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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내가 미웠던 적이 있었을까 있었다면 그때가 언제였을까..? 궁금해서 대출을 하게 된 책이다 표지에는 귀여움이 뿜뿜 나는 아기염소, 아기곰, 아기너구리..ㅎㅎ 딸아이가 책장에서 박장대소했던 부분에... 이부분이???왜에???조금 아이러니 했지만 박장대소하는 아이덕분에 한바탕 나도 웃었다 아이는 원래 이 책을 읽고싶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재미없을거라 생각이 들었다고.. 토라진 마음도, 들뜬 마음도, 우쭐하던 마음도 모두 스르르 녹았습니다 세아이는 엄마에게 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아이염소는 코까지 훌쩍였습니다 본문중에서....따뜻한 그림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잠자리 독서로도 참 좋았던게 자장자장 노래를 부르는 부분에서 가만히~듣고있다가 잠이 스르르 오는 마법ㅎ "엄마, 오늘은 이부분은 내가 노래불러줄게 자장자장 우리아가~~." 그래서 엄마가 미울때가 있었어?했더니 없지~~! ㅎㅎ 그세 까먹었나? #잠자리독서 #엄마가미운밤 #다카도노호코 #천개의바람 #자장자장 #책육아 #그림책 #엄마가골랐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