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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입문서라기 보다는 이미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에게 왜 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성장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소개해 주고 있는 간단한 책자로 내용이나 부피면에서 볼 때 초신자에게 적합하다. 이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도전이 될 것이다. 저자는 성경공부, 기도, 예배, 섬김, 청지기사명 이 다섯가지가 성도를 성숙시키는 다섯가지 요소인 것을 확인하고 또 그에 대한 적절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물론 성경적인 배경과 신학적인 건전함이 구비되어 있다. 진지하게 기독교인으로서 존재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방법들은 모두 효과적인 방법들이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누구나 자신이 건강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독교에 입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할만한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기독교는 그런 신비주의와는 전혀 다르다. 그리스도인은 결코 하나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 안으로 통째로 빨려 들어가 각 개인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도 않는다. 영적 성숙의 목표는 우리의 인격을 몰살시켜 버리면서 하나님과 융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누리는 특별한 영적 연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