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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과 다른 송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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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 활동을 쉰 지도 꽤 긴 시간이 지난 것 같다. 그리고 그동안에 시크릿은 꽤 큰 변화를 경험했다. 물론 그러한 변화는 이 나라의 아이돌에게는 몇년에 한 번은 꼭 찾아오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변화를 그래도 조금은 채워주는 모습들이 있어서, 이 시크릿의 변화를 그들의 팬들은 조금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시크릿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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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이 활동을 쉰 지도 꽤 긴 시간이 지난 것 같다. 그리고 그동안에 시크릿은 꽤 큰 변화를 경험했다. 물론 그러한 변화는 이 나라의 아이돌에게는 몇년에 한 번은 꼭 찾아오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변화를 그래도 조금은 채워주는 모습들이 있어서, 이 시크릿의 변화를 그들의 팬들은 조금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시크릿의 멤버들 중에서 두 명이 보여주는 솔로 활동은 시크릿이라는 팀과는 다른 색깔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시크릿의 팬들에게는 갈증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전효성의 소롤 활동이 확실히 더 눈에 띄기는 한다. 하지만 역시 시크릿의 리드 보컬은 송지은이기에, 송지은의 활동에도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전효성의 스타성과는 또 다른 매력을 송지은은 자신의 노래에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송지은의 이 미니 앨범 Bobby Doll은 송지은이 솔로로 보여준 분위기와는 비슷하면서 살짝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전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서 송지은이 보여준 모습도 어느 정도는 비슷한 어른이 된 감수성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Bobby Doll의 송지은은 조금 더 아이돌스럽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것은 역시 노래가 주는 이미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아이돌스러움이 상당히 고혹적인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전효성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이다. 사실 이 앨범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시크릿의 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서 송지은의 노래에서 시크릿의 느낌은 거의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미니 앨범이기에 겨우 다섯 곡을 담고 있음에도 송지은은 꽤나 다양한 분위기를 보이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 노력은 또한 시크릿과는 다른 색을 보여주려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바로 그 지점에서 송지은만의 모습을 찾는 과정이 이 앨범에서 보여진다. 물론 그것이 성공적이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송지은이 가야 할 길이 멀다. 그리고 그 송지은만의 매력은 조금 더 긴 시간을 갖고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모습이기에 어쩌면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시크릿의 활동을 기대하게 된다. 전효성과 송지은의 다른 모습이 시크릿의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바로 그 기대는 송지은의 이 솔로 앨범에서 만들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