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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품평가에서 내용과 편집/구성에 4점씩 준 것은 사실 전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ㅡㅡ;;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이 책이 딱 그 짝이다. 다양한 책이 읽고 싶거나, 논제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의 전개에 대해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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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도 잘 모르고 받아든 책은 내게 글을 읽는 것이 아닌 글자를 읽도록 했다. 60쪽도 되지 않는 얇은 이 책은 내 생애 최고로 어려운 책이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줄곧 어려웠던 물리를 이렇게 또 만날 줄이야. 나 같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니었던지라 아무리 좋은 책인들 내게 맞지 않는 책이었던 것이다.
빅뱅이니, 아인슈타인, 블랙홀, 열역학 법칙들 이해를 하고 싶어도 10여년을 훌쩍 넘기려하는 세월 속에서 넘어가지 않는 책장을 억지로 넘겼던 시간의 화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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