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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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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백조처럼 멋지게 날아라!내 동생은 미운오리새끼, 사실 표지나 제목을 보고 내 동생을 생각하면서 웃음을 지으며 책을 빌렸다. 지우의 모습이 내 동생을 닮은 것 같아서 책을 읽어보았다.  문석이의 동생 지우는 이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았다, 문석이가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기만 할 뿐이다. 그런 지우가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솔직히 발레리나의 조건이 있는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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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백조처럼 멋지게 날아라!

내 동생은 미운오리새끼, 사실 표지나 제목을 보고 내 동생을 생각하면서 웃음을 지으며 책을 빌렸다. 지우의 모습이 내 동생을 닮은 것 같아서 책을 읽어보았다. 


문석이의 동생 지우는 이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았다, 문석이가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기만 할 뿐이다. 그런 지우가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솔직히 발레리나의 조건이 있는데 지우가 하기는 정말 힘들 것이다. 하지만 지우는 하고 싶다며 발레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발표회때마다 지우는 잘하기는 했지만 백조가 되지 못하고 미운오리만 되어 주인공 주변만 돌아다니며 발레를 할 뿐이었다. 그래도 발레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지우가 멋지고 대견스러웠지만 내 눈에는 조금 안쓰러워보였다. 문석이가 지우에게 상처가 될 만한 말을 하였지만 그 말을 듣고 지우가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만약에 문석이마저도 그냥 지우가 발레를 하게 놔두었으면 지우는 끝내 백조가 되서 멋지게 날지 못하고 미운 오리로만 계속 살아서 주변의 시선을 받기는 커녕 엑스트라만 될 지도 모르겠다.


지우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게 되어서 기뻤다. 한국 무용에서 멋진 백조가 되어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진짜 백조인 것 같았다.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찾았을 때 빛이 나는 것 같았다. 외모가 뛰어나다고 빛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참모습을 찾고 그 때서야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땀을 흘리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빛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난 생각이 든다. 이 생각은 한국 무용을 하는 지우를 보면서 더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지우가 한국 무용을 하면서 더 많은 빛을 발휘해서 성숙한 백조가 되어있으면 좋겠다. 만약에 발레를 계속 했더라면 지우는 상처만 더 입게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국 무용을 함으로써 그 상처는 고쳐지고 웃음을 되찾고 진실한 지우를 되찾게 되었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참모습을 찾아서 땀을 흘리며 힘들게 정상까지 오르는 것의 결과에서 환한 빛인 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두들 이 책을 읽고 자신을 한 번 씩 다시 되돌아 본 다음에 빛을 찾았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1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는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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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으로 그려진 표지 만큼이나 내용도 참 알콩달콩 재미있는 책이다. 지우의 오빠 문석은 동생만 없으면 살 것 같고 일이 꼬이면 모두 동생 타이라고 하면서 발레리나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지우에게 심한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지우의 가장 큰 지원자다. 발레를 할때는 동작을 같이 따라해 주고 지우가 한국무용으로 분야를 바꿨을 때는 절구를 치며 장단을 맞추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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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으로 그려진 표지 만큼이나 내용도 참 알콩달콩 재미있는 책이다. 지우의 오빠 문석은 동생만 없으면 살 것 같고 일이 꼬이면 모두 동생 타이라고 하면서 발레리나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지우에게 심한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지우의 가장 큰 지원자다. 발레를 할때는 동작을 같이 따라해 주고 지우가 한국무용으로 분야를 바꿨을 때는 절구를 치며 장단을 맞추는 걸 도와 준다. 문석이 지우에게 화를 내는 것은 다소 튼튼하다고 생각되는 지우가 발레 학원에서 노력한 만큼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외모로  살람을 평가하는 학원에 대한 분노다. 알고 보면 참 다정하고 속도 깊은 4학년 남학생, 오빠지만 친구에 더 가까울 만큼 동생과 잘 놀아 주고 응원해 주는 문석도 멋지고 그렇게 하고 싶었던 발레를 신체조건 때문에 포기 해야 했지만 한국무용에서 꿈을 펼쳐가고 인정을 받으며 사랑을 받는 지우도 멋지다. 발레리나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 좌절하거나 성공하기 힘들 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집스럽게 매달리며 때를 쓰지 않는 지우, 앞으로도 힘내서 훌룡한 무용가가 되기를 응원하게 된다.

a*****a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