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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주연 영화 「예스 맨」의 원작
여기, 3년 사귄 애인한테 차이고 집 안에 틀어박혀 TV만 껴안고 사는 스물여섯 청년 대니 월러스가 있다. 친구도 만나기 귀찮고, 그 어떤 일도 그의 흥미를 끌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늘 “no"라고 얘기했다. 아니, 안 돼, 싫어. 친구들에게도 no, 직장 동료들에게도 no,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도 no. 그리고 사는 게 따분했다. 그러던 어느 늦은 밤, 심야 버스에서 한 수수께끼의 남자와 나란히 앉게 되었고, 그로부터 어떤 가르침을 받는다. 그리고 그 순간 대니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기 시작한다. 그 남자가 한 말은 이것. “Say yes More.” “더 자주 예스라고 말하세요.” 버스의 남자에게서 영감을 받아 6개월 동안 무조건 ‘예스’만 하고 살기로 결심한 대니, 그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6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그날그날의 일들을 기록한 일기를 바탕으로 쓴 이 믿기지 않는 기록을 읽으며 독자들은 배꼽을 잡고 웃다가도 어느덧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삶에 대한 애정과 열정, 신뢰. 그것이 바로 그가 외치는 “예스”의 다른 의미라는 것을 느끼며. ============================================================================ 이 책을 읽고 무조건 예스라고 말하지 못할지라도.. '지금보다 조금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살아봐야겠다'라고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과연 내가 변화할 수 있을까? YES! YES!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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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대니 월러스의 실화로 그가 26세 되던해에 예스맨이 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들과 결과물들... 그런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스를 선언할 때 부터 그가 스스로에게 약속한 예스선언기간이 끝날때까지의 일들.. 그리고 기간동안 실제도 본인이 작성한 일기의 내용들을 포함한 내용이다. 사실 책의 두께가 도톰한것을 보고.. 이책을 다 읽을때쯤... 다른 자기계발서들처럼 뭔가 대단한 것을 기대했었는데, 기대에 살짝 못 미친다는 생각을 할때쯤... 그거 더 자주'예스라고 외치라'는 말자체가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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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사귄 여자친구 한네와 헤어진이후,, 무슨이유인지 모르게 대니는 'NO'를 외치며 주변사람들과 멀어지게 된다. 그러던 중 어느 버스안에서 만난 남자로 부터 우연히 깨달음을 얻는다.
바로 그 순간.. 대니는 자신이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가까운 친구 이언에게 예스를 실천할 것을 이야기하고 그를 위해 겪는 과정들을 공유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대니는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그리고 그가 받는 질문에 무조건 "예스"를 외친다. 그의 '예스"는 무모하기도 하고 심지어 바보같아 보이기도한다. '노인 입양하기 프로그램,신용카드발급,여행을 떠나라는 광고,한잔더~?한잔더~?권하는 응답에.. 그리고 그의 여친이었던 한네가 해주는 소개팅에,,, 한네의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서 어쩔수 없이 한 저녁초대에..' 모든 던저지는 질문에 "예스"를 외친다... 당연히 대니는 일도 소홀히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모든 예스에는 돈이 드는 것들이 많아서,, 카드값을 갚아야하는 부담감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그는 예스를 실천하면서 얻어지는 것이 더 많다는 확신을 가지고,, 12월 말일까지 예스를 실천하게 된다. 오호.. 가끔은 대니가 너무 책임감 없단 생각도 들었다. 그냥 적당한 예스.. 거절한 것에는 노(N0)를 외쳐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그동안 던진 수많은 YES와 NO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예스를 던져 좋은 회사에 입사를 했고 지금 남편과 결혼했으며 너무 이쁜 아이도 출산했다. 그리고 집도 샀고 경제적으로도 적당하다.. 여행을 즐기고 독서도 할 수 있으며 워킹맘이지만 나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 편이다. 내가 던진 YES의 결과였다. 반면 내가 던진 NO의 결과는...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지금도 시작을 못하고 있고 매번 망설이며 고민하다 결국 NO를 던진다.. 그리고 또 끝없는 망설임과 고민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YES와 NO는 나의 선택일진데,, 이렇게 다른다니... 그래, 조금더 자주 YES라고 말하자.. 내 인생관이 '어차피 해야하는 것이면 먼저~즐겁게 하자. 문제는 해결되라고 있는법?'아니던가~ 그래서 난 우리 아이의 이름 이니셜을 YES로 맞추어 이름을 지어주기까지 했던 사람 아닌가??
나는 대니처럼 몇개월간 무조건 YES라고 할 순 없다. 나에겐 나와야 하는 직장도 있고 남편과 아이도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YES는 아니지만 조금더 YES를 실천함으로써 나에게 오는 모든 기회를 잡기로 했다. 30년이 넘는 동안 잃었던 기회들을 이제부터 잡음으로써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 살짝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나의 YES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 대니가 YES를 통해 깨달음을 얻은 뒤... 리지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고,,이후에 다른 책을 집필했다고 하니.. 난... 지금 읽는 다른책들을 마무리 하자마자 대니의 다른 깨달음을 얻기위해 그의 다른 책을 읽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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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은 이미 영화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내용을 조금은 알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영화의 주인공이 짐캐리이기 때문에 영화가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 보통 영화와 책을 둘다 볼 경우, 영화를 보고 실망한다고들 하는데..책만 봤을때의 나의 느낌은.. 영화가 조금더 실감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이 재미없었다는것이 아니라.. 영화에서는 짐캐리라는 배우가 실감나게 연기를 했을테니... 이 책을 읽어보고..또는 내용을 아는 사람이라면.. 약간의 오버연기..코믹연기가 가미된 영화가 더 실감났을거라는 생각을 했을거라 여겨진다.
책의 내용을 줄줄이 열거 할 필요는 없을것같다. 예스맨이라는 제목처럼.. "예스" 를 많이 할 수록 행복해진다는 한가지 실험을 통해 주인공이 겪는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까..^^ 우선 주인공은 항상 부정적으로 대답했던 사람이다. 우리 만날까? 라고 하면.. 아니..다음에.. 라든가, 누가 부탁을 하면 거절하는 등.. 일부러 거절하거나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현실적인 모습일수도 있다. 쉽게 긍정하는 사람보다는 부정하고 돌아서서 후회하거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암튼 이런 생활을 하던 주인공은 어느날 한 남자를 통해 "yes" 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예스를 평소보다 많이 사용하게 된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예스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게 된다. 그리고 예스가 그 모든것을 가져다 주었다는 생각에 예스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읽다 보면 약간 바보스러울 정도로 예스를 하고 있는 주인공을 볼 수 있다. 거절해야 할 때에도 예스, 하기 싫은것도 예스, 사기를 당할 위기에 처해있으면서도 예스, 사기 싫은 물건을 사라는 강요를 받아도 예스.. 과연 그런 예스가 도움이 될까... 오히려 그의 생활에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스를 고집하게 된다.
물론... 현실이 아니기에 극단적으로 예스와 노 중에서 선택하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보면서 답답했다. 바보 아닌가..싶을 정도로..^^ 책에서 말하려는 의도는 충분히 알겠지만 말이다.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무조건 예스를 하라는건 아니지만.. 과연 나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에 대해 예스를 하고 얼마나 많은 부분에 있어 노를 선택하는지 말이다. 예스를 많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지만.. 분명 노를 선택했을때보다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한다거나.. 나의 마음이 편해지는 부분이 많은것은 사실일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스를 많이 하자...라는 것을 얻은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것..그것이 가장 큰 것 같다. 예스를 해야 할 때와 노를 해야 할 때를 적절히 구분지어.. 한번만이라도 다시 생각해보고 선택한다면.. 그 한마디에 나의 삶에 있어 어느 작은 부분이라도 분명 바뀌게 될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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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 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무한 반복되는 삶을 지겨워한다. 반복은 지옥이다. 나는 사석에서 자주 이 말을 한다. 영화 《사랑의 블랙홀》을 보면 매일 똑같이 중복되는 사건이 주인공을 자살로 이끈다. 비록 매번 실패하지만. 「반복 지옥, 변화 천국」이다. 누구나 한편으론 일상적 삶의 궤도를 이탈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일탈을 꿈꾸고 도주의 욕망을 가슴에 품는다. 남들처럼 나이에 맞게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그러다 문득 인생의 짙은 회의가 밀려오고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기회를 아쉬워한다. 대부분 인생역전을 바라지만 그럴 용기가 없다. 겁쟁이처럼. 그러나 이에 과감히 성공한 26살의 용사가 있다. 이 책의 저자 대니 월러스Danny Wallace. 그도 이전엔 겁쟁이였고 회피주의자였다. 그런 그가 혈기충천한 용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예스」란 단 한마디의 탁월한 능력 덕분이다. 이 책 《예스맨》은 저자 자신의 개인적 체험을 그린 실제 이야기이다.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책을 읽는 와중에도 이게 실화란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 코믹과 엉뚱함으로 채색되어 있는 별난 내용과 재미난 인맥관계 때문이 아닐까 싶다. 소설이라는 착각이 들 때마다 생생한 사진과 일기의 발췌문이 나와 저런 사건과 이런 체험이 모두 엄연한 사실임을 명증하고 있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의외로 간단하다. 난 「계시의 생활철학」이란 말로 이를 정리해 보았다. 돌고 도는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경이로움과 감동을 추구하고 열정의 체험을 강조하는 긍정의 생활철학을 말한다. 저자는 작은 기회와 평범한 가능성과 모험적 삶에 대해서 「예스」라고 말하라고 독자들을 자신의 「예스맨클럽」으로 초대한다. 일단 예스맨클럽에 가입하면, 삶에서는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그리고 운명이나 숙명 같은 틀에 짜인 박제된 인생관을 거부하게 된다. 책은 런던과 바르셀로나의 예스맨을 소개하지만, 읽고 나면 서울의 예스맨까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누굴까. 대니는 예스맨을 결심하기 전엔 「항상 핑계거리를 달고 사는 사람. 『싫어(n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었다. 음, 붕어빵처럼 누굴 참 많이 닮았다. 우연히 버스에서 만난 이가 넌지시 던지는 「좀더 자주 예스라고 말하세요」(Say yes more)란 말이 대니로 하여금 인생역전의 주사위를 던지게 한다. 그리고 막장인생의 「노맨」에서 주가 치솟는 예스맨으로 거듭나게 된다. 영화에선 버스가 아닌 「인생역전 자립프로그램」이란 좀 더 자극적이고 극적 상황이 설정된다. 영화는 짐 캐리Jim Carrey의 몸 연기와 코믹한 상황설정에 너무 치우쳐 있어 원작의 철학을 제대로 담고 있지 못하다. 책은 예스맨 철학의 진수인 평범한 일상 속의 사적 계시와 공적 기연을 더 잘 강조하고 있다. 대니는 마치 행복의 비밀을 손에 쥔듯한 감동에 빠져든다. 예스맨의 하루살이 체험은 일주일간의 시범운행으로, 다시 반년간의 계약생활로 연장된다. 그는 계약의무로 배수진을 친 덕분에 내키지 않더라도 낯선 만남에 개방적인 수용태도를 보인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반성도 하고 그러면서 점차 자신만의 예스맨 철학을 세우게 된다.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마법과도 같은 경이로움을 추구하라는 계시의 생활철학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대니는 자신이 버스에서 미륵보살과 조우했다고 여긴다. 이는 거리를 스쳐 지나가는 낯선 이들이 현실세계로 내려 온 예수나 미륵보살일 수도 있다는 영적인 사고로 확장된다. 중요한 건 열린 마음과 감응, 믿음과 열정이다. 그리고 예스를 통한 실천적 모험이 바로 그 출발점이다. 이런 계시의 미학은 역사가 깊다. 대표적인 인물로 나는 두 인물을 꼽고 싶다. 둘 다 젊었을 땐 대단한 망나니였고 문제아였다. 바로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성 프란치스코. 먼저 아우구스티누스를 보자. 그는 산보 중에 「집어서 읽어라」 란 환청을 듣고 성서를 펼친 결과 나타난 몇마디 성서구절로 인해 인간말종에서 영적 인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물론 결코 쉽진 않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역전의 계기를 구했다는 점이다. 이번에 프란치스코의 경우를 보자. 그는 정말 전형적인 계시의 삶을 살다간 사람이다. 어느 날 그는 기도 중에 이런 말을 듣는다. 「네가 피하던 것들 그 자체가 크나큰 감미로움과 넘치는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쉽게 말해서, 이제까지 네가 뭘 했던지 그 반대로만 하라는 가르침이다. 이들 외에도 잔다르크, 최제우, 체 게바라, 테레사 수녀 등 수많은 이들이 계시의 생명철학을 수행했다. 너무 거창한가. 그러나 책의 메시지가 이러한 계시의 맥락 속에 있다고 나는 본다. 저자 대니를 포함해, 이들 모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어느 순간 철학적 망치나 영적 폭탄을 맞은 것처럼 새로운 생활과 비전에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린다. 이들은 자기의 마음을 오픈하고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소한 사건들의 긍정적인 사인을 읽으려고 주의한다. 삶에 행복하게 취한 이들이다. 행복한 도취의 입구로 들어갈 수 있는 통행증이 바로 「예스」이다. 물론 극단으로 나가서 좋을 건 없다. 저자도 완벽한 낙천주의자나 완벽한 비관론자로 인생을 살면 안 된다고 충고한다. 그러기도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중요한 건 긍정적 사고가 아닌 예스를 통한 긍정적 실천이 인생의 행복을 부른다는 점이다. 예스는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단어이다. 예스는 인생의 변화와 모험의 열쇠이고, 노는 인생의 유지와 도피의 족쇄이다. 예스는 긍정적인 태도의 장신구이자 열정적이고 낙천적인 생활철학의 수용이고, 노는 부정적인 태도의 문신이자 비관적인 쥐구멍 철학의 선택이다. 계시의 생활방식은 자기를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내 삶이 나를 제외한 모든 이의 손에 달렸다」는 말처럼, 선택의 주도권을 자기에게서 내려놓고 님/남의 손에 쥐어주라는 것이다. 자기를 내려놓을 때 노예로 전락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완전한 해방감을 맛보게 된다. 자, 모든 일에 예스라고 말해보자. 그대로 실행하면 대니를 이어 당신의 행복일기가 펼쳐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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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특별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시간에 쫓기고 북적대는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니면 나도 모르게 예민해지는 것을 느낀다. 예스맨.. 책표지의 커다랗게 씌여있는 "yes" 나의 관심을 끌었다.예스맨..예스맨..어떤 내용일까?실화라는 부분에서도 더욱 호기심이 생긴다. 이미 영화로 상영되었던터라 영화를 볼 수도 있겠지만 책으로 먼저 읽어보고 싶었던 마음에 나도 예스맨과 함께 동요되어 보려고 한다. 주인공 대니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도 이별을 하고 삶의 무기력함을 느낀다. 그가 늘입에 달고 살던말 "NO"친구들과의 만남에도 no.누군가의 부탁에도 no를 외치던 그는 어느날 버스에서 한남자의 말에 그의 삶의 큰 변화가 생긴다. "좀 더 예스라고 말하세요 "그 때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그말을 들은 후로 대니는 자신의 삶에 또다른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친구들과의 만남에도 예스라고 하고 사소한 메일에도 예스라고 대답하고 그의 삶이 온통 No뿐이었던 부정적인 삶에서 예스라고 서서히 바뀌고 그스스로도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일순간 대니의 삶은 밝아지는 것 같았다. 어느새 나도 대니의 엉뚱하기도 하고 조금은 무모한 것도 같아지는 삶에 동요되어 조금은 웃기도하고 당황하기도 하며 변화하는 그의 삶을 지켜본다. 대니는 단순히 예스라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스라고 하면서 그의 삶에서 스스로 책임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도록 노력한다. no라는 말을 할 수가 없어 그는 그가 살고 있는 곳의 반대편까지 가기도하고 그곳에서 예전엔 상상하지도 못했던 다른 사람들을 만나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와 같이 예스만을 외치는 다른 나라의 예스맨을 보면서 그는 더 예스라고 외치게 된다. 늘 예스라고만 외치던 대니에게 정말 긍정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그의 곁을 떠났던 연인을 만나게 된것이다. 대니는 단순이 예스라고 해서 그녀를 만날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생각해본다. 언젠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대니가 긍정적인 삶을 살면서 그녀를 원했고 막연히 그녀를 만나기위해 한일들은 아니지만 간절함 속에서 대니가 그의 삶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그런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늘 예스라고하던 대니에게 좋은일만 생긴것은 아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그런 긍정적인 마음이 대니의 삶에 최선을 할수 있도록 하는 의욕까지 불러 일으켜 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해봤다. 처음 책을 짚었을 때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이전 나의 표정을 생각해본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얻고 싶었던 나의 마음의 변화와 조금은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맞는 말이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내게 일어났던 거의 모든 좋은 일들이 하나의 순간,예스의 순간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그러니까 당신에게 일어났던 좋은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란 말이다.그리고 이제는 어떻게 그 일이 일어났는지를 생각해보고.."p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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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예스맨의 일기 읽기를 끝마쳤다. 이 책은 기대보다 더 재미있었고 훌륭했다. 책을 읽는 도중, 나는 가끔씩 책을 덮어야 했다. 가끔은 가슴이 뭉클해졌고, 또 가끔은 내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 <예스맨>은 저자 대니월러스가 실제로 6개월간 "예스"만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들을 기록한 책이다. 실제로 해본 일이 아니라면 이렇게 쓰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Say yes more!!(좀더 예스라고 자주하세요)
이야기의 발단은 대니월러스라는 매사에 부정적인 성격의 한 청년이 버스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가 대니에게 위의 말을 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단순하기 그지없는 그 말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고, 무조건 "Yes"라고 해보기로 결심을 한다. 사실 그 결심은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 바보같아 보였다. 어떻게 모든 일에 yes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게 과연 현명한 일일까. 사실 그랬다. 대니는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줘야했고, 원하지 않는 물건들을 사야했고, 많은 시간들을 길에 뿌려야 했다. 그리고.... 나는 계속 읽어야만 했다. 그다지 성공적일 것 같아 보이지 않았던 그의 예스맨 계획이 어떻게 끝이 나고 그 결론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니까! 그리고 정말이지, 그의 책은 기상천외한 어떤 모험보다도 재미있었다.
대니는 예스맨이 됨으로써 많은 돈과 많은 시간을 잃은 반면 많은 경험들도 얻게 된다. 예스맨이 되지 않았다면, 한 평생을 10번 반복한다해도(?) 대니 그 자신이 결코 경험하지 못했을 것들을 말이다.(우리는 항상 익숙한 것들만을 찾으니까) 발명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술탄의 아들(?)과 편지교환을 하고, 평화운동가들을 만나고, 그들과 친구가 되고, 여행을 가고, 목회자가 되고, 간호사 학위를 받고.... 예스맨이 된 그의 삶은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 찼다. 아마 대니는 예스맨이 되어서 생긴 에피소드나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각각 한 권의 소설을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문득 해봤다. 아무튼 이 예스계획도 '도전자'의 등장으로 난항을 겪게 된다....
나는 계획한 건 아니였지만, 이 책을 읽는 도중에 내게 생기는 일 혹은 제안들에 대해서 대부분 "좋아" 혹은 "좋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유를 묻지도 않고, 조건도 달지도 않고 그냥 "좋아" "좋아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무언가를 제안한 친구들,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이건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했던 부분중의 하나로부터 깨달은 것이었다. 그토록 부정적이던 대니가 친구 이안에게 무조건 yes라고 말했을 때 이안이 얼마나 기분좋아보였던지!) 그리고 그 결과는 무슨 일을 하든 기분이 좋았다. 처음에는 누가 제안하거나 부탁한거였을지라도, 내가 흔쾌히 "좋아요"라고 한 순간 그것은 내가 선택한 일이 되었고, 내 흔쾌한 선택이 그들을 기쁘게 했기 때문에 언제나 분위기도 좋았다. 나는 또한 내가 "Yes"라고 한 번 말할때마다 열리는 수많은 가능성들 그리고 내가 "No"라고 싸늘하게 대답하며 지나갈 때마다 내가 놓칠지 모를 수많은 기회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돌아보았다. 새삼스럽게도 내 앞에 펼쳐질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는 것도 고백해야겠다.
책의 결론은 남겨두기로 하고... 책은 재미있고 유익했지만, 예스맨의 예스실험이 처음부터 끝이 예견된 너무나 미련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사실 책장을 덮을 때까지도 내게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예스맨의 예스실험이 그의 인생을 가치있게 만들었고, 앞으로 더욱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거라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얼마전 내가 아끼면서도 못 입는 좋은 옷들을 다 기부해버렸을 때, 앞으로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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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점은.(1/10 날 봄) 그래. yes 야 !!! (나에게 뭔가 해결책을 준듯) 그리고 진실 이었나?
다시한번 책으로 읽고 핵심을 뽑고. 6개월동안 짐캐리처럼 실천해보고 싶다.
뭘 더 써야하나? 이정도는 안되겠니? 150자 더쓰란다. 내계획과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3% 더 얻으려고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리는 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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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스맨의 원작이라고 알려져 있는 도서 예스맨이다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하도 예고편을 많이 봐서 대충 영화의 내용은 알고 있다.^^ 그래서 인지 영화내용이랑 거의 똑같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영화의 기본 스토리와 큰 주제는 동일하다. 언제나 'No'만을 외치던 한 사람이 "Yes"만을 외치면서 바뀌는 인생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은 글쓴이의 경험을 다루고 있다. 자기가 그렇게 바뀌어서 이렇게 되었다 라는것을 소개하면서 우리들도 변하기를 원하고 있는 듯 하다. 확실히 긍정적인건 언제나 좋다ㅋ 매사에 부정적이던 주인공은 버스에서 누군가와 잠시 대화하다 '좀더 예스를 말하세요'라는 말을 듣고 그것을 실천하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것을 일기로 기록하면서 매사에 Yes만을 말했고 그것을 모두 엮어서 책을 낸것이다. 책 중후반부에 가면 자칭 '도전자'가 나온다. 주인공이 Yes만 말하는것을 눈치채고 누군가 Yes를 못하도록 도전과제를 주는것이다. 자기는 항상 Yes만 하기 때문에 도전자가 주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한다. 이 도전자가 마지막에 반전으로 누군지 밝혀지면서 약간은 충격이였다. 그리고 자기가 누군가의 충고로 그렇게 바뀐것처럼 매사에 부정적이던 절대 바뀔것 같지 않던 사람이 주인공의 영향으로 변하는것을 보 니, 정말 마음이 훈훈했다.ㅋ
어느날 버스에서 우연이 만난 사람이 '좀더 예스 라고 말하세요' 라고 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과연 나는 할 수 있을가. 주인공은 그것을 받아들였다. 사실 책을 보면서 나라면 이렇게 못할거야 못할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이미 지배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역시 결심했다. 주인공 처럼은 아니더라도 좀더 예스를 말하자고!! 그래도 나는 무작정이 아닌 귀찮아서 No 하던 것들을 모두 Yes 로 말해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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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이 예스라고 말하세요."
여러분.. 긍정적인 마인드로 "더많이 예스라고 말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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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살아오면서 겪어온 나의 하루 일과를 돌이켜보면 대부분의 시간을 나는 예스라도 대답하기보다는 노 라는 부정적인 대답으로 일관해왔던 것 같다. 이것은 이래서 안 되고 저것은 저래서 안 되고,...... 안 되는 이유는 왜 이리도 많은지, 어찌보면 나의 사고체계는 부정적인 바탕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던 것 같다.
소설 "예스맨"의 주인공 대니 월러스는 누구도 도전해보지 못한 새로운 실험에 도전하여 자신의 삶을 바꿔나가는 인물이다. 바로 6개월동안 모든 일에 예스라고 대답하는것이 그가 시도한 새로운 실험이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사람들을 기피하고 매사에 부정적인 태도를 지녔던 대니에게 버스에서 만난 한 남자가 건낸 말은 새로운 깨달음을 불러온다. "좀 더 자주 예스라고 말하세요." 이 말 한 마디에 대니는 부정적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모든 일에 예스라고 대답하는 일은 어찌보면 굉장히 무모한 일이다. 때론 이메일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이상한 집단의 모임에 가기도 하고, 엉뚱한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 .....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만남으로 인해 대니는 많은 것을 깨닫고 변해간다.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 의미없는 헛수고는 아니었다. 실은 의미로 가득했다. 예스라고 말하는 것은 삶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중략) ..... 거기에는 모험의 힘이 있다. 때로는 우리에게 매일 날아오는 작은 기회들이 아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다. (p 600~601) "
예스맨이 된 대니에게 벌어지는 기상천외하고 재미있는 사건 너머로 대니에게 다가오는 다양하고 긍정적인 변화들을 바라보며 나는 시종일관 유쾌했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고, 많이 변해갔다. 예스라는 대답이 대니를 변하게 했듯이 이 책을 통해 나도 노 라는 대답보다는 예스라는 대답을 하는 것의 기쁨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내 마음가짐의 변화가, 그리고 예스라는 대답이 나를 어떤 곳으로 데려갈지 정말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 경험이 "예스맨"의 대니가 했던 경험만큼이나 즐겁고 흥미진진한 것이었으면 좋겠다. |