
자유자재로 여러분야에서 배우고 깨닭고, 느끼면서 스스로가 만들었을
'디자인 철학' 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내고 있는 평범한 일상생활이라는
삶에 이 책에 통해서 자신의 '디자인' 을 담아 냈다.
 
생활이 있을테고, 일도 있을테고,
그리고, 힘들면 쉬어야 할 휴식이 있고, 사랑이 있을것이다.
책의 구성을 먼저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네가지로 구분지을수가 있다.
 
Live - 당신의 생활을 디자인하라. (주거, 간소화, 다이어트, 건강과린)
 
Love - 당신의 사랑을 디자인하라. (인간관계, 아름다움, 패션, 섹스, 죽음)
 
Work - 당신의 일을 디자인하라. (배움, 영감, 일터, 재정)
 
Play - 당신의 휴식을 디자인하라. (여행, 쇼핑, 색, 잠과 꿈)
 
 
저자는 당신의 생활을 디자인하고, 사랑과 일에 대해 디자인 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휴식에 대해 디자인 하라고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재밌고,
독특한 글솜씨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깨닭음을 동시에 건네주면서,
한번 해보라는 이야기들과 함께 유쾌함을 던져주는 정말 잡지처럼 재밌는 책이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날 당신에게'
 
책의 첫페이지에 써있는 문장이다. 이 첫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 개개인 스스로에게 디자인 할 수 있는 엄청 재밌고 다양한
도구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그 도구들을 사용해서 남들과 똑같은 모습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이 넘치는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만들어 보라고 한다.
 
항상 우리는 남들과 달라지는 것을 겁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독특한 행동으로 남의 눈밖에 띄는 것이 싫어지고, 남들과 다른 행동으로 인해 올바른 인상을
심어줄 수 없는 사회의 시선도 있지만, 저자는 스스에게 자신감 있고, 그것이 올바른 행동이라면
남의 시선 보다는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주도록 노력하면서 발전해 날갈 수 있도록 하라고 말한다.
 
 
'나를 디자인하라' 라는 책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책 제목만큼 책 구성 또한 '디자인 잡지'를 보는듯한 즐거움이 묻어난다.
책장마다 들어가 있는 눈에 확띄이는 색깔들이며, 구성마다 담겨진 짧은 일러리스트,
그리고, 각각의 구성이 맺을때 마다 들려주는 작가의 팁이라 할 수 있는 독자들에게는
도움이 되어줄 멘토같은 리스트들이 들어가 있다.
잡지같은 즐거움을 주는 책이 궁금하다고,, 그러면 당장 이 책을 펼치고 읽어보고 느껴보라.
자기 자신을 디자인 하는 것이 어떠한 즐거움을 선사하는지 말이다.
 
그리고,,
'뺄셈에 의한 덧셈' 의 재밌난 수칙들을 즐겁게 즐겨보았으면 좋겠다.
 
 
'전통을 고집하지 마라.
관을 구찌나 프라다에 주문하면 안 될 이유라도 있는가..?'  라는 재밌난 구절처럼..
b*********y 2009.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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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을 바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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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드 매우 훌륭한 디자이너인것은 분명하다.하지만 이사람이 말하고자하는것은 디자인이라는 것보다는 책 재목처럼 자기자신을 디자인하는것이다.바꿔서 말하면 내자신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바뀔수 있을까 하는 자기 계발서적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것에 대해서 효율성을 중시하며 좀더 편하한삶을 살수 있는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 책 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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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드 매우 훌륭한 디자이너인것은 분명하다.하지만 이사람이 말하고자하는것은 디자인이라는 것보다는 책 재목처럼 자기자신을 디자인하는것이다.바꿔서 말하면 내자신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바뀔수 있을까 하는 자기 계발서적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것에 대해서 효율성을 중시하며 좀더 편하한삶을 살수 있는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 책 디자인과 구성은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책내용을 보고 실망을 금할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진부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좀더 현실을 직시하고 다른사람과 대화를 많이하고 다른 사람 편에서 생각해보고 일에대해서 여유좀가지고 생활하고 자신에게 불편한것에 대해서는 좀 수정해가면서 살아가면되는것이고 그리고 불필요한것은 버려라 하는것이 이 책이 중요 내용인것같다.
어째든 카림 라시드는 매우 훌륭한 디자이너임에는 인정하지만 책내용은 그사람의 디자이너로써의명성에 별로 도움이 되는것 같지는 않다.
 
k*******1 2009.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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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은 것은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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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사랑하는 소년   어릴적 화가를 꿈꾸었던 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5살때인가? 미술 교육을 받지도 않았던 제가 미술대회에서 동상을 받아왔었거든요^^v   하지만 국민학교(?) 시절을 거치면서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고 매번 실기에서 거의 최하점수를 맞을 때는 정말 맘이 아팠었죠 ㅜㅠ   그래서인지 저는 여전히 '미술가' 혹은 '디자이너' 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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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사랑하는 소년

 

어릴적 화가를 꿈꾸었던 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5살때인가? 미술 교육을 받지도 않았던 제가 미술대회에서 동상을 받아왔었거든요^^v

 

하지만 국민학교(?) 시절을 거치면서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고 매번 실기에서 거의 최하점수를 맞을 때는 정말 맘이 아팠었죠 ㅜㅠ

 

그래서인지 저는 여전히 '미술가' 혹은 '디자이너' 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앞서곤 합니다. 특히 산디(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을 보면 그 재능이 미치도록 부럽답니다.

 

카.림.라.시.드

 

에스콰이어나 GQ같은 잡지를 보는 분이라면 익히 접해봤을 이름입니다.

네, 저는 그를 동경합니다.

 

삶은 디자인이다

 

그가 책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저는 조금은 다른 내용을 예상했던 것 같습니다. 그의 디자인 철학이나 지금까지 디자이너로서의 인생에 대한 담백한 에세이 정도를 기대했던거죠. 주말에 스타벅스의 창가에 자리잡고 앉아 여유로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정도말예요.

 

혹시 '~~하라' 를 연발하는 그의 말투가 짜증나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의 뚜렷한 주관과 인생관을 볼 수 있기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는 인생 자체가 디자인이고,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인생을 최고로 디자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외치는 그를 보며 감탄을 했습니다.

 

게다가 책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만약 이 책이 잘 팔린다면 디자인의 승리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나는 소중하니까

 

자꾸만 이 광고카피가 생각납니다. 그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책을 보며 그 자부심과 애정이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자부하지만 그에 비하면 아직 '내 삶의 디자이너' 로는 많이 부족함을 여실히 느낍니다.

 

나는 최고이기에 최고의 제품을 구입하고 최고의 음식을 먹고 최고의 일을 해내는 그를 보며 다시 한번 도전을 받게 됩니다.

 

메시지를 남의 머리속에 억지로 주입하고자 하는 자기계발서보다 남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말만 퍼부어 대는 그의 말이 오히려 더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z******o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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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드, ‘뺄셈에 의한 덧셈’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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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의 편집디자이너들과 일을 해오면서 디자이너들은 보통 사람들보다는 개성이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겸비한 디자이너는 뛰어난 결과물로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과연 어떠한 차이일까? 내가 디자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이 궁금했다. 그리고 나 또한 개성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함께 해야 하기에 배우고 싶었다. 성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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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의 편집디자이너들과 일을 해오면서 디자이너들은 보통 사람들보다는 개성이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겸비한 디자이너는 뛰어난 결과물로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과연 어떠한 차이일까? 내가 디자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이 궁금했다. 그리고 나 또한 개성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함께 해야 하기에 배우고 싶었다. 성실남 같은 내스타일로는 많은 노력이 뒤따라야 했다. 다행히 몇몇 인물을 알게 되어 그들의 작업 스타일을 다양한 경로로 엿볼 수 있었다. ‘타고난 재능이 있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창의적인 결과물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꾸어 갔다. 이번에 알게 된 카림 라시드 또한 그러해 보였다. 자신의 디자인 제품이 인정받기까지 창의적으로 디자인했고, 기업의 문을 두드려 자신의 디자인을 세상에 내놓았다.


<나를 디자인하라>(미메시스, 2008년)는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철학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자신의 경험담에 비추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디자이너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비결을 들려주기 때문에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처세술을 다룬 여느 책들과는 달리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기에 내용 또한 신선하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그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기에 우리의 삶은 스스로를 디자인해나가는 과정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기 전에 그의 디자인 철학과 방법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기를 바랐지만, 그건 이전에 발간된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미메시스, 2005년)를 통해 채워야 할 듯싶다. 이 책은 디자인을 잘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디자인해 나가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나의 바람은 사람들이 시대에 걸맞게 사는 것, 이 현대 세계에 합류하는 것, 그래서 과거에 대한 향수와 낡은 관념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나의 소망은 우리가 각성하여 바로 지금 이 세계에 맞는 감각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 우리의 기술을 받아들이고 진보를 이루고, 우리의 삶이 참으로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이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12쪽)


성공한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성공한 이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점이라 한다면 자신의 분야에서 으뜸이 되기까지 간직해온 자신만의 소신, 자신만의 철학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카림 라시드는 과감히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에 맞는 감각을 찾으려 노력했다. 돈이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을 디자인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기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다. 그가 만든 대표적인 디자인 제품인 ‘가르보’ 휴지통을 한번 보자. 여느 제품들과 커다란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휴지통이지만, 그가 디자인한 ‘가르보’는 400만 개 이상 팔려 나갔다. 세련된 손잡이를 붙인다면 휴지통이 좀 더 높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만든 디자인이 대박을 터트린 것이다. 제품 하나하나에 열정을 쏟아 붓고 사람들이 사용할 용도를 상상하며 만드는 그의 장인정신이 싸구려 휴지통 하나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정신은 생활 곳곳에 깃들어 있다. 일과 삶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처럼 일원화되어 있다. 생활 속에서, 사랑을 할 때, 그리고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직장에서, 상상력의 원천이 되고 삶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휴식 등 삶의 전반에서 그가 제시하는 ‘design your self’는 유쾌하고 행복하다. 그 행복함을 위해 만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원칙들이다. 주변을 정리하고, 건설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의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부을 때 더 행복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그가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뺄셈에 의한 덧셈’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어떠한 삶의 자세로 살아야하는지를 아주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까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편집하여 21세기의 가장 귀중한 희귀품인 <시간>을 창출하자는 것이다. 시간을 생산적이고 건설적으로 쓰라. 사소한 일, 짜증나는 일, 시간을 잡아먹는 일 등을 없애고 대신 생각, 창조, 사랑, 현존, 꿈의 실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 더 이상 산더미처럼 쌓인 하찮은 일 때문에 꼼짝달싹 못하거나, 진부한 경험으로 생활의 활기가 마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뺄셈을 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56쪽)


<나를 디자인하라>를 통해 카림 라시드라는 인물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디자이너라 그런지 그의 삶의 철학과 자세는 매우 심플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그의 사고는 컬러풀할 것이란 생각이 동시에 든다. 심플하지만, 다채롭고 행복한 느낌. 그를 처음 알게 된 소감이다. 이전에 발간된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를 통해 그를 좀 더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가 이야기하는 바처럼 ‘뺄셈에 의한 덧셈’의 원칙을 내 삶에도 유용하게 적용시켜 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by 꽃다지, 2009년 1월 27일

l*******g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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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디자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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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는 디자이너로서 <나를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의 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디자인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삶에 대한 철학을 보여준다. 책의 내용을 크게 요약해 보자면 내 주변과 나 자신의 군더더기적인 삶의 내용을 다이어트 하고 심플하지만 효율적인 인생을 살아가실 주장한다. 사실 이러한 이야기는 철학과 사회,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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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는 디자이너로서 <나를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의 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디자인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삶에 대한 철학을 보여준다.

책의 내용을 크게 요약해 보자면 내 주변과 나 자신의 군더더기적인 삶의 내용을 다이어트 하고 심플하지만 효율적인 인생을 살아가실 주장한다.

사실 이러한 이야기는 철학과 사회,문화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심오한 이야기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림 라시드는 그런 한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철학을 간단명료하고 알아듣기 쉽고 예를 들어 실직적인 방법을 바로 적용하게 도와준다.

마치 굳이 말을 어렵게 할것이 무엇인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하고 나 카림 라시드 방식의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듯 강하고도 열정적인 외침을 들을 수 있다.

길들여진, 도전해 보지 않은 삶에 붙은 찌꺼기를 말끔히 하고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과 그로인한 여유속에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할것을 이야기한다.

처음 책을 펼쳐 읽을 땐, 오히려 난 세계적인 디자이너라는 선입관에 생활속에 디자인을 접목시킨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그냥 그냥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책에서 느껴지는 지은이의 열정적 외침은 읽는 속도 조차 빠르게 진행 시키는 매력이 있는 내용이다.

마치 옆에서 굉장히 멋지게 튀는 패션을 (책 내용속에 그는 자신이 선택하는 색상의 옷을 묘사한다.) 한 한 디자이너가 마치 프리젠테이션을 하듯 설득력있게 자기 주장을 하면서 나를 계속 쫓아 다니며 내가 보다 괜찮은 삶을 디자인 할수 있을거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듯 말이다.

적어도 능동적인 삶을 제시하는 책이라면 다른 책들은 읽고 난 뒤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게 한다면, 이 책은 분명 바로 내가 행동하게 하는 책은 분명할 듯 싶다.

 

k****9 200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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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디자인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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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self너를 디자인해라!즉 이 책을 읽는 [나]를 디자인 해라는 말이죠?카림 라시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라는 분으로 알려져 있죠.사실 전 카림 라시드라는 사람을 잘 몰랐었습니다.우연히 ^^ 아~~~~~~주 우연히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이죠 ㅎㅎ이 책을 처음 발견햇을때는 이상하게도[나를 잡고 읽어바~]하는 듯한 느낌이 들엇달까요?? ㅎㅎ(환청인가 ㄷㄷㄷ)여튼!!카림 라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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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self


너를 디자인해라!


즉 이 책을 읽는 [나]를 디자인 해라는 말이죠?


카림 라시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라는 분으로 알려져 있죠.


사실 전 카림 라시드라는 사람을 잘 몰랐었습니다.


우연히 ^^ 아~~~~~~주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이죠 ㅎㅎ


이 책을 처음 발견햇을때는 이상하게도


[나를 잡고 읽어바~]하는 듯한 느낌이 들엇달까요?? ㅎㅎ(환청인가 ㄷㄷㄷ)



여튼!!


카림 라시드라는 분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든 책입니다 ^^



특히


이 책은, 삶이 좀 삐딱.... 하거나 뭔가 정체되어 있고, 변화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의 앞 표지입니다. 나를 어떻게 디자인 하라는 건지


좀 궁금하더군요 ㅎㅎ




목차입니다.


4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죠.


Live, Love, Work, Play로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Work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지금 재가 하는 일... 전기기사 준비와 여러가지 대외활동에 있어서


미흡하다고 느껴서가 아닐까 하지만요..


책을 펼첫을때 이 그림이 나왓습니다.


이 분이 디자인한 미래의 집인데...


이걸 보자마자 이상하게 끌리지 않나요?


Live 테마입니다.



Love 테마




Work의 테마입니다.


마지막 부분입니다.


특히 이 부분.


[다음엔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것을 실천하고 있는지 자문하라]


전 과연 어떤것을 하고 있을까요?


전기기사? 블로그? 책? YLC? 봉사활동?


과연 저것들이 제 꿈과 연관이 있는 건지


그리고 저것 만으로 되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아직도 많이, 너무나도 많이 부족하다고 여겨졌으니까요.




또 하나.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앞의 질문을 하기 전에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죠

제 목표는.... 단기적으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턴] 후 취업.


그리고 중기적으로는, 카페와 스몰비어집 창업


장기적으로는...


이걸 잘 모르겠더군요.


난 장기적으로 무얼 하고 싶은지.


그걸 떳떳하게 말하지 못한다는게... 제 슬픈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오늘 아침에 [책쟁이 김종오씨]의 페북에서


지난 1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그리고


미래가 기대된다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분은 자기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잇는데


난 뭘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표가 없다... 아직 단기적인 목표 뿐이라는게... 제 현실을 조금 슬프게 했습니다.



하.. 사실 이건.. 제 개인적인 단점입니다.


무언가를 살 떄 조금 생각이 짧아집니다.


그래서 사고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앗습니다.


왜냐하면... 이 제품 말고 다른 것을 삿다면 더 좋았을 껀데


라는 생각때문 이였죠.


이 부분에 대해서 [카림 라시드]씨는 


무조건 좋은걸 사라더군요


그래야지 스트래스도 덜 받고, 기분도 좋고

.

성능도 좋다고 하면서 말이죠......


이건 좀 배워둬야 할 스킬이 아닌가.. 합니다 ^^;;




X 느낀점 X


디자인.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 우리 삶을 디자인 하는 것을 배워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계획은 세우지만, 실천은 잘 안되고,


계획없이 살더라도, 세부적인 가치관이나 원칙이 없어서 많이 흔들렸는데


그것들이


저 자신을 디자인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자신에 대해서 더 디자인하고 생각하면서 지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X  총평  X


저처럼 큰 슬럼프가 왓을 때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글들은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합니다.


너무나도 직설적인 화법이라 바로 옆에서 이런 이야기를 해 주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그런 점이 슬럼프 탈출에 좋은 효과를 주지 않을까 합니다.




s******2 201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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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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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디자인하라> 디자인이라는 말을 쓸때, 보통은 산업디자인. 즉 옷과 조명, 가구와 휴대폰 등 실생활에 가까운 것을 디자인한다고만 생각했었다. 자신을 삶을 디자인 한다고 하기보다는 삶을 설계해야한다고만 생각했었다. 어찌보면 '디자인'이라는 말과 '설계'라는 말은 같은의미로써 비쳐질런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다르게 와닿았던 말이었기에 이책은 조금 다른 관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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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디자인하라> 디자인이라는 말을 쓸때, 보통은 산업디자인. 즉 옷과 조명, 가구와 휴대폰 등 실생활에 가까운 것을 디자인한다고만 생각했었다. 자신을 삶을 디자인 한다고 하기보다는 삶을 설계해야한다고만 생각했었다. 어찌보면 '디자인'이라는 말과 '설계'라는 말은 같은의미로써 비쳐질런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다르게 와닿았던 말이었기에 이책은 조금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작가 자신의 소신을 말이다.

 

나를 어떻게 디자인해야하는지에 대해 이 책은 네가지 테마로 나뉘어 두어 독자들에게 자신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생활(live), 사랑(love), 일(work), 그리고 휴식(play) 그리고 그 안에 다루는 세세한 이야기들.

 

생활에는 우리가 삶에 있어서 필요한 주거, 간소화, 다이어트에 대해서 한마디씩 화두를 던진다.
간소화 부분에서 기억나는 것은 하나를 추가할려면 하나를 버리라는 것. 집 안에 필요한 물건들을 최소화하라는 것이었다. 사람은 욕심이 많다.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사고싶고 갖고있는 물건을 버리지 못해 항상 집안에 쌓이게 된다. 그 점은 저자는 지적한다.


또 다이어트. 남자보다 여자가 더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운동과 병행을 하면서 밥을 챙겨먹으라고 충고한다. 아침밥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덮붙인다.

 

사랑..사랑. 어쩌면 사랑이라는 테마가 가장 난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사랑이라는 것이 추상적이기에 저자가 옮을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저자는 '두 사람이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지지고 볶을 수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give & take가 아닌. 동등한 위치를 가지고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매꾼다는 것. 사랑으로 힘들었던 나에게 새겨들으라는 말처럼 뚜렷이 각인되어버렸다.

그리고 한평생 살아가는 자신의 일에 관한 신념과 일을 마치고 우리가 취해야하는 휴식에 대해서 자신이 지금껏 살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 간과하는 점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세세한 충고를 해두어서 작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또 이 책의 작가는 이력도 상당히 화려하다. 이집트인 아버지 그리고 영국의 어머니에서 태어나 세계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여러나라 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자신이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디자인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통상적이고 변하지 않을 법한 것을 좀더 실용적으로 그리고 어렵지 않게, 하지만 통상적이지만 통상적이 않게 변화를 준다. 그래서 산업디자인이라는 직업이 다채롭기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작가의 시선이 우리와 다르게 볼 수 있는 시선을 가졌다는 게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부터 나를 어떻게 디자인할지 좀 더 고민하고 그래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자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덮붙이면서 이 책을 덮었다. 현재는 단 한번뿐이다. 그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자. 그래야 과거가 있고,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는 것을..

d****o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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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esign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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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모든 fact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작가가 디자이너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생활의 모든 부분을 디자인과 연관시킨 책. 그러한 책에서는 우리가 배울수 있는 사실들이 굉장히 많았다. 작가는 디자인과 관련지어서 집, 생활패턴, 방안, 심지어 직장과도 관련지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책 제목 "나를 디자인하라"라는 단순한 사실만을 믿고 긍정적인
"Do design myself" 내용보기
디자인에 대한 모든 fact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작가가 디자이너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생활의 모든 부분을 디자인과 연관시킨 책.
그러한 책에서는 우리가 배울수 있는 사실들이 굉장히 많았다. 작가는 디자인과
관련지어서 집, 생활패턴, 방안, 심지어 직장과도 관련지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책 제목 "나를 디자인하라"라는 단순한 사실만을 믿고 긍정적인
책인줄로만 알았다. 말 그대로 그렇고 그런 이야기일줄 알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작가는 디자인을 함으로써 발생되는 여러가지 좋은 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디자인이 얼마나 우리 삶에 파고들어와 있는지 알려주고, 실질적인 사례를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본인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라든가, 실제로
호텔서 사용되고 있는 가구라든가 , 그러면서 정말 디자인은 실생활과 얼마만큼
접목되어 있고 우리 생활속에 파고들어와 있는지 알려준다. 그만큼 디자인을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초반부분과 달리 마지막 부분에는 인생을 디자인하라는
최종적인 마지막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것도 나이에 맞게 해야 할 사항들이 나온다.
 
그 사항에 대해서는 조금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아무래도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전하는게 목적이기에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에 맞게 잘 남겨져 있었다.
 
책자 속에는 단순히 저자의 생각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서체와 그림들이 담겨져있다.
굉장히 디자인틱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인간을 디자인하는
우리 개개인들의 삶의 목적도 담겨져 있는듯하다.
 
특히 배움에 대한 디자인에 대해서 나왔을때 나의 관심분야라서 그런지 더욱 끌렸고, 맘 속
깊숙히 그 의미가 다가왔다.
 
" 배움은 가능성에 눈을 뜨는 것이다. 가능성은 당신이 바라보는 곳
어디에나 있다. 배움은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해보는 일이다."
 
Live, Love, Work, Play  이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달이 된다. 인생에 있어서
이 중요한 사항들이 많겠지만 이 네가지만큼 또한 중요한 사항들은 없을것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2009년 자신을 새롭게 디자인하면서 생활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작심삼일을 121번 정도 되는 건
어떨까요?
o******y 200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