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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국내에 들어왔다.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콘텐츠를 추천해 주기로 명성이 높은데, 국내에 IPTV사업자의 점유율을 얼마나 뺏을지 주목된다. 넷플릭스의 창업자는 리드 헤이스팅스인데, 아무래도 회사의 이름에 비해서는 덜 알려져 있다. IT업계만큼 창업자와 ceo의 영향력이 큰 곳도 없을텐데 왜 그럴까? 아직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텍스트가 없다면 이 책이 길잡이 노릇을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익숙한 애플의 팀쿡&조너선아이브, 구글의 에릭 슈밋, 알리바바의 마윈,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까지 망라하고 있다. 또 국내에 아직 서비스가 도입되지 않았지만, IT업계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스냅챗의 에번 스피겔, 버즈피드의 조나페레티의 소개도 제대로 하고 있다. 지금 현재 IT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가장 이슈가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낸 CEO는 어느곳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려면 이 책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