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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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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정글의 법칙이예요...^^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며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한답니다. ​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것도 과학자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손을 번쩍들고 가겠다고 말할 것 같아요. 정말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서대문자연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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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정글의 법칙이예요...^^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며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한답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것도 과학자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손을 번쩍들고 가겠다고 말할 것 같아요. 정말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서대문자연사 박물관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립과학관장으로 재직 중이신 이정모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함께 여행을 하는 것처럼요.

​여행의 첫 이야기는 화장실에 관련된 것이었어요.

처음엔... 이 책과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요...

생활과 밀접한 화장실을 경험할 수밖에 없듯이...

여행을 떠날 땐 이상하고도 새로운 경험을 해 보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걸 알려주었어요.^^

​지도를 통해 마다가스카르가 어떤 나라인지 알 수 있었고요~

그 곳에 살고있는 동물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검은여우원숭이라고 이 동물은...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마카코마카코' 또는 '마키'라고 불린다고 해요.

마다가스카르와 마키...^^ 이름이 잘 어울리네요.

마키가 차 안으로 들어온 모습이예요. 정말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원래 사람과 같이 사는 동물이 아닌데... 겁없이 차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는 질문을 받게 되었어요.

마키가 사는 지역이 줄어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

마다가스카르에서 만난 동물들, 아프리카의 기후, 별자리 이야기만큼이나 관심이 가는 이야기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었어요.

200마리의 소가 도리깨질을 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우리와 비슷한 점이 있다는 것이 미소가 지어지네요.

​여행을 하게 되면 그곳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있게 살펴봐야겠어요.

편집후기에도 실려있듯이... 이정모 관장님의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책 속에서 느껴졌어요.

어린이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관장님과 우리 아이들도 함께 여행을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과학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이 많다보니 질문이 끊임없는데요...

 

과학자이신 관장님과 함께 여행을 하면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세계 여행을 꿈꾸게 하고...

여행에서 무엇을 보고 느껴져할 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예요.

 

c*******m 201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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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찰리의 신나는 과학/이정모 글,안경자 그림)-찰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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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아이가 요즘 즐겨보는 텔레비젼 프로가 정글의 법칙이다. 함께 보다보니 그곳에 나오는 지역 이름이나 희귀동물 이름등이 낯설지만 귀에 익고 왠지 정감이 간다.처음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이라는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는 반가운 마음에 그곳으로 나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그곳에 있는 갈라파고스 거북이도 보고 싶고 그 밖의 여러가지 동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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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아이가 요즘 즐겨보는 텔레비젼 프로가 정글의 법칙이다. 함께 보다보니 그곳에 나오는 지역 이름이나 희귀동물 이름등이 낯설지만 귀에 익고 왠지 정감이 간다.


처음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이라는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는 반가운 마음에 그곳으로 나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그곳에 있는 갈라파고스 거북이도 보고 싶고 그 밖의 여러가지 동물도 만나고 원주민도 만나고..

하지만 실제로 갈 상황은 안되니 책으로라도 그 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펼쳐든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었다. 나는 과학자가 알려주는 마다가스카르 곳곳에 있는 동물과 식물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두런두런 전해주는 옛날 이야기 같았다. 어쩌다 마다가스카르로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에서부터 여행자 본인이 마다가스카르에 가서 만나게 될 것들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실제 그곳에 가서 제일 먼저 만났던 검은 여우 원숭이, 그곳의 기후와 운하를 만들게 된 배경등 그곳에 대한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 곳곳에 인류의 진화, 남반구 별자리 관측, 대륙의 이동, 경도를 이용한 시간의 차이 등 우리가 알아야만 하지만 쉽게 배울 수 없었던 과학 상식들이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져 있었다.






나는 읽으면서도 얼른 이것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설레였다. 마다가스카르에 살고 있는 여러가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좋지만 내가 언젠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하지만 알려주려고 해도 나도 잘 모르겠고 또 언제 어떻게 알려줘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지 자신이 없어 했던 그것들에 대해서 이 책 한권으로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 너무 좋았다.

그리고 실제 아이들과 그림을 보고 설명을 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 때는 아이들과 나는 함께 흥분하고 말았다. 너무 좋고 즐거워서 어서 우리도 빨리 마다가스카르에 가서 그것들을 보고 느끼고 싶었다.


물론 화장실 뒷처리를 물한사발과 손으로 해야한다는 곳에선 모두 "웩~"이라고 했지만 카멜레온이 그렇게 금새 색을 바꾸지 못한다는 사실에서도 깜짝 놀랐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그려서 색연필로 색칠해 놓은 듯한 세계지도도 마음에 쏙 들었다.

정말 과학을 잘 알고 있는 이정모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맞는 눈높이로 차근차근히 설명해주고 계시는 기분이 들었다. 본문에서 이 책이 언젠가는 마다가스카르의 텅 비어있는 도서관에 있었으면, 그리고 우리나라 도서관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책이 있는 곳곳에서 이 책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책으로 만난 마다가스카르 여행이었지만 우리가 실제로 다녔던 그 어떤 여행보다도 유익하고 얻을게 많았던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n******m 201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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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찰리북]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내용보기
이정모 관장님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생태 여행'마다가스카' 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다면, 무척 낯설게 느껴졌을만한 여행지이지만 책보다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했기에 조금이나마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가르 여행」 2012년 마다가스카르에 다녀온 박물관 관장님이 당시의 기억들을 잊지 않기위해 만들었다는 책이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읽고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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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관장님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생태 여행


'마다가스카' 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다면, 무척 낯설게 느껴졌을만한 여행지이지만 책보다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했기에 조금이나마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가르 여행」 2012년 마다가스카르에 다녀온 박물관 관장님이 당시의 기억들을 잊지 않기위해 만들었다는 책이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읽고픈 마음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었다. 시작부터 아이들의 웃음유발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똥' 이야기로 시작한다. 화장실이 유료이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화장지가 아닌 물그릇을 건내줬다는 이야기이다. 설마 하며 한장한장 넘겼는데.. 공중화장실에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는 것보다 무척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마다가스카르가 어디인지, 그곳의 특징은 무엇인지, 우리나라와 시차는 얼마나 나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으며, 그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동식물에 대해서도 많은걸 알 수 있었다. 여우원숭이를 직접 만나 기쁘기도 한 한편 자연스럽게 사람의 음식을 집어먹는 모습을 보며 씁쓸함을 느끼기도 하고, 원숭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대륙이 갈라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대륙이 하나였던 당시의 모습도 그림을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길가에서 마주친 메뚜기때, 숲 여기저기 숨어있던 카멜레온의 사진, 숙소에서 관장님보다 먼저 숙소를 차지한 도마뱀붙이,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공룡등 이야기 거리가 무척 다양했다. 특히 관장님이 옆에서 설명해주듯 편안한 문체 덕분에 실제 관장님과 함께 여행하는 듯 했다. 아프리카라고 하면 찌는듯한 더위만 떠올릴 수 있었는데 밤은 무척 춥다고 했다. 밤새 반바지를 입고 버텼을 모습을 떠올리니 왠지모르게 나또한 추위를 타는 듯 했다.


제법 글밥이 많다.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학습적으로만 다가갔다면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나게 아이들과 순식간에 읽었다. 물론 생각날 때 마다 손을 뻗어 다시 읽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매일아침 15분의 책읽는 시간이 있는 초등학교 아들녀석은 한동안 이 책을 가방에 넣고 다녔다. 그만큼 아들녀석에게 재미나게 다가온 책인 듯 하다. 역시나 책을 읽고 난 후 아들녀석은 자신도 해외 여행을 꼭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한다. 마다가스카르.. 한번쯤은 가볼만한 매력적인 나라일 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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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 찰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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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작가 이정모출판 찰리북이정모 관장님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생태 여행마다가스카르 하면 만화영화가 떠올라요. 아주 머나먼 곳, 한번 가기 힘든 그곳을 과학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왠지 좀더 특별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마다가스카르의 화장실, 검은여우원숭이, 카멜레온, 일랑일랑 등등 마다가스카르에 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책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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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작가 이정모

출판 찰리북


이정모 관장님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생태 여행


마다가스카르 하면 만화영화가 떠올라요.


아주 머나먼 곳, 한번 가기 힘든 그곳을 과학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왠지 좀더 특별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마다가스카르의 화장실, 검은여우원숭이, 카멜레온, 일랑일랑 등등 마다가스카르에 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책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가 화장실 이야기라서 좀 의아한 면이 있었는데 음식처럼 싸갈 수 있는 것이 아닌 화장실이


우리가 생활하는 화장실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실제 여행을 하게 된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라는


친절한 배려였어요


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그냥 받아들이려고만 했지 다른 것과 연결지어 생각해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아프리카라고 하면 항상 더운 나라 햇빛이 쨍쨍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밤에는 매우 춥다는 사실.


밤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카멜레온, 도마뱀처럼 조금이라도 햇빛을 많이 받으려고 노력했다는 점.


내가 만약 아프리카 여행을 할 때 어두워지는 추위에 맞서서 어떻게 하려고 했을까? 생각해보니 달리 답이 나오지 않아요.


뭐든 지식이 많다면 어떤 상황에서 그것에 맞게 접목시킬 수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었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기약도 없지만, 언젠가 마다가스카르를 여행 하게 된다면 지금 읽었던 이 책이 떠오를 것 같아요.


지금보다 먼 어느날엔 마다가스카르의 화장실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상상해봐요

 

 

 

 

 

 

s*******e 201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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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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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마다가스카르 여행     비행기를 3번이나 타야 도착할 수 있는 먼 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어쩌면 한국의 어린이들에게는 에버랜드 Live 뮤지컬이나 만화영화 제목으로 더 익숙할지 모르겠습니다. 비교적 인간의 때가 덜 탄, 2000년 전부터 인간이 거주하기 시작한 땅이기에 생물종의 다양성이 경이로운 수준이랍니다. 찰스 다윈 같은 거장이 아니더라고 과학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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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마다가스카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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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3번이나 타야 도착할 수 있는 먼 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어쩌면 한국의 어린이들에게는 에버랜드 Live 뮤지컬이나 만화영화 제목으로 더 익숙할지 모르겠습니다. 비교적 인간의 때가 덜 탄, 2000년 전부터 인간이 거주하기 시작한 땅이기에 생물종의 다양성이 경이로운 수준이랍니다. 찰스 다윈 같은 거장이 아니더라고 과학자라면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낙원이겠어요. 한국에서 자연사 박물관을 지키느라, 박물관 밖의 자연을 탐구할 기회가 적었던 이정모 관장에게 행운의 제의가 들어옵니다.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려던 PD가 마다가스카르 여행에 동행하기를 권유한 것이지요. 흔쾌히 "OK!"했던 이정모 관장은 덕분에 2012년 (5월~6월)에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를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비록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더 가물거리기 전에 어린이 독자들에게 마다가스카르 여행기를 전하고 싶어 책을 썼대요. 바로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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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유머 감각이 뛰어날 듯해 보이는 외모의 이정모 관장은 '마다가스카르 여행기'를 똥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어린이 독자라면 귀를 쫑긋할 소재이지요?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료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데, 화장지 대신 물 한 그릇을 주어서 얼떨결에 받아들었답니다. 그 물은 바로, 배변 뒤처리용이었대요. 이어 이정모 관장은 우주 비행사의 똥 이야기에, 중국 농촌의 볏짚 새끼줄 배변처리 등의 이야기를 하다가, 급기야 비료로서의 똥 이야기로 나아가네요.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은 이렇게 지상낙원으로서의 마다가스카르 섬에 대한 자유분방한 여행기입니다. 세계 지도에서 이 섬을 어떻게 찾으며, 한국에서 비행기로 가려면 어디서 갈아타야 하는지, 기후와 시간대가 어떠한지 등을 특유의 입담으로 술술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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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통섭'이니 '융합'이니 하는 키워드가 어린이용 도서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하는데,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야말로 경계를 넘나드는 지식인의 사유를 엿보게 해줍니다. 마다가스카르 섬의 검은 여우 원숭이니, 카멜레온 이야기를 하다가 움직이는 대륙 팡게야 이야기로 넘어 갑니다. 여행 기간 내내 밤의 추위와 어둠을 무서워하면서 동시에 과학자로서 지구와 태양을 생각했다네요. 덕분에 독자들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 인류에게 불과 빛의 의미에 대해 사색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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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 대한 이정모 관장의 스케치였습니다. 비록 현지인들과 전면적 접촉을 통해 밀도 높은 대화를 나눌 여유가 없었을지라도 이방인의 시각에서 낯설어 보이는 문화적 풍경을 묘사하면서 사람을 부각해준 점이 참 흥미로웠어요.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주식은 밀이지만, 벼를 기르는데 탈곡은 소 떼의 힘을 빌려 온다네요. 또한, 이곳 역시 생물종의 다양성이 훼손되는 속도만큼이나 세계 자본의 힘이 빠르게 침투하고 있어요. 마다가스카르 사람 중에는 세계 다른 지역 누군가의 후각을 즐겁게 해줄 향수원료를 추출하느라 거의 노동착취 수준으로 일하는 이도 있다네요. '일랑일랑(ylang ylang)' 꽃으로 만든 향수를 쓴다면 꼭 그 생산자를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

안타깝게도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꽃이라 할만한 생물종의 다양함을 찬미하는 내용이 적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이 책이 더 예상치 않았던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대륙이동설에 공룡 이야기, 시간대와 지도상 위도와 경도, 인류의 진화, 세계의 배변처리 문화 등등 톡톡 튀는 다양한 소재들이 즐거운 수다처럼 지나가니까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이 마다가스카르의 서점에도 진열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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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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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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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은 서울시립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이 실제로 2년전에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고 온 후에 쓴 책이에요... 지금까지 읽었던 이런 류의 책들 중에서 이 책이 제일 재미있어요... 첫번째 이야기인 <마다가스카르의 이상한 화장실>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집중해서 재미있게 하도록 잘 쓰여졌어요...^^ 요금을 내고 휴지 대신 물 한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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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은 서울시립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이

실제로 2년전에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고 온 후에 쓴 책이에요...

지금까지 읽었던 이런 류의 책들 중에서 이 책이 제일 재미있어요...

첫번째 이야기인 <마다가스카르의 이상한 화장실>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집중해서 재미있게 하도록

잘 쓰여졌어요...^^

요금을 내고 휴지 대신 물 한바가지를 받고서

사용하는 화장실...상상만으로도...--;;;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의 화장실의 차이점을 열거한 점도 마음에 들고요

무엇보다 인도에선 맨손으로 밥을 먹으니, 휴지를 안 쓰면서도,

밥먹는 손과 닦는 손을 구별해서 쓴다는 이야기는 머리에 팍 박히듯이

효과적으로 와닿았어요...

우리나라화장실의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변기 그림과 함께 특이한 변기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우주선아폴로 10호에서 똥이 둥둥 떠다니자 우주인들이 서로 자신의 똥이 아니라고

말한 에피소드도 무척 재미있었어요..^^

정말 이야기를 맛깔나고 재미있게 잘 전개시키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알아야할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게 마음에 쏘옥 드는 책이에요...^^

기존의 이런 류의 책들과 달리, 과학자가 설명해서,

왜 그런지 과학적으로 설명이 뒷받침되어 있으니,

머리에도 더 잘 들어가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 듯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카멜레온의 눈이 움직이는 것 찍어놓은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카멜레온이 몸색깔을 빨리 변화시킬 수 없다든지,

카멜레온이 색을 변화시키는 원리, 이유,

카멜레온이 피가 뜨겁지 않을때는 빨리 움직일 수 없다는 내용 등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쓴 것도 무척 인상깊었어요..

사진과 그림들의 적절한 조화도 마음에 들고요..^^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오랫동안 까먹지 않고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t***i 201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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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찰리북)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내용보기
(찰리북)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변을 보고 뒷처리를 손으로 하는 나라가 있다네요. 와우 생각만해도 손이 오글오글하네요. 책의 전반부는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어릴적 시골에서는 푸세식이라고 해서 정말 변으로 보면 똥물이 튀기곤 했는데 냄새도 정말 심했어요. 지금이야 화장실도 깨끗하고 휴지도 사용하고 그때는 신문, 달력, 못쓰는 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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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변을 보고 뒷처리를 손으로 하는 나라가 있다네요. 와우 생각만해도 손이 오글오글하네요. 책의 전반부는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어릴적 시골에서는 푸세식이라고 해서 정말 변으로 보면 똥물이 튀기곤 했는데 냄새도 정말 심했어요. 지금이야 화장실도 깨끗하고 휴지도 사용하고 그때는 신문, 달력, 못쓰는 얇은 종이는 다 사용했던거 같아요. 얼마전에 본 우주영화  마션에서 똥으로 거름을 만들어서 식물을 키워서 음식을 마련하듯 우리내 농촌에서 어일적엔 인분을 거름으로 많이 뿌려서 밭을 지날때마다 똥냄새가 풍기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나라는 가보지 않아서 화장실 문화가 어떤지 모르지만 손으로 딱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싫어요. ㅋㅋ 책으로 만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궁금해집니다.

 얼마전 아이들이 나라마다 시간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였어요. 둘째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우리가 낮이면 거기는 밤이라고 햇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그러면서 세계의 시간에 대해서 궁금해 했었는데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알 수 있군요. 마다가스카르 여행은 꼭 정글의 법칙, 아니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아요. 마다가스카르의 소개, 지도상의 위치, 거기에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 자연 환경등을 책을 읽는 내내 눈으로 티비를 보는듯 장면이 잘 전개되어 있답니다. 여우원숭이의 진화, 카멜레온의 보호색, 카멜레온은 광고처럼 진짜 색을 빨리 바꾸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다. 마다가스카르 여행이 점점 재미있어 집니다.

  대륙은 끈임없이 움직인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이번에 지진이 일어나고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서서히 느끼지 못할정도로 변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자주 지진이 일어날까 주위에서 두려워 하고 있답니다.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일본도 무서울 걱 같아요.

 마다가스카라는 두얼굴을 가지고 있나봐요. 낮은 무더운데 밤은 아주 춥다고 하네요. 기후차가 크면 정말 여름 옷과 겨울 옷을 동시에 준비해야 할까요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가 좋은거 같아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류의 사람 호모사피엔스 한국사람이나 마다가스카르 사람이나 같은 종족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읽고 읽는 세계사에서도 보고 선사박물관에 가서 보고 아아이들이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별자리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똥딱는 것만 아니면 마다가스카르 여행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1*****k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같이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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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 ​ 표지가 정말 재미있어요. ㅋㅋ 저기 보이는 작가님 캐릭터?~ㅎㅎ. 책 속에서도 자주 등장해요. 왠지 어울리시는듯.^^   목차가 꼭 길찾기하는것처럼 한눈에 보기 쉽게~ 재미있게~ ​     책이 글이 많은데 지루하지 않도록 사진과 그림이 적당히 적당히 있어서, 아이들과 사진보며 그림보며 읽보면 좋을 듯 해요   제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같이 떠나 보아요^^" 내용보기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

표지가 정말 재미있어요. ㅋㅋ

저기 보이는 작가님 캐릭터?~ㅎㅎ. 책 속에서도 자주 등장해요.

왠지 어울리시는듯.^^

 

목차가 꼭 길찾기하는것처럼 한눈에 보기 쉽게~ 재미있게~


 

 

책이 글이 많은데 지루하지 않도록 사진과 그림이 적당히 적당히 있어서,

아이들과 사진보며 그림보며 읽보면 좋을 듯 해요

 

제일 먼저 아이들이 이상하게 화장실 이야기, 응가 이야기 좋아하지 않나요?

우리 아이들만 그런가 너무 좋아하던데 ㅎㅎ

 

 

처음부터 마다가스카르를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화장실 이야기부터 시작하니.

저희아이들 관심 끌기는 성공했네요  

 

화장실 이야기를 통해서 나라마다 화장실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속에서 우리나라의 화장실 문화도 자연스럽게 알아보고~

 

 

생물지도~

 

예전 학교다닐때 생각이 나서 한번 찎어봤어요^^


 

학습적으로 다가가면 어려운 이야기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동물들,

사람들을 통해 설명해주는 방식이 읽는이로 하여금 편하게 다가가게 해줘서 좋더라구요

 

마다가스카르 노지베에서 만난 여우 원숭이~

현재 아프리카에 사는 원숭이들과 마다가스카르의 여우원숭이는 다른 종이래요.

 

두대륙이 붙어 있다가 갈라지면서 자연스럽게 그 환경에 맞춰 진화하면서 달라진거죠.

이런 사실들을 통해, 대륙의 이동과, 종의진화를 설명.

아이들이 어렵지않게 받아들이기 쉬운듯 해요.

서로 다른곳에 오래도록 살게되면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구나~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있어요.

에피소드 이야기하듯 설명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뭣모르고 좋아하고.ㅎㅎ

(꼭 학습해야되는건 아니니 "이런것이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도~)​

오늘은 가축이 된 동물들 이야기부터 읽어주려구요.

 아이들이 관심이 없다가도 한두가지 이야기를 읽어주면 자신들이 먼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저만의 독서시키기 방법 ㅎㅎ

 

y********9 201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