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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미술관- 얼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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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딸아이와 함께 전시회에 간 적이 있다. 찬찬히 둘러보고 싶었던 나와는 달리 딸은 휙휙 지나가더니 빨리 나가자고 졸라었다. 그때 어찌나 주위사람들에게 민망하던지, 지금 생각해도 식은 땀이 난다.   어린이 잡지에서 낸시 랭의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텔레비전에서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는데 정이 많이 간다는 모 그런 내용이였다. 후에 그 프로그램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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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딸아이와 함께 전시회에 간 적이 있다. 찬찬히 둘러보고 싶었던 나와는 달리 딸은 휙휙 지나가더니 빨리 나가자고 졸라었다. 그때 어찌나 주위사람들에게 민망하던지, 지금 생각해도 식은 땀이 난다.

 

어린이 잡지에서 낸시 랭의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텔레비전에서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는데 정이 많이 간다는 모 그런 내용이였다. 후에 그 프로그램을 챙겨 보았는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하다 생각했다. 그때는 우리딸 보다 수준이 높은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다니 무척 반갑다.

 

 

어릴때부터 명화를 보여주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초보 엄마인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 그렇다고 무작정 미술관에 아이를 데리고 갈 수도 없고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이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하게 명화를 보여주고 설명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생각을 말해 보게 하거나 낸시 랭은 어떻게 표현했는지 보여주고 아이도 표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다. 얼굴이라는 주제 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그림이 있다는 걸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내가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울딸이 혼자서 이책을 뒤적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마음이 뿌듯해 진다. 아이의 모습을 그려보라는 부분에는 노란색으로 자기모습을 그려 놓았는데 그 모습 조차도 예뻐보인다. 칭찬을 듬뿍 먹고 자란 우리딸이 나중에 멋진 화가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본다. 우리아이의 첫번째 아트북으로 손색이 없는 '엉뚱발랄 미술관'-재미있게 놀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그렇게 계발된 창의성과 독창성이 멋진 미래를 위한 좋은 씨앗이 될 것이다.

 


 

n****3 2009.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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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랭과 함께하는, 미술이 쉽고 재미있어지는 마법같은 책
"낸시 랭과 함께하는, 미술이 쉽고 재미있어지는 마법같은 책 " 내용보기
어릴적 미술은 참 자유로웠던 것 같습니다. 도화지에 내 마음대로 상상하면서 그릴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조금씩 테크닉에 대해서 배워나가면서 미술을 이론과 접목해서 배우게 되었을때 미술은 참으로 어렵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림을 그리는 일이 참 어려운 일 같이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어렵게 느껴졌던 순간부터 미술을 멀리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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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미술은 참 자유로웠던 것 같습니다. 도화지에 내 마음대로 상상하면서 그릴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조금씩 테크닉에 대해서 배워나가면서 미술을 이론과 접목해서 배우게 되었을때 미술은 참으로 어렵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림을 그리는 일이 참 어려운 일 같이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어렵게 느껴졌던 순간부터 미술을 멀리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와 함께 활동놀이를 하는 중에서 미술과 관련된 활동은 늘 고심하게 됩니다. 아직은 자유롭게 물감을 만지고, 크레용으로 낙서도 하는 그런 수준이지만, 조금씩 아이가 얼굴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그림을 그려놓고 무엇을 그렸는지 표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거든요. 아이가 미술을 저처럼 멀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함께 보았는데요. 이 책을 함께 보면 미술이 즐거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KBS 2TV 재미있는 미술관 구성작가인 박수경님과 재미있고 톡톡 튀는 신나는 미술로 알려진 유명한 팝 아티스트 낸시 랭, 그리고 KBS 개그콘서트의 개그맨 류담님의 공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참 특이한 구성이라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되었는데요. 전문가의 박수경님의 구성으로 각 주제마다 낸시 랭의 재미있는 그림도 소개를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주제에 따라서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그 모나리자가 처음 편에 등장을 한답니다. 모나리자의 옅은 미소가 논란이 되긴 했지만, 최고의 미소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그림에는 틀림없지요, 하지만,사실 저도 어릴적 처음 이 그림에 접했을때는 활짝 웃은것도 아니고 좀 억지웃음 같다는 생각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내 말로 그 그림을 표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이 책에서는 최대한 이끌어내고 있더라구요. 그림을 보고 느낌을 말하는 그 부분부터 시작을 하고 있지요. 그 부분을 코믹하게(아마도 이 부분은 류담님 담당이 아니었을까 하는) 말풍선으로 담아내서 호기심과 즐거움을 주어 아이가 보면서 참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낸시랭의 그림을 통해서 자유롭게 또 다른 모나리자를 표현해 보는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자연스러운 구성이 마음에 쏙 드네요.

뒷 부분에 보면 계절을 표현해 보는 부분에서 낸시 랭의 작품 중, 낙엽으로 토끼를 표현한 작품이 나옵니다. 낙엽으로 하려고 했는데, 요즘 낙엽들은 바스락거려서 잘 부서지더라구요.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 아이랑 손쉽게 별이랑 하트 모양의 스티커로 꾸며봤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미술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구성이라 참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아직 못해본 활동들을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두고두고 활용도 가능하고, 이 책을 보고 난 후 미술관 나들이가 즐거워질 것 같아요.

m******m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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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미술관-얼굴~주방기구로 얼굴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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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미술관-얼굴~상상력의 나래를 펼쳐요^^( 민주가 주방기구로 얼굴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가 받아 들자마자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 되어버린 바로 엉뚱발랄미술관-얼굴편~~^^표지에서 부터 아이의 웃음을 자아내더니~내용으로 들어가면서 더더욱 재미와 신선함을 던져주었답니다.미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미술의 세계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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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미술관-얼굴~상상력의 나래를 펼쳐요^^
( 민주가 주방기구로 얼굴을 만들어 보았어요~^^ )


아이가 받아 들자마자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 되어버린 바로 엉뚱발랄미술관-얼굴편~~^^
표지에서 부터 아이의 웃음을 자아내더니~
내용으로 들어가면서 더더욱 재미와 신선함을 던져주었답니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미술의 세계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유명한 명화를 함께 보여 주며 간략한 내용도 곁들이고 있는데요,
명화를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직접 끄집어 내는 공간을 마련해 두어서 실질적인
미술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모나리자’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아이들 만의 눈높이에서 보고 생각한 것을 말하겠죠~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꾹 참고 있다던지,
가장 예쁜 표정을 지으려고 웃고 있다던지,
그림 그리는 화가 아저씨가 웃지 마라고 할가 봐 웃음을 참고 있다던지 등등 말이지요.
그리고 친절하게 이러한 아이들의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각 페이지 마다 말풍선과 같은 코너를 마련해 두었답니다.

또한 책에서는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알지 못했던 시대적인 상황을 얘기해 주고 있어,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그림이 던져 주제 즉,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려 주고 있어 더더욱 진가를 발하는
아트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이외에도 유명한 팝 아티스트 낸시 랭의 <낸시처럼 해봐요>코너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재미있고 신나는 미술을 추구하는 그녀의 스타일 만큼이나 독창적이고
아이들이 따라하기 쉬운 설명으로 명화를 보면서 바로 독후활동이 가능하도록 해 놓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진 유명한 명화의 재료, 기법을 소개하고 있는 우리아이 첫번째 아트북 <엉뚱발랄미술관-얼굴>은
이러한 예시들을 미리 던져줌으로서 아이들은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명화라는 미술의 거대한 분야를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동시에 미술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민주는 책을 읽더니 옆에 있던 주방놀이 기구들을 올려 놓고 혼자 열심히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었답니다.
그러고는 엄마에게 ’엄마, 보세요!’하는데,
글쎄 주방기구들을 이용해서 사람의 얼굴을 만들었지 않겠어요~^^
얼마나 기특하던지요~ㅎ
그래서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책이 주는 진정한 가치는 엄마가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자기의 것으로 소화해 낼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d******7 2009.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책~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책~" 내용보기
미술관 관람...은 엄마가 된 나에게도 상당히 어렵고 딱딱한 느낌으로 다가오곤 한다. 미술관에 가서 본 추상적인 그림,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과연 어떻게 관람을 하면 좋을지....   엉뚱발랄 미술관을 읽어보면서 아이와 함께 미술관을 관람하기 이전에.. 아이가 미술작품에 대해서, 전시작품 관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지고 관람을 할 수있도록 사전에 도와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책~" 내용보기

미술관 관람...은 엄마가 된 나에게도 상당히 어렵고 딱딱한 느낌으로 다가오곤 한다.

미술관에 가서 본 추상적인 그림,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과연 어떻게 관람을 하면 좋을지....

 

엉뚱발랄 미술관을 읽어보면서 아이와 함께 미술관을 관람하기 이전에..

아이가 미술작품에 대해서, 전시작품 관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지고

관람을 할 수있도록 사전에 도와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뚱발랄 미술관...우리아이의 첫번째 아트북~~!!!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재미난 표지와~ 재미난 제목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듯하다.

'얼굴'편이라는 소주제를 보면서 미술관과 '얼굴'을 어떻게 연계 시킬런지 궁금증이 있었는데...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얼굴'이라는 주제만으로도 다양한 방법과 내용으로 미술작품들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에 관심을 갖게 할 때 그냥 막연히 감상하기 보다는

작은 주제, 특히 아이가 관심이 있어서하는 소주제를 가지고 그러한 관점으로 함께 미술작품을 살펴보는 것이

아이에게 큰 관심을 갖게 할 수 있고, 창의적인 활동이 될 수 있으리라 싶다

 


 

이 책에서 다른 여러가지 내용중 가장 인상깊게 본 부분은

누구나 아는 작품 로댕 '생각하는 사람'~이야기였다.

지금까지 이 조각상에 대해서 그저 로댕의 유명한 작품이라고 밖에 생각치 못했는데,

이 책에서는 우선 위의 사진처럼 조각상에 대해서 느끼는 점을 아이가 표현할 수 있게끔~한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재미있고, 보고 느끼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점~~

이 책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생각하는 사람 을 보면서

"글자가 많은 책을 읽다가 졸고 있어요~"

"땅에 뭐가 기어가서 보고 있어요"

"목욕하고 나왔는데 옷이 없어져서 어디로 갔을까 깊이 생각하고 있어요"

등..... 아이들의  생각하는 사람~~~~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생각하는 사람을 처음본 아이들은 아빠, 엄마가 학교다닐때 달달달 외웠던 내용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접하기 보다는

자기가 느끼고 본 그대로~기억할 수 있게 되겠지...~^^

 


 

그리고 ~ 동물친구들의 재미난 생각들과 더불어

스스로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빈칸이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가 좋아할 수 밖에 없고......생각하는 사람..조각상은 절대 잊지 않을 듯하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로댕의 그림이야기,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들의 유래 등

다양한 시선으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분석해 보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재미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낸시처럼 해봐요" 페이지를 통해서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 처럼 다양하게 포즈를 취해보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도하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단순하게 알고 지나가기 보다는

확장된 사고로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것!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다~!!!

 

 

놀이는 상상력을 부르고, 상상력은 예술을 부른다!

미술~에 대해서 얼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재미나게 표현해보고

놀이를 하며 즐길 수 있는 엉뚱발랄 미술관 '얼굴'편!

앞으로도 더 다양한 시각으로 아이들이 미술작품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이 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m*****3 200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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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미술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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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어린이 프로에서 미술작품을 소개해주는 낸시랭을 몇번 본적이 있어요. 그 시간대를 외우지 못하고 꾸준히 보지는 못했지만..참 좋은 코너라고 생각했는데.. 그 코너를 함께 진행했던 아동 전문 작가 박수경과 팝 아티스트 낸시 랭..그리고 즐거움과 재치가 가득한 개그맨 류담 세사람이 함께 지은 엉뚱발랄 미술관 책이 나왔네요. 많은 명화들에 대한 지식을 안겨주고 그림에 대
"쉽고 재미있는 미술과 함께 해요 " 내용보기

kbs어린이 프로에서 미술작품을 소개해주는 낸시랭을 몇번 본적이 있어요.

그 시간대를 외우지 못하고 꾸준히 보지는 못했지만..참 좋은 코너라고 생각했는데..

그 코너를 함께 진행했던 아동 전문 작가 박수경과 팝 아티스트 낸시 랭..그리고 즐거움과 재치가 가득한

개그맨 류담 세사람이 함께 지은 엉뚱발랄 미술관 책이 나왔네요.

많은 명화들에 대한 지식을 안겨주고 그림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해주고 아이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는 하얀 백지도 함께 실어주고 있어요.



아름다운 얼굴- 모자리자 편이에요..

모나리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류담아저씨가 묻네요..웃음을 참고 있어요.예쁜 표정을 지으려고 웃고 있어요

등등의 생각이 적힌 페이지에 아이의 생각을 묻고 적어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 모나리자가 놀다가 너무 더워서 의자에서 쉬고 있는것 같아요- 라고 대답을 하네요^^

모나리자 얼굴이 너무도 편안해 보였나 봅니다^^

작가 다빈치에 관해 알아보며 그가 그린 다른 작품들을 해설과 함께 여려편 실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낸시처럼 해봐요...란에는...낸시랭이 그린 활짝 웃는 모나리자 작품이 실려있어요.

낸시는 모나리자 표정이 맘에 들지 않았대요..그래서..활짝 웃는 모나리자를 다시 그려봤나봐요..

 

작가 렘브란트를 만나볼 수 있는 변해가는 얼굴 /채소나 과일로 얼굴을 표현한 아르침볼도와 만나는 재미있는 얼굴

생각하는 사람의 로댕과 함께 하는 심각한 얼굴/음악과 미술을 좋아했던 클레와 함께 해는 개구쟁이 얼굴

등의...다섯가지 주제의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단순하게 명화 한편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재미난 작가의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술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프린트를 해서 작품을 오려 액자에 넣어두면 우리집만의 작은 명화작품이 탄생할 수도 있고

상상할 수 있는 미술,함께 할 수 있는 미술,어렵지 않은 미술을 배울 수 있는 알찬 책 한권입니다..

엉뚱발랄 미술관- 얼굴편 말고도 계속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데요..한권 한권 접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미술관 관람도

시도해 보고 싶네요.. 아이에게 따라그려보자고 했는데..지우고 또 지워버려서 ..우리 아이의 얼굴 작품을 자랑할 수가 없네요^^

아이와 함께 미술작품에 도전해보세요..쉽고 재미있게 즐기는게 미술의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의 첫번째 아트북!  이 타이틀을 믿고 책을 펼쳐보셔도 후회 없으실 거에요..

p****b 200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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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미술관 ( 얼굴편 ) - 나만의 책을 만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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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발랄 미술관 - 얼굴편 >>     이 책의 작가는 KBS 구성작가, 넘 유명한 낸시 랭, 그리고 개그콘서트의 류담이 지었다고 해요^^ 그 만큼 이 책은 특이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듬뿍 담아낼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컸답니다.     <모나리자>를 보고 어른들은 늘 생각하거나, 지금껏 들어왔던것 들이 있어 그림만을 보면서 내 생각을 말할수 없는데 아이는 달랐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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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발랄 미술관 - 얼굴편 >>

 

 

이 책의 작가는 KBS 구성작가, 넘 유명한 낸시 랭, 그리고 개그콘서트의 류담이 지었다고 해요^^

그 만큼 이 책은 특이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듬뿍 담아낼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컸답니다.

 

 

<모나리자>를 보고 어른들은 늘 생각하거나,

지금껏 들어왔던것 들이 있어 그림만을 보면서 내 생각을 말할수 없는데 아이는 달랐답니다.

 

 나쁜 생각나지만, 좋은 생각하고 있어요~

 

나쁜생각이 나지만 좋은 생각하면서 조금 미소를 짓는다는 이야기랍니다.

아마도 활짝 웃지 않는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고 하는 말인데 생각보다 정확하게 본것 같더라구요.

 

자신의 생각을 적고, 다른 친구들이 생각을 엿볼수도 있고, 정말 다빈치의 그림을 자세히 알려주는 부분도 있으니

조금씩 명화에 빠져들것 같아요^^

 

 

 

이 두그림은 램브란트의 <자화상>인데... 어떤 공통점을 찾아볼수 있을까요?

 

 둘다 여자 아니에요?

 

아이는 머리가 곱슬머리에다 길어서... 공통점을 여자라고 생각하네요~

엉뚱한 아이의 생각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답니다.

 

 

렘브란트처럼 자신의 변해가는 얼굴을 보고, 미래의 얼굴을 그리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의 어릴적 사진을 보면서 참 재밌어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을 딱1년뒤인 8살인 자신의 모습을 그렸답니다.

지금 이갈이를 하고 있어서 이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서 그린것을 볼수 있어요^^

 

 

 

이 그림은 야채로 그림을 그리겠다고 했는데 결국...

땅속에 금화가 묻힌 그림으로 변해버렸답니다. 보여줄수가 없어요... 땅밖에 없거든요 ㅠㅠ

 

나만의 그림책!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만든다는건 넘 재밌고, 행복하다고 해요^^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이 책과 함께 씌여질거란 생각에 명화도 볼수 있지만

아이만의 해석을 하는 그림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질수 있길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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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미술감상 방법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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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술작품을 감상한 수빈이에게 미술 감상이 어렵고 엄숙한 것이 아니라 기분 좋고 신나는 놀이로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었다. 특히 얼굴을 주제로 아름다운 얼굴,변해가는 얼굴,재미있는 얼굴,심각한 얼굴,개구장이 얼굴을 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항상 밝고 예쁜 마음으로 생활해서 아름다운 얼굴을 만든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작품 감상에서 그친것
"재미있는 미술감상 방법을 배웠어요. " 내용보기

처음 미술작품을 감상한 수빈이에게 미술 감상이 어렵고 엄숙한 것이 아니라 기분 좋고 신나는 놀이로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었다.

특히 얼굴을 주제로 아름다운 얼굴,변해가는 얼굴,재미있는 얼굴,심각한 얼굴,개구장이 얼굴을 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항상 밝고 예쁜 마음으로 생활해서 아름다운 얼굴을 만든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작품 감상에서 그친것이 아니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 소개와 느낀 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했다.

 


 


 

 

1. 아름다운 얼굴

먼저 레오나르도 다빈의<모나리자>,<동방박사의 경배>,<그리스도의 세례>,<최후의 만찬>을 감상할 수 있었다.

44개월 수빈이는 <모나리자>를 보고는 ' tv 앨리스 원더가든에서 본 그림이야' 하고 아는체했다.

모나리자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고 물으니 '예쁘게 사진 찍으려고 치즈~ 하고 있어' 하고

대답했다.

<최후의 만찬>에는 성가대에서 찬양을 부르던 아름다운 천사 얼굴의 청년이 예수님의 모델이 되었는데 얼마 후 어두운 밤거리에서  찾은 못생기고 무서운 악마 얼굴의 사람이 유다의 모델이 되었는데 그가 바로 천사의 모습의 청년이었다고 한다.

얼굴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생활 하느냐에 따라 예쁜 마음은 예쁜 얼굴로, 미운 마음은 미운 얼굴로 나타나니 항상 예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알려 줄 수 있었다.

 

[낸시처럼 해봐요]에서는 활짝 웃는 낸시의 모습을 보고 수빈이도 웃는 수빈이를 그렸다.

수빈이는 노랑 머리가 좋다고 노란색 머리에, 좋아하는 분홍색으로 원피스를 그렸다.

 

2.변해가는 얼굴

스무살 초반부터 육십대 초반의 죽기 전까지 자신의 모습을 쭉 그려온 램브란트자화상을 감상했다.

늙어가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언제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면 나이가 먹을수록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백일사진,돌사진등 그간 수빈이의 사진들을 보며 변해가는 모습들을 살펴보았다.

 

[낸시처럼 해봐요]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물건들과 함께 자화상을 그린 낸시의 그림을 보고 수빈이는 새로 산 한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자화상을 그렸다.

 

3.재미있는 얼굴

수빈이가 제일 좋아하던 부분이었고, 나도 처음 알게 된 아르침볼도 그림의 매력에 즐거웠다.

과일,채소 등 다양한 사물을 이용해 재미있고  독특하게 표현하는 아르침볼도초상화를 감상했다.

황제의 얼굴을 감히 채소, 과일을 이용해 표현해 칭찬 받은 천재화가라고한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따라 독특한 느낌을 표현한 기발한 생각이 너무 재미있었다.

아르침볼도 그림은 재미있으면서도 깊은 뜻이 숨어있어 더 기발한것 같다.

보고 있으면 창의적인 생각이 피어나는것 같다.

책을 이용해 <도서관>사서의 얼굴을 그렸고, 그릇에 담긴 음식으로 <요리사>를, 채소로 <정원사> 그렸는데  거꾸로 봐도 그림이 되는 그의 상상력 넘치는 그림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시대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뛰어난 발상에 박수를 보낸다.

수빈이와 그림을 보면서 누구인지 맞춰보는 재미도 있었다.

 

[우리도 해봐요]

아르침볼도 처럼 책 속의 과일,채소,꽃 그림을 복사해서 얼굴을 만들어 보았다.


4.심각한 얼굴

특히 살아 움직이는것 같은 포즈로 조각하기로 유명한 로뎅조각들을 감상했다.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수빈이는 '잘 때 무슨 꿈 꿨는지 생각하는것 같다'고 했다.

 
5.개구장이 얼굴

음악을 느낄수 있는 클레판화 그림들을 볼 수 있었다.

집에 있는 장난감 도장으로 친구의 얼굴을 만들어 보았다.

수빈이는 빗,목도리,장난감으로 엄마를 표현한 상상력에 깜짝 놀랐다.

집에 있는 한글 자석으로도 엄마 얼굴을 만들어 보았다.


이 책으로 명화들이 가까와진것 같다.

느낀 것을 그대로 표현해보는 방법으로 미술놀이를 할 수 있어서 수빈이와 좋은 추억과 재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시리즈의 책들이 너무 궁금하다.

 



 

y******m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를 재미나게 요리해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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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미술관에 들어가 재미나게 노는 느낌입니다. 이 책을 보면 말이지요..^^ <아트북>이란 이름도 참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명화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동의는 하면서도 어째 해야할 지를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면 참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방송을 하는 저자들이라 그런지 문장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쉽게 써 놓았구
"명화를 재미나게 요리해 먹기 ^^" 내용보기

"엉뚱발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미술관에 들어가 재미나게 노는 느낌입니다. 이 책을 보면 말이지요..^^

<아트북>이란 이름도 참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명화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동의는 하면서도 어째 해야할 지를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면 참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방송을 하는 저자들이라 그런지 문장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쉽게 써 놓았구요. 각 그림들에 대한 낸시 랭의 재미난 귀퉁이 그림(?)들도 재미나구요. ^^

사각형 액자속에 있는 딱딱한 그림들이 튀어 나와 말을 거는 듯한 느낌도 받았어요.

제가 갖지 못한 낸시 랭의 기발하고 독특하고 톡톡 튀는 개성이 부러워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이 책에선 다섯 명의 화가와 작품들 중 <얼굴>을 주제로 소개하고 있어요.

모나리자로 유명한 다빈치와 렘브란트, 아르침볼도, 로댕, 그리고 클레까지...

 

첫 장면은 그림 하나를 두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두 그림의 공통점을 찾아 보세요.>, <무엇을 표현한 얼굴일까요?> 등의 호기심 질문을 던지면 말주머니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인 듯한 대답을 합니다. <~한 것 같아요.>, <~하고 있어요.>식으로요.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말주머니도 비워 놓았구요.

여러 가지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꺼내려는 시도라 참 좋고 바로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예로 든 생각들인 것 같은데요.

조금 아쉬운 점은 말주머니를 플랩형식으로 해서 보이지 않도록 해 두었다가 아이의 생각을 먼저 이야기 하도록 한 후 플랩을 하나씩 들춰보며

"아~,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저런 생각도 재미있네?"라고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어땠을까요?

 


 

 

다음 페이지에서는 다빈치르 ㄹ비롯한 화가들의 주요 작품들 소개와 화가 개인사를 소개하는 데에 할애했구요.

왠지 뒷 이야기, 에피소드 같은 느낌이 들어 참 재미났답니다.^^

아래 그림에서 다빈치의 머리속을 연(!) 그림이 보이시나요? ^^

다방면에 재능이 많았던 다빈치의 머리는 세상 모든 지식이 다 들어 있는 것 같다는 걸 표현했네요.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모나리자의 모습을 그려봤어요. 낸시 랭이...^^

무표정한 모나리자가 싫어 활짝 웃는 모습으로 그렸다네요.

사실..잘 이해는 안되고 예쁘다 생각되기는 어려운 그림이라 생각되지만^^;;

<활짝 웃는 모나리자>라는 상상 자체가 재미나네요.


 

 

 

또 한 가지 참 재미난 그리이라 생각된...

(사실 화가들의 그림보다는 낸시 랭의 자투리(?) 그림들이 더 재미나고 따라해 보고 싶고 그랬답니다..^^;;)

렘브란트의 <야경>


 

이 그림을 보고 총 23명의 모습을 번호 붙여가며 스케치 해 놓았어요.

그림이 어두워서 그림만 보고는 총 몇 명인지 헤아리기 어려웠겠는데

옆에 재미나게 그려진, 참 그림 그리는 게 쉽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든 인물들을 보고 알았어요.

아이들과 명화를 보면서 그림 속에 있는 인물들을 한 명씩 찾아 내서 그려보자고 해도 참 재미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 그림은 클레의 <세네치오>란 그림인데요.

이 그림 하나로 또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었네요.

이 그림이 어릿광대의 모습으로 보여 그렇게 그리고 이야기도 만들었나봐요.

 

 

갖고 있는 명화책에 클레의 같은 작품이 있길래 한 번 펼쳐 봤더니,


 

조금 다르지요? ^^;;

원 제목인 <세네치오>의 뜻이 노란 국화>란 뜻이라네요.

그래서 이 그림에 대한 설명? 이야기?도 노란 꽃에 대해 씌여 있어요.

하지만...

너무 차분해지고 "노란 색"을 사용했다는 것 외에는 왜 제목이 노란 국화일까?라는 생각마저 들게하네요.

뒷 이야기를 더 찾아 보고픈 욕구가 생기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여준다면

낸시 랭처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의 원래 뜻과 작가의 의도 등은 커서도 충분히 찾아 보고 배울 수도 있으니까

어릴 때는 그림을 그저 보이는 대로 즐기도록 도와주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미술에, 특히 명화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어려운 명화를 재미나게 갖고 놀고,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편에 이어 나올 새로운 시리즈가 벌써 기대됩니다.^^;;

 

 

g****n 200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발라 미술관 얼굴편
"엉뚱발라 미술관 얼굴편" 내용보기
첨으로 대하는 미술책이지만 어렵지 않게 미술에 관심을 갖게 해 주었던 고마운 책이였던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절규”“모나리자”같은 작품을 대했을 땐 더 자신감에 차 자랑하며 읽어내는 우리 큰 아들.. 그래서인지 그리기에 좀 더 자신감을 보이며 그릴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족 중 누구를 그리겠냐는 질문에 동생을 그려준 우리 큰 아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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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대하는 미술책이지만 어렵지 않게 미술에 관심을 갖게 해 주었던 고마운 책이였던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절규”“모나리자”같은 작품을 대했을 땐 더 자신감에 차 자랑하며 읽어내는 우리 큰 아들..

그래서인지 그리기에 좀 더 자신감을 보이며 그릴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족 중 누구를 그리겠냐는 질문에 동생을 그려준 우리 큰 아들..

매일 싸우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동생이여서인지 정성껏 그려주었다.

개인적으로 눈매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준 것 같다.*****

 

 

 
 
 

*****아직은 미래의 표현은 어려운 것 같다. 무엇을 그려야 할까 고민하더니

그래도 남자라고 아빠를 생각해 낸 것 같다.*****

 
 
 
 
 
 
 

***** 이 그림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정말 어렵게 고민하는 모습 같지

않나요? 힘들게 고민하며 그린 우리 아들 모습 같네요!!*****

 

포토 서평이 첨이라 더 다양한 활동을 올리지 못해 아쉽지만 재미있게

아이와 미술 교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 소중한 책임은 틀림없다.


s******8 200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재가 읽은 책] 엉뚱발랄미술관 -얼굴편
"[민재가 읽은 책] 엉뚱발랄미술관 -얼굴편" 내용보기
아이가 그림에 관심이 많아 전시회나 그림관련 책을 구입하는데 열심인 요즘입니다. 마침 유아의 눈높이에 적당한 그림감상 책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서평 올립니다. 이 책은 주제그림 이야기-> 주제그림 배경설명과 화가소개-> 같은 화가 다른 그림 이야기 -> 그림을 통해 생각하는 이야기 -> 주제 응용 예시 "낸시처럼해봐요" -> 활동하기 "우리도해봐요" 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
"[민재가 읽은 책] 엉뚱발랄미술관 -얼굴편" 내용보기
아이가 그림에 관심이 많아 전시회나 그림관련 책을 구입하는데 열심인 요즘입니다. 마침 유아의 눈높이에 적당한 그림감상 책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서평 올립니다.
이 책은 주제그림 이야기-> 주제그림 배경설명과 화가소개-> 같은 화가 다른 그림 이야기 -> 그림을 통해 생각하는 이야기 -> 주제 응용 예시 "낸시처럼해봐요" -> 활동하기 "우리도해봐요" 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제는 다음과 같죠.

 

 아름다운 얼굴 (레오나르도 다빈치)

 변해가는 얼굴 (렘브란트)

 재미있는 얼굴 (아르침볼도)

 심각한 얼굴 (로댕)

 개구쟁이 얼굴 (클레)

 

 이 중에서 앞부분에 있는 두가지 주제에 대해 서평을 쓰려고 해요.

 뒷부분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책을 구입해서 감상해 주세요. ^_~*

 

첫번째 주제는 <아름다운 얼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여주고 초상화에 담긴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감상포인트를 제시했더군요. 단지 누가 누구를 그린거야 이상의 해줄 말이 없었던 초상화 감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우리아이는 그림의 배경설명보다는 화가에 대한 해설에 더 관심있어 하더군요. 다빈치가 화가이면서 과학자였고 음악이나 연극에도 조예가 깊었다는 이야기에 흥미로워 했어요.

 그리고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이야기에서 아름다운 얼굴과 무서운 얼굴, 양면성을 가진 가롯유다 모델에 관한 이야기는 깊은 교훈도 주었죠. 그림만 보는 게 아니라 그림을 통해 도덕적 교훈까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아름다운 얼굴 편을 읽고 나서 동생얼굴을 그리는 활동을 했어요. 진득하게 앉아있지 못하는 동생을 그리느라 소동이 벌어졌지만 자기 얼굴을 그린다니 어린 동생도 활동을 즐기더군요.

동생만 그리랬더니 엄마까지 그려놨네요. 얼굴은 안보이죠? ;;

 

 두번째 주제는 <변해가는 얼굴>.

 최근에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봤던 렘브란트의 멋진 자화상이 실려 있었어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자화상 속 렘브란트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어떻게 나이들어야 아름다운 얼굴이 될까 하는 철학적(?) 대화도 나누었지요. 마침 렘브란트 그림을 보러가려고 구입했던 어린이 명화갤러리 책을 봤던 터라 렘브란트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었어요.


 

아름다운 얼굴 편 활동은 한쪽면에 사진을 붙이고 미래의 내 얼굴을 상상해서 그리는 활동이었어요.

 아이가 자화상을 그릴 때는 더 열심이였어요. 손거울을 놓고 보고 그리랬더니 유심히 한번 보고 끝까지 다 그리더군요.ㅎㅎ 참, 책과 함께 온 크레욜라가 매끈한 책종이엔 잘 그려지지 않았네요.

 

 

 이상 저희집 서평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글도 이쁜 <엉뚱발랄미술관>. 그림을 보는 눈도 키우고 창의적인 생각도 더하고 더불어 철학적인 대화까지. 아이랑 함께 보며 너무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