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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화산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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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로레아(Baccalauréat)는 프랑스 대입 자격시험으로 우리나라의 수능시험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논술 및 철학 시험을 필수로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그 중 한 권인 "화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건 과학적이지 못한 나에겐 고등학교의 지구과학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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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로레아(Baccalauréat)는

프랑스 대입 자격시험으로

우리나라의 수능시험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논술 및 철학 시험을 필수로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그 중 한 권인 "화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건 과학적이지 못한 나에겐

고등학교의 지구과학 교과서 만큼의 수준에 해당되는 것 같다.

그래도 용기를 얻어 읽은 건 무엇보다 분량이 아주 얇은 책이란 것...

 

읽다가보니 용암이나 마그마 등의 용어 정리부터 세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고 조금 낯선 단어들은 풀이도 있어서

그럭저럭 읽을 만했다.

중간중간에 쥘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도 언급되어 있어

한층 반가웠다. 물론 소설은 소설일 뿐이지만,

 

좀 더 자세한 내용 파악을 위해선

빨간 사과가 그려진 부분을 따로 찾아서 공부하면 좋겠지만

내겐 그렇게까지 할 열정은 없고...

 

과학 시리즈라고해서 꼭 과학적인 내용만 있는 것도 아니다.'

60권 가운데는“복제는 정말로 비윤리적인가?

“먹을 거리는 안전한가?”

“여론조사는 믿어도 될까?”등의

사회적이며 윤리적인 문제까지 생각해야 하는 질문의 책들도 있다.

아마 그런 책들도 하나하나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지 싶다.

다음에는 이 시리즈 가운데 조금은 덜 과학적인 것들도

읽어 보고 싶다.

 

내친 김에 바칼로레아 철학 논술문제의 예를 찾아 보았다.

 

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2.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3.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가?

4.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5.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를 말해 주는가?

 

등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쓸 것을 요구하며 독창성을 중시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시리즈 전체를

읽으면 좋을 것 같다. 

y*****7 2009.02.07. 신고 공감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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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책
"작지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책" 내용보기
작고 가벼운 책이라 내용도 가벼울 줄 알고 별 생각없이 첫장을 폈다.^^ 헌데 아무래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적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라 하기보다는 '바깔로레아'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 하나의 개념을 완전히 숙지시키고는 그것을 통해 끊임없는 생각을 하게끔 질문을 던진다.차례만 살펴보아도 이 책이 다른 과학서적들과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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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운 책이라 내용도 가벼울 줄 알고 별 생각없이 첫장을 폈다.^^

헌데 아무래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적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라 하기보다는 '바깔로레아'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 하나의 개념을 완전히 숙지시키고는 그것을 통해 끊임없는 생각을 하게끔 질문을 던진다.
차례만 살펴보아도 이 책이 다른 과학서적들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출판된 책임을 알 수 있다. 소제목들은 모두 ' ~무엇을 알려 주고 있을까?'와 비슷한 형식을 가진다. ^^

글의 군데군데에 등장하는 '빨간 사과'는 꼭 짚고 넘어가야할 핵심 개념임을 알려주었고, 지루할까 간혹 끼워준 단순하지만 재미난 삽화도 재미있었다.

한참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빠져들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별로 이 책이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관심 갖는 주제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작지만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h******4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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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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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의문도 가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입당하거나 외웠던 과학적 사실과 원리부터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대학 논술과 구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학생보다는 고등학생의 수준에 더 적합한 책으로 보이구요.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들도 이해를 도와줍니다. 책 마지막 장에 최근 대학 구술과 논술 기출문제가 나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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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의문도 가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입당하거나 외웠던 과학적 사실과 원리부터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대학 논술과 구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학생보다는 고등학생의 수준에 더 적합한 책으로 보이구요.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들도 이해를 도와줍니다.

책 마지막 장에 최근 대학 구술과 논술 기출문제가 나와 있으니

책을 다 읽고 자신의 수준을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d******1 200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