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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은 TV에서 만나본 캐릭터라 친숙하게 다가왔어요. 그런데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재혀기에게 스토리북이긴 하지만 글밥이 너무 많아요. 조금 더 영어를 공부했던 아이라면 재미있게 다가왔을거 같은데..
그래서 CD를 들어보니 그냥 스토리만 읽어주는게 아니라 한편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효과음뿐 아니라 감정을 살려서 하는 대화라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아요.
영어 읽기가 즐거워지는 스폰지밥 스토리북은. 느린속도, 일반 속도 오디오 CD가 같이 있어요. 생동감있고 재미있는 캐릭터의 모습으로 더 재미있어요. 영영 단어풀이인 Language Key 부록이 포함되어 있어요. TV에서 본 친근한 캐릭터라 친숙하게 다가와요.
![]() ![]() 엄마가 읽어주는것보다 CD를 통해서 자주자주 들려주는데 더 효과가 있을거 같아서 들려줬어요. 그림을 보면서 귀로는 CD에서 나오는 영어를 듣고 있어요. 중간중간 재미있게 말하는 부분이 나오면 웃기도 하면서..
![]() 책에는 Language Key 라는 영영단어풀이가 되어있어요. 영어공부를 조금 한 아이라면 더 좋겠지만 재혀기에게 조금 어렵네요.
한글해석도 책에 같이 실려있거나 부모 가이드북이 따로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영어를 꾸준히 진행했던 아이라면 스폰지밥 스토리북 시리즈를 만나봐도 좋을거 같긴 해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18개의 스토리북이 있다보니.. SpogeBob's Secret Vanlentine는 사회 / 기념일에 대해서 다루고 있거든요.
책 내용을 해석해서 알려주지 않고 재혀기에게 그냥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고 터득하도록 해야겠어요. 우선은 자주 들려주는게 좋을거 같아 slow speed로 CD를 틀어주고. 어느정도 잘 들리겠다 싶으면 normal speed로 들려주면 될거 같아요. 스폰지밥은 오디오 CD가 normal / slow speed의 두가지로 되어 있어서 단계별로 골라들으면 되요.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영어공부 진행한 후 스토리북으로 스폰지밥 스토리북 좋을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