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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흥부전이 아니고 놀부전 입니다. 고우영 작가의 우리나라 고전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서 놀부를 주인공으로 하여서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놀부가 욕심 많은 흥부를 시기하고 미워해서 착한 흥부를 내쫓고 흥부기 제비를 구해주어 제비가 물어다준 박씨를 심었더니 박씨 속에서 온갖 금은 보화가 나와서 이를 시기한 놀부가 흥부가 했던 그대로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렸는데 제비가 물어다준 박씨를 심은 박속에서는 도깨비 등이 나와서 놀부를 크게 혼내 주었다는 내용이 흥부전의 오리지널 내용이라는 것은 모든 독자들이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우영 작가는 이 작품에서 흥부가 배짱이 같이 게으러고 무능한 존재이며 놀부는 사실은 흥무가 자립심을 갖도록 뒤에서 보살펴준 형이라는 반전의 스토리는 독자들에게 흥미를 자아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