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이면 만 네살이 되는 딸아이에게 너무 한글 교육을 소홀히 한것 같네요. 아이나 엄마인 저나 둘다 별로 한글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고 조금 더 있다 해야지 했더니 벌써 만 네살이 다 되어 갑니다. 빠른 아이들은 만 두살이 지나도 조금씩 한글공부를 시킨다는데 엄마의 느긋한 성격때문에 아이에게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도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삼성 지능업 시리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만 3세용부터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아이의 나이도 있고 해서 만 4세를 구입하였는데 아는 한글이 열개나 될까 말까 한 아이에게 조금 무리인듯 합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들이 쓰기연습용으로 구입하면 적당할 듯 하네요. 책의 첫장부터 가, 거, 고, 구.... 식으로 아이가 연필을 잡고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여러가지 놀이식으로 한글을 부담없이 배울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에게 한글 읽는 것을 제가 먼저 가르쳐서 한글에 부담을 줄인 후 이 책을 이용하여 한글 쓰기를 가르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