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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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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 전희연 | 청춘미디어 | 2016-09         조금 황당한 책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을 뒤엎었기 때문이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만이 다이어트의 기분 수칙이라고 생각해 왔던 내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다. 그런 내 생각과 전혀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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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 전희연 | 청춘미디어 | 2016-09

 

 

 

 

조금 황당한 책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을 뒤엎었기 때문이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만이 다이어트의 기분 수칙이라고 생각해 왔던 내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다. 그런 내 생각과 전혀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운동 대신 추천하는 비법은 아직 책을 읽지 않은 미래 고객을 위해 남겨두기로 한다. 대신 이 책의 CONTENTS를 살펴보면, “01 5인 5색 고도비만 탈출 성공기, 02 나는 비만일까? 고도비만일까? 03 누구나 고도비만을 탈출할 수 있다는 거지신화, 04 고도비만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4가지, 05 고도비만, 원하는 부위, 원하는 양, 원하는 만큼 빼는 법, 06 고도비만을 위한 각 부위별 운동요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제가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지방이 무게였습니다. 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곳곳에서 늘어난 삶의 무게가 느껴지며 지방이 철렁거렸고 없던 허리통증이 생기고 무릎과 손목이 아파 오래 서 있지도 앉아 있지도 못할 지경이 되었습니다.”(18쪽) 이처럼 고도비만으로 힘들어 하는 고객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씌어진다. “제가 위풍선 시술을 했던 2014년도에 위풍선은 국내에 거의 처음 소개되어 소수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중에 한곳을 알게 되어 엔드볼 위풍선 시술을 받았습니다.”(21쪽) 이처럼 운동도 식이요법도 아닌 ‘위풍선’이라는 다소 생소한 시술을 통한 고도비만 탈출을 권한다. 즉 그동안 누구도 솔직히 밝히 못했던 고도비만치료의 진실과 의료계의 실상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놓았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이를 테면 “지방흡입 수술만큼 가장 효과적이고 드라마틱하게 고도비만 환자의 체형변화를 만들어 내는 시술은 없다. 하지만 지방흡입 수술은 체중감량을 위한 수수로 아니고 비만을 치료해주는 비만치료 수술도 아닙니다. 지방흡입술은 고도비만환자의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제거해줄 수 있지만 지방이 축적되는 고도비만의 악순환의 고리를 해결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지방은 다시 쌓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도비만환자는 지방흡입술 이후에도 꾸준한 식이조절과 운동 등의 노력을 통해 줄어든 지방세포가 제대로 안정화 될 수 있게금 최소한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71쪽)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는 스스로의 의지가 아닐까 싶다. 다이어트 결심이 섰다면 꾸준한 운동과 함께 적절한 식이요법을 겸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는 가장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의지가 약하다거나 혼자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거나, 건강이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의술의 힘을 빌어도 크게 문제 될 일은 아니지 않겠는가?

 

 

m****0 2016.10.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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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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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까지는 아니지만 나도 살집이 꽤 좋은 편이라서 항상 고민하는 것이 다이어트이다. 그러다보니 다이어트와 관련이 있는 책이나 기타 정보들을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다이어트와 관련된 정보들은 일률적으로 똑 같은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 같다. 똑 같지는 않더라도 거의 비슷했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했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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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까지는 아니지만 나도 살집이 꽤 좋은 편이라서 항상 고민하는 것이 다이어트이다. 그러다보니 다이어트와 관련이 있는 책이나 기타 정보들을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다이어트와 관련된 정보들은 일률적으로 똑 같은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 같다. 똑 같지는 않더라도 거의 비슷했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했던 다이어트 비법 때문에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서 힘들기도 하였다. 그 부작용이라는 것이 대부분 요요현상이었다. 하지만 이런 정보하고는 좀 색다른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의 내용을 떠나서 제목부터가 파격적이다.'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고 강력하게 내세운 책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렇다면, 운동을 하지 않으면,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건가? 내심 궁금해졌다. 정말이지,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처럼 비극적인 선택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늘 운동을 운동으로 여기지 못하고, 운동을 운동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한 번도 마음껏 운동이란 것 자체를 즐기지 못 했다. 그러다보니 운동 자체부터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었다. 무슨 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야 효과도 좋은 법인데, 나는 운을 할 때 너무 큰 부담감을 안고 있어서인지 원하는 만큼 몸무게가 줄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던 다이어트에 대한 방법이나 기법이나 비법을 소개한다. 꼭 이 책의 저자가 시행했던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널리 알려진, 비만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격하게 관심을 가져봤음직한, 두세 번은 거침없이 시도하고 도전해봤음직한 그런 사례들이다. 여기에는 식욕억제까지 거론되고 있다. 나 역시 식욕억제제를 먹으면서까지 내 몸의 살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었던 적이 많았다. 어떨 때는 내 알량한 수입의 절반 이상을 다이어트에 쏟아가면서까지 미친듯이 살을 빼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내가 확실히 미쳤었다. 오직 멋진 몸매를 갖고 싶은 욕망에 미쳐 살았던 것 같다. 휴! 지금 생각해도 한숨이 나온다.

 

 그럴 때는 그나마 희망이라도 있었던 것 같다. 조금만 노력하면 내가 꿈꾸는 파라다이스를 만날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희망이 있다는 것은 곧 가능성을 말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이제는 아무리 노력해도 내 몸의 살들에게 자유를 누리게 하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서글픈 생각마저 든다. 그러면서도 먹을 것을 보면 즐거운 인생이라니, 나도 참 한심하구나, 하고 어리석은 후회를 해본다.  내가 이렇게 절망에 빠져 있을 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책이 바로바로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고 강력한 표어처럼 잭제목을 달고 있는 건강도서이다. 나는 이 책을 몇 번이나 읽어봤다. 마치 내 기분을 써 놓은 것 같아서 섬뜩하게 놀랄 때도 있었다. 어떻게 그런 심리를 다 퀘차고 있는지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 

 내가 다이어트를 한창 하던 시기에 한번쯤은 들어보고 또 한번쯤은 직접 체험해본 캡슐 속의 분말들이다. 나는 한동안 저것들에게 의지하지도 하였다. 하지만 효과는 제로였다. 그때는 원망을 하고 탓하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모든 다이어트의 실패 원인은 내게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실패로 끝나고 마는 내 다이어트의 주범은 끝없이 먹어대는 식욕이었던 것이다. 하물며 식욕억제제를 투약할 때도 내 식욕은 전혀 감소되지 않았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이제 내게 남은 비장의 카드는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위풍선'이라는 것이다.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서서히 접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인 다이어트 비법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서두르지 않고 전문가의 상당을 거쳐서 내게 맞는, 내게 어울리는, 내 체질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다이어트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 나처럼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나처럼 이것저것 다 활용해보고, 적용해 봤지만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가서, 오히려 처음보다 몸무가게 더 늘어나버린, 다이어트 실패자들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g****0 2016.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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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도비만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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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만 하더라도 나는 비만이 아니라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이라 하기는 좀 어렵지만 건장한 청년이었다. 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서 점점 운동량이 부족해졌고 결국에는 비만형 인간이 되어 버렸다. 몇 차례 다이어트도 시도해봤지만 별 효험이 없었고, 요요현상으로 인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험을 여러 차례 하다보니 이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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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만 하더라도 나는 비만이 아니라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이라 하기는 좀 어렵지만 건장한 청년이었다. 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서 점점 운동량이 부족해졌고 결국에는 비만형 인간이 되어 버렸다. 몇 차례 다이어트도 시도해봤지만 별 효험이 없었고, 요요현상으로 인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험을 여러 차례 하다보니 이제는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막연히 '살을 빼야하는 데 어떡하지?'라는 의문부호만 갖고 있다.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나도 언젠가는 '고도비만'이 되지 말란 법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를 통해 제대로 된 고도비만 해결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을 읽게 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모두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5인 5색 고도비만 탈출성공기

2장_나는 비만일까? 고도비만일까?

3장_누구나 고도비만을 탈출할 수 있다는 거짓신화

4장_고도비만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4가지

5장_고도비만, 원하는 부위, 원하는 양, 원하는 만큼 빼는 법

6장_고도비만인을 위한 각 부위별 운동요법

 

이 책에서 내게 가장 관심이 있었던 부분은 2장_나는 비만일까? 고도비만일까?였다. 왜냐하면 비만과 고도비만의 구분을 무엇으로 하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고도비만은 표준 몸무게에 비해 조금 더 나가는 과체중과 달리 변성된 지방세포의 특성과 교란된 호르몬 분비 때문에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이러한 변형 호르몬으로 인해 고도비만은 과체중보다 요요현상이 쉽게 오고 이렇게 한번 돌아온 요요는 걷잡을 수 없는 체중증가로 돌변해 버린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렇다면 고도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저자는 친절하게도 고도비만 셀프테스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빙고북이라는 것으로 2줄 이상 빙고를 만들었거나 10가지 이상의 칸에 색칠이 되어 있거나 6가지 이상 칸에 색칠이 되어 있고 Type2당뇨로 진단받은 경우에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고도비만자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나는 테스트 결과 아직 고도비만으로 분류될 정도는 아니지만 앞으로 주의하지 않으면 언제 고도비만이 될지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깨닫게 된 것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비만도 측정 수치인 체질량 지수(BMI, Body Mass Index)의 맹점이다. 체질량지수란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데, BMI는 성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근육과 지방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체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 BMI 수치가 아니라 개개인의 특성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나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고도비만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와 다이어트 성공사례들이 고도비만이면서 고도비만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끝부분에 소개하고 있는 각 부위별 운동요법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현재 비만에서 고도비만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식사량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서 내 몸부터 제대로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a*****a 2016.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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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고도비만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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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과 비만의 차이점은? 고도비만인 사람과 비만인 사람이 같은 처방을 받는다면 그 결과는 같을 수 있을까?사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저 세상에 나와 있는 '살을 빼는 방법'들에 굉장히 관심이 많지만, 그 모든 것들을 해보기엔 나는 시간과 비용과 노력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그 방법들에 완전히 관심을 끊어버릴 수도 없는 나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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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과 비만의 차이점은? 

고도비만인 사람과 비만인 사람이 같은 처방을 받는다면 그 결과는 같을 수 있을까?


사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저 세상에 나와 있는 '살을 빼는 방법'들에 굉장히 관심이 많지만, 그 모든 것들을 해보기엔 나는 시간과 비용과 노력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그 방법들에 완전히 관심을 끊어버릴 수도 없는 나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그러하듯 일종의 '다이어터'다.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진다더라, 이 사람은 이런 방식으로 살이 빠졌다더라. 아침이든 밤이든 정보를 준다는 프로그램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멘트들이다. 하지만 단순히 누가 살을 뺐다더라 하는 정보들 말고, 고도비만과 비만의 차이점을 세세히 알고 있는 일반인들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체육 관련, 의학 관련 등 공부하면서 배우게 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고도비만과 비만은 같은 처방이 아닌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일반인은?


추천사의 많은 의사들의 말처럼 더이상 비만은 단순한 에너지 불균형의 문제가 아니다. 고도비만인 사람들에게는 비만이 자신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종의 질병이며, 비만과 함께 동반되는 여타 다른 질병들(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성인병)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써의 접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인식은 '비만인=게으른 사람'이라는 색안경을 장착한 채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몸 상태가 고도비만인지 아닌지에 대한 인식도 없는데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더 필요한 정보인지조차도 선별하지 못하고 있으니, 인식 개선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도 먼 미래의 일이라고도 느껴진다. 


그래서 이 책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는 자극적인 책의 제목만큼이나 고도비만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려준다. 고도비만에 대한 잘못된 인식, 그로인해 잘못 처방되고 있는 고도비만의 치료법들까지. 거기에 고도비만을 탈출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적어도 '고도비만은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 정도는 알게 됐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는 고도비만에 대한 정의부터 새로 한다. 


평균보다 체중이 조금 더 나가는 과체중과는 달리 고도비만은 암과 같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고도비만은 이미 지방세포자체가 심각하게 변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노력만으로는 정상으로 복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지방의 흡수와 분해 식욕과 연관된 신체의 호르몬 체계 또한 모두 틀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고도비만은 일반적인 섭취 칼로리량의 제한이나 운동량의 증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69-70쪽)


이와 더불어 한국형 비만은 서구형 비만과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과 서양에서 효과가 있다는 약들을 그대로 한국형 비만에게 적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덧붙인다. 해외의 유명 다이어트 프로그램들의 이야기도 가져와 요요없이 감량한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출연자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과체중과 고도비만을 나누는 척도를 알려주고, 비만 관련 치료를 하는 의사들의 선입견 같은 팩트들도 전해준다. 간과하기 쉬운 고도비만과 우울증의 상관관계도 살짝이지만 다루고 넘어간다. 책의 대부분은 고도비만 탈출 사례들이지만, 그 이야기들 속에 팩트들을 간간하게 집어 넣어서 사례들만 나열하는 것과는 다른 '정보' 또한 전해주는 식이다.  





하지만 분명히 해 둘 것은, 책에 나온 '고도비만의 해법'이라는 것은 식이요법과 운동이라는 틀에 박힌 '왕도'가 아닌, 의학적 시술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물론 맨 마지막 장은 고도비만인 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는 운동들이 소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다면,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왜 고도비만 탈출을 위해서는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가?'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고도비만은 일회성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며, 성인병 질환들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것. 약을 먹거나 완전히 제약된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를 한다해도 반드시 요요가 온다는 것. 한국인의 고도비만은 잦은 다이어트와 요요로 인한 체내 성분 변화로 인한 것이라는 것. 꼬여있는 성분들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기 위해서는 급격하게 살을 빼는 것보다는 천천히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시술법이 동반되어야만 한다는 것.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대체로 이런 내용들이다. 고도비만이 아닌 사람들이 본다면 '뭐 이런 이야기를 책으로 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TV에서 이야기해주지 않고 병원에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고도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시술들의 종류, 그 시술의 위험성과 적합성, 성공사례 등을 통한 이야기들이 아주 자세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독자에게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에는 충분하다. 또한 비만 관련 수술 중 대표적인 '지방흡입술'의 경우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시술이라는 것을 전제하기도 해서 다른 시술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 (이미 지방흡입에 대한 것들까지 검색을 하는 정도라면 과체중 그 이상은 될 테니 말이다.)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를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고도비만이 더이상 게으름의 산물이 아니라는 것쯤은 인식하게 될 것이다. 고도비만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은 게으름의 산물이었을지는 몰라도, 고도비만에서 체중을 끌어내리는 것은 게으름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는 것을 말이다.


고도비만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고도비만인들은 절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저자.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더이상 '쉽게 살을 빼는 방법'이라는 인식이 희미해지고, 고도비만 또한 죽을 때까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는 인식이 뿌리 박힐 때까지 앞으로 얼만큼의 세월이 더 걸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이라도 고도비만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를 알고 그를 실천해나간다면, 고도비만에서 탈출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l*****d 2016.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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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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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또 의학 기술을 빌려서 해결하는 것이 정답일까라는 생각도 있다. 고도비만인 상태에서는 신체에 무리를 주는 운동을 자제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찾아 적절히 운동하면서 식단 조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의 3개월간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다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주말에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온 내겐 분명 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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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또 의학 기술을 빌려서 해결하는 것이 정답일까라는 생각도 있다. 고도비만인 상태에서는 신체에 무리를 주는 운동을 자제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찾아 적절히 운동하면서 식단 조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의 3개월간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다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주말에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온 내겐 분명 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살을 많이 뺐다. 짧은 시간에 급하게 빼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당연히 살이 많은 상태에서는 어떤 운동이든 힘들 수 밖에 없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운동을 해나가는 것이 체질개선에 효과를 주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비결이라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 책은 조금 반어법처럼 책 제목을 지은 것 같다. 천편일률식으로 이렇게 하면 빠진다는 다이어트 성공기를 무조건 따라하지 말고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거나 식이조절을 했음에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사례를 들면서 해결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래서 위풍선, 위밴드, 위절제술, 지방흡입수술이 소개되고 있는데 다소 시술에 대한 이야기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은 아쉬웠다. 6장엔 고도비만인을 위한 각 부위별 운동 방법을 소개하고 있음에도 위풍선을 하면 몇 개월 내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살을 뺀 사례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상식이 존재하고 이로 인해 심각한 요요현상을 겪으며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도 한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드는 의문점은 위풍선 같은 시술을 받고 난 이후에 부작용은 없는지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모두 심각한 고도비만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은 사람들의 사례만 있을 뿐. 시술을 받은 후에도 요요현상없이 살을 뺀 그 상태로 지낼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매번 올해의 목표 중 하나로 다이어트 성공을 내건다. 올해는 반드시 살을 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는 식습관을 바꾸고 과식하지 않으며 적절하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비결이며,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시술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대개 다이어트 방법이나 관련 광고들은 이런 불안심리를 이용하고 당장이라도 이대로만 한다면 몇 주 내 살을 뺄 수 있다고 현혹한다. 약으로 살을 뺄 수는 없으며 뭐든 쉽게 뺀 것들은 도로 살이 찐다. 가장 정석대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조절을 잘한다면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 운동하다보면 어느새 살이 빠진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c******d 2016.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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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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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만의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 식사량이 줄었기 때문에 자연히 근육양이 줄어들게 되어 있고, 이로 인하여 기초대사량이 줄어 들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운동을 함께 하여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키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체중이나 비만 초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효과를 보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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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만의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 식사량이 줄었기 때문에 자연히 근육양이 줄어들게 되어 있고, 이로 인하여 기초대사량이 줄어 들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운동을 함께 하여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키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체중이나 비만 초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효과를 보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질의 문제, 게으름의 문제, 유전의 문제로도 설명하기 힘든 고도비만환자는 자신의 몸무게의 거의 상당량이 지방으로 되어 있고 이미 체질적으로 고도비만의 상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치료 방법을 일반 비만관리 방법과 달리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비만을 에너지 불균형이 아닌 생물학적 적응이 된 것임을 의료인부터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전합니다. 즉, 치료의 주 목적은 동반된 질환의 개선이고 동시에 감량된 체중을 잘 유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다이어트와 치료 목적인 비만 치료를 혼동하고 있다는 것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20명의 고도비만 사례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와 해결 방법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사도 헷갈린다는 비만과 고도비만의 차이인 렙틴과 변성지방에 대한 내용은 처음 알게 되었으며 이 렙틴 수치를 먼저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가졌던 비만에 대한 상식을 깨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비만과 고도비만을 구분할 줄 알고 그 치료 방법을 달리해야 함을 알게 되었기에 건강관리를 위한 우리 가족만의 맞춤처방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고도비만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

b*****s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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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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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현대 사회에 들어오면서 식습관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인스턴트나 탄산음료, 밀가루 음식을 자주 접하면서 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서만 봐왔던 고도비만이 우리나라도 고도비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고도비만이 늘어나면서 성인병이 같이 찾아오고, 성인병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운동도 시도하고 있지만 늘 제자리에 머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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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현대 사회에 들어오면서 식습관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인스턴트나 탄산음료, 밀가루 음식을 자주 접하면서 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서만 봐왔던 고도비만이 우리나라도 고도비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고도비만이 늘어나면서 성인병이 같이 찾아오고, 성인병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운동도 시도하고 있지만 늘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어서 걱정이 되던중 이 책의 제목을 보니까 운동을 하지 말라는 말에 궁금해하기 시작답니다. 제일 먼저 열심히 운동을 해도, 식이요법을 해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거나, 게을러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위 절제술, 위 밴드, 식욕억제제등 다양한 의술의 방법들이 있지만 그것조차 만족한 확률이 낮았고, 부작용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오는 위풍선 수술에 대해 좋은 점을 알려주었고, 고도비만을 환자들이 많이 만족한다는 확률도 있었다고 전해져왔다. 그외에도 고도비만인지 알려주는 측정방법도 나와 있는데 다행이 고도비만까지는 아니어서 다행이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어서 꾸준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시술도 알려주지만 무분별하게 인터넷이나 책자,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비만치료 방법이 오히려 사람에게 독이 될 수 있다라는거, 그런건 절대 맹신해서는 안된다라는 경고도 같이 알려주었다. 고도비만이라는거 이제부터는 신중하게 생각해야할때가 왔다. 고도비만을 통해 우리의 몸이 망가져가고, 각종 성인병으로 생명의 단축된 삶이 아닌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고도비만을 탈출하는 그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란다.

h********2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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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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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식습관을 바꾸면 고도비만을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남드로다 땀 한방울 더 흘리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시는분고도비만 치료 없이 인공수정만 하면 임심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분고도비만으로 무릎통증을 느껴 곧 수술을 계획하시는분맘먹고 다이어트 하고나면 빠지기는 하나 곧 더 찌시는분고도비만에 시술,수술이 아예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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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식습관을 바꾸면 고도비만을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

남드로다 땀 한방울 더 흘리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시는분

고도비만 치료 없이 인공수정만 하면 임심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분

고도비만으로 무릎통증을 느껴 곧 수술을 계획하시는분

맘먹고 다이어트 하고나면 빠지기는 하나 곧 더 찌시는분

고도비만에 시술,수술이 아예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계신분

반짝 다이어트가 아닌 원리를 알고 평생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신분

 

이것이 이책을 꼭 읽어야하는 사람들이다.

 

제목을 보면 이책은 무슨 애기를 하고자하는것인지

알수가 있다.그책에 의미를 직설적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이해시키기 때문이다.하지만 이책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인지...

제목이 무척이나 의미심장하다.

 

이책의 저자 전희연씨는 트레이너이자 물리치료사이다.

그녀는 고도비만 1등카페 [고도비만과 사람들]에

고도비만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의사들도 모르던

고도비만 시술에 대한 진실을 그곳에 연재하여 알리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20명의 사례케이스를 통해 고도비만 환자의 여러가지 정보를 주면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여성의 미가 최우선되는 세상

남성에 건강미가 사람들에 이목을 끄는 세상

사람들은 우월한 몸매에 남성들에 우락부락한

근육에 왜 열광하는것일까.

살아가는데 그들의 외모가 그렇게 중요하단 말인가,

그것은 사회적으로 그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사람들에 의식을 조장하고 있기 떄문인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각기 다른 외모로 태어나고 체질에

따라 비만이 결정되고 자신이 게으다거나 문제가

있어서 잘못이 있어서 뚱뚱하다는 말을 듣는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도 많은 병원과  각종 방송매체라던지

언론들이 그들을 아직도 고도비만을 환자 개인의

무지한 게으름의 문제로 몰아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런 사회적인 시각과 주변사람들 ,그리고 가족들에 시선속에서

그들은 더 고립되고 적극적인 치료 방법을 찾기보다는 스스로를

자책하고 심하면 우울증에 빠져 더 몸무게는 늘어나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다시금 반복적으로 이어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고도비만은 단순하게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으로

절대 치료가 불가하며 수술이나 시술로

해결해야만 하는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적절한 시행으로 고도비만으로부터 벗어나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주고 대부분에 고도비만 환자들이 겪고 있는

성인병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대부분에 고도비만 수술들은 그들에 건강과

안전에는 별관심도 없고 체형미용시슬을 고도비만 치료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병원도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렇게 고도비만에 대한 우리 사회에 잘못된 인식들이

고도비만 환자들에게 더욱더 힘든결과를 낳고 있는데에 대한

안타까운 현실이 지금에 현실인것이다.

정확한 지식이 없는 고도비만 환자들은

이제까지 의사들이 권유하는대로 맹목적으로 시술을 받을수밖에

없는 현실이었고 그것에 결과로 비만시술에 수백,수천만원을

쏟아 부었음에도 여전히 고도비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건강마저 헤치고 있으며 다시 그결과로

고립되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이 사실이다.

 

 

이책속에는 그동안 알수 없었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한때에 화제가 되었을뿐

외면당해야만 했던 고도비만치료의 진실과

의료계의 실상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하고 그런 근본적인

문제들속에서 진실한 고도비만에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책속에서 말하고 있다.

 

저자또한 비만 치료를 받고 있는 한명이라고 자신을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이런책이 사회적인 문제로 알려지면

업계의 치부를 드러내는것에 손가락질을 당하고 비난을 당할지라도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도비만이라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충분히 해결할수 있다는 잘못된 지식에서

벗어나 올바른 지식으로 한발짝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그리고

새로운 지식으로 그들에 다양한 면모를 바라보여 주고자 이책을

우리에게 선보인것이다.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또한

잘못이라도 한듯한 눈빛이 아니라 일반인과 똑같이

바라봐주길 바란다.그들도 단지 환자일뿐 다른사람과

같은 한사람이라는걸 인지하는게 그들에게

큰힘이 된다는것을 잊지 말길 바라며

다시금 원인에 눈을 뜨고 다가가길 바래본다.

 

 

 

 

 

c***o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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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실제 고도비만 해결방법전희연운동을 안하고도 살을 뺄 수 있는 것일까?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변화하면서 비만을 넘어선 고도비만이 이제 성인병의 주범이 되고 있다. 고도비만은 분명히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지만 부적절한 인식으로 인해 의료에서 벗어나 있다고 한다. 고도비만을 겪고 있는 사람중에서 다이어트를 시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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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실제 고도비만 해결방법

전희연





운동을 안하고도 살을 뺄 수 있는 것일까?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변화하면서 비만을 넘어선 고도비만이 이제 성인병의 주범이 되고 있다. 고도비만은 분명히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지만 부적절한 인식으로 인해 의료에서 벗어나 있다고 한다. 고도비만을 겪고 있는 사람중에서 다이어트를 시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수차례의 다이어트 실패를 겪은 사람들은 점점 살을 빼기 어려운 체질로 변한다고 한다.


고도비만은 차라리 의학적으로 검증된 비만치료 시술을 받는게 나을 수도 있다. 고도비만 환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을 겪는다고 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고도비만이 심할수록 우울증도 같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고도비만 우울증은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고도비만환자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주는 것은 바로 가족이다. 지나가는 농담이라고 해도 살쪘다라는 한마디에 상처를 입고 그 스트레스를 다시 먹는 것으로 풀어버리는 것이다.


책에서는 운동보다는 다양한 수술방법을 통해서 고도비만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실 요즘 예뻐지기 위해서 쌍커풀 수술이나 코수술도 많이 하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한다. 물론 수술로도 빠지지 않는 살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스타일의 비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었다.


고도비만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수술요법, 위밴드, 위절제술, 위풍선 등 다양한 수술방법과 부위별로 운동할 수 있는 운동요법도 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에 고도비만이라면 꼭 읽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m*********s 201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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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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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책 제목부터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죽음을 부르는 운동과 식이요법은 더이상 답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어요! 3년간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제 고도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져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땐 언제나 이게 나한테 올바른 다이어트법인지 맨날 의문이 들곤 하는데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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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책 제목부터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죽음을 부르는 운동과 식이요법은 더이상 답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어요! 3년간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제 고도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져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땐 언제나 이게 나한테 올바른 다이어트법인지 맨날 의문이 들곤 하는데 그러다가 결국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내일부터 라고 물건너 가죠 허허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고도비만환자들을 만나면서 보다 확실한 다이어트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많이 유익했던 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대부분 맵고 짠 식습관을 가지고 있잖아요. 고도비만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말을 하고 있어요. 나는 비만일까 고도비만일까 간단하게 측정하는 법도 있어서 저도 바로 측정을 해보았답니다. 고도비만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양만큼 빼는 방법 제가 알았던 시술보다 지방흡입술, 지방융해술, 위풍선 시술 등
훨씬 더 많은 치료법들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이런 시술은 정말 인터넷에 검색해도 홍보용으로만 리뷰가 적혀져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은 실제 경험을 통해 시술에 대한 정보 또한 얻을 수 있었어요. 누구나 사실 될 수 있는 고도비만 그동안 알았던 잘못된 정보들 바로 알게 되었어요. 약만으론 절대 고도비만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 고도비만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책 곳곳에 사례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이런저런 사례들도 읽으면서 고도비만에 대한 잘못알았던 정보들을 바로 잡을 수 있었어요. 저도 굶어서 다이어트 약만 먹은적이 있었는데요. 운동이나 식습관교정등을 하지 않고 식욕억제제만 먹어서 빠진 살을 굶어서 뺀살과 같아 다시 체중이 증가한다고 하네요! 고도비만에 대해 속시원하게 말해주고 있는 책. 다양한 사례와 고도비만 숨어있는 진실에 대한 정보를 유익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l*****1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