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말 뷰티 웅진 완역 명작 3 애너 슈얼 지음 / 다이너 드라이허스트 그림 웅진닷컴
<독서상상토론> 사회자(사) : 지금부터 <<검은말 뷰티>>에 대해 '동물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라는 주제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찬성측의 한존중 학생과 반대측의 안존중 학생이 치열한 독서토론을 펼칠 것 입니다. 이 토론은 양측의 입론만 듣고 더 설득력있는 쪽을 결정할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두 학생의 이름이 똑같군요. 과연 존중한 자와 존중하지 않은 자 중 누가 이기는지 봅시다. 먼저 찬성측이 간단한 입론을 발표하십시오. 찬성측(찬) : 안녕하세요, 찬성측 한존중입니다. 저는 이 책의 '멈춤 고삐' 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만약 사람이 고개를 숙이지도 못하게 고정시키고는 저항했을 때 무자비하게 폭행을 가한다면 어떨까요? 당시에는 사람들에게 말을 내세우기 위해 '멈춤 고삐' 를 착용시켰다고 합니다. 이것은 말의 입장에는 당연히 말이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자 : 그러면 반대측 입론하십시오. 반대측(반) : 하하...... 찬성측은 마치 자신이 말이라는 듯이 주장하고 있군요. 하지만 이 책의 메리 레그스의 말마따나 그렇게 하는 사람을 얼간이로 볼 것입니까? 그 사람들이 겨우 말 하나 때문에 자신의 체면을 깎아내야 합니다까? 찬성측이 직접 동물 하나 때문에 창피해지는 일이 생기면 어쩔 건데요? 키워 주고, 먹여 주고, 재워 주는데 괴롭힌다고 화 냅니까? 그것은 억지 주장입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자 : 큼, 흠, 그럼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가장 합당한 근거를 내세운 측은 □ □측 입니다!!! 2012.7.4.(수) 이은우(초등5) |
|
4.0 |
| 어렸을때 이 책을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서 한 자 적어봅니다. "검은말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 "블랙 뷰티"가 화자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합니다.평화로웠던 어린시절에서부터 많은 주인들을 거치며 겪었던 일들을 솔직하고 풍부한 감정을 담아서 이야기 합니다..뷰티는 부잣집의 백작가에 가기도 하고,또 짐마차의 마부에게 팔리기도 합니다.하지만 뷰티는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지 않는 주인 밑의 좋은 마굿간에서 대접을 받는 것보다는 일은 힘들지만 자신을 소중히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애착을 느낍니다. 혈통좋은 말로 대우를 받았던 뷰티가 다치고 나이가 들어서 주인에게 버림을 받는 부분이나,뷰티의 친구들이 잔인한 사람들에 의해서 희생당하는 부분은 정말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오랜 여행끝에 뷰티는 평화로운 여생을 보내게 되지만,그의 이야기들은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는군요...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동물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