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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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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특히나 기독교라는 테두리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간절히 원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을 10분의 1만이라도 알 수 있게 되기를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이기적인 우리들 특히나, 나 같은 사람은,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보다는 내 욕심을 채우며 살기에 급급한 경우가 허다하다. 하나님 앞에서,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그분들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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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특히나 기독교라는 테두리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간절히 원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을 10분의 1만이라도 알 수 있게 되기를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이기적인 우리들 특히나, 나 같은 사람은,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보다는 내 욕심을 채우며 살기에 급급한 경우가 허다하다.

하나님 앞에서,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그분들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내가 이러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니

나의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이 다 채우시고 해결해 주세요! 하는 때가 부끄럽게도 종종 있음을 부인할 수 가 없다.

내가 이렇게 했으니 하나님도 나를 위해, 나의 필요를, 나의 욕구를, 나의 욕망을 채워주십시오!

 

어쩜 신앙을 내세운 거래를, 무척이나 그럴싸한 포장을 하고서 하나님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남들만큼, 아니 남들보다 조금 더 잘 살고 싶고, 조금 더 인정받고 싶고, 조금 더 영향력을 끼치고 싶으니 하나님이 도와 주십시오

내가 이렇게 하니 우리 자녀도, 우리 가정도, 나도 등등으로 말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시고 기꺼이 인간의 형상으로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나를 보면 도대체 뭐라 말씀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면,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고 싶다.

 

어쩜 나름 안락했던 자신의 교회를 떠나서 대야와 나무십자가를 메고 가라신 어디든 가는 종!

가라고 명하신 곳 어디든지 가서, 목숨을 내놓고, 저사람이 그 사람이다 하는 그 음성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의 발을 씻어드리고, 그리고 중보하는 목회자 가정!

어디든지 가라시는 그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들

그런 목숨을 건 종의 모습에 발을 씻기는 순간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

사랑이 없는  곳에, 진정 용서가 없는 곳에, 용기가 없는 곳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십자가를 메고 가시는 그분들!

그리고, 함께 하는 동역자들!

 

 창조주 하나님을 내 구주로 고백하지만, 그분을 내 안에, 내 이성안에,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 안에 가둬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들!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다.

그 명령에 순종하는 주의 종들!

그분의 마음을 사랑하고, 그 마음에 순종하는 선한 모습이 내 욕심을 위해 전전긍긍하는 내 모습이 겹쳐지면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게 한다.

r********k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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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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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2월을 좋아한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이기도 하지만 뭔가 풀어놓은 것을 묶어 아름다운 색실로 매듭을 지어 정돈할 수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유종의 미..   사람이 가장 아름다울 때... 사람이 떠난 그 빈자리가 유난히 그리운 시선들로 고일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12월도 모든 달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     이 책을 이 시기에 읽었다는 자체가 감사하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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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2월을 좋아한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이기도 하지만 뭔가 풀어놓은 것을 묶어

아름다운 색실로 매듭을 지어 정돈할 수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유종의 미..

 

사람이 가장 아름다울 때...

사람이 떠난 그 빈자리가 유난히 그리운 시선들로 고일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12월도 모든 달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  

 

이 책을 이 시기에 읽었다는 자체가 감사하다.

책장을 넘길수록 보이는 것은 올 한 해의 내 모습이었다.

섬김에 대한 기도만 했지 실천하지 못해

하얀 여백으로 남겨진 내 삶을 보았다.

 

섬김..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기회의 단어다.

하지만 선택하고 자신의 것으로 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고 귀하다.

 

단순히 안부를 묻거나

작은 관심을 표현하는 것..

물론 이것도 섬김으로 가는 작은 오솔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섬김이란

나의 유익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행하는 무엇이다.

 

질문이 있다.

그렇다면 섬기는 종으로 사는 사람의 기쁨은 무엇인가?

매일 다른 사람의 필요만 채워주며 격려해주고 충만케하기 위해

나의 에너지를 날마다 소진시킨다면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답이 있다.

나는 이미 받았다.

그것도 넘치도록..

 

받았기 때문에

넘치기 때문에

흘려보낼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이 없는데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안에 기쁨이 없는데 누구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까

우리가 섬김 받은 적이 없는데 누구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인가

 

우리는 이미 사랑 안에 있다.

우리 안에는 기쁨이 넘친다.

우리는 이미 놀라운 섬김을 받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사랑의 종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섬겨야 잘 섬길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여기에 대한 답변을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이 답이다...

 

m***2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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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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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부제 : 위대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 2명의 목사님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바로 <섬김>이다. 사실 책의 제목인 『종의 마음』이 두 분 목사님이 한 목소리를 내는 주제이다. “종”이란 단어가 이 책 속에는 매우 자주 반복된다. “섬김”이란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보다 직설적이고 낮아지는 마음자세로써 “종”이란 표현을 사용한다. 난 “종”이란 단어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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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부제 : 위대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


2명의 목사님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바로 <섬김>이다. 사실 책의 제목인 『종의 마음』이 두 분 목사님이 한 목소리를 내는 주제이다. “종”이란 단어가 이 책 속에는 매우 자주 반복된다. “섬김”이란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보다 직설적이고 낮아지는 마음자세로써 “종”이란 표현을 사용한다. 난 “종”이란 단어가 매우 불편하다. 이 단어의 부정적 의미를 너무도 많이 교육받아서 그런 것 같다.


몇 년전 <미이라>란 제목의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이모텝이라는 악령이 매우 나약하지만 약삭바른 사람을 죽이려드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 그 사람이 온갖 방언과 외국어를 구사하여 “종이 여기있나이다. 살려주십시오”란 말을 한다. 마침 히브리어로 이 말을 하자 애굽의 악령 이모텝은 매우 흡족한 표정을 하고는 살려준다. 이 장면을 두고 내 친구들 몇은 종교 비하라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세상을 살면서 모든 사람에게 <섬김>을 실천하라는 말과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어라는 말은 엄연히 그 느낌과 정도가 다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두가지 말이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다른 분들은 내 말이 뭔가 석연치 않을 수도 있다. 우리말의 종과 영어의 "servant"는 그 수준과 느낌이 다를 수도 있다. 외국인들은 서비스(service)란 말을 무척 좋아한다. 목사님의 설교 또한 서비스라고 부른다. 영어권 사람들이 “thank you”와 “sorry”를 수시로 사용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한국인들, 유교 문화권의 사람들은 이런 것이 쉽지 않다. 심지어 문화의 차이이지 정작 영어권 사람들도 그 마음에는 <섬김>이란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종”이란 말은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기 위한 표현일까? 하지만 성경의 메시지를 생각한다면 그것 이상이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주 하나님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맞닿아 있는 나로서는 자기계발이나 처세술 같은 내용의 책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런 책들이 전하는 메시지의 이면에는 ‘성실’, ‘예측’, ‘끈기’ 등이 나타난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매우 단순하다. 이미 배운 것들이다. 성경 속에서 늘 들어왔던 이야기 들이다. 그런데도 세상살이에 지칠 때면 성경을 다시 묵상하기 보다 이런 책들을 통해 위로를 받고 도전을 받고 마음을 다독거린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위로가 필요하고 정신의 재무장이 필요하게 된다. 왜 매번 이런 반복이 생기는지 의아하다. 뭔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것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신념이라고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피식’하고 웃어버리게 된다. 크리스천에게는 소망이 있다. 믿음이 있다. 세상의 어떤 신념 그 이상의 장기적이고 영원한 목표가 있다. 교회 생활도 세상 생활처럼 한다. 그곳에서도 세속의 문화에 젖어 순서를 정한다. 지위가 있다. 정작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실천하셨던 <섬김>,<종의 자세>는 깨닫거나 생각해 본적이 없다.


세상과 가정과 교회에서 속마음을 숨기고 살 때가 많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그것이 처세라고 배운다. 심지어 돈을 주고 이런 교만을 배우기도 한다. 아내와 부모님, 아이, 직장 상사와 동료, 친구들에게 주님께 해야 할 마음 자세로 섬긴다면 미움과 시기와 질투, 지침, 불안, 의심등의 것들이 살아질 것이다. 서비스란 수동이 아니라 능동인 것이다. 귀찮지만 해야 될 것이라기 보다 해서 즐거운 것이 서비스인 것이다. 처세란 말이 세속적이지만 진정한 처세는 서비스인 것이다.


앞으로 내 인생에 목표를 두려한다. 세상이 보기에는 작지만 내가 앞으로 끝없이 하려는 것이 이것이다. 서비스, 섬김, 종의 마음. 즐겁게 하려한다. 나의 이성이, 나의 본성이 내 것을 챙기려할 때 이제는 주려 한다. 서비스 받으면서 사는 게 목표가 아니고, 서비스 주는 게 내 목표이다. 먼저 아내와 아이에게 그렇게 하려 한다. 그 다음에 이웃으로, 직장으로 노력을 경주하려 한다.


감사합니다. 데이빗 목사님과 토미 목사님.

감사합니다. 도서출판 토기장이 관계자 분들.


h***n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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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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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영적전쟁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쟁터에서의 올바른 무기 사용은 중요합니다. 사탄의 진을 파하기 위해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의 검’과 ‘섬김의 수건’ 이라는 두가지 무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두종류의 무기는 강력하지만 영역이 분명이 다릅니다. ‘섬김의 수건’이 필요한 곳에 칼로 전쟁을 치르는 어리석은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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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영적전쟁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쟁터에서의 올바른 무기 사용은 중요합니다. 사탄의 진을 파하기 위해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의 검’과 ‘섬김의 수건’ 이라는 두가지 무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두종류의 무기는 강력하지만 영역이 분명이 다릅니다.

‘섬김의 수건’이 필요한 곳에 칼로 전쟁을 치르는 어리석은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있어야 할 곳에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분란과 나눔이 생길수 있습니다.

주안에서 하나로 묶고, 강퍅한 사람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김의 수건’을 둘러야 합니다. 진정한 종의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참다운 행복과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할수 있는 능력은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맞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능력을 앞세우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통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다른사람을 섬기는 것입니다. 즉, 종의 마음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섬길 때 하나님의 친밀한 임재를 경험할수 있으며,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 납니다. 나의 이성으로써는 순종할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들을 순종하여 실천할 때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됨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종의 섬김위에 언제나 능력을 부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치열한 영적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할 때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되어야지 영적싸움에서 승리를 할수 있으며,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변화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가능합니다. 더 이상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안에서 머물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변화의 물결에 순종해야 합니다. 나 한명의 온전한 순종이 가정을, 직장을, 교회를, 민족을 어둠의 속박에서 끊어 버리고 해방 시킬 수 있습니다. 나의 환경에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세상속에 없습니다. 생명과도 같은 하나님의 임재속에서 살아 가야 합니다. 그 임재안에서 우리는 진리에 맞게 변화될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소망하시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역이 바로 나의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과의 친밀도에 따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깊이가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이며 깊어질 때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되어지면 기쁨으로 섬길수 있으며, 종의 마음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권리를 포기할수 있게 됩니다. 나보다는 남을, 사람보다는 주님의 관심사항에 먼저 귀기울이며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나를 내려놓을수록 더 열정적으로 섬길수 있습니다. 진실한 종의 다섯가지 특징은 종은 자신을 낮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종은 열정이 있어야 한다, 좋은 결코 자신이 섬기는 자와 같아지려고 하지 않는다, 종은 돌본다, 종은 축복한다입니다. 이 다섯가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불이, 성령의 불이 우리에게 옮겨 붙어야 가능해 집니다.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 열정의 불을 일으켜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채 살아갑니다. 나를 지으시고 내 생명의 공급처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종은 자신의 자아와 생각을 죽여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명령만이 내재되어있어야 합니다. 끊임없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통해 나의 자랑, 계획, 소원등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케 되어야 하며, 그럴 때 당당하게 종의 마음을 지닐수 있습니다. 섬김은 일이 아니고, 기쁨이며 축제입니다.

섬김이 거룩한 기쁨이라는 것을 성경속 인물들에게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요셉이 바로에게 룻이 나오미에게,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섬김은 성경속 인물들의 삶 자체임을 보여줍니다. 종의 마음을 지니는 사람은 반드시 거듭난 사람입니다.

섬김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을 다음 네가지로 점검해 봅니다. 첫째, 종은 즐거운 마음으로 섬긴다-우리가 무엇을 하든 주께 하듯하라, 둘째, 내몫에 대한 질문과 생각이 없다.-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종의 자세를 취해라, 셋째, 종은 섬길 기회를 찾는다.-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길 자리로 찾아간다, 넷째, 좋은 아무보는 이 없을 때 섬긴다.- 우리 중심의 순전함을 하나님께서 보신다.

예수님이 행하신 것을 기억하며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육체의 계획을 버리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을 따라가는 결단을 해봅니다.

 

우리의 기본적이고 당연적인 소명은 섬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바로 종의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긍휼의 마음을 주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긍휼의 마음이 들 때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떠나고 환경이 힘들어지더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을 가지고 섬겨야 합니다. 신실한 종은 주인이 어디에 있든 함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계시는 곳에 있어야 하며, 주님이 명령하신 곳에 기쁨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종의 섬김의 최고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사랑으로 새롭게 만져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순종하여 섬길 때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나의 방식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을 신뢰함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우리의 신뢰가 길이 아닌 곳에서 길이 열림을 가능케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긍휼의 마음에 순종하는 것은 세상에 우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습속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이 보여져야 합니다. 율법과 정죄가 아닌 섬김의 행동으로 세상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 시각의 변화는 우리로 하여금 소명을 깨닫게 하고, 종의 마음을 갖도록 간구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긍휼의 마음이 일어 납니다.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섬기의 행위를 사랑으로 할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때 낮은 자리고 달려갈수 있고, 내 자신을 내어 드릴수 있게 됩니다. 내 소욕을 깨뜨리고 주님의 눈을 갖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주인의 눈이 아닌 종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볼 때 아픔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급은 있는데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을 정확히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종의 마음으로 섬길 때 보이는 것 이상을 감지해 낼수 있습니다. 당연시 여기던 시각들이 변회가 이루어지어 분별력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신실한 종의 특징은 주인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갖는 것입니다. 환경에 실망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나의 관점으로는 절망이지만 주님의 관점으로는 소망에 이르는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만이 종의 길을 기쁘게 가게 합니다. 종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민감이 순종해야 합니다. 종은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능력을 의지 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인되신 하나님안에 있는 원대한 소망을 의지 합니다.

종은 환경에 대응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반응 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용서의 마음으로 십자가에 반응하셨습니다. 사탄에 대응하지 않고 하나님의 원대한 뜻에 순종한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목표와 임재에 접착제처럼 붙어 있어야 산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갈수 있습니다.

 

섬김의 마음으로 바라볼 때 사람들의 필요를 보게 되고, 요구되어지는 일을 예측할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서의 대처는 사전에 준비성에 따라 달라 집니다. 섬김의 마음은 철저하게 준비하게 하며, 지혜가 생기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에 깨어 있고 항상 기도하는 종은 주님께서 미리 알려주십니다.

 

매일 섬김에 이르는 일곱가지 열쇠는 첫째, 사랑으로 말하라, 둘째, 효과적으로 말하라, 셋째, 예수님을 나타내라, 넷째, 검증하라, 다섯째, 사랑으로 행동하라, 여섯째, 보답을 바라지 말라, 일곱째, 머물라 등입니다.

우리가 종의 마음을 지니고 섬기는 최고의 목적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꾼이 필요하실 때 쓰임받는 귀한 하나님의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s***9 200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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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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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내가 머리로 알고있는 섬김은 예수님이 삶으로 보여주신 섬김과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이 실천하신 섬김과 같은 줄 알았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이 책은 섬김에 대한 무지와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었다.     나는 '섬김'을 은사 중 하나로 알았다. 크게는 나이팅게일이나  마더 테레사, 한비야씨처럼 특별한 사람에게 내려진 사명으로, 작게는 주의 종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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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내가 머리로 알고있는 섬김은 예수님이 삶으로 보여주신 섬김과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이 실천하신 섬김과 같은 줄 알았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이 책은 섬김에 대한 무지와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었다.

 

 

나는 '섬김'을 은사 중 하나로 알았다.

크게는 나이팅게일이나  마더 테레사, 한비야씨처럼 특별한 사람에게 내려진 사명으로,

작게는 주의 종을 잘 대접하고, 이웃에게 친절하고,

상사나 웃어른, 존경하는 인물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깍듯하게 모시면

섬김의 은사가 있는 것이며 섬김을 실천하는 삶이라 여겼다.

섬김은 마땅히 섬김을 받아야 할 대상에게 베푸는 예의이며 도리라고 생각했고,

섬김은 섬김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행하는 것이라고,

그런 은사가 없는 나는 내 몫이 아니라며 마음 편하게 지냈다.

그리고 그저 겉으로 드러난 '태도'를 보면서 다른 사람의 섬김을 저울질했고 '마음'은 태도 다음으로 밀어냈다.

 

 

참으로 편리하고 이기적인 해석이 아닐 수 없다.

섬기는 삶보다는 대접받는 위치에 서고 싶다는 그럴듯한(?) 자기변명이다.

주님은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으며,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섬기려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실제로 수건을 허리에 두르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섬김의 본을 보이시며 모두의 종이 되셨다.

우리의 모범이며 진정한 위대함이다.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나는 과연 종의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

주님께 헌신하는 것은 기꺼이 하려 하나 사람에게 헌신하는 것은 달가와하지 않고,

나를 알리는 일에는 앞장서려나 사람을 섬기는 일은 선택적인 나를 본다.

나는 그저 적당히 순종하고, 적당히 섬기고, 적당히 사랑하는 적당주의자.

종의 자리로 낮아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

이러저리 따져보고 계산하는 약삭빠른자,

인정받기를 바라고 대접받기를 즐기며 높아지기를 원하는 내가 보인다.

 

 

속물의 근성을 포장한 것들의 비워내고 싶다.

속물적 속성을 위장한 것들을 게워내고 싶다.

 

기적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고상하고 높은 곳이 아니라 섬김의 낮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더러운 물에서 냄새나고 지저분한 다른 사람의 발을 씻겨줄 때 기적과 치료가 임하고,

겸손과 긍휼로 섬김을 다할 때 구원의 역사가 나타났다.

굳이 대야와, 나무 십자가와, 수건을 가지고 전세계를 돌며 발을 씻기지 않더라도

내 가족과 주변, 그리고 이웃을 대할 때 섬김으로 대한다면 기적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종의 마음으로, 겸손과 섬김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을 대하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대한다면

아름다운 파장을 일으키며 점점 확산될 것이다.

이 파장을 일으키는 주인공들이 곳곳에서 많이 나오기를 소망한다.

 

 

토미 테니의 [다윗의 장막]과 [하나님의 관점]은 내가 아끼는 책이다.

두 권의 책을 통해 큰 은혜와 깨달음을 얻어 이번 책도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다.

책을 읽을 때 마다 느끼지만, 책이 주는 감동과 교훈이 제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것을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몸은 어린아이인데 머리만 커지는 기형적인 모습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깨달음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적용이며 실행이라는 것을 내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지금 '이 마음' '이 다짐'를 종종 꺼집어내어 나를 채근하고, 채찍하기를 내 자신에게 당부한다.

 

g*******5 200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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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씻기는 마리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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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은 주님을 섬기며 봉사하면서, 종의 마음보다는 주인의 마음으로 살 때가 너무나도 많음을 고백하게된다. 내 삶이 정말 주님을 믿는 신자로써 종의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사람들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또한 나도 교회안에서 평가받고 판단받으며 우리는 얼마나 서로에게 주인행세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을 섬기며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며 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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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은 주님을 섬기며 봉사하면서, 종의 마음보다는 주인의 마음으로 살 때가 너무나도 많음을 고백하게된다. 내 삶이 정말 주님을 믿는 신자로써 종의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사람들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또한 나도 교회안에서 평가받고 판단받으며 우리는 얼마나 서로에게 주인행세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을 섬기며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며 섬기며 종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어진다. 진정한 종의 마음은 어떤 것인지 기대하며 읽어본다. 부디 이 책을 다 읽었을때 나도 진정한 종으로써의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a****3 2009.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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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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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에 대해서 어떤 것인지 파악을 잘 못하였다. 섬김은 어려운 것이다 라고만 인식하고 있었다. 종의 마음을 통해서 섬김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 섬김이 어떻게 섬길것인가에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섬김의 본질을 일깨어주고자 하는 책이었다. 내가 느끼지 못하였던 섬김을 토미 테니 목사님과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이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고 계신 책이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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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에 대해서 어떤 것인지 파악을 잘 못하였다. 섬김은 어려운 것이다 라고만 인식하고 있었다. 종의 마음을 통해서 섬김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 섬김이 어떻게 섬길것인가에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섬김의 본질을 일깨어주고자 하는 책이었다. 내가 느끼지 못하였던 섬김을 토미 테니 목사님과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이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고 계신 책이다. 토미 테니 목사님과 데이빗 케이프목사님 두분이 생각을 서로 말을 주고 받듯이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토미 테니 목사님은 주님의 마음, 종의 마음에 우리가 불붙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종의 마음에 불붙어야 하는 이유는 검김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해주고 계시다. 주님이 몸소 종이 되어 섬기신 것처럼 우리도 종이 되어 낮은 마음, 종의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라는 것이다.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은 목회하던곳을 떠나 주님이 가라는 곳에 가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기도해주며 발을 씻겨주는 사역을 20년간 해오고 계시다. 발을 씻겨주는것은 단순하다고 하지만 그것을 통해 거룩한 섬김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두 목사님은 종의 마음으로 섬기되 기쁨과 위엄으로 섬기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섬김은 섬김을 받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거룩한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일깨워주고 계신다.

주님께서 그곳으로 가라~ 지명하신 지역으로 가는 데이빗 케이프목사님.. 나병환자와 주님을 믿지 않는자, 그리고 주님을 섬기겠다고 하는 자 등등 여러 사람을 만나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사역을 하는 내용을 보았을때 마음이 뭉클하였다. 책 내용 중에서 땅에서는 섬김의 수건으로, 하늘에서는 성령의 검으로 싸워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속으로 다가왔다. 우리가 섬김의 수건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이 땅에 전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j*******2 2009.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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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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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립보서 2장 5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이다.나는 이 말씀을 오래전에 외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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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립보서 2장 5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이다.
나는 이 말씀을 오래전에 외우고 있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익숙한 구절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말씀을 외우고 있었을 뿐 그 의미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적용할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단지 이것은 예수님이 종의 자리까지 낮아지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만 생각했던 것이다. 종의 자리까지 낮아지신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위대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 [종의 마음]은 그렇게 내 가슴을 두드리며 다가왔다.
[다윗의 장막] [균형의 영성]으로 너무나 유명한 토미 테니와 전 세계를 다니며 길 위에서 십자가와 대야를 가지고 발을 씻기는 섬김의 사역을 20년이나 감당한 데이빗 케이프가 번갈아 가면서 대화하듯이 글을 썼다. 이 글 자체가 서로를 향한 섬김과 존중의 정신이 담겨있는 것이다. 곧 말씀과 적용이 절묘하게 서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토미 테미는 말한다. "겸손한 섬김의 열정과 열심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라고...
데이빗 케이프는 그 불붙는 열정으로 세계 속의 낮은 곳들, 처참한 곳을 찾아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길을 걸었고, 사람을 만났고,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며 발을 씻기고 섬겼다. 때로 더러운 오물이 흐르는 하수구에 무릎이 잠긴 채 말이다. 섬김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인 것이다. 예수님을 온전히 내 안에 모셔 종으로 오신 그와 같아지려는 마음가짐.

 

"예수님의 안경쓰기".
그 순간 당신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사물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곳에 당신도 눈물을 흘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당신도 기뻐한다. p167

토미 테미는 또한 진정한 의미의 섬김은 시력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 나는 내가 보고 싶어하는 것들만 보고, 보고 싶지 않는 것들은 간과해 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도 개인적인 여과기에 걸러내고 있는 것이다. 섬김에 대한 진정한 묵상과 실천을 통해 나는 세상으로 나가야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과 기름부으심대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가장 싫어하셨다. 어쩌면 좋은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지식의 수위가 행동의 수위를 훨씬 넘어서는 바리새파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데이빗 케프 목사는 매일의 섬김에 이르는 일곱가지 열쇠를 알려주고 있다.
종이라는 단어 SERVANT의 철자를 통해서... 그 일곱가지 열쇠가 내가 행동하는 섬김으로 들어가는 실제적인 지침들이 될 것이다. "수건은 하나님이 지상에서 선택하시는 무기"라고 한다. 나의 수건은 무엇인지, 그 수건을 빨리 찾아 허리에 두르고 종의 마음으로, 기쁨과 위엄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j******8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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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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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명한 토미 테니와 데이빗 케이프와의 공저의 책이다. 물론 두 분 모두 존경 받을 만한 목사님이시다. 그러나 종의 마음으로 섬김을 행하는 일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이나 일은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 부부의 사역에서 볼 수 있다. 정말 안정적인 사역장소를 놓아두고 그 험한 길은 하나님께서 명령한 대로 순종하면서 나가기는 쉽지가 않다. 우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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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명한 토미 테니와 데이빗 케이프와의 공저의 책이다. 물론 두 분 모두 존경 받을 만한 목사님이시다. 그러나 종의 마음으로 섬김을 행하는 일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이나 일은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 부부의 사역에서 볼 수 있다. 정말 안정적인 사역장소를 놓아두고 그 험한 길은 하나님께서 명령한 대로 순종하면서 나가기는 쉽지가 않다.
우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섬김의 리더쉽이 한창 붐을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섬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보면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도 말씀하셨듯이 인자는 이 세상에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섬기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런 마음으로 사셨다. 그래서 우리는 왕이시면서 종으로 오신 예수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머리로만 종이라고 하면서 마음으로는 종이 되고 싶지 아니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종으로 일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종의 취급을 받고 싶지 않는다는 말로 하고 있다. 그렇다. 실제로는 우리는 종으로 잠깐 일할 수 있지만 정말로 종의 신분은 되고 싶지 아니 한다. 이러한 모습으로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살아가지 않는가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읽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점점 이런 것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본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생활화하는 이런 섬김의 생활화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데이빗 케이프의 사역에서 강력한 도전 의식을 받는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순종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매일 섬김이 될 수 있는 일곱 가지 열쇠를 가지고 순종하는 일을 해 보아야겠다.
책의 내용 중에서 나는 늘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땅에서는 섬김의 수건으로, 하늘에서는 성령의 검으로 싸워야 하다는 저자의 말이 새롭게 다가 온다. 우리가 섬김의 수건으로 모든 사람에게 나아 간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모든 땅에 펼치게 되는 중요한 무기가 될 것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하나님의 둘째 계명을 가장 잘 실천하는 것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섬김의 수건이 정말 좋은 모델이 될 것 같다. 우리가 종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이 되고, 바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펼칠 수 있는 일이 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신 가장 작은 자가 가장 큰 자가 되는 방법인 것이다.
우리 교회에서도 제자 훈련 중에 한 프로그램으로 아내의 발을 씻어 주는 세족식이 있다. 이 의미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잘 다가온다. 발을 씻어 준다는 것은 정말 종의 마음이 없이는 쉽지 않을 것이다. 종의 마음을 잘 기억한다면 누가 나의 주인인가를 얼게 되고, 그러면 어떻게 주인을 기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의 주인이신 하나님 저는 당신의 종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l******l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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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단 하루를 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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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나서 예수님과 눈이 마주쳤을 때,닮 울음 소리가 들려오는 그때에,비로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 통곡했던 베드로처럼,[종의 마음]을 통해 들려오는 예수님의 음성에 한 없는 애통이 내 안에 차올라나도 그렇게 울었습니다.'아, 내가 무슨 짓을 한거죠? 아버지...'책을 읽으며 주변 동역자들에게 물었습니다.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무기를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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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나서 
예수님과 눈이 마주쳤을 때,
닮 울음 소리가 들려오는 그때에,
비로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 통곡했던 베드로처럼,
[종의 마음]을 통해 들려오는 예수님의 음성에 한 없는 애통이 내 안에 차올라
나도 그렇게 울었습니다.

'아, 내가 무슨 짓을 한거죠? 아버지...'

책을 읽으며 주변 동역자들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무기를 주셨는데 무엇인지 아느냐고?
여러 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그럼, 사람에게 사용하라고 주신 무기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역시 여러 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종의 마음]은 이렇게 알려주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무기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말씀의 검, 그리고 또하나는 허리에 두른 수건이라고.
그런데 말씀의 검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에게 사용하는 무기이고, 
우리가 사람에게 사용해야 할 무기는 단 하나 '허리에 두른 수건', 바로 '섬김'이라고.

단 하루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겠다며, 
하나님의 일에 매달려온 내가 간구했던, 소원했던 무기는 '말씀의 검'이었습니다.
나는 좌우에 날선 예리한 검과 같은 말씀의 능력을 사모하며,
필요하다 생각될 때면 사람들에게 그 검을 마구 휘둘렀습니다.
'아, 아버지. 내가 무슨 짓을 한겁니까.'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간구했던 것은
종의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간구했던 마음은 목자의 마음이었고, 긍휼히 여기는 아버지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 위치는 '종'의 자리로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통한 성공을 꿈꾸었지, 섬김을 꿈꾸지는 못했습니다.
섬김의 대상들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지' 못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바른가에만 집착했지 내 자리를 몰랐습니다.
주의 종은 '님'이 아니라, '놈'이라고 하셨지만, 나는 그런 대우를 참지 못했습니다.
난 사람의 종이 아니라, 주님의 종이니까 
사람이 나를 '종'처럼 취급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맞서 싸웠습니다.
나는 그렇게 나를 '종'으로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녀였고,
기독교가 아니라 기독교인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에 한몫 하는 교인이었나봅니다.

십자가를 지고, 대야를 들고,
때로는 하수구에 무릎을 꿇고 앉아 더럽혀지고 상처난 사람들의 발을 씻기신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의 순종을 바라보니,
하나님 아버지, 내가 단 하루를 살아도 아버지를 위해 살겠다며 
"똥"과 같이 여기며 버렸던 그 모든 세상 오물들로 다시 채워지고 더럽혀진 내 마음이 보였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임을 알았고,
그렇게 하나님의 뜨거운 불이 내 안에 임하여 내 존재 목적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저는 당당히 "예수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제 자신에게 가장 자유하지 못했나봅니다.
내 이미지, 
내 자존심,
내 가치,
내 능력,
내 소유.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다시 내려놓겠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종의 마음]은 
"겸손한 섬김의 열정과 열심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다"고 가르쳐줍니다.
[종의 마음]을 통해, 여기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다시 제 마음에 불을 붙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섬김의 자리에, 종의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기꺼이 낮아지게 하시고, 기꺼이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높이는 삶이 되게 하소서.


토기장이에서 출간한 [종의 마음]을 평가하기에는 별이 부족하다.
세상을 변화시킬 진정한 능력을 소원한다면, [종의 마음]을 읽자.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음성을 듣기 원한다면, [종의 마음]을 읽자.
세상이 교회를 향해 왜 손가락질을 하는지 알고 싶다면, [종의 마음]을 읽자.



c***1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