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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방학이라 아이들이 집안에서 정신 없이 놀아댄다. 세 놈이 뛰어대면 아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요즘 아이들 놀이의 주요 놀이로 등장하는것이 의사 선생님 놀이이다. 텔레비젼에서 하는 종합병원이라는 프로를 아빠와 함게 다운 받아서 보고는 한놈은 누워있고 한놈은 가슴을 누르며 아이들 말로 30줄 차지 하나,둘 셋을 외쳐댄다... 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려고 이 책을 준비해줬다. 며칠을 내내 이 책만 보는 딸아이 벌써 세번째 보았단다. 엄마 의대 6년 졸업하고 인턴 1년 레지던트4년 마치고 시험을 세번이나 봐야지 의사 선생님이 될 수 있대. 와 적어도 11년은 지나야지 의사 선생님이 될 수 있네?라고 한다. 임플런트가 어떻게 하는건지 알아? 헐 4개월이면 아들인지 딸인지 안다는데 옆집 아줌마네 애기는 왜 아직 모른다고 한데?의사 선생님이 별루인가 보다.. 하는 말에 웃음이 났다. 몰르는게 아니고 출산전에 알려주시지 않는건데... 의사라고 하면 막연하게 피를 봐야해서 무섭다고 하던 의사는 모두 외과의사만을 생각하던 아이에게 이 책은 의사에 대해 아주 속 시원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내과와 외과의 차이부터 인체에 대한 설명까지 의학적인 정보를 속속들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턴으로 등장하는 웅이와 심청이를 따라 각진료과의 특징과 의학의 역사에 대해 배우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비인후과 부분을 보며 모두 연결 되어 있다고 하는 부분이 신기했단다. 실제 조제 받은 약명이 실려 있는 부분을 보며 현실감을 느끼며 약 봉투를 찾아 확인하며 즐거워 했다.. 아이들 감기 약으로 많이 처방되는 부루펜,아목시실린,세파클러의 보관법이 설명 되어 있었다. 외과의사의 시초가 이발사였다고 한다,이발소 앞에 빙글빙글 돌라가는 빨강,파랑,흰색의 봉이,동맥과 정맥 붕대를 상징한단다. 의학 역사도 흥미롭지만 의사로서의 자세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숙연해지는 느낌이었다. 미래 의학을 이야기하며 인공장기에 대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많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 될것 같다. 의사가 되고 싶은 친구도 그렇지 않은 친구가 읽어도 너무 좋을 책이다. 우리의 인체에 대해 좀 더 애정을 갖고 생활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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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하면 무조건 무섭기만 했는데 요즘 아픈곳이 한군데씩 생기다보니 없어서는 안될곳으로 변하고 좀더 친근하게 생각되더라구요 ㅋㅋ 조금더 젊었을때는 아무리 아파도 참고 참다 더이상 참기 힘들때 병원에 할수없이 가곤했는데 요즘은 내가 먼저 병원문을 열고 아프기전 진찰받으로 가니 말이다 어떤 병이든 초기에 알게되면 힘도 덜들고 고생도 덜하고 금전적으로도 이익이고 ....
아이들에게 의사의 직업, 병원에 대해서 알수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책으로 의사의 직업의 소중함과 병원의 각진료과 대해서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가 되였네요 어른인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상식을 알게되였어요
3대째 병원을 운영하시는 울랄라 원장님, 하지만 의사가 되기싫은 아들때문에 병원은 자신의 대에서 끝날지 모르는 생각때문에 너무나 고민이 많으시다. 늦등이 아들 허영웅은 의사에 대해서 관심은 없고 아침부터 밤까지 오락으로 시간을 보내 아버지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아들 허영웅이 갑자기 맹장수술로 이 병원에 마취를 하고 수술하는중 꿈을 꾸게되는데요 자신이 인턴으로 의료 경험을 쌓기위해 각진료과 현장실습을 다니면서 의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일인지 알게되면서 의사가 되기싫은 아이에서 의사가 되고싶은 아이로 변화게 되는 내용이예요
▶중세 유럽에서는 피 를보는 수술을 천하게 여겨서 신분이 낮은 이발사가 톱이나, 망치같은 도구로 수술을 했다고하네요 ▶우리 몸속에 원추세포로 인해 수술도중 붉은 피를 오래보면 심한 피로를 받아 초록색으 가운과 천으로 눈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를 주고 ▶의과대학 기본자질과 학습예과2년+본격적인 본과4년 후 의료현장에서 1년수료, 전공분야에서4년, 3차례시험통과해야 전문의로 인정 ▶끓인 기름을 상처에 붓거나, 피가 나는 부위에 뜨거운 인두를 지지는 등 환자를 치료할때 파레는 무균수술법으로 소독만으로도 상처를 치료해 덧나지 않고 아물도록 했다고하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안과의사 공병우 박사님, 일본어 시력검사표를 한글로 바꾸고, 맹인들을 위해 맹인용 점자 타자기도 발명하셨고 ▶역사를 통틀어 가장 최고의 발명품 칫솔 ▶질병잡는 명탐정내과, 바느질의 달인 외과,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안과, 액대경의 비밀 비단결의 비밀 이빈인후과와 피부과 하얀이 다오 치과, 이렇게 태여났구나 산부인과, 우는아이 웃게 해주는 소아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장기 기증, 나도 멋진 의사가 되고 싶어요, 미래의 의학 등을 자세히 알수있다.
이책에서는 의사의 직업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수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학습만화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더불어 병원안에 있는 각 진료과의 특징, 유익한 의학정보, 흥미로운 의학 역사등을 다채롭게 담고 있어 학습효과 까지 얻을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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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어린이 꿈 찾기 시리즈 중 제가 어려서 부터 되고 싶었지만 환경에 부딪쳐 시도도 못 해본 꿈을 지수는 어떤 과정을 해야 하고 세부적으로 구체적으로 막연하게 하고 싶다가 아니고 전문적으로 알아보고 준비하게 해 주고 싶었어요. 왼쪽에 적어주셨고, 중간 중간에도 단원 연관 소개가 나옵니다. 마침 6살에 급성충수염을 갑자기. 제가 소아과 의사의 말을 잘 듣고 바로 응급실로 가지않았다면 상상도 하기 힘드네요. 이 좋은 책도 못 봤겠죠. 등 다양한 설명을 곁들여 있습니다. 듯합니다. 주셨어요. 고르길 빌며 지원할 까 합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히 희망하는 세계로 빠져들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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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의 홍수 속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 지 엄마들을 고민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또한 아이들도 학습만화에 유난히 관심도 많구요. 예전에는 만화만 보는 아이들 때문에 엄마인 제가 만화를 기피하기도 했었는데 학습만화를 보면서 얻는 지식들이 아이들에게 차곡차곡 쌓이면서 이젠 말리지만은 않게 되었네요. 또 어렵고 자칫 흥미를 잃기 쉬운 딱딱한 지식들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니 학습만화의 장점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구요. 저희 아이들은 학습만화를 많이 읽은 편이었지만 미래 직업찾기라는 소재는 너무 참신하고 좋은 소재였습니다. 특히 작은 아이는 어릴 때 받은 수술로 병원에 정기적으로 가고 있는데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함에서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지식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본문에서는 중세의 이발사에서 시작된 외과 의사의 역사와 어떤 과정을 밟아야 전문의가 되는지, 종합병원에는 어떤 과들이 있는지 재미있게 풀어놓았네요. 특히 뇌사자들의 장기 기증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처음 접해 본 이야기라 조금 충격적이었나봐요. 하지만 다른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이라는 것까지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어린이 의학 뉴스>라는 페이지까지 꼼꼼하게 읽었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이 있지만 아이들이 여러 번 읽다 보면 언젠가는 관심있는 페이지는 읽게 되니 조금 더 기다려 보렵니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허영웅이라는 아이들 또래 케릭터를 통해 풀어나가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순식간에 읽었어요.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다양한 직업군을 모두 이렇게 재미있게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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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의사되기 프로젝트
로봇만드는 과학자, 경찰, 요리사, 의사, 대통령, 군인...... 아이의 꿈이 거쳐간 자리들이다. 무엇이 되든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고 행복한 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나도 어쩔 수 없는 속인인지라 아이의 꿈이 거창하고 원대하면 은근히 기쁘기도하고 자랑하고싶어지기도 한다. 아이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직업과 관련된 책들을 보여주고싶었다. 성적에 쫓기듯 전공과 학교를 선택하고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가지지 않도록 많이 들려주고싶고 보여주고싶고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싶었다. 하지만 내가 접해보지 않은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겉으로 드러난 정도나 아주 작은 일부분의 이야기는 들려줄 수 있어도 속 깊이까지는 알려줄 수 없었다. 그런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직업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이다. 어린이 의사되기 프로젝트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거나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으로서가 아니라 의사의 긍지와 보람, 그 안의 힘든 면, 의사가 되기 위해 밟아야 하는 과정 등에 대해 알려주어 좋았다. 울랄라 병원장의 외동아들 허영웅이 갑자기 배가 아파 맹장수술을 받는데 이후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은 허영웅이 인턴이 되어 친구 심청이와 함께 종합병원의 여러 과를 돌며 배우는 과정을 보여준다. 갑자기 나타나는 허간호사의 정체가 몹시도 궁금했었는데 하하하.... 꿈으로 마무리 되어 나도 잠시 헛갈리기는 했는데 꿈속으로 꾸민 영웅이 아빠의 전략이 아니었을까싶다. 전반부의 '어쩌면 그 방법밖에 없지'하는 걸로 봐서도 그게 맞는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수술실에 들어가 기절하는 의사는 외과의가 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했는데 크로닌의 이야기를 읽고 꼭 그렇지만도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여러 가지 의학 관련 상식도 알게 되어 유익했다. 그런데다 초등교과과정과 연계된다 하니 더 마음에 들고. 이런 책들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좋은 간접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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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의사의 직업에 대해서만 소개한것이 아니고 아이에게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배려하고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란것을 알게 해주었다. 아이가 의사의 직업에 대해서 서서히 궁금해 할때에 친척분의 소개로 의사 선생님께 지문도 하고 병원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볼 좋은기회도 가지게 되었다 .
만화를 통해서 의사의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니 지루하지 않고 머릿속에 기억이 잘되겠죠. 4학년인 아들에게 비전을 줄수있는 책이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주인공 허영웅을 통해서 의사들의 이야기와 어린이 의학뉴스와 알쏭달쏭 의학 돋보기, GOGO타임머신 코너로 의학기술의 발전사도 알게 되었다. 약을 보관하는 곳에 대해서도 아이가 책을 읽고서 알게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무슨 어느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할지 모를때가 있는데,정확하게 알도록 아이에게 전달해주었다. 과학상식과 의사의 직업관에 대해서도 다시한 번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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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사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의사가 꿈이 아니고 나는 주사를 맞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외과의사는 더욱 싫은데, 우리 몸속 안을 수술하기 때문에 무섭게 느껴졌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의사에 대해 알게 된 것도 많고 생각도 조금 바뀌었다. 울랄라 병원의 원장님에게는 맨날 오락만 하는 웅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어느날 공차기를 하면서 친구들과 놀다가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진단을 해보니 맹장염이라는 질병에 걸러 수술을 하기 위해 마취를 하였는데 잠에서 깨어나 보니 인턴이 되었다. 그래서 다양한 과를 경험하게 된다. 나는 맹장염이 무엇인지 몰랐다. 엄마에게 물어보니 맹장에 통증이 나서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이모와 삼촌도 맹장염에 걸려서 맹장을 제거했다고 하니 놀라웠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나서 인턴을 해보고 싶어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의사는 하기 싫다. 의사는 집에 잘 못들어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사가 꿈인 사람이 보면 좋겠다. 왜냐하면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턴이 되어야 하는데 이 책은 인턴이 해야 할 일이 자세히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병원의 의사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많이 알게 되었다.
초3, 이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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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나의 꿈은 의사였다. 맨날 아팠던 엄마를 보는 일이 일상이었던터라..당연히 의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꽤 오랫동안 의사가 되고 싶던 나의 꿈은 어느날부터인가...자연스레 포기하게 되었다. 언제부턴가 신앙의 힘으로 다시 건강해지신 엄마께서 더이상 아프지 않아서이기도 했지만 의사란 직업보다 더 좋아진 일이 생기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릴때 나의 머릿속이 아주 크게 자리잡았던 의사에 대한 동경은 사라지지 않았던것 같다. 얼마전부터 아이가 "엄마는 어릴때 꿈이 뭐였어?"하고 물어보면..망설이지 않고 "의사.."라고 얘기해서 였을까? 아이에게 자연스레 건네준 어린이 의사되기 프로젝트란 책..만화책이라서 아이는 무조건 좋다고 했다. 하지만 책을 천천히 읽어 보던 아이는.. "엄마!!나~~음~~무슨 의사가 될까?" "무슨의사는...이왕 의사가 될꺼면 휼륭한 의사가 되야지.."라고 대답했더니.. "아니..그런게 아니고..." ".." "엄마~~뉴하트나 하얀거탑..또 얼마전에 방영했던 종합병원을 보니까 의사가 너무 멋진것 같아. 드라마에서 볼때는 외과의사만..수술을 하고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는것 같았는데.. 이 책을 보니깐 의사선생님들은 모두가 다 멋진것 같아..각 과마다 너무 다르고 신기하다..그래서 어떤 안과..외과..치과..이비인후과..산부인과...어떤 의사가 될까? 그렇게 고민이 생기네.." 이런다...이런 아이의 생각이 대견하고 기특하다.
이 책은 의사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은 의학상식이 함께 있다.더불어 생물학적 공부도 함께 된다.만화이지만 더 이상 흥미만 주는 만화가 아니다..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고 상식을 넓혀주는 양식이 되는 책이다. 이제 아이는 5학년이 된다. 이제 서서히 구체적인 꿈을 정해 그 꿈을 위해 스스로 길을 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배워야 할때이다. 명진 어린이 <꿈찾기>시리즈는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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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내가 생각하는 세상의 소중한 직업 중 하나였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아플 때 마다 가는 병원이지만 집에서 나서면서부터 지레 겁을 먹고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는 등 겁부터 내는 아이에게 병원과 의사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친근하게 다가서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리고 만화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재밌고 거리낌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만화라고 가볍지만은 않는 것이 알기 쉽게 부연 설명도 있고 한 장이 끝날 때는 어린이 의학 뉴스를 통해 평소 궁금해 하던 것들을 풀어주거나 여러 가지 의학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는 내용도 있어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소중한 몸과 우리 몸에 병이 왜 생기는지도 알게 되고 건강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아이들에게 잘 일러주고 있다. 하얀 가운의 크게만 보였던 의사가 이러한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고 병을 치료해주는 소중한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딸아이는 여러 진료과 중에서 심장을 치료하고 싶다고 한다. 가슴속에서 콩닥콩닥 뛰게하는 작은 심장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 책을 통해 읽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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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은 장래희망을 물으면 늘 '아직 결정하지못했다'고 대답한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이 신중하게 생각해보라 하셨고 아들은 고민끝에 의사가 되어 보면 어떨까로 하며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장래희망을 가졌다. 의사가 어떻게 되는지 의사가 하는일이 뭔지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이 책을 얼른 읽게 해주었다. 아들 한번 읽어 버리고는 심각해졌다. 만화책을 읽고 이렇게 심각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그렇게 어렵게 의사가 되는 줄 몰랐다는.. 그리고 의사가 되어 환자들에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하지만 되면 정말 좋겠다고 한다.
의사가 되는 과정과 의사의 일들을 만화 캐릭터들이 잘 소개 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교과서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들을 접하게 된다. 따로 외우거나 하지 않아도 절로 머리속에 기억되어져 버리는 듯하다.
만화이기에 좀 쉽게 다루지 않았을까 했는데 정말 알차게 만들어졌다.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풀어 주었다. 그리고 소제목들이 참 맘에 든다. 바느질의 달인 외과의사.. 제목만으로도 외과의사들은 수술을 많이 하겠구나 라는 느낌이 절로 드는듯하다. 많은 종류들을 제목에서 이해하고 읽게 되어 아이들이 더 잘 기억하게 만든다. 그리고 의사가 되면 어느쪽 분야를 전공해야할지 좀더 구체적으로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의사에게 주어지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아름다운 직업인지 아이들 스스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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