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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그맨 중에서 호감도가 가장 높은 인물은 유재석이다. 이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유재석이 이끄는 지상파 방송 3사 프로그램의 높은 시청률은 이를 잘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한 때 유재석이 동료 개그맨들 사이에서 비호감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것도 상당히 비호감이였다는 것을 말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지금의 유재석의 이미지로는 도저히 상상이 되질 않기 때문이다. 허나 유재석이 비호감이였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유재석이 개그콘테스트에서 입상하고 막 개그맨으로 활동할 무렵이었다. 어느 날 동료 개그맨 중 한명이 집으로 식사초대를 했는데 거기서 유재석은 비호감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한다. 남의 집에 초대를 받아 밥을 먹는 상황이라면 반찬이 별로 없어도 맛있게 먹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인데 유재석은 이때 반찬 타박을 하며 안하무인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한다. 이로 인해 동료의 어머니는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아 상심하셨고 그 동료도 유재석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이랬던 유재석이였는데 지금은 완전 탈바꿈하여 호감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이유가 뭘까? 무엇이 이기적이기만 했던 유재석을 이타적인 인간으로 바꿔놓았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박명수의 무시와 구박이다. 물론 다른 동료 개그맨들도 유재석을 싫어하긴 했다. 하지만 제일 유재석을 괴롭히고 마음의 상처까지 입힌 사람은 박명수였다. 박명수의 갈굼과 천대가 없었다면 지금의 유재석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푸대접을 받았을 때 유재석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 배려와 이타심으로 사람을 대했다고 한다. 이 덕분에 유재석은 승승장구 할 수 있었고 지금과 같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서 호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갖가지 상황을 보여주며 우리가 알아야 할 점과 고쳐야 할 점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비호감인 사람도 노력하면 호감형의 인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습관이 몸에 제대로 배어버려 도저히 고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자. 유재석도 한때 비호감이였다. 우리는 이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집중한 것들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나쁜 기억’은 그 자리에서 버린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기분 나쁜 일이 생겨도 그 생각을 길게 끌고 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나쁜 생각은 그 자리에서 버린다는 마음을 먹자.”고 제안하고 있다. 괜찮은 주장과 제안이라 생각한다. 전에 난 꾀나 성질이 괴팍한 사장을 모시고 알바를 한 적이 있다. 그 사장은 내가 처음에 일을 잘 못해 실수를 할 때면 고함을 지르고 야단을 쳤다. 세상에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거늘 그 사장은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한 것처럼 나를 대했다. 이런 구박을 받을 때마다 난 주먹에 힘이 들어가고 대들고 싶은 충동까지 느꼈었다. 하지만 그래봐야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 화를 참고 다음날이면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사장을 대하고 일을 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 사장은 내가 어쩌다 실수를 해도 눈감아주고 일이 끝날 때쯤에는 사비로 밥을 사주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다른 사장들을 만나면 입에 침이 마를 때까지 나를 칭찬해 이곳저곳에서 일해 달라는 스카웃 제의까지 받았다. 만약 내가 화가 날 때마다 맞대응하고 안 좋은 기억을 마음속에 두고 사장을 대했다면 결코 이런 식의 대접을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쁜 기억은 되도록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인 듯싶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티내지 않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든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방법으로 “상대방의 비위를 맞춘다, 동조한다, 친절하게 대한다, 스스로를 낮춘다.”를 제시하고 있다. 이 저자의 제안을 보면 머릿속에 번뜩 떠오르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 이 네 가지를 모두 갖춰 같은 연예인은 물론이고 일반 시청자들까지 호감을 갖게 한 인물 말이다. 그렇다. 그 사람은 바로 유재석이다. 지금의 유재석은 위에서 저자가 언급한 4가지를 모두 충실히 실행하고 있는 인물이다. ‘놀러와’의 유재석은 상대방의 비위를 참 잘 맞추고‘해피투게더’의 유재석은 출연자의 말에 맞장구를 잘 쳐준다. 그리고 ‘무한도전’의 유재석은 스스로를 최대한 낮춰 우리를 즐겁게 한다. 친절한 것은 유재석이 몸담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젠 왜 내가 저자가 제시한 것들을 볼 때 유재석이라고 말했는지 충분히 납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유재석이 최고의 위치에 있는 것은 단지 웃기기만 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혈액형을 물어보는 사람이 좀처럼 인기가 없는 이유‘를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만나는 사람마다 ‘혈액형이 뭐에요?’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그 사람이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려는 것이겠지만, 매너에 어긋나는 행동이다.”라고 말하며 문제점 지적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인구만 따져 봐도 거의 5천만 명이다. 그런데 혈액형으로 우리를 단지 4가지 종류의 인간으로 분류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성격과 외모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겨우 네 가지 틀 안에 넣고 판단하다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못된다. 호감도 호감이지만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하루 빨리 이와 같은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비호감은 노력하면 호감으로 바뀔 수 있다. 김구라나 문희준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못 주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인상적인 글귀 “성공했을 때야말로 겸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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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타인과의 대면은 늘 예정된 것처럼 이루어지지만 실상은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보이는 첫인상은 나의 자신감 같은 것을 얻느냐, 아니면 잃느냐의 잣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지은이는 첫 만남에서부터 자신의 보여 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 계속 이어지는 만남에 많은 영향을 줌으로 여기에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 마이너스의 요인이 있어도 그것을 만회하는 방안도 알려주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짐을 믿고 긍정의 힘을 키우라고 알려주고,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여야할 말 한마디, 자세, 표정 등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예를 단편의 형식으로 다루었다. 호감도는 서로대화를 하면서 그 사람의 표정 자세 등을 보고 결정되어지는데 이러한 호감도를 자신에게 유리한 "느낌 좋은 사람"으로 방향 제시는 참으로 신선하고, 스스로 이러한 사람인가를 자문해 보기도 했다. 4장에서는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일상적인 생활에서 자연스레 어필하는 것이 최선임을 알려주고 있는데... "티내지 않고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든다."의 내용 중 네 개의 패턴을 설명하고 있는데 아부라고 보이지 않게,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1. 상대방의 비위를 맞춘다. 2, 동조한다. 3. 친절하게 대한다. 4. 스스로 낮춘다. 이 기술은 익히는데 시간이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고, 내게도 이런 기술이 현재 있는가를 생각해 보니...??? 물론 이 기술이란 것은 늘 사용하는 것이 아님을 주지하여야 할 것이다. 즉 이 책은 상황에 따른 자신이 처신해야 할 방향설정 테크닉을 알려주고 있다. 나쁜 느낌을 주는 동작에 대해서 설명하는 5장은 평소에 나의 사소한 동작이 상대방에겐 마이너스의 느낌으로 보이는 이유 등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6장은 부드러움을 몸에 배게 하는 행동, 언어, 자세, 위치 등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생활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좌절하지 말고 이를 발판으로 자신의 울타리를 만들고 긍정적으로 나를 표현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자신의 생활을 윤택하게 가꾸어 가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라 믿어진다. 우리의 생활은 가까운 사람, 먼 사람 모두 서로의 관계 어떻게 이루어 가야하는지는 각자의 몫이 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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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본론으로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 대인관계가 반드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여기서 눈길을 끈 구절은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삶에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때문에 고민이 많은가?
2009년에는 참으로 많은 관계의 회복이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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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첫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는 환상을 가졌던 나는 호감을 주는 기술, 좋은 느낌을 주는 기술이 얇팍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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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명품과 싸구려의 차이는 작은 것에서 결정난다고 합니다. “호감도 200%up 시키는 관계기술”은 이 진리가 인간관계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을 대할 때 아주 미묘한 차이가 호감을 높이거나 혹은 싫어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거나 의식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나 역시 그런 사람 중에 한명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그 작은 차이가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지적해 줍니다.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기’나 작별인사로 ‘잘가요’보다는 ‘또 만나요’라고 말하는 것이 호감을 높여준다는 말합니다. 때로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른 이야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우리는 첫인상이 중요하고 첫 인상을 잘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첫인상을 너무 좋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나쁘지 않을 정도의 인상을 주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다음 번에 만날 때 호감도가 증가한다고 말합니다. 일견 설득력이 있습니다. 원래 기대치가 낮은데 조금만 잘해줘도 기대치를 뛰어넘기 때문에 호감도가 급상승하는 것이지요. 상대를 귀찮게 하면 좋아진다는 말도 상식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데 듣고 보면 상대방과 자주 접하게 되면 정이 들게 마련이기 때문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남자가 마음에 드는 여자와 사귀기 위해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같습니다 ㅎㅎ;;)
일하는 습관등을 통해 사람을 파악하는 법도 이야기하는데 조금 이채롭습니다. 예를 들어서 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성실한 노력가라는 것이지요. 주위에 이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책을 다 읽고 보니 역시 호감을 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차이는 따지고 보면 습관인데, 습관을 고치는 것이 여간 쉽지 않지요. 더군다나, 나 같은 격우에는 사람 이름도 잘 안외워지고 안면인식장애까지는 아니지만 사람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세일즈나 장사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칠 수 있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대화할 때 맞장구치는 법이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은 아주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그런 기술들을 잘 몰라서 좋은 의도로 말했는데 오히려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고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지요.
이 책은 나의 선한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람들과 멀어지거나 친해지기 힘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좀더 원만한 인간관계를 추구하거나,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차지하기 위해 유용한 방법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스킬보다는 진심이겠지요. 여기에 있는 방법을 아무리 갈고 닦아도 진심이 결여되면 관계는 곧 파국을 맞게 되고, 호감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선한 의도와 진심은 있지만 상대방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서툰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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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나서면 유난히 부끄럼을 많이 타고, 대화를 시도해도 왠지 썰렁한 느낌만 드는 나! 특정한 사람 주위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있고, 이야기도 잘하는 것을 보면 정말 부럽다. 열심히 노력하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실제로 노력하는 중인데 이 책을 발견, ‘내게 꼭 필요한 책이네!!’ 망설임 없이 신청해서 택배 아저씨만 기다린다.
책을 받은 후.. 저자의 이력에 눈길이 간다. 사소한 행동과 몸짓, 말투에서 그 사람의 심리와 성격을 분석하는 인간사회학 교수시다. 심리학과 문학을 전공하였기에 이 책에는 심리학적 요소들도 많이 포함되어있다.
총 82개의 법칙을 6장에 나누어서, 200여 페이지에 걸쳐서 설명한다. 각 법칙 또는 규칙은 2-3페이지를 넘지 않는 분량에 예화까지 섞여있으므로, 읽기에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 처음 차례를 읽으면서 규칙 제목들을 읽은 후에, 차근차근 자신에게 적용할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된다. 저자는 호감도를 높여주는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상식, 도덕적인 면에서 옳지만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행동들을 많이 열거한다. 남자 상사와 여자 상사의 다른 점 등, 상황과 환경에 따라 주의해야 할 점들도 알려준다. 같은 웃음, 같은 말 한마디라도 상대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상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게 가장 와 닿는 두 가지! 첫 번째는 ‘척’ 하지 않는 것이다. 첫 대면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간과 쓸개까지 빼지 말고, 아는 척, 상식 있는 척하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래도 보여주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경험한다는 것이다. 젊을수록 실패를 거울삼아 더 좋은 결과를 향해 나아갈 수 있으므로, ‘나는 안 돼’하며 숨지 말고, 자신의 행동, 습관등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분석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란 속담도 있듯이,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로 느낌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책을 덮으며.. 차례의 내용만을 따로 정리해서 다이어리에 꽂아두고, 틈틈이 읽고 적용하도록 노력한다면 내년 이 때 즈음엔 나도 호감 가는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오타 신고: 66페이지 두 번째 단락 정확하게 오타는 아니고, 따옴표가 잘못 되어 있습니다.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이 서류는 어떻게 처리하는 거였죠?’라고 자문을 구하면 ”아, 그거? 그건 이거잖아. 잘 해“라고 ->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이 서류는 어떻게 처리하는 거였죠?”라고 자문을 구하면 “아, 그거? 그건 이거잖아. 잘 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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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미녀들은 선호하는 시대에 이것을 앞질러 나갈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인가. 그건 바로 호. 감. 도! 이 세글자이다. 몇년전 미팅에 나갔을 때 외모는 빼어날 것이 없는 평범남이 나온 적이 있었다. 처음 그사람을 보고 평범한 사람이네~라는 것이였다. 그런데 처음에 못 느꼈던 유머감각과 뛰어난 패션감각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처음에는 평균 그 자체였던 남자가 단숨에 호감도 일위에 등극한 것이다. 실제로 거리를 가다가도 어! 저 사람 괜찮은데... 라고 느낀 사람은 대부분 잘 생긴 사람 보다 특별한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링, 잰틀해 보이는 패션감각, 살인 미소 까지... 나는 이런 사람이 더 끌린다.
얼굴이 고작 1센티미터씩 바뀌었는데 이렇게 달라질까? 하고 놀란 사람은 나뿐이 아닐 것이다. 책의 서두를 보면 이 책을 대변해 줄 만한 독특한 예가 나온다. 어느 여배우의 이야기인데 한 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던 여배우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얼굴에서 코와 입, 턱을 1센티미터씩만 끌어 올리면 어떤 얼굴이 될까요? 자 보십시오... 단 1센티의 변화에 사람들은 탄성을 질렀다. 우리들은 호감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웃음클리닉이다 뭐다 해서 각종 미소만드는 방법까지 나도 안해본 방법이 없이 다 해봤다. 그런데 종종 아니 자주 사람들이 나를 보며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거나 불편하는 기색을 보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도도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절대로 도도하다 생각하지 않는데 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오해를 하는 걸까. 이 궁리를 하지도 10년은 될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친한 사람들과 초면인 사람들을 구별해서 대하는 것도 아닌데... 그 비밀은 바로 1센티에 있었다. 이 연기파 여배우가 미녀의 배우로 바뀌는 순간! 호감도는 이와 같이 1센티의 차이이다.
호감을 준다기 보다는 싫어하지 않을 정도로 어필하는 것이 안전하고 현실적인 방법이다.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라! 이런 말 한번 안들어 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도 이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들었다. 어느정도가 내 장점을 드러내는 정도일까. 너무 나서면 오히려 역효과만 날 텐데... 하는 것 말이다. 그 기준은 여기에 있다. 호감을 주기 위해 각종 장기를 펼치는 것 보다 싫어하지 않을 정도로 어필하는 것이 전략이다. 첫만남을 두번째 만남을 가질 기회를 만드는 일이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좀 더 편해질 것 것이다. 첫만남에 모든 걸 보여줘야 한다는 책을 보면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1센티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입다물고 있으면 반항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있는 이야기를 아주 가끔하는 것 보다는 내용없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 사람을 안심시킨다. 이런 적 꼭 있다!!에 포함될 만한 예가 여기에도 나온다. 상사가 무슨의견없어? 라는 질문을 할 때 나는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 유형! 나도 이 유형에 포함된다. 사실 정말로 할말이 없다. 의견이 있어야지 말을 한텐데... 속으로 투덜거린 적도 몇번 된다. 그렇다고 딱히 대처할 말도 없었다. 이런 경험 안해 본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이럴 때는 윗글처럼 내용없는 이야기라도 해보면 어떨까. 회의시간에 하는 것은 좀 무리일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평소에 오늘 날씨가 참 좋군요.. 이런 식의 말을 많이 하는 것으로 입다물고 있어 반항적인 사람으로 오해받는 것은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성의를 표현하기 위한 네가지 규칙!! -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 -상대방의 눈을 보고 이야기 한다. -비밀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 -사람들 앞에서 상대방을 비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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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 상대로 하는 직업만큼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이 없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얘기를 들은 적 없다 해도 많은 독자들이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사람의 인생이 평생동안 타인들과 끊임없는 관계를 맺고 쌓아가고 또 자의건 타의건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을진데.. 그렇다고 이러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나몰라라 하거나 움츠려들고 피하려고만 한다면 해결은 커녕 오히려 더 피곤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니 넘어야 할 산임에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타인과의 원활한 관계를 정립함으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유익함이 더 크다면 기왕지사 이를 터득할 수 있는 노하우를 찾아서 내 것으로 체화시키는게 가장 우선일터... 이러한 목마름을 적셔줄 책이 바로 <호감도 200%up시키는 관계 기술>이 아닐까 싶다. <호감도 200%up시키는 관계 기술>는 미리 언급하지만 저절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들고, 정신을 번쩍 들게 할 정도의 독특한 저자만의 노하우가 있는 책은 결코 아니다. 분량도 적다. “뭐 이정도 분량에 얼마나 쓸만한 내용이 들어 있겠어?”하는 의구심이 들지도 모른다. 분량도 적으니 부담이 없어 가독성도 좋아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안에 대략 두시간도 채 못되서 금새 읽을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읽고 나서 무엇을 봤는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을 책은 절대로 아니다. 아니 생각이 하나도 안날 정도로 휘발성이 강한 책이라 해도 다시금 책을 뒤적이며 저자의 충고를 하나둘 기억속에 남기기 위해 내 자신에게서 늘 가까운 곳에 놓게 만드는 책이다. 솔직히 저자의 충고는 시시하게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간과했던 것들이..그래서 내게 적지 않은 피해로 돌아왔고 올수도 있었을 만한 부분들이 각자가 그렇게 시시하게 치부해 버렸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중요했던 기본기에 해당하는 인간관계의 요소들이아니었을까?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고 그렇기에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책이 <호감도 200%up시키는 관계 기술>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좋은 충고로 무장한 장비를 갖췄음에도 아직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니 제법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다. 공부 못하는 것들이..참고서는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교재 탓하듯... 이렇게 양질의 지침서를 숙지하지도 못하고 숙지했더라도 이를 현실에서 융통성 있게 응용하지 못하고 있다니 말이다. <호감도 200%up시키는 관계 기술>이 실천의 첫 단추가 되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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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아주 안 좋은 습관?, 혹은 고쳐야할 태도가 있다. 바로 남들 앞에 설때에 남들을 너무나도 의식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속마음은 안 그러면서도 겉으로 표나는 행동은 전혀 다른 경우도 허다하다. 내가 고치려 한다면 고쳐지기도 하겠지만 어쩔 수 없지 하는 심정으로 살아오다가 접하게된 이 책,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 책의 구성은 머릿말 다음의 첫장부터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기 위한 법칙'이라는 제목을 달고있다. 첫 만남에서 조심해야 할 점, 혹은 평소 알고있는 관계에 관한 잘못된 상식같은 것을 바로잡는 것과 같은 내용이 있다. 상대를 귀찮게 하면 좋아한다는 내용이라던가 첫 만남에서 달콤한 말을 하면 실패한다라는 내용은 이때까지 우리가 알던 관계에서의 태도와는 사뭇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잘 읽어 본다면 곧 자기가 관계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가지고 있었단 것을 알게된다. 그 다음 장들에서는 구체적으로 남에게 호감을 주기 위한, 혹은 해서는 안되는 '동작' 따위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두번째 장에서는 말 한마디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달려있다는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아주 유용한 사실들이 담겨있다. 뭐 혹자는 말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쓰곤 하는, 하지만 그것이 잘못인줄은 알지 못하는 그런 류의 '말 한마디'를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 '예예'라고 두번 말하는 경우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 느낌을 준다는 경우나 '아마'라고 말하는 것이 예의 바른 사람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감이, 혹은 책임감이 없다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상이다라는 내용이 있다. 나는 '아마' 혹은 '제가 생각하기로는..'이라고 말하는 것이 자기를 한 단계 낮추어 상대방에게 자신이 더욱 예의바른 사람으로 여겨질거라 생각해왔었기에 이 내용을 읽고 정말 아차 하는 심정이었다. 2장 외에 다른 장에서 또한 관계에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갈, 혹은 호감을 얻는 법칙 등을 많이 소개하며 마지막에는 이 책에서 핵심만 뽑아서 관계에 있어서의 가장 염두해두어야할 법칙 몇가지를 써 내려가며 책을 끝내고 있다. 가볍게 읽기에 아주 좋은,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내용은 정말 알찬 관계에 있어서의 꼭 알아야되는 필수요소를 실은 듯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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