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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도 함께 성장하고 다듬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틋보면 진부할 수 있는 말이지만, 내 아이에 대입하기 시작하면 달라집니다. 저는 이책을 저와 같이 육아를 하는 10명도 넘는 사람들에게 선물했습니다. 많은 육아서가 있지만 본질에 닿아있는 육아서는 그중 30프로가 안되는것같습니다. 습관, 공부비법, 1%가 되는법..이와같은 책속 주인공들은 전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전부 행복할까요? 단단할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은 과연 이런것일까요? 저는 아이가 힘든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어른으로 자라나야 그것이 성공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또한 그런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습니다만, 이 책을 읽으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돈 많고 능력있으면서 아내를 때리는 남자는 성공 아닙니다. 잘살고 이기적이며 허세부리는 여자도 성공 아닙니다. 아이를 타겟으로만 하지 말고 나를 기른다는 느낌으로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나자신을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조금 성장한 내자신을 발견하고 아이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줄을 그어두고 육아바이블이라 생각하며 종종 꺼내 읽습니다. 이 책은 그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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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작가님의 '열살 전에,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 리뷰입니다.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가 담긴 글입니다. 쉽게 풀어 쓴 책이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없고 말 그래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내용 자체도 흔히 알고 있는 것을 글로 적어낸 듯한 그런 책입니다. 물론,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감상보다도 첫장을 좀 읽자마자 나이가 많은 작가가 쓴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를 검색해 보았는데 역시 나이대가 좀 있는 작가였는데, 그래서 그렇구나. 하는 감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