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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자는 드라마로 먼저 접한 뒤 소설로 읽어봅니다. 명씨네 가문의 막내 도련님인 명대가 중국의 독립을 위해 국립당과 민주당에서 첩보활동하는 내용인데 일본에 대항하여 독립운동을 한다는 점에서 우리니리 정서와 어느정도 공감대가 생겨서 그런지 훨씬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소설만 읽으신 분들은 드라마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배우들이 하나같이 다 잘생겼어요 명루 명성 명대 명경누님까지 ㅜㅜ 위장자에서 나오신 출연분들 전부 모여서 다시 찍은 랑야방도 덤으로 같이 읽으시면 배우덕질이 두배~ 랑야방의 환생버전이 위장자라는 말도 있었죠 ㅋㅋㅋ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